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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석 칼럼]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는 왜 원희룡인가?
정치는 생물이라는 말이 있듯이 언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는 현실이 그대로 나타났다. 불과 몇 일 전까지만 해도 ‘어대한(어짜피 당대표는 한동훈)’이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되어 있었으나 원희룡 전 장관이 당대표 출마의 출사표를 던지자 정치지형이 크게 흔들리면서 윤심을 바탕에 둔 원희룡이 ‘어대원’(어짜피 당대표는 원희룡)으로 지지세가 급속히 이동하고 있는 것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성공이 야당의 거친 192석이라는 입법화기의 공격으로부터 방어가 되어야 하기에 여당의 당심은 임기 3년을 남긴 윤 대통령에 대한 애정으로 친윤을 선호한다. 거기에는 좌파의 헌법파기적 입법과 이재명과 조국을 보호하기 위한 말도 안되는 각종 탄핵의 그림자가 이미 진행되고 있기에 국회의원이 108명으로 야당에게 전투력이 떨어지는 마당에 여당의 보루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심리적 보호는 반윤, 비윤보다 친윤의 결집력이 강하다. 사진출처:채널A 국민의힘은 오는 6월 24일부터 25일(1박 2일) 동안 중앙당 당사에서 전당대회를 위한 당 대표와 최고위원 경선을 위해 출마를 위한 서류를 제출하며, 오는 7월 23일(화)에 전당대회다. 어제 나경원, 한동훈, 원희룡은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 오후 3시에 릴레이 당대표 출마선언을 했고, 나경원은 경험과 승리를 강조했고, 한동훈은 수평적 당정관계, 원희룡은 당정신뢰관계회복을 대표적인 화두로 꺼냈으며 이날의 최대논점은 최상병특검을 국민의힘이 주도적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원희룡과 나경원은 이를 반대한 점이 출마선언의 최대의 이슈였다. 한동훈의 출마와 관련하여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심격인 유영하 의원은 “하늘은 때를 가려 사람을 쓴다” 라며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데 비대위원장으로서 총선패배 후 반성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한동훈을 향한 교훈적 발언과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한동훈은 침묵의 시간을 가지면 당원들과 국민들이 부르게 되고 그때가 복귀의 시간이라는 교훈과 일치하는 지점이다. 사진출처 : 채널A 국민의힘을 대표하는 세분의 당대표 후보 중 차기 대권 창출에 가장 안전한 후보는 누구일까? 현재까지 한동훈은 여론지지율이 높고, 나경원은 수도권 총선에서 승리했지만 상대가 더민주당에서 이재명이 대선후보가 되어 출마한다면 인천계양을 총선에서 당일선거에 이긴 원희룡이다. 인천계양을의 사전선거를 보면 약 떠블로 이재명이 승리했는데 동일 선거구에서 사전투표와 당일투표는 약 2~5%차는 인정되지만 200%의 차이가 나는 것은 비정상적인 선거결과이기 때문에 차기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부정선거만 좀 더 엄단하면 원희룡은 이재명을 꺾는다. 만약 차기 대권이 더민주당에 넘어간다면 192석을 가진 야당이 무슨 일을 벌일지? 개헌까지도 고려할 것이고, 이 경우 국내정치는 혼란과 무질서가 일어날 것이기에 보수가 가장 두려워하는 시점이므로 결국 국민의힘 당원들이 80%의 결정권이 있는 전당대회이므로 미래에 대한 안정을 선택할 것이고, 그렇다면 이번 당대표 경선에도 원희룡에게 지지세가 결집될 것이다. 사진출처 : 채널A 이런 가설을 대변하듯이 세분의 후보가 당대표 출마선언을 한 지난 6월 23일 우파커뮤니티인 파이낸스투데이는 원희룡 52%, 한동훈 38%, 신의한수는 원희룡 60%, 한동훈 32%, 이봉규TV 원희룡 60%, 한동훈 31%로 우파는 원희룡에게 급속히 지지세력의 결집현상이 나타난다. 국회의원 수도권 5선의 원내대표를 지낸 나경원은 보수의 가치와 이길 수 있는 사람으로 포화를 퍼부었고, 법무장관과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지낸 한동훈은 수평적 당정관계와 채상병 특검법을 국민의힘이 주도해야 한다며 국민께서 평가해야 한다고 포문을 열었고, 3선 국회의원, 2선 제주지사, 국토부장관을 지낸 원희룡은 대통령과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드림팀 만들어 민심을 대통령께 전달하겠다는 신뢰관계 회복을 통한 당정관계의 올바른 회복을 주장했다. 이중 가장 논점이 되는 것은 채상병 특검을 주장한 한동훈의 주장인데, 반한으로 분명한 이미지 형성을 통한 지지세 유지를 위한 발언에 대해 원희룡과 나경원은 공수처 수사가 우선되었다는 상반된 입장이지만 사실 군에서 만기 제대하고 군 생활을 경험한 필자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한 사람의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지만 해병대 박종훈 수사단장처럼 군대 내부의 사고를 동일하게 처리하여 상관인 연대장과 사단장을 수사해야 한다면 전쟁은 어떻게 치루겠는가? 이번에 선택될 국민의힘 당 대표는 야당의 192석의 횡포에 대응하려면 국회의원 경험이 단 한번도 없는 한동훈의 초보운전보다는 국회의 경험이 풍부한 나경원과 원희룡을 선호할 것이며, 집권여당은 윤석열 정부와 대립각이 아닌 상호보완이 더 효율적이며, 최상병 특검을 들고 나온 한동훈은 출마선언 이후 시간이 갈수록 지난날의 지지율은 물거품처럼 가라앉을 것이다. 더민주당에 시달린 국민의힘의 이번 전당대회는 변화보다는 안정의 원희룡을 선택할 것이다. 이번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후보와 지지층간에 뜨거운 경쟁이 정책과 토론을 통해서 경쟁하되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누가 당선되든 아름다운 승복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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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은 아수라장이다!
국민의힘 어떻게 새로워져야 하나?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이준석 하나를 원칙대로 처리하지 못해 쩔쩔매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70%물갈이 깜이다. 말하자면 국민의힘 뺏지들은 무능력한 국회의원, 문제해결에는 관심이 없고 소신발언이 없는 국회의원, 대안없이 양비론으로 일관하는 국회의원 등으로 아직도 국민의힘은 아수라장이다. 먼저 이준석과 관련하여 사단체가 아닌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해결해야 할 방식은 당리당략이나 정치적 계파나 사적인 이해관계를 떠나 첫째 만약 당대표가 이준석이 아닌 그 누구도 당 대표와 관련된 성 관련 추문이나, 그와 관련된 사실적인 증거들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둘째로 국민의힘이 추진하려는 방향과는 다른 법원의 가처분 등 판단이 나왔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셋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의 시작은 당 대표로부터 시작했으나 계속하여 할 일 많은 집권여당을 어렵게 할 때는 어떻게 해냐 하나?라는 세 가지에 충실하면 해결된다. 또 한 가지는 이준석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주도권을 쥐고 일을 처리했으나 결과적으로 국민의힘에 이준석의 가처분 인용 등으로 예견하지 못한 사태가 나타나면 어떻게 처리하나? 첫째에 해당하는 사람이 정당의 고위직일수록 스스로 사임하는 것이 당연하나 사임하지 않으면 무거운 징계로 마무리해야 한다. 둘째로 당의 집행부가 정당의 뜻을 합법적으로 모아 집행하였으나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면 지적된 부분을 보완하여 신속하게 집권여당이 갈 길을 가야한다. 정당은 당헌과 당규에 의거하여 각 직책의 당직자들이 위임받은 것을 성실히 수행하면 될 것이기에 법원의 판단을 수용하여 당헌과 당규를 수정, 보완 등 개정할 부분이 있으면 개정해서 전당대회 등의 날짜와 방법을 확정, 발표하여 하루빨리 당을 정상화해야 한다. 셋째 사건 자체가 당 대표 자신의 문제로 시작했으나,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는 이유나 기타의 이유로 정부를 뒷받침해야 할 여당의 대표가 자중하지 않고 오히려 옳든 그러든 계속하여 문제를 제기한다면 당연히 출당 등 강력히 징계해야 한다. 또 지금처럼 예민한 시국에 시행착오를 일으킨 권성동 원내대표도 자신이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지 말고, 체리따봉을 노출하여 윤석열 대통령까지 어렵게 만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에는 민생문제, 경제문제, 국방, 교육, 국제외교 등 해야 할 일이 태산같이 쌓여도 당내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가장 우선적이나 문제해결의 핵심은 제기하지 않은체 “윤핵관”이나 이준석을 양비론으로 일관하는 이들을 보면 참 대책이 없어 보인다. 이와 같은 흐름은 큰 의미에서 국민의힘이 시스템이 부족하고 무사안일적인 국회의원 공천에 관한 당헌과 당규가 잘못되어 있기에 굳이 자신의 손에 피를 묻힐 이유가 없다는 식으로 당내 정적을 의식해서 정확한 해법을 제시할 이유가 없고, 얼렁뚱당 하는 것이 유익하기 때문이다. 만약 예를 들어 정당발전과 정치발전을 위해서 국민의힘의 경우 매 공천 때마다 30%물갈이는 기본으로 하고 제1야당인 더민주당에 비해 정당지지도가 떨어지면 50%의 물갈이를 원칙으로 하되, 여의도연구원의 기능을 강화하여 첫째 의정활동, 입법활동, 홍보활동, 지역구활동 등에 대해 불문의 외부전문가들이 이를 확인하여 평가하고, 둘째 전국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로 평가하고, 셋째 지역구 주민들로부터 여론조사로 평가받는 공천시스템이라면 어영부영 소신이 없는 소극적인 국회의원, 대안을 제시할 수 없는 무능력한 국회의원, 이준석 처리 등 의사결정에 올바른 발언하나 하지 않는 국회의원들을 탈락시킬 수 있었다면 벌써 해결됐을 일이다. 알고 보면 지금의 당내문제도 차기 뱄지 확보를 위해 공천권의 확보라는 눈에 드러나지 않는 이해관계가 엄존하기에 정치발전을 저해하기에 당헌개정의 요건인 전당대회 재적 대의원 3분의 1이상의 요구는 복잡할 수 있으나 상임전국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개정발의를 해야 한다. 국민의힘 당헌개정은 전당대회 재적대의원 또는 전국위원회 재적대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하며 만약 전국위원회가 당헌개정을 의결한 경우에는 다음 전당대회의 추인을 받아야 한다. 마치 한 마리 올챙이가 우물을 흐려도 정리하지 못하는 국민의힘 어떻게 새로워져야 하나? 국민의힘은 비록 법원의 판단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닐지라도 3권 분립의 의미를 되살려 판결을 수용해서 당헌당규의 개정을 통해 보완하고, 나이가 젊다고 용인될 수 없는 정치무대에서 일국의 당 대표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무책임과 분탕질에 대해서는 단호한 추가처벌로서 일벌백계해야 하며, 당내 분란은 물론이고 좌파들의 유튜브 등을 통한 조직적인 공격을 받은 권성동 원내대표도 아쉽기는 하더라도 집권여당의 도덕적 명분을 세우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그럼에도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국회의원·광역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에 대해 5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준석 대표가 지난 지방선거에 도입했던 PPAT(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 적용 대상을 지방의회 의원 후보자 등에서 국회의원·광역자치단체장 후보자 등으로 넓히는 방안을 2호 혁신안으로 발표했는데, 그렇다면 현역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더욱 피폐(疲弊)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공천에 관한 원칙이 희미한 국민의힘 당헌당규를 개정해서 연기자형 국회의원들은 공천에서 탈락시키고 정치신인들을 수혈하고 평가하는 정상적인 정당으로 변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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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대위를 부른 이준석 전 대표는 자중해야!"
도대체 왜 국민의힘은 당 내분과 내홍을 수습하기 위한 비대위체제는 제1차적 책임이 이준석 당 대표에게 있지만, 이것을 명확히 정리하지 못하여 당을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을 하게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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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석 칼럼)"이준석 대표의 분탕질과 대통령 국정지지도"
사람은 어떤 사건에 의해 죽고 사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변화에 따른 평가에 따라서 살고 죽는 것이기에 만약 이준석 대표가 좀 더 대범하게 자신의 문제를 해결했다면 어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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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석 칼럼]민심도 떠나버린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는?
민심도 떠나버린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는?,박근혜 키드(kid)로 혜성처럼 정치권에 등장해 국민의힘 당 대표에 올랐으나, 성접대 의혹의 풍랑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인 이준석에 대해 김소연 변호사는 증거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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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은 아수라장이다!
- 국민의힘 어떻게 새로워져야 하나?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이준석 하나를 원칙대로 처리하지 못해 쩔쩔매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70%물갈이 깜이다. 말하자면 국민의힘 뺏지들은 무능력한 국회의원, 문제해결에는 관심이 없고 소신발언이 없는 국회의원, 대안없이 양비론으로 일관하는 국회의원 등으로 아직도 국민의힘은 아수라장이다. 먼저 이준석과 관련하여 사단체가 아닌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해결해야 할 방식은 당리당략이나 정치적 계파나 사적인 이해관계를 떠나 첫째 만약 당대표가 이준석이 아닌 그 누구도 당 대표와 관련된 성 관련 추문이나, 그와 관련된 사실적인 증거들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둘째로 국민의힘이 추진하려는 방향과는 다른 법원의 가처분 등 판단이 나왔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셋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의 시작은 당 대표로부터 시작했으나 계속하여 할 일 많은 집권여당을 어렵게 할 때는 어떻게 해냐 하나?라는 세 가지에 충실하면 해결된다. 또 한 가지는 이준석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주도권을 쥐고 일을 처리했으나 결과적으로 국민의힘에 이준석의 가처분 인용 등으로 예견하지 못한 사태가 나타나면 어떻게 처리하나? 첫째에 해당하는 사람이 정당의 고위직일수록 스스로 사임하는 것이 당연하나 사임하지 않으면 무거운 징계로 마무리해야 한다. 둘째로 당의 집행부가 정당의 뜻을 합법적으로 모아 집행하였으나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면 지적된 부분을 보완하여 신속하게 집권여당이 갈 길을 가야한다. 정당은 당헌과 당규에 의거하여 각 직책의 당직자들이 위임받은 것을 성실히 수행하면 될 것이기에 법원의 판단을 수용하여 당헌과 당규를 수정, 보완 등 개정할 부분이 있으면 개정해서 전당대회 등의 날짜와 방법을 확정, 발표하여 하루빨리 당을 정상화해야 한다. 셋째 사건 자체가 당 대표 자신의 문제로 시작했으나,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는 이유나 기타의 이유로 정부를 뒷받침해야 할 여당의 대표가 자중하지 않고 오히려 옳든 그러든 계속하여 문제를 제기한다면 당연히 출당 등 강력히 징계해야 한다. 또 지금처럼 예민한 시국에 시행착오를 일으킨 권성동 원내대표도 자신이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지 말고, 체리따봉을 노출하여 윤석열 대통령까지 어렵게 만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에는 민생문제, 경제문제, 국방, 교육, 국제외교 등 해야 할 일이 태산같이 쌓여도 당내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가장 우선적이나 문제해결의 핵심은 제기하지 않은체 “윤핵관”이나 이준석을 양비론으로 일관하는 이들을 보면 참 대책이 없어 보인다. 이와 같은 흐름은 큰 의미에서 국민의힘이 시스템이 부족하고 무사안일적인 국회의원 공천에 관한 당헌과 당규가 잘못되어 있기에 굳이 자신의 손에 피를 묻힐 이유가 없다는 식으로 당내 정적을 의식해서 정확한 해법을 제시할 이유가 없고, 얼렁뚱당 하는 것이 유익하기 때문이다. 만약 예를 들어 정당발전과 정치발전을 위해서 국민의힘의 경우 매 공천 때마다 30%물갈이는 기본으로 하고 제1야당인 더민주당에 비해 정당지지도가 떨어지면 50%의 물갈이를 원칙으로 하되, 여의도연구원의 기능을 강화하여 첫째 의정활동, 입법활동, 홍보활동, 지역구활동 등에 대해 불문의 외부전문가들이 이를 확인하여 평가하고, 둘째 전국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로 평가하고, 셋째 지역구 주민들로부터 여론조사로 평가받는 공천시스템이라면 어영부영 소신이 없는 소극적인 국회의원, 대안을 제시할 수 없는 무능력한 국회의원, 이준석 처리 등 의사결정에 올바른 발언하나 하지 않는 국회의원들을 탈락시킬 수 있었다면 벌써 해결됐을 일이다. 알고 보면 지금의 당내문제도 차기 뱄지 확보를 위해 공천권의 확보라는 눈에 드러나지 않는 이해관계가 엄존하기에 정치발전을 저해하기에 당헌개정의 요건인 전당대회 재적 대의원 3분의 1이상의 요구는 복잡할 수 있으나 상임전국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개정발의를 해야 한다. 국민의힘 당헌개정은 전당대회 재적대의원 또는 전국위원회 재적대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하며 만약 전국위원회가 당헌개정을 의결한 경우에는 다음 전당대회의 추인을 받아야 한다. 마치 한 마리 올챙이가 우물을 흐려도 정리하지 못하는 국민의힘 어떻게 새로워져야 하나? 국민의힘은 비록 법원의 판단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닐지라도 3권 분립의 의미를 되살려 판결을 수용해서 당헌당규의 개정을 통해 보완하고, 나이가 젊다고 용인될 수 없는 정치무대에서 일국의 당 대표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무책임과 분탕질에 대해서는 단호한 추가처벌로서 일벌백계해야 하며, 당내 분란은 물론이고 좌파들의 유튜브 등을 통한 조직적인 공격을 받은 권성동 원내대표도 아쉽기는 하더라도 집권여당의 도덕적 명분을 세우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그럼에도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국회의원·광역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에 대해 5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준석 대표가 지난 지방선거에 도입했던 PPAT(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 적용 대상을 지방의회 의원 후보자 등에서 국회의원·광역자치단체장 후보자 등으로 넓히는 방안을 2호 혁신안으로 발표했는데, 그렇다면 현역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더욱 피폐(疲弊)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공천에 관한 원칙이 희미한 국민의힘 당헌당규를 개정해서 연기자형 국회의원들은 공천에서 탈락시키고 정치신인들을 수혈하고 평가하는 정상적인 정당으로 변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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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은 아수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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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대위를 부른 이준석 전 대표는 자중해야!"
- 도대체 왜 국민의힘은 당 내분과 내홍을 수습하기 위한 비대위체제는 제1차적 책임이 이준석 당 대표에게 있지만, 이것을 명확히 정리하지 못하여 당을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을 하게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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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석 칼럼)"이준석 대표의 분탕질과 대통령 국정지지도"
- 사람은 어떤 사건에 의해 죽고 사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변화에 따른 평가에 따라서 살고 죽는 것이기에 만약 이준석 대표가 좀 더 대범하게 자신의 문제를 해결했다면 어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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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석 칼럼)"이준석 대표의 분탕질과 대통령 국정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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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석 칼럼]민심도 떠나버린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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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석 칼럼]민심도 떠나버린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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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석 칼럼]한동훈은 보수당인 국민의힘 당 대표로 적합하나?
- 정치를 알지도 못한 채 집권당의 비대위원장과 당 대표로 입문한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는 지난 10월 21일에 집권당의 대표로서 문제해결 능력에 있어서 한없이 무력한 모습을 보였다. 통상적인 대통령과 집권당 대표의 면담이나 회담에서는 집권당 대표는 대통령에게 주로 어려운 민생현황이나 경제 여건 혹은 긴히 필요한 정책 제안을 하거나, 최근 윤 대통령의 해외 순방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해야 하나 김건희 여사에 대한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 등 세 가지를 요청했으나 이것은 집권당 대표의 업무가 아닌 야당의 언론플레이에 놀아나는 것이다. 이날 면담에서 한동훈 대표는 다른 현안도 아니고 주로 김건희 여사에 대한 3대 해결방안을 제시했는데 첫째 대통령실 인적 쇄신, 둘째 김건희 여사의 공개활동 중단, 셋째 영부인 사법리스크에 대한 입장표명과 진상규명을 주장을 했으며,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거부했다. 또한 한동훈 대표는 대통령 가족과 관련한 특별감찰관을 11월 중순까지 세울 것도 제안했다. 도대체 한동훈 대표는 정치인 가운데 김건희 여사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인데 왜 국정 현안이 아닌 야당 현안으로 대통령 면담 시간을 낭비하여 보수진영의 불신을 초래할까? 사실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의혹이라 해봐야 말뿐이지 냉정하게 사안을 보면 별것이 없다. 야당이 벌 때처럼 악한 홍보를 쏫아 내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3가지는 첫째 학력비리를 주장하나 김 여사는 숙명여대를 학사로 졸업하여 학사와 석사를 마쳤고, 건국대학교에서 박사를 마무리했다. 둘째 야당은 도이치모토스 앞에 주가조작을 붙여 도이치모토스 주가조작이라고 주장하나 주식에 투자해서 손해를 본 김 여사에게 주가조작을 맞지 않고, 셋째 어느 정신이 나간 목사의 윤 대통령 탄핵을 위해 촬영하며 던지고 간 300만원짜리 디올백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것이 굳이 문제가 된다면 문재인 대통령의 김정숙 여사가 민간인으로서 인도 타지마할까지 약 3억 7천만원의 국고를 낭비하여 대통령 전용기를 몰고 간 것에 비하면 비용면에서는 1/100도 안되며, 이재명 더민주당 대표의 김혜경 여사의 논란인 경기도 법카 약 3억원에 비하더라도 김 여사의 디올백은 여기에 1/100도 안되나 국민의힘에서 소극적인 방어를 했거나 잘못 방어하여 덤터기를 쓰고 있는 김건희 여사 문제로 면담한 것은 정치적 자질이 부족하다. 이런 김건희 여사의 문제를 깨끗하게 정리해 줘야 할 한동훈 대표가 오히려 이재명 더민주당 대표보다 더 유치한 방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게 압박하는 것은 찐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다. 정부 여당의 최고위급인 대통령과 집권당 대표의 면담에서 현대사에나 정당사에서는 볼 수 없는 그것도 언론에 공개된 사진 하나가 무엇을 설명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어느 정부든 대통령과 집권당 대표의 회담이나 면담에 있어서 언론에 제공하는 사진은 많은 것을 함축하는 사진을 제공하며, 사진 한 장으로 면담 현장의 분위기를 충분히 읽을 수 있다. 사진에는 아름답고 고급진 테이블이 아닌 세로 모양의 긴 탁자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와 정진석 비서실장이 앉아있었고, 윤석열 대통령 앞에는 냉커피와 과일 몇 조각을 담은 쟁반이 있었으며, 한동훈 대표 앉아있는 긴 테이블 위에는 작은 쟁반 위에 초라한 과일 몇 개가 담겨 있었고, 그 옆에 제로콜라가 있었는데 이것을 준비한 의전팀의 뜻이 읽히기에 충분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당 대표의 회동 하루 전에 더민주당 주도인 국회법사위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동행명령장이 발부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에 대해 한동훈 대표가 이의 제기는 커녕 마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압박이라도 할 듯이 여야 정당 대표회담을 전격 수용했다. 이처럼 사진 한 장으로 본 대통령과 집권당 대표의 면담은 보수우파를 우울하게 만들었고 그 원인은 정치를 잘 모르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은덕으로 입문한 정치로 인해 현시점에도 헌정파괴의 좌파와 야당의 형태는 방관하고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비전을 상실하고 정부와는 갈등을 조장하고 있기에, 한동훈 당 대표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윤 대통령과 자신의 여론지지도를 동반 추락시키는 이준석 전 대표에 버금가는 마이너스 대표는 왜 정치를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국민의힘은 분열됐고, 정부 여당과 대선후보 지지도를 동반 공멸시키는 한동훈 대표는 더 이상 당을 어지럽히지 말고 검사로 돌아가 간첩을 잡아 애국하든지, 로펌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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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석 칼럼]한동훈은 보수당인 국민의힘 당 대표로 적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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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석 칼럼]여론조작꾼 명태균에게 놀아나는 언론인들
- 아무 허물이 없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시도했던 더민주당이 최 상병 특검과 김건희 여사 특검에 실패하자 명태균이라는 여론조작 사기꾼을 끼워 넣어, 여기에 또 JTBC가 역할을 한다. 여론조작의 명 사기꾼이자 비밀을 함구해야 할 배반자 명태균에게 놀아나는 얼간이 언론인들과 정치꾼들이 있으며, 바보 박스인 JTBC 등 TV에서 나오는 명태균의 녹음파일 특히 김영선 전 국회의원의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설에 이르러 환호하는 종편 출연 멍청이들을 보노라면 이를 수사해 보기 전에는 일고의 가치없는 여론조작의 주범의 한마디 한마디를 인용하고 있다. 일제 해방 이후에는 언제나 그랬지만 좌익에 물이든 좌파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서 보아왔듯이 끊임없이 좌익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좌파와 좌익 위에는 종북주사파가 있고, 종북주사파 위에는 김정은이 있으며, 김정은의 위에는 악한 영적인 세계가 지배하고 있을 것이다. 문제는 더민주당이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법안을 만드는 것을 본 일이 없고, 문재인 정부에서 보아왔듯이 어떻게 하면 국가파괴와 고통 속에 있는 북한 주민이 아닌 북한 김정은에게 충성하며 좌익들의 뇌에는 무엇이 있을까? 밥도 제대로 못 먹는 북한 주민이 불쌍하지 않은가? 같은 국민이면서도 모두가 행복하며 평등한 사회를 만든다며 속여 국민 내부를 계급사회로 만들어 상위 10%를 위해 주민 90%를 종으로 만들어 모든 것을 착취하는 북한과, 이미 구 소련으로 상징되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망했고, 중국은 자본주의를 도입해서 경제적 성장을 바탕으로 힘을 쓰니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일으킨 어리석은 푸틴을 보면 정답이 나온다. 대한민국 내 좌파 혹은 종북주사파 혹은 좌익은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제도 자체가 국가발전 시스템을 소멸시키기에 국가발전은 할 수가 없다는 진리 앞에서 바로 서고, 국가가 발전을 하려면 좌파 혹은 종북주사파 혹은 좌익에서 완전히 떠나야 한다는 진리 앞에 겸허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성남을 지켜온 인권 변호사 이재명’이라는 더민주당 대표는 이미 처벌받은 전과가 “무고 및 공무원 자격 사칭”, “음주운전”, “특수공무원집행방해 공공물건 손상” 등 3건으로 처벌을 받았고, 최근에는 ‘2018년 공직선거법 위반’,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2021년 이후), ‘쌍방을 대북송금 의혹’(2023년), ‘성남FC 후원금 의혹’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거나, 받을 예정인 사람을 당 대표로 선출한 더민주당의 당원을 비롯한 좌파 혹은 종북주사파 혹은 좌익은 자신의 죄과를 온전히 치루고 새롭게 인생을 시작해야 한다는 순수한 마음은 없고 허물없는 상대라도 무너뜨리거나 탄핵을 시켜서 자신이 살아보려는 것은 어둠의 후손들이 하는 짓이다. 최근 언론에서 사적 비밀을 폭로하며 과거 범죄를 낮낮히 국민들에게 고하고 있는 명태균은 1970년생으로서 창원대학교 출신으로 2019년에 미래한국연구소의 소장으로서 101건의 여론조사로 정치신인에 접근해왔고, 최근의 그의 행보는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에 개입한 의혹을 공개하면서 결국은 김건희 대통령 영부인의 공천개입 논란을 만들어 결국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열차를 출발시키려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시킨데 1등 공신역활을 했던 JTBC와 명태균이 짝자꿍을 하지만 명태균 자신이 지난 대선의 당내경선에서 국민의힘에 개입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개입은 단순히 자원봉사자로 도운 것이 아니라 지난 제22대 총선에서 김건희 여사가 특정후보의 공천에 개입했다는 논리를 펴면서 여론은 일파만파이나 그 정확한 정도는 알 수 없고, 이미 그 자신이 여론조작의 주범이었던 것을 밝힌 이상 창원지검은 그를 구속하여 수사하고, 여론조사 왜곡은 어떤 방식으로 일어나는지 공개하고 정책적 개선이 있어야 한다. 여론조사 기관 마술에 의하여 눈치보는 중도층은 여론이 높은 쪽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명태균은 자신이 지난 대선 여론조작의 주범으로 공개한 만큼, 하루빨리 구속 수사해서 사회를 부탕치게 방치하면 안되기에 수사기관에 촉구를 드리며, 여론조작을 금지할 여러 가지 상황과 조건을 구체화하고, 대안을 마련하여 여론조작에 의해 공천받는 공직 선거후보자들이 나와서는 안되기에 중앙선관위가 주관하여 여야 정당은 물론이지만 공감대 형성과 국민적 합의를 위해 토론과 전문의 의견을 거쳐서 공정한 여론조사를 위한 대안을 필히 마련해야 한다. 아무리 그렇지만 명태균은 자신을 출세시키지 않는다고 사적인 비밀을 폭로한 것은 전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즐비하고 있음에도 그런일로 불러재끼는 것은 사기꾼에 준하는 행위이며, 타인을 신뢰하고 더 큰 그림을 그려왔다면 더더욱 남자로서 사나이로서 더더욱 할 일은 아니기에 더는 JTBC에 이용당하지 말고 모든 행위는 중단하고 자진을 해서 구속수사를 받기 바란다. 야당은 채 상병과 김건희 특검에 이어 세 번째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카드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는 일에 선봉장에 섯던 JTBC를 내세워 탄핵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이나 이제는 사기 탄핵을 경험해본 국민들이기에 명태균과 JTBC의 합작품은 국민사기로 드러날 것이다. 더이상 여론조작 사기꾼 명태균에게 놀아나는 언론인들과 정치인들 등 얼간이들은 정신차리고 “물고기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말처럼 경상도 남자 망신 그만 시키고 진정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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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 황영석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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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석 칼럼]여론조작꾼 명태균에게 놀아나는 언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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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석 칼럼]워싱턴의 트럼프와 거제의 트럼프
- 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지도자 특히 정치지도자의 리더쉽의 스타일이다. 수천 년간을 가난의 굴레 아래서 벗어나게 한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쉽은 긍정과 부정이 공존하지만 그의 리더쉽은 경제발전과 국가안보와 이것을 견인하는 권위주의적 통치방식이었다. 정치와 리드쉽은 동, 서양이 각각 다른 스타일의 리더쉽을 가지나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리더쉽은 협력, 공정성, 책임감, 그리고 대중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하며, 단순한 권력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오는 과정이다. 동서양 정치적 리드쉽의 차이점은 집단주의와 개인주의, 권위적 라더쉽과 민주적 리더쉽, 도덕적 권위와 법적 권위로 다르지만 안정과 발전을 목표로 한다는 점과 위기 관리능력은 같다. 트럼프 스타일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의 정치적, 사회적, 비즈니스적 접근방식을 말하며 중요한 몇 가지 특징을 열거해 보면 첫째 직설적이고 자극적인 화법이다. 둘째 트윗트 등의 소셜미디어를 활용해서 자신의 메시지를 직접 전달한다. 셋째 미국 우선주의 즉 America First이라는 구호 아래 보호주의 무역을 통해서 미국의 이익을 우선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넷째 국가운영도 경영처럼 비즈니스적 사고로 접근한다. 다섯째 정통적 기존 정치질서에 반감을 가지며, 전통적인 정치 엘리트와의 차별화를 시도한 스타일로 열열한 지지자와 비판이 상존한다. 따라서 권위적이며 강력한 리드쉽, 분영적 수사와 대중동원, 직설적이고 감성적인 의사소통, 기존정치에 대한 도전, 대중주의(Populism), 갈등을 활용한 정치 전략, 성과중심의 평가 등으로 지지자를 결집시킬 수 있으나 반대로 정치, 사회적으로 갈등을 심화시키고 비판도 거세다. 필자의 정치적 리더쉽을 말하라면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의 이승만 대통령의 정치 리더쉽을 배우며, 실천하는 것이 무엇을 주장하는 것보다 나으리라. 지난 1997년 제 15대 대선을 시작으로 정치일선에 뛰어든 후 어언 27년이라는 세월 속에 가정경제는 빈곤해 졌고, 어느새 아이들은 성장을 했는데, 적재적소에 뒷받침을 못한 체 세월은 저만치 지났지만 어느 친구의 말대로 인고의 세월을 견뎌왔지만 언제가 다가올 확실한 기회를 기다리며 트럼프 스타일의 독특하고 빠른 직설적인 결정과 징기스칸과 같은 속사포 전법으로 집중력을 발휘하여 목표를 달성하려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아직도 강렬하게 움트고 있다. 저의 약 27년이라는 실제적 정치여정은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에 창립한 ‘거제시 발전연구회’를 통하여 구체화 되고 있지만 첫째 거제시를 아시아의 최고 관광지로 발전시키며, 둘째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이라는 양대 조선을 축으로 최첨단 기업도시의 기능, 셋째는 고아나 장애우나, 경제파탄자나, 독거노인 등의 사회적 약자가 가장 행복한 럭키거제를 만들고 싶다. 지방화의 시대를 맞아 돈벌이를 잘 하고 있다가 금천으로 공천을 받고 정치를 시작한다든가, 국장과 부시장 등의 공직에 있다가 금천으로 공천을 받고 입성하의 정치인의 길을 시작한 시, 군, 구청장과 국회의원들 가운데 성공한 정치인 다시 말해 임기가 끝나도 지역주민들이 인정할 만한 정치인은 거제지역이나 전국의 어느 지역에서도 정치인으로 성공한 사례가 없다. 시의원이나, 도의원 혹은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자는 끊임없이 의원활동을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해야 하며, 기초단체, 광역단체 혹은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자는 제3자가 인정할 수 있는 길을 꾸준히, 성실하게 걸어가면서 일정한 실적을 남기고, 인정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 지방화에 대한 준비없이 돈을 벌었거나 행정의 고위직에 있었던 배경으로 지방선거에 튀어나와 당선된들 거제시의 심장인 약 1400여명원 공무원과 약 24만 시민을 이끌 수 있어야 한다. 미국 워싱턴에는 도널드 프럼프가 필요하고, 거제시에는 트럼프 스타일의 황영석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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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석 칼럼]워싱턴의 트럼프와 거제의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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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석 칼럼]조전혁과 정근식,교육의 백년대계를 바꿀 한판
- 한 국가를 개조하는 데에는 교육만큼 필요하고, 정확하게 결실을 맺는 것은 없기에 흔히 교육을 백년대개(百年大計)로 표현하나 결코 과한 것은 아니며, 교육은 국가의 미래이기도 하다.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일인 오는 16일에 앞서 11일과 12일은 사전투표의 날이기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캠프의 전략과 기선제압을 위한 비밀스런 전략을 구사하게 될 것이다. 이번 보궐선거는 지난 2022년 보궐선거에 출마했던 윤호상 후보와 최호선 후보가 출마하여 각각 5.3%와 3.3%를 받았지만 보수 측의 사실상 대표격인 조전혁 후보와 진보 측의 대표격인 정근식 후보의 양강전으로 치르지고 있으며 2024년 10월 16일에 발표 날 결과는 치열한 접전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우파의 여론조사기관의 대부분이 사실상 문재인 정부시절에 여론조사 공증을 제외하고 대부분 사라졌기에 공직선거의 본선이 시작되면 우파후보들이 죽을 쓴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의 양강구도를 이루는 두 후보의 대표적인 공약을 보면 우선 보수측 후보인 조전혁은 첫째 기초학력 보강 프로그램으로 학력 향상, 둘째 자유로운 교육환경 조성 셋째 혁신학교 축소이며 진보측 후보인 정근식은 첫째 학생중심의 교육정책, 둘째 교육 격차 해소, 셋째 기후위기 대응 교육으로 교육정책과 교육철학이 분명하게 다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얼마 전 KBS에서 진행된 서울시 교육감 후보자 토론회에서 조전혁 후보만 초청된 이유는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여론조사에서 일정한 수준 이상의 지지율을 얻거나 주요 정당의 추천을 받을 경우로서 정근식 후보외 3명의 후보들은 이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했고, 이에 대해 정근식 후보는 자신에게 불리한 방송이 특정후보에게 불리한 여건이 조성된다는 이유로 송출되지 못하도록 가처분 신청을 했다. 지금 보수층엔 여론조사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제대로 바로 세울 굳센 강력한 지도자가 없다. 선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조전혁은 정근식을 압도했으나, 10월 초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조전혁과 정근식은 30.9%:36.3%로서 정근식이 앞섰고, 또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30.6%:24.8%로서 대체적으로 정근식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최종변수는 언제나 살아 있다. 선거의 막판이 다가올수록 진보 층의 후보들과 지지자가 결집하고 있으며, 그 뒤에는 더민주당의 암묵적인 지지가 있으나, 보수 층의 후보들과 지지자들은 결집이라는 것을 모르고 오로지 사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국민의힘 지도부와 국회의원의 무지와 무능이 가세한 결과다. 이번 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단순히 조전혁 후보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교육철학과 정책에 있어서 교육의 백년대계를 위한 보수와 진보의 한판이라고 생각한다면 보수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대한민국은 제조업이 퇴조하면 국가경제가 위험하고, 학교현장에서 경쟁적 인재양성을 하지 못하고, 좌파의 평준화 교육철학과 이론은 대한민국을 이등국가로 전락시킬 것이다. 학생인권조례에 의해 교권이 훼손되어 학교현장에서 질서가 무너지거나 교내동성애가 방치되어서는 안되기에 교육은 백년대계 곧 국가의 백년대계로 판단한다면 보수측 인사의 교육행정이 유익할 것이며, 이점에서 일등국가로 만드는 길을 강조하는 조전혁 후보에게는 유리하다. 이미 황폐화된 학교교육 정상화를 이끄는 것과 국사교과서의 국정교과서를 사용하는 것과 민주주의가 아닌 자유민주주의를 사용하는 것이 조전혁 서울시 교육감 후보의 사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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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석 칼럼]조전혁과 정근식,교육의 백년대계를 바꿀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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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석 칼럼]조전혁, 역사적 사명 다하려나?
- 학생인권조례 등으로 황폐화된 학교 교육을 정상화시키는데 있어 보수 측의 사실상 단일 후보로 추대된 서울시 교육감 후보인 조전혁은 역사적 사명을 다하려나? 보수 측의 오래된 역사적 사명이란 첫째 역사에 대한 양분화된 이질감을 없애도록 국사 교과서는 국정 교과서를 사용하는 것이고, 둘째 역사 교과서가 헌법을 위배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 하나 현행교과서는 헌법 제3조와 4조를 위반했기에 이것을 바로 잡아야 하며, 셋째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편수지침이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을 못쓰게 하고 그냥 민주주의로 사용하고 있으나, 북한식 표기의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엄연히 다른 것으로 이것을 자유민주주의로 바꿔야 한다. 그 외 학교 내 동성애나 차별금지법 등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교육이념이 적용되지 않도록 보수교육이념을 정비하고 강화하여 건강한 교육을 만들어야 한다.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가 오는 2024년 10월 16일 보수에 조전혁, 진보에 정근식 후보가 사실상 추대로 볼 수 있는 맞대결 형식으로 붙게 된 선거의 보수와 진보후보의 양강체제 외에 보수에는 윤호상 전 서울미술고 교장과 진보에는 최보선 전 서울시 교육위원이 교육감 후보로 등록하여 선거를 치르게 됐지만 보수와 진보라는 양진영이 후보 단일화로 양강 체제가 성립한 것은 2012년 이후 처음이다. 보수와 진보의 양 진영에서 모두 4명의 후보가 출전했지만, 조전혁과 정근식이 양강구도를 달릴 것으로 예상되며, 양 진영의 완전한 단일화에 참여하지 않은 윤호상 후보와 최보선 후보는 2022년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해서 각각 5.3%와 3.3%를 득표한 바 있기에 최종적 후보 단일화도 막판 변수이기도 하다. 이들이 서울시 교육감에 당선이 되더라도 펼칠 공약도 확연하게 다른데, 보수 측의 조전혁 후보와 진보 측의 전근식 후보가 양측을 대변하는 공약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 출신이며, 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12년 만에 보수 진영의 단일화 후보로서 첫째 방과후 학교의 선행학습을 허용하고, 둘째 기초학력의 신장을 위하여 지필평가 (지필평가란 학생이 시험지의 문제지에 답안을 작성하고 교사는 학생의 답안을 체점해서 학업성취도를 측정하는 평가방법)를 부활하고, 셋째 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 최대 100만원 지원, 넷째 혁신학교와 학생인권조례는 폐지하고, 그 대신 학생의 책임과 의무를 강조하는 학생 권리의무 조례를 제정하겠다는 공약으로 교사의 교권 회복과 정상적인 교육을 강조했다. 반면 정 후보는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위원으로 활동했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2기 진실•화훼를 위한 과거사전리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첫째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의 정책인 혁신학교 확대를 주장하며, 역사교육 강화 둘째 서울 교육지원청에 가생교사학부모지역사회인사가 모여 지역 맞춤형교육 정책을 내세운 서울교육플러스위원회를 추진, 셋째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폐지는 반대하나 보완에는 동의하는 정책을 강조했다. 현재 서울시 교육감 후보의 여론조사에서는 8일 전 뉴시스에서 발표는 정근식 37.1 : 조전혁 32.5%였고,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조원씨앤아이가 조사한 여론조사에서는 조전혁과 정근식이 초박빙을 이루는 30.5%: 31.3%로 나타났다. 과연 5일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누가 승리할지는 후보 개인의 이미지와 능력 정책공약 개발 능력과 가용할 수 있는 조직과 공적 자금과 보수측과 진보 측의 후보 단일화가 최종 관건일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중국, 러시아, 일본의 사각지대 안에 들어있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한미동맹과 주한미군의 영원한 배치는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제1 안전장치라면 사실상 보수 통합후보인 조전혁은 교육 부분도 동일한 입장에서 틀을 마련해야 하며, 특히 한국 현대사를 비롯한 왜곡된 역사 바로 세우기 이론을 펼쳐야 한다. 누가 서울시 교육감이 될지라도 교육은 백년지대계인만큼 보수나 진보라는 개인적 성향이 작용되어서는 안되며, 제조업의 육성과 인재 양성없이는 글보발 경쟁력에서 앞설수가 없기에 보수 측의 교육관이 대한민국 세계화에 유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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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석 칼럼]조전혁, 역사적 사명 다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