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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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전승의 길을 영상에 담다
    남해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역 무형유산 보존·전승을 위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자문위원인 박성석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노성미 경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한태문 경상남도 무형유산위원,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영상기록물 제작에 직접 참여한 현지 주민들이 자리를 함께해 보고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에 전승돼 온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해 향후 전승 기반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경남연구원은 2023년 문헌조사와 군민 제보,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총 36종목의 남해군 무형유산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집대성한 『남해군 무형유산』 책자를 발간한 바 있다. 이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36종목 가운데 5종목을 선정해 전승 전 과정을 영상기록물로 제작하는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영상기록화 대상 종목인 ‘남해물돛개불잡이’와 ‘남해다랭이논 농경문화’에 대한 영상 시사회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현장의 생생한 작업 과정과 공동체 문화, 세대 간 전승의 의미를 충실히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은 이번 영상기록화 결과물을 무형유산 보존·전승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전시·교육·홍보 콘텐츠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남해군 무형유산의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형유산이 지속적으로 보존·전승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대상 종목으로는‘남해저마길쌈’, ‘남해쏙잡이’, ‘남해덕신리팥죽제’ 등이 선정돼 이미 영상 기록으로 남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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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남해 상주은모래비치서 해넘이·해맞이 축제 성황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상주 해넘이·해맞이&수산물(물메기) 축제’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이틀간 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 주차장 일원에서 관광객과 지역 주민 1,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제22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상주면연합청년회(회장 이승준)가 주관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해넘이·해맞이 명소로 잘 알려진 상주은모래비치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겨울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상주 지역 대표 수산물인 물메기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31일 오후 4시부터 리듬장구 공연, 상주은모래밴드, 이금숙 선화무용단의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자정에는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다음 날인 1일에는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과 돌제 일원에서 해맞이 행사가 이어졌으며, 떡과 음료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돼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새해 분위기가 조성됐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물메기탕, 물메기전, 물메기회 등 물메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제공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건물메기, 시금치, 건멸치, 유자청, 유자양갱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이승준 상주면연합청년회장은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덕분에 2025년의 마지막과 2026년의 시작을 의미 있게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상주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상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 운영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면과 관계 기관, 자원봉사단체는 행사 전반에 걸쳐 철저한 안전관리와 교통 통제를 실시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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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신천지예수교회, 2026년 표어 ‘사명 완수의 해’ 선포…“성경적 송구영신은 시대 교체의 의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성경적 의미의 송구영신을 증거하며, 이 시대 신앙인의 사명 완수를 공식 선언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1일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송구영신 예배를 직접 인도하며, ‘붉은 말의 해’로 불리는 2026년의 표어를 ‘사명 완수의 해’로 발표했다.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신앙인의 사명을 분명히 인식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이루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설교에서 “성경적 송구영신은 세상의 기준처럼 단순히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개념이 아니다”라며 “종교적으로는 한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하나님의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 송구영신이며,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훨씬 더 큰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한계시록 6장과 7장을 언급하며 “계시록 6장에서 해·달·별이 떨어지며 한 시대가 끝났고, 계시록 7장에서 하나님의 인을 맞은 12지파가 창조되며 새 시대가 시작됐다”며 “이미 계시록 7장의 12지파가 세상에 나타난 지금이야말로 참된 송구영신의 호시절”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요한계시록에는 이 송구영신의 시대에 하나님께서 생명나무를 통해 영생을 이루겠다는 약속이 기록돼 있다고 증거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께서 계시록 7장의 12지파와 함께하시겠다고 하셨으니, 12지파에 속하면 영생에 이를 수 있다”며 “이 사실을 알지 못하니 막연히 ‘죽으면 천국 간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12지파는 계시록 22장에 기록된, 달마다 열두 가지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의 실체이기도 하다”며 “하나님께서는 이 생명나무를 통해 세상을 치료하고 영생을 이루겠다는 약속을 하셨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가 바로 이 12지파이며 생명나무의 실체”라고 밝히며,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천국에 가지 못할 사람들까지 구원할 수 있는 것은 생명나무뿐”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그렇기에 신천지가 이 생명나무로서의 사명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 빛, 곧 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자”며 “많은 사람들이 이 빛을 보고 듣고 깨달아 빛 아래로 나아와 하나님의 가족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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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경제의 겨울을 건너온 양산… 한옥문 “시민의 연대가 내일을 만든다”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양산미래혁신연구원 원장)이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숫자와 지표로는 담아낼 수 없는 지난 한 해의 무게를 시민의 삶 속에서 되짚으며, 흔들렸지만 끝내 무너지지 않았던 양산 공동체의 힘을 조명했다. 한 전 의장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양산이야기’를 통해 공개한 새해 인사 영상에서 “지난 한 해는 결코 녹록지 않은 시간이었다”며 “멈추지 않는 물가 상승과 요동치는 환율 속에서 많은 시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깊은 한숨을 내쉬어야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장바구니는 가벼워졌고, 내일을 걱정하는 밤은 길어졌지만 양산 시민들은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다”며 “가족을 지키고, 이웃을 살피며 묵묵히 오늘을 살아낸 그 단단함이야말로 이 도시를 버티게 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하루를 견뎌온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양산의 역사였고, 위기 속에서도 공동체를 지켜낸 주인공이었다”며, 지난 시간을 감내해 온 시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메시지는 조심스러우면서도 단단했다. 한 전 의장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이미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증명해 왔다”며 “양산이 가진 저력과 37만 시민이 함께 만들어갈 내일을 믿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건강과 평온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크지 않아도 좋으니, 일상 속에서 서로를 미소로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길 소망한다”고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한 전 의장의 이번 메시지는 정치적 수사를 넘어, 한 도시를 지탱해 온 시민들의 삶과 연대를 향한 헌사로 읽히며 조용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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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연말연시 지역 곳곳에 번진 온기…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 ‘이웃사랑 릴레이’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지부가 연말연시를 맞아 김장 나눔, 골목상권 살리기, 어르신 돌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와 마산·거제·양산지부는 최근 부산과 경남 일원에서 전방위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의 중심에는 보훈가족을 위한 대규모 김장 나눔이 있었다. 부산야고보지파와 부산경남연합회는 지난 12월 2~3일 양일간 김장김치 2.2톤(400박스)을 담가 부산·마산 지역 16개 상이군경회 지회와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보훈단체에 전달했다. 마산지부 역시 15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1.2톤의 김치를 마련, 보훈단체와 독거노인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영노 부산야고보지파 지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김장 나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치를 전달받은 보훈단체 관계자들은 젊은 세대의 따뜻한 관심과 봉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활동도 이어졌다. 거제지부는 옥포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캠페인을 벌여 시장 상인들을 응원했으며, 부산교회 봉사자들은 사하구 하단동 일대 상가를 찾아 ‘몰래 산타’로 변신해 선물을 전달하며 연말 격려에 나섰다. 이밖에도 양산지부는 어르신을 위한 문화·정서 지원과 환경 보호 활동을 병행했다. ‘백세만세’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크리스마스 파티를 선물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알리는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 메시지도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연말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 지역 상권,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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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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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전승의 길을 영상에 담다
    남해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역 무형유산 보존·전승을 위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자문위원인 박성석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노성미 경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한태문 경상남도 무형유산위원,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영상기록물 제작에 직접 참여한 현지 주민들이 자리를 함께해 보고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에 전승돼 온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해 향후 전승 기반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경남연구원은 2023년 문헌조사와 군민 제보,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총 36종목의 남해군 무형유산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집대성한 『남해군 무형유산』 책자를 발간한 바 있다. 이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36종목 가운데 5종목을 선정해 전승 전 과정을 영상기록물로 제작하는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영상기록화 대상 종목인 ‘남해물돛개불잡이’와 ‘남해다랭이논 농경문화’에 대한 영상 시사회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현장의 생생한 작업 과정과 공동체 문화, 세대 간 전승의 의미를 충실히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은 이번 영상기록화 결과물을 무형유산 보존·전승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전시·교육·홍보 콘텐츠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남해군 무형유산의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형유산이 지속적으로 보존·전승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대상 종목으로는‘남해저마길쌈’, ‘남해쏙잡이’, ‘남해덕신리팥죽제’ 등이 선정돼 이미 영상 기록으로 남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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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남해 상주은모래비치서 해넘이·해맞이 축제 성황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상주 해넘이·해맞이&수산물(물메기) 축제’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이틀간 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 주차장 일원에서 관광객과 지역 주민 1,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제22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상주면연합청년회(회장 이승준)가 주관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해넘이·해맞이 명소로 잘 알려진 상주은모래비치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겨울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상주 지역 대표 수산물인 물메기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31일 오후 4시부터 리듬장구 공연, 상주은모래밴드, 이금숙 선화무용단의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자정에는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다음 날인 1일에는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과 돌제 일원에서 해맞이 행사가 이어졌으며, 떡과 음료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돼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새해 분위기가 조성됐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물메기탕, 물메기전, 물메기회 등 물메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제공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건물메기, 시금치, 건멸치, 유자청, 유자양갱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이승준 상주면연합청년회장은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덕분에 2025년의 마지막과 2026년의 시작을 의미 있게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상주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상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 운영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면과 관계 기관, 자원봉사단체는 행사 전반에 걸쳐 철저한 안전관리와 교통 통제를 실시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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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신천지예수교회, 2026년 표어 ‘사명 완수의 해’ 선포…“성경적 송구영신은 시대 교체의 의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성경적 의미의 송구영신을 증거하며, 이 시대 신앙인의 사명 완수를 공식 선언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1일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송구영신 예배를 직접 인도하며, ‘붉은 말의 해’로 불리는 2026년의 표어를 ‘사명 완수의 해’로 발표했다.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신앙인의 사명을 분명히 인식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이루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설교에서 “성경적 송구영신은 세상의 기준처럼 단순히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개념이 아니다”라며 “종교적으로는 한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하나님의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 송구영신이며,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훨씬 더 큰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한계시록 6장과 7장을 언급하며 “계시록 6장에서 해·달·별이 떨어지며 한 시대가 끝났고, 계시록 7장에서 하나님의 인을 맞은 12지파가 창조되며 새 시대가 시작됐다”며 “이미 계시록 7장의 12지파가 세상에 나타난 지금이야말로 참된 송구영신의 호시절”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요한계시록에는 이 송구영신의 시대에 하나님께서 생명나무를 통해 영생을 이루겠다는 약속이 기록돼 있다고 증거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께서 계시록 7장의 12지파와 함께하시겠다고 하셨으니, 12지파에 속하면 영생에 이를 수 있다”며 “이 사실을 알지 못하니 막연히 ‘죽으면 천국 간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12지파는 계시록 22장에 기록된, 달마다 열두 가지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의 실체이기도 하다”며 “하나님께서는 이 생명나무를 통해 세상을 치료하고 영생을 이루겠다는 약속을 하셨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가 바로 이 12지파이며 생명나무의 실체”라고 밝히며,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천국에 가지 못할 사람들까지 구원할 수 있는 것은 생명나무뿐”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그렇기에 신천지가 이 생명나무로서의 사명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 빛, 곧 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자”며 “많은 사람들이 이 빛을 보고 듣고 깨달아 빛 아래로 나아와 하나님의 가족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 사회
    2026-01-02
  • 경제의 겨울을 건너온 양산… 한옥문 “시민의 연대가 내일을 만든다”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양산미래혁신연구원 원장)이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숫자와 지표로는 담아낼 수 없는 지난 한 해의 무게를 시민의 삶 속에서 되짚으며, 흔들렸지만 끝내 무너지지 않았던 양산 공동체의 힘을 조명했다. 한 전 의장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양산이야기’를 통해 공개한 새해 인사 영상에서 “지난 한 해는 결코 녹록지 않은 시간이었다”며 “멈추지 않는 물가 상승과 요동치는 환율 속에서 많은 시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깊은 한숨을 내쉬어야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장바구니는 가벼워졌고, 내일을 걱정하는 밤은 길어졌지만 양산 시민들은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다”며 “가족을 지키고, 이웃을 살피며 묵묵히 오늘을 살아낸 그 단단함이야말로 이 도시를 버티게 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하루를 견뎌온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양산의 역사였고, 위기 속에서도 공동체를 지켜낸 주인공이었다”며, 지난 시간을 감내해 온 시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메시지는 조심스러우면서도 단단했다. 한 전 의장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이미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증명해 왔다”며 “양산이 가진 저력과 37만 시민이 함께 만들어갈 내일을 믿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건강과 평온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크지 않아도 좋으니, 일상 속에서 서로를 미소로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길 소망한다”고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한 전 의장의 이번 메시지는 정치적 수사를 넘어, 한 도시를 지탱해 온 시민들의 삶과 연대를 향한 헌사로 읽히며 조용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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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연말연시 지역 곳곳에 번진 온기…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 ‘이웃사랑 릴레이’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지부가 연말연시를 맞아 김장 나눔, 골목상권 살리기, 어르신 돌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와 마산·거제·양산지부는 최근 부산과 경남 일원에서 전방위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의 중심에는 보훈가족을 위한 대규모 김장 나눔이 있었다. 부산야고보지파와 부산경남연합회는 지난 12월 2~3일 양일간 김장김치 2.2톤(400박스)을 담가 부산·마산 지역 16개 상이군경회 지회와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보훈단체에 전달했다. 마산지부 역시 15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1.2톤의 김치를 마련, 보훈단체와 독거노인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영노 부산야고보지파 지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김장 나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치를 전달받은 보훈단체 관계자들은 젊은 세대의 따뜻한 관심과 봉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활동도 이어졌다. 거제지부는 옥포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캠페인을 벌여 시장 상인들을 응원했으며, 부산교회 봉사자들은 사하구 하단동 일대 상가를 찾아 ‘몰래 산타’로 변신해 선물을 전달하며 연말 격려에 나섰다. 이밖에도 양산지부는 어르신을 위한 문화·정서 지원과 환경 보호 활동을 병행했다. ‘백세만세’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크리스마스 파티를 선물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알리는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 메시지도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연말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 지역 상권,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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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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