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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하윤경,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 수상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미용건강관리학과 하윤경 학생이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직종에서 은메달(2위)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와 인천시,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 1,677명이 참가해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뤘다. 하윤경 학생은 김경란 교수의 밀착 지도 아래 고강도 실전 훈련을 거쳐 전국 최고 수준의 완성도와 실전 대응 능력을 선보이며 상금 600만 원과 함께 2위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경란 지도시험 교수는 “훈련 과정을 묵묵히 이겨내고 값진 결실을 맺은 하윤경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전문 미용인으로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는 최근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도 전민하 학생이 미용 분야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전문 미용기술 교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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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전국 농가 상생 팝업 ‘FIND MY LOCAL’ 연다… 청년 브랜드 16개 참여
신세계 센텀시티가 전국 각지의 우수한 농산물과 특산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년 창업 브랜드들을 부산 지역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7월 23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푸드마켓 앞 행사장에서 전국의 로컬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FIND MY LOCAL’ 팝업 스토어를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 서울시 ‘넥스트로컬’ 협업… 전국 팔도 특산물의 현대적 재해석 이번 팝업 스토어는 서울시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넥스트로컬(NEXT LOCAL)’과 협업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의 농가와 상생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유망 청년 브랜드 16개가 엄선되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다채로운 이색 식품들이 소개된다. 웰빙 간식 및 음료 류: ▲애플사이다비니거(초블레스) ▲오미자·레몬 원액 샷(소로) ▲레몬마미·흑마늘 캔디(이안오름) ▲귀리김부각 및 쉐이크(오트릿) ▲포만차(모닝펀치) ▲표고버섯 스프레드(파리키트) ▲바다연과세트(연과점 하루) 지역 특산물 이색 식품 류: ▲영월 콩 활용 저당 약과(위로약방) ▲괴산 백태콩 한국식 후무스(잇베지스) ▲상주 곶감 그릭요거트 디저트(복이쏙 꽃감주머니) ▲인삼 첨가 저당 라구소스(르 팔러) ▲들기름 타레소바 밀키트(파라디) ▲해남 돌김 만능 김소스(스퀴진) ◆ 지역 상생과 판로 개척 지원… 23일까지 지하 1층서 진행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 창업가들에게 대형 유통망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청년 브랜드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을 부산 고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라며 “전국 팔도의 이색적이고 건강한 로컬 푸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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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웰니스’ 확산…브레인트레이닝센터, 여수서 제3회 글로벌 뇌교육 워크샵 개최
몸과 마음, 뇌의 조화로운 건강을 추구하는 통합 건강관리 전문기업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전남 여수 베네치아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글로벌 뇌교육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제1회(2025년 6월·일본 나고야)와 제2회(2026년 2월·한국 경주)에 이어 개최되는 행사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엘살바도르, 영국·프랑스·스페인 등 유럽 3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6개국에서 활동 중인 뇌교육 전문가 5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뇌교육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외 참가자 500여 명이 여수에서 2박 3일간 체류하며 오동도, 여수 예술랜드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숙박·식음·관광이 연계된 체류형 국제행사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워크샵의 핵심 의제는 ‘K-웰니스(K-Wellness)’다. 이는 신체 수치 중심의 기존 건강관리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 뇌가 균형을 이룬 상태를 진정한 건강으로 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이를 대중에게 전하는 핵심 도구로는 ‘3바디 7코드 AI 코드맵(CODEMAP)’이 제시된다. 카메라 앞에서 약 5분간 체형·인지 기능 등을 측정하면 건강 상태를 분석해 ‘몸나이·마음나이·뇌나이’를 산출하고 맞춤형 건강법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해당 솔루션은 브레인트레이닝센터가 한국뇌과학연구원,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등과 공동 연구개발했다. 현재 국내에서 100만 명 무료 점검 캠페인을 진행 중인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캠페인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한다. 행사 기간 중 참가국들이 직접 측정에 참여하고 각국 보급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코드맵 비전담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채로운 문화 및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한국의 ‘K-starz 천신무예 예술단’과 지난해 창단한 일본 예술단의 첫 한·일 합동 공연이 펼쳐지며, 500여 명의 참가자가 민요 아리랑 선율에 맞춰 수련하는 ‘아리랑 기공’ 야외명상도 하이라이트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여수 오동도의 자연 경관 속 명상 체험과 예술랜드 전망대 관람을 통해 남해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한편, 전남 보성군에 위치한 홍암나철기념관을 방문해 독립운동가 홍암 나철 선생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뇌교육의 평화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도 갖는다. 이루디아 브레인트레이닝센터 대표이사는 “몸과 마음, 뇌의 균형을 추구하는 K-웰니스는 국적을 넘어 통하는 인류 공통의 건강 언어”라며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K-웰니스 모델을 전 세계에 보급해 세계인 누구나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브레인트레이닝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전남국학원과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가 후원한다.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전국 130여 개 지점을 운영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뇌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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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맛집 한눈에 보는 ‘2026 부산 미식 가이드’ 전면 배포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9일부터 부산의 대표 맛집 정보를 한눈에 담은 안내서인 ‘2026 부산 미식 가이드(Busan Gourmet Guide)’를 관광안내소와 영사관 등 주요 관광 거점에 본격 배포한다고 밝혔다. ‘2026 부산 미식 가이드’는 외국인 관광객과 방문객들이 부산의 맛집 정보와 미식 관광 동선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안내서다. 시는 ‘2025년 부산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에서 관광객의 부산 방문 목적 1위가 ‘음식(맛집 탐방, 68.8%)’으로 나타나는 등 미식 관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부산의 미식 자원을 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이번 안내서를 제작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기간 웰컴센터 및 공공숙박시설 등에 영문 2천 부와 국문 200부를 선배포한 바 있으며, 이날 전면 배포를 시작으로 주요 관광 거점에 상시 비치할 계획이다. 안내서는 부산 전역을 ▲금정·동래·연제 ▲해운대·기장 ▲부산진·동·영도 ▲수영·남 ▲강서·북·사상 ▲사하·서·중 등 6개 권역으로 구분해 세트 형태로 구성했으며, 안내서 뒷면에 부착된 접지형 지도를 펼쳐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록된 식당은 시가 지원·운영하는 미식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2026), 부산의 맛(2026), 택슐랭(2025) 선정 업소로, 식당명·메뉴·주소·연락처와 함께 각 업소의 특징을 담은 소개 글이 실렸다. 지도의 앞면은 지하철 노선도를 기반으로 권역별 맛집 위치를 아이콘과 번호로 표시해 직관적인 파악이 가능하며, 뒷면은 번호만 표시된 빈 지도로 구성해 이용자가 방문한 맛집을 직접 표시하며 자신만의 코스를 만들 수 있도록 유도했다. 또한 안내서 내 QR코드를 스캔하면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과 네이버지도·구글맵으로 연동돼 모바일 길찾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열람은 시 누리집(새소식>전자책)과 비짓부산(여행준비>가이드북&지도)에서 가능하다. 안내서는 4개 국어(한·영·일·중)로 제작되며, 한국어와 영어본이 우선 배포된다. 일본어와 중국어본은 온라인으로 먼저 열람할 수 있으며, 추가 제작을 거쳐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배포는 외국인 관광객 접점이 많은 시내 주요 관광안내소와 영사관을 중심으로 우선 시행하며, 향후 호텔·대형서점·수도권 주요 거점 등으로 배포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안내서 배포와 함께 부산 미식 관광 생태계 확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오는 10월에는 ‘부산 고메 셀렉션’의 참여 업종을 제과영업 및 카페 등으로 확대 운영하고, 돼지국밥 등 부산 대표 음식을 활용한 축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내외 미식 전문가 대상 팸투어, 글로벌 미식 포럼 등을 진행한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안내서가 부산 관광의 첫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안내서 배포를 시작으로 하반기 다양한 미식 관광 프로그램을 연이어 선보여, 파인다이닝부터 골목 맛집까지 누구나 부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미식 관광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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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원일 셰프 초청 소상공인 특강 개최…외식업 트렌드·성공 노하우 공유
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부산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유명 스타 셰프이자 외식 컨설턴트인 이원일 대표가 실전 경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은 오는 7월 6일 오후 3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브랜드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이원일 셰프(이원일식탁 대표)는 메뉴 개발부터 브랜드 기획, 매장 운영까지 현장을 두루 경험한 베테랑 오너 셰프다. 특히 이 대표는 지난 2024년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추진한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에 스타 컨설턴트로 참여해 부산 지역 점포들의 맞춤형 현장 진단을 진행한 인연이 있다. 이 대표는 당시 축적한 부산 상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특강에서 ‘오늘의 외식업이 가고 있는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최신 외식업계 동향과 실전 성공 전략을 생생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강은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등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당일인 7월 6일까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bsbsc.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강의장 수용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근간을 지키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를 제시하는 강연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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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롯데자이언츠와 손잡고 대규모 쇼핑 축제 '올스타 쇼핑 위크' 개최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달구고 있는 프로야구의 뜨거운 열기가 유통가로 이어진다. 롯데백화점 부산권역 7개 점포(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울산점·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김해점)는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2일까지 부산을 대표하는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와 손잡고 대규모 통합 쇼핑 축제인 '올스타 쇼핑 위크(All-Star-Shopping Wee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프로야구 흥행과 함께 높아진 야구팬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콘텐츠와 쇼핑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직접 시구·시타 기회까지' 역대급 경품 이벤트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역대급 규모로 준비된 경품 이벤트다.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응모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총 508석 규모의 '롯데 매치데이' 경기 관람권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댓글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매치데이에서 직접 시타 및 시구를 해볼 수 있는 기회와 '스카이박스'에서 단체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7월 8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매치데이' 경기 관람권(3루 상단석 500석, 에비뉴엘석 8석)을 비롯해 '시그니엘 부산 1박 숙박권(1명)', '롯데리조트 제주 아트빌라스 1박 숙박권(1명)' 등 프리미엄 경품도 함께 증정한다. 매치데이 당일 현장에서도 전용 이벤트 부스를 열고 선수 사인 배트 및 볼을 받을 수 있는 미니 게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치어리딩 공연·포토존 등 야구장 응원 문화 백화점으로 사직야구장의 열정적인 응원 문화를 백화점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풍성하다. 축제 기간 동안 롯데자이언츠 캐릭터를 활용한 특별 포토존이 운영(6/26~28, 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되며, 주말에는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딩 공연이 점포별로 순회 개최된다. 치어리딩 공연은 ▲동부산점(6월 27일) ▲김해점(6월 28일) ▲광복점(7월 4일) ▲동래점(7월 11일) 순으로 진행돼 고객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금액 할인권·상품권 증정 등 실질적 쇼핑 혜택 강화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 혜택과 특별 할인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방문 고객에게는 '자이언츠 풍선'을 무료로 증정하며,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응원용 클래퍼(짝짝이) 또는 타포린백 중 1종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여름 시즌 수요가 높은 영패션, 스포츠, 애슬레저 상품군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강화했다. 6월 26일부터 단일 브랜드에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5% 금액 할인권을 선착순 증정하며, 7월 3일부터 5일까지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아울렛 3%)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부산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 콘텐츠인 롯데자이언츠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축제를 준비했다”며 “쇼핑과 응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올여름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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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하윤경,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 수상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미용건강관리학과 하윤경 학생이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직종에서 은메달(2위)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와 인천시,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 1,677명이 참가해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뤘다. 하윤경 학생은 김경란 교수의 밀착 지도 아래 고강도 실전 훈련을 거쳐 전국 최고 수준의 완성도와 실전 대응 능력을 선보이며 상금 600만 원과 함께 2위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경란 지도시험 교수는 “훈련 과정을 묵묵히 이겨내고 값진 결실을 맺은 하윤경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전문 미용인으로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는 최근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도 전민하 학생이 미용 분야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전문 미용기술 교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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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하윤경,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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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전국 농가 상생 팝업 ‘FIND MY LOCAL’ 연다… 청년 브랜드 16개 참여
- 신세계 센텀시티가 전국 각지의 우수한 농산물과 특산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년 창업 브랜드들을 부산 지역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7월 23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푸드마켓 앞 행사장에서 전국의 로컬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FIND MY LOCAL’ 팝업 스토어를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 서울시 ‘넥스트로컬’ 협업… 전국 팔도 특산물의 현대적 재해석 이번 팝업 스토어는 서울시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넥스트로컬(NEXT LOCAL)’과 협업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의 농가와 상생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유망 청년 브랜드 16개가 엄선되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다채로운 이색 식품들이 소개된다. 웰빙 간식 및 음료 류: ▲애플사이다비니거(초블레스) ▲오미자·레몬 원액 샷(소로) ▲레몬마미·흑마늘 캔디(이안오름) ▲귀리김부각 및 쉐이크(오트릿) ▲포만차(모닝펀치) ▲표고버섯 스프레드(파리키트) ▲바다연과세트(연과점 하루) 지역 특산물 이색 식품 류: ▲영월 콩 활용 저당 약과(위로약방) ▲괴산 백태콩 한국식 후무스(잇베지스) ▲상주 곶감 그릭요거트 디저트(복이쏙 꽃감주머니) ▲인삼 첨가 저당 라구소스(르 팔러) ▲들기름 타레소바 밀키트(파라디) ▲해남 돌김 만능 김소스(스퀴진) ◆ 지역 상생과 판로 개척 지원… 23일까지 지하 1층서 진행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 창업가들에게 대형 유통망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청년 브랜드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을 부산 고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라며 “전국 팔도의 이색적이고 건강한 로컬 푸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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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전국 농가 상생 팝업 ‘FIND MY LOCAL’ 연다… 청년 브랜드 16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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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웰니스’ 확산…브레인트레이닝센터, 여수서 제3회 글로벌 뇌교육 워크샵 개최
- 몸과 마음, 뇌의 조화로운 건강을 추구하는 통합 건강관리 전문기업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전남 여수 베네치아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글로벌 뇌교육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제1회(2025년 6월·일본 나고야)와 제2회(2026년 2월·한국 경주)에 이어 개최되는 행사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엘살바도르, 영국·프랑스·스페인 등 유럽 3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6개국에서 활동 중인 뇌교육 전문가 5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뇌교육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외 참가자 500여 명이 여수에서 2박 3일간 체류하며 오동도, 여수 예술랜드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숙박·식음·관광이 연계된 체류형 국제행사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워크샵의 핵심 의제는 ‘K-웰니스(K-Wellness)’다. 이는 신체 수치 중심의 기존 건강관리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 뇌가 균형을 이룬 상태를 진정한 건강으로 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이를 대중에게 전하는 핵심 도구로는 ‘3바디 7코드 AI 코드맵(CODEMAP)’이 제시된다. 카메라 앞에서 약 5분간 체형·인지 기능 등을 측정하면 건강 상태를 분석해 ‘몸나이·마음나이·뇌나이’를 산출하고 맞춤형 건강법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해당 솔루션은 브레인트레이닝센터가 한국뇌과학연구원,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등과 공동 연구개발했다. 현재 국내에서 100만 명 무료 점검 캠페인을 진행 중인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캠페인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한다. 행사 기간 중 참가국들이 직접 측정에 참여하고 각국 보급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코드맵 비전담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채로운 문화 및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한국의 ‘K-starz 천신무예 예술단’과 지난해 창단한 일본 예술단의 첫 한·일 합동 공연이 펼쳐지며, 500여 명의 참가자가 민요 아리랑 선율에 맞춰 수련하는 ‘아리랑 기공’ 야외명상도 하이라이트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여수 오동도의 자연 경관 속 명상 체험과 예술랜드 전망대 관람을 통해 남해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한편, 전남 보성군에 위치한 홍암나철기념관을 방문해 독립운동가 홍암 나철 선생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뇌교육의 평화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도 갖는다. 이루디아 브레인트레이닝센터 대표이사는 “몸과 마음, 뇌의 균형을 추구하는 K-웰니스는 국적을 넘어 통하는 인류 공통의 건강 언어”라며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K-웰니스 모델을 전 세계에 보급해 세계인 누구나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브레인트레이닝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전남국학원과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가 후원한다.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전국 130여 개 지점을 운영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뇌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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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웰니스’ 확산…브레인트레이닝센터, 여수서 제3회 글로벌 뇌교육 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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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맛집 한눈에 보는 ‘2026 부산 미식 가이드’ 전면 배포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9일부터 부산의 대표 맛집 정보를 한눈에 담은 안내서인 ‘2026 부산 미식 가이드(Busan Gourmet Guide)’를 관광안내소와 영사관 등 주요 관광 거점에 본격 배포한다고 밝혔다. ‘2026 부산 미식 가이드’는 외국인 관광객과 방문객들이 부산의 맛집 정보와 미식 관광 동선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안내서다. 시는 ‘2025년 부산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에서 관광객의 부산 방문 목적 1위가 ‘음식(맛집 탐방, 68.8%)’으로 나타나는 등 미식 관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부산의 미식 자원을 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이번 안내서를 제작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기간 웰컴센터 및 공공숙박시설 등에 영문 2천 부와 국문 200부를 선배포한 바 있으며, 이날 전면 배포를 시작으로 주요 관광 거점에 상시 비치할 계획이다. 안내서는 부산 전역을 ▲금정·동래·연제 ▲해운대·기장 ▲부산진·동·영도 ▲수영·남 ▲강서·북·사상 ▲사하·서·중 등 6개 권역으로 구분해 세트 형태로 구성했으며, 안내서 뒷면에 부착된 접지형 지도를 펼쳐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록된 식당은 시가 지원·운영하는 미식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2026), 부산의 맛(2026), 택슐랭(2025) 선정 업소로, 식당명·메뉴·주소·연락처와 함께 각 업소의 특징을 담은 소개 글이 실렸다. 지도의 앞면은 지하철 노선도를 기반으로 권역별 맛집 위치를 아이콘과 번호로 표시해 직관적인 파악이 가능하며, 뒷면은 번호만 표시된 빈 지도로 구성해 이용자가 방문한 맛집을 직접 표시하며 자신만의 코스를 만들 수 있도록 유도했다. 또한 안내서 내 QR코드를 스캔하면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과 네이버지도·구글맵으로 연동돼 모바일 길찾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열람은 시 누리집(새소식>전자책)과 비짓부산(여행준비>가이드북&지도)에서 가능하다. 안내서는 4개 국어(한·영·일·중)로 제작되며, 한국어와 영어본이 우선 배포된다. 일본어와 중국어본은 온라인으로 먼저 열람할 수 있으며, 추가 제작을 거쳐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배포는 외국인 관광객 접점이 많은 시내 주요 관광안내소와 영사관을 중심으로 우선 시행하며, 향후 호텔·대형서점·수도권 주요 거점 등으로 배포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안내서 배포와 함께 부산 미식 관광 생태계 확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오는 10월에는 ‘부산 고메 셀렉션’의 참여 업종을 제과영업 및 카페 등으로 확대 운영하고, 돼지국밥 등 부산 대표 음식을 활용한 축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내외 미식 전문가 대상 팸투어, 글로벌 미식 포럼 등을 진행한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안내서가 부산 관광의 첫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안내서 배포를 시작으로 하반기 다양한 미식 관광 프로그램을 연이어 선보여, 파인다이닝부터 골목 맛집까지 누구나 부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미식 관광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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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맛집 한눈에 보는 ‘2026 부산 미식 가이드’ 전면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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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원일 셰프 초청 소상공인 특강 개최…외식업 트렌드·성공 노하우 공유
- 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부산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유명 스타 셰프이자 외식 컨설턴트인 이원일 대표가 실전 경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은 오는 7월 6일 오후 3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브랜드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이원일 셰프(이원일식탁 대표)는 메뉴 개발부터 브랜드 기획, 매장 운영까지 현장을 두루 경험한 베테랑 오너 셰프다. 특히 이 대표는 지난 2024년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추진한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에 스타 컨설턴트로 참여해 부산 지역 점포들의 맞춤형 현장 진단을 진행한 인연이 있다. 이 대표는 당시 축적한 부산 상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특강에서 ‘오늘의 외식업이 가고 있는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최신 외식업계 동향과 실전 성공 전략을 생생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강은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등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당일인 7월 6일까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bsbsc.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강의장 수용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근간을 지키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를 제시하는 강연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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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원일 셰프 초청 소상공인 특강 개최…외식업 트렌드·성공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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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하윤경,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 수상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미용건강관리학과 하윤경 학생이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직종에서 은메달(2위)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와 인천시,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 1,677명이 참가해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뤘다. 하윤경 학생은 김경란 교수의 밀착 지도 아래 고강도 실전 훈련을 거쳐 전국 최고 수준의 완성도와 실전 대응 능력을 선보이며 상금 600만 원과 함께 2위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경란 지도시험 교수는 “훈련 과정을 묵묵히 이겨내고 값진 결실을 맺은 하윤경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전문 미용인으로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는 최근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도 전민하 학생이 미용 분야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전문 미용기술 교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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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하윤경,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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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전국 농가 상생 팝업 ‘FIND MY LOCAL’ 연다… 청년 브랜드 16개 참여
- 신세계 센텀시티가 전국 각지의 우수한 농산물과 특산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년 창업 브랜드들을 부산 지역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7월 23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푸드마켓 앞 행사장에서 전국의 로컬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FIND MY LOCAL’ 팝업 스토어를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 서울시 ‘넥스트로컬’ 협업… 전국 팔도 특산물의 현대적 재해석 이번 팝업 스토어는 서울시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넥스트로컬(NEXT LOCAL)’과 협업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의 농가와 상생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유망 청년 브랜드 16개가 엄선되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다채로운 이색 식품들이 소개된다. 웰빙 간식 및 음료 류: ▲애플사이다비니거(초블레스) ▲오미자·레몬 원액 샷(소로) ▲레몬마미·흑마늘 캔디(이안오름) ▲귀리김부각 및 쉐이크(오트릿) ▲포만차(모닝펀치) ▲표고버섯 스프레드(파리키트) ▲바다연과세트(연과점 하루) 지역 특산물 이색 식품 류: ▲영월 콩 활용 저당 약과(위로약방) ▲괴산 백태콩 한국식 후무스(잇베지스) ▲상주 곶감 그릭요거트 디저트(복이쏙 꽃감주머니) ▲인삼 첨가 저당 라구소스(르 팔러) ▲들기름 타레소바 밀키트(파라디) ▲해남 돌김 만능 김소스(스퀴진) ◆ 지역 상생과 판로 개척 지원… 23일까지 지하 1층서 진행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 창업가들에게 대형 유통망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청년 브랜드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을 부산 고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라며 “전국 팔도의 이색적이고 건강한 로컬 푸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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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전국 농가 상생 팝업 ‘FIND MY LOCAL’ 연다… 청년 브랜드 16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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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웰니스’ 확산…브레인트레이닝센터, 여수서 제3회 글로벌 뇌교육 워크샵 개최
- 몸과 마음, 뇌의 조화로운 건강을 추구하는 통합 건강관리 전문기업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전남 여수 베네치아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글로벌 뇌교육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제1회(2025년 6월·일본 나고야)와 제2회(2026년 2월·한국 경주)에 이어 개최되는 행사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엘살바도르, 영국·프랑스·스페인 등 유럽 3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6개국에서 활동 중인 뇌교육 전문가 5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뇌교육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외 참가자 500여 명이 여수에서 2박 3일간 체류하며 오동도, 여수 예술랜드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숙박·식음·관광이 연계된 체류형 국제행사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워크샵의 핵심 의제는 ‘K-웰니스(K-Wellness)’다. 이는 신체 수치 중심의 기존 건강관리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 뇌가 균형을 이룬 상태를 진정한 건강으로 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이를 대중에게 전하는 핵심 도구로는 ‘3바디 7코드 AI 코드맵(CODEMAP)’이 제시된다. 카메라 앞에서 약 5분간 체형·인지 기능 등을 측정하면 건강 상태를 분석해 ‘몸나이·마음나이·뇌나이’를 산출하고 맞춤형 건강법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해당 솔루션은 브레인트레이닝센터가 한국뇌과학연구원,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등과 공동 연구개발했다. 현재 국내에서 100만 명 무료 점검 캠페인을 진행 중인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캠페인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한다. 행사 기간 중 참가국들이 직접 측정에 참여하고 각국 보급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코드맵 비전담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채로운 문화 및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한국의 ‘K-starz 천신무예 예술단’과 지난해 창단한 일본 예술단의 첫 한·일 합동 공연이 펼쳐지며, 500여 명의 참가자가 민요 아리랑 선율에 맞춰 수련하는 ‘아리랑 기공’ 야외명상도 하이라이트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여수 오동도의 자연 경관 속 명상 체험과 예술랜드 전망대 관람을 통해 남해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한편, 전남 보성군에 위치한 홍암나철기념관을 방문해 독립운동가 홍암 나철 선생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뇌교육의 평화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도 갖는다. 이루디아 브레인트레이닝센터 대표이사는 “몸과 마음, 뇌의 균형을 추구하는 K-웰니스는 국적을 넘어 통하는 인류 공통의 건강 언어”라며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K-웰니스 모델을 전 세계에 보급해 세계인 누구나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브레인트레이닝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전남국학원과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가 후원한다.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전국 130여 개 지점을 운영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뇌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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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웰니스’ 확산…브레인트레이닝센터, 여수서 제3회 글로벌 뇌교육 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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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맛집 한눈에 보는 ‘2026 부산 미식 가이드’ 전면 배포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9일부터 부산의 대표 맛집 정보를 한눈에 담은 안내서인 ‘2026 부산 미식 가이드(Busan Gourmet Guide)’를 관광안내소와 영사관 등 주요 관광 거점에 본격 배포한다고 밝혔다. ‘2026 부산 미식 가이드’는 외국인 관광객과 방문객들이 부산의 맛집 정보와 미식 관광 동선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안내서다. 시는 ‘2025년 부산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에서 관광객의 부산 방문 목적 1위가 ‘음식(맛집 탐방, 68.8%)’으로 나타나는 등 미식 관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부산의 미식 자원을 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이번 안내서를 제작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기간 웰컴센터 및 공공숙박시설 등에 영문 2천 부와 국문 200부를 선배포한 바 있으며, 이날 전면 배포를 시작으로 주요 관광 거점에 상시 비치할 계획이다. 안내서는 부산 전역을 ▲금정·동래·연제 ▲해운대·기장 ▲부산진·동·영도 ▲수영·남 ▲강서·북·사상 ▲사하·서·중 등 6개 권역으로 구분해 세트 형태로 구성했으며, 안내서 뒷면에 부착된 접지형 지도를 펼쳐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록된 식당은 시가 지원·운영하는 미식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2026), 부산의 맛(2026), 택슐랭(2025) 선정 업소로, 식당명·메뉴·주소·연락처와 함께 각 업소의 특징을 담은 소개 글이 실렸다. 지도의 앞면은 지하철 노선도를 기반으로 권역별 맛집 위치를 아이콘과 번호로 표시해 직관적인 파악이 가능하며, 뒷면은 번호만 표시된 빈 지도로 구성해 이용자가 방문한 맛집을 직접 표시하며 자신만의 코스를 만들 수 있도록 유도했다. 또한 안내서 내 QR코드를 스캔하면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과 네이버지도·구글맵으로 연동돼 모바일 길찾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열람은 시 누리집(새소식>전자책)과 비짓부산(여행준비>가이드북&지도)에서 가능하다. 안내서는 4개 국어(한·영·일·중)로 제작되며, 한국어와 영어본이 우선 배포된다. 일본어와 중국어본은 온라인으로 먼저 열람할 수 있으며, 추가 제작을 거쳐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배포는 외국인 관광객 접점이 많은 시내 주요 관광안내소와 영사관을 중심으로 우선 시행하며, 향후 호텔·대형서점·수도권 주요 거점 등으로 배포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안내서 배포와 함께 부산 미식 관광 생태계 확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오는 10월에는 ‘부산 고메 셀렉션’의 참여 업종을 제과영업 및 카페 등으로 확대 운영하고, 돼지국밥 등 부산 대표 음식을 활용한 축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내외 미식 전문가 대상 팸투어, 글로벌 미식 포럼 등을 진행한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안내서가 부산 관광의 첫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안내서 배포를 시작으로 하반기 다양한 미식 관광 프로그램을 연이어 선보여, 파인다이닝부터 골목 맛집까지 누구나 부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미식 관광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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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맛집 한눈에 보는 ‘2026 부산 미식 가이드’ 전면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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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원일 셰프 초청 소상공인 특강 개최…외식업 트렌드·성공 노하우 공유
- 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부산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유명 스타 셰프이자 외식 컨설턴트인 이원일 대표가 실전 경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은 오는 7월 6일 오후 3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브랜드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이원일 셰프(이원일식탁 대표)는 메뉴 개발부터 브랜드 기획, 매장 운영까지 현장을 두루 경험한 베테랑 오너 셰프다. 특히 이 대표는 지난 2024년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추진한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에 스타 컨설턴트로 참여해 부산 지역 점포들의 맞춤형 현장 진단을 진행한 인연이 있다. 이 대표는 당시 축적한 부산 상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특강에서 ‘오늘의 외식업이 가고 있는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최신 외식업계 동향과 실전 성공 전략을 생생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강은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등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당일인 7월 6일까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bsbsc.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강의장 수용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근간을 지키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를 제시하는 강연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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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원일 셰프 초청 소상공인 특강 개최…외식업 트렌드·성공 노하우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