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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전승의 길을 영상에 담다
남해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역 무형유산 보존·전승을 위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자문위원인 박성석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노성미 경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한태문 경상남도 무형유산위원,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영상기록물 제작에 직접 참여한 현지 주민들이 자리를 함께해 보고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에 전승돼 온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해 향후 전승 기반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경남연구원은 2023년 문헌조사와 군민 제보,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총 36종목의 남해군 무형유산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집대성한 『남해군 무형유산』 책자를 발간한 바 있다. 이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36종목 가운데 5종목을 선정해 전승 전 과정을 영상기록물로 제작하는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영상기록화 대상 종목인 ‘남해물돛개불잡이’와 ‘남해다랭이논 농경문화’에 대한 영상 시사회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현장의 생생한 작업 과정과 공동체 문화, 세대 간 전승의 의미를 충실히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은 이번 영상기록화 결과물을 무형유산 보존·전승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전시·교육·홍보 콘텐츠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남해군 무형유산의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형유산이 지속적으로 보존·전승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대상 종목으로는‘남해저마길쌈’, ‘남해쏙잡이’, ‘남해덕신리팥죽제’ 등이 선정돼 이미 영상 기록으로 남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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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상주은모래비치서 해넘이·해맞이 축제 성황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상주 해넘이·해맞이&수산물(물메기) 축제’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이틀간 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 주차장 일원에서 관광객과 지역 주민 1,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제22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상주면연합청년회(회장 이승준)가 주관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해넘이·해맞이 명소로 잘 알려진 상주은모래비치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겨울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상주 지역 대표 수산물인 물메기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31일 오후 4시부터 리듬장구 공연, 상주은모래밴드, 이금숙 선화무용단의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자정에는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다음 날인 1일에는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과 돌제 일원에서 해맞이 행사가 이어졌으며, 떡과 음료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돼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새해 분위기가 조성됐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물메기탕, 물메기전, 물메기회 등 물메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제공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건물메기, 시금치, 건멸치, 유자청, 유자양갱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이승준 상주면연합청년회장은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덕분에 2025년의 마지막과 2026년의 시작을 의미 있게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상주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상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 운영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면과 관계 기관, 자원봉사단체는 행사 전반에 걸쳐 철저한 안전관리와 교통 통제를 실시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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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겨울을 건너온 양산… 한옥문 “시민의 연대가 내일을 만든다”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양산미래혁신연구원 원장)이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숫자와 지표로는 담아낼 수 없는 지난 한 해의 무게를 시민의 삶 속에서 되짚으며, 흔들렸지만 끝내 무너지지 않았던 양산 공동체의 힘을 조명했다. 한 전 의장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양산이야기’를 통해 공개한 새해 인사 영상에서 “지난 한 해는 결코 녹록지 않은 시간이었다”며 “멈추지 않는 물가 상승과 요동치는 환율 속에서 많은 시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깊은 한숨을 내쉬어야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장바구니는 가벼워졌고, 내일을 걱정하는 밤은 길어졌지만 양산 시민들은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다”며 “가족을 지키고, 이웃을 살피며 묵묵히 오늘을 살아낸 그 단단함이야말로 이 도시를 버티게 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하루를 견뎌온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양산의 역사였고, 위기 속에서도 공동체를 지켜낸 주인공이었다”며, 지난 시간을 감내해 온 시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메시지는 조심스러우면서도 단단했다. 한 전 의장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이미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증명해 왔다”며 “양산이 가진 저력과 37만 시민이 함께 만들어갈 내일을 믿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건강과 평온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크지 않아도 좋으니, 일상 속에서 서로를 미소로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길 소망한다”고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한 전 의장의 이번 메시지는 정치적 수사를 넘어, 한 도시를 지탱해 온 시민들의 삶과 연대를 향한 헌사로 읽히며 조용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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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학계·산업계, 디지털 혁신 해법 모색… ‘2025 한중 국제 학술 심포지엄’ 성료
한국경영실무학회(회장 박재용)는 지난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중국 산둥성 서우광시 웨이팡과학기술대학교에서 ‘2025 한중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경영실무학회와 한국평생교육원, 중국 웨이팡과학기술대학교 경제경영대학이 공동 주최했으며, ‘디지털 기술 혁신을 통한 신생산력 육성과 고품질 경제 발전’을 대주제로 한중 양국의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행사 첫날인 18일에는 참가자 등록과 함께 네트워킹 세션이 진행되며 학술 교류의 기초를 다졌다. 본 행사가 열린 19일 오전에는 웨이팡과학기술대학교 경제경영대학 딩잉잉(Ding YingYing) 학장의 사회로 총장의 환영사와 한국경영실무학회 박재용 회장의 개회사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학술 심포지엄의 막이 올랐다. ■ 생성형 AI·디지털 전환, 신생산력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 이번 심포지엄의 핵심 의제는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과 디지털 전환(DX)이었다. 기조연설에 나선 산둥성 디지털경제학회(山东省数字经济学会) 천웨후이 회장은 ‘디지털 경제의 원동력: 인공지능의 발전 역사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AI 기술의 진화 과정과 향후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을 조망했다. 이어 산동후안그룹(Shandong Huaan Group)의 왕커펑 박사는 ‘생성형 AI가 이끄는 새로운 생산성: 디지털 경제 시대의 산업적 도약’을 주제로 발표하며, 최신 기술 트렌드와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해 큰 관심을 끌었다. 한국 측 발표자로 참여한 청주대학교 왕뢰 교수는 ‘기장 경제(骑手经济)와 기장 소비(骑手消费)’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배달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유통·경영 실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 “AI와 데이터, 한중 산업 생태계 재편의 열쇠” 박재용 한국경영실무학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디지털 기술은 세계 경제 발전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특히 신생산력은 디지털 경제라는 전략적 수단을 통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심포지엄이 한국과 중국의 기업들이 AI와 데이터 요소를 적극 활용해 산업 생태계를 재구축하고, 지능형 생산 체계와 녹색 저탄소 혁신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지렛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론에서 현장으로… 중국 빅데이터 기업 탐방 국제학술심포지엄 일정을 마친 참가자들은 19일 오후 랑차오 탁수 빅데이터 산업발전 유한회사(浪潮卓数大数据产业发展有限公司) 등 현지 주요 기업을 방문해, 학술 이론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국경영실무학회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한중 양국 간 학술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연구와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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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 한우의 진가를 즐기다…남해가 차린 연말 미식 야장
남해군이 연말을 맞아 겨울밤의 정취와 지역 명품 한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외 미식 행사를 마련했다. 남해군은 오는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남해축협 본소 주차장에서 ‘한우야:장(보물섬남해한우 셀프식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군민과 상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남해의 맛–화전야:장(花田夜:場)’의 열기를 이어받아 기획됐다. 남해군은 겨울철 야외 테이블에서 프리미엄 한우 코스를 직접 구워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에게 연말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마트에서 100g당 1만7,000원~1만3,100원에 판매되는 1++·1+ 등급 보물섬남해한우(등심·안심·특수부위)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현장에서 구워 먹을 수 있다. 고급 품질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미식가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겨울철에 쇠고기를 즐겨 먹는 풍속을 이어왔다. 음력 10월이 되면 숯불을 피운 화로에 번철을 올려 양념한 쇠고기와 각종 재료를 함께 구워 나누던 난로회(煖爐會) 문화가 대표적이다. 조선 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은 『열하일기』에서 “겨울철 눈 오는 날 친구를 불러 고기를 구워 먹으니 신선이 사는 곳이 부럽지 않다”고 기록하며, 겨울 고기 문화의 풍류를 전한 바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한우야:장은 남해의 우수한 축산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연말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따뜻한 겨울밤의 미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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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도시철도 운영·유지관리 민간위탁 사업자에 ‘우진메트로양산’ 선정
양산시는 2026년 양산도시철도의 안정적인 개통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도시철도 운영·유지관리 민간위탁 사업자로 ㈜우진메트로양산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10일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진메트로양산은 국내 철도차량 제작 전문기업인 ㈜우진산전의 자회사로, 차량 제작과 시스템 구축, 운영·유지관리까지 폭넓은 기술력과 경험을 갖춘 기업이다. 양산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도시철도 개통 초기의 운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약에 따라 우진메트로양산은 개통 전까지 단계별 인력 채용과 배치, 철도 종합시험운행 준비, 운영 매뉴얼 구축, 안전관리 체계 확립 등 사전 절차를 총괄하게 된다. 이후 2026년 4분기부터 5년간 양산도시철도의 운영·유지관리를 전담하며, 운영 기간 동안 총 836억 원을 지원받아 차량, 시설, 신호·통신, 전력 등 도시철도 전 분야의 운영 및 정비를 맡는다. 특히 개통 전 시운전 및 종합시험운행 단계부터 운영기관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실제 운행 환경을 미리 반영한 점검과 인력 숙련이 가능해져, 개통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장애나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산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도시철도 개통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서비스 제공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도시철도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핵심 교통 인프라인 만큼 안전과 안정성이 최우선”이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운영기관과 함께 2026년 성공적인 개통과 조기 정착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산도시철도는 지역 대중교통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고, 부산·울산·경남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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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전승의 길을 영상에 담다
- 남해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역 무형유산 보존·전승을 위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자문위원인 박성석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노성미 경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한태문 경상남도 무형유산위원,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영상기록물 제작에 직접 참여한 현지 주민들이 자리를 함께해 보고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에 전승돼 온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해 향후 전승 기반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경남연구원은 2023년 문헌조사와 군민 제보,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총 36종목의 남해군 무형유산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집대성한 『남해군 무형유산』 책자를 발간한 바 있다. 이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36종목 가운데 5종목을 선정해 전승 전 과정을 영상기록물로 제작하는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영상기록화 대상 종목인 ‘남해물돛개불잡이’와 ‘남해다랭이논 농경문화’에 대한 영상 시사회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현장의 생생한 작업 과정과 공동체 문화, 세대 간 전승의 의미를 충실히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은 이번 영상기록화 결과물을 무형유산 보존·전승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전시·교육·홍보 콘텐츠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남해군 무형유산의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형유산이 지속적으로 보존·전승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대상 종목으로는‘남해저마길쌈’, ‘남해쏙잡이’, ‘남해덕신리팥죽제’ 등이 선정돼 이미 영상 기록으로 남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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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전승의 길을 영상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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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상주은모래비치서 해넘이·해맞이 축제 성황
-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상주 해넘이·해맞이&수산물(물메기) 축제’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이틀간 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 주차장 일원에서 관광객과 지역 주민 1,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제22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상주면연합청년회(회장 이승준)가 주관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해넘이·해맞이 명소로 잘 알려진 상주은모래비치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겨울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상주 지역 대표 수산물인 물메기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31일 오후 4시부터 리듬장구 공연, 상주은모래밴드, 이금숙 선화무용단의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자정에는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다음 날인 1일에는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과 돌제 일원에서 해맞이 행사가 이어졌으며, 떡과 음료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돼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새해 분위기가 조성됐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물메기탕, 물메기전, 물메기회 등 물메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제공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건물메기, 시금치, 건멸치, 유자청, 유자양갱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이승준 상주면연합청년회장은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덕분에 2025년의 마지막과 2026년의 시작을 의미 있게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상주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상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 운영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면과 관계 기관, 자원봉사단체는 행사 전반에 걸쳐 철저한 안전관리와 교통 통제를 실시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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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상주은모래비치서 해넘이·해맞이 축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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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2026년 표어 ‘사명 완수의 해’ 선포…“성경적 송구영신은 시대 교체의 의미”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성경적 의미의 송구영신을 증거하며, 이 시대 신앙인의 사명 완수를 공식 선언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1일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송구영신 예배를 직접 인도하며, ‘붉은 말의 해’로 불리는 2026년의 표어를 ‘사명 완수의 해’로 발표했다.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신앙인의 사명을 분명히 인식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이루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설교에서 “성경적 송구영신은 세상의 기준처럼 단순히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개념이 아니다”라며 “종교적으로는 한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하나님의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 송구영신이며,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훨씬 더 큰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한계시록 6장과 7장을 언급하며 “계시록 6장에서 해·달·별이 떨어지며 한 시대가 끝났고, 계시록 7장에서 하나님의 인을 맞은 12지파가 창조되며 새 시대가 시작됐다”며 “이미 계시록 7장의 12지파가 세상에 나타난 지금이야말로 참된 송구영신의 호시절”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요한계시록에는 이 송구영신의 시대에 하나님께서 생명나무를 통해 영생을 이루겠다는 약속이 기록돼 있다고 증거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께서 계시록 7장의 12지파와 함께하시겠다고 하셨으니, 12지파에 속하면 영생에 이를 수 있다”며 “이 사실을 알지 못하니 막연히 ‘죽으면 천국 간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12지파는 계시록 22장에 기록된, 달마다 열두 가지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의 실체이기도 하다”며 “하나님께서는 이 생명나무를 통해 세상을 치료하고 영생을 이루겠다는 약속을 하셨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가 바로 이 12지파이며 생명나무의 실체”라고 밝히며,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천국에 가지 못할 사람들까지 구원할 수 있는 것은 생명나무뿐”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그렇기에 신천지가 이 생명나무로서의 사명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 빛, 곧 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자”며 “많은 사람들이 이 빛을 보고 듣고 깨달아 빛 아래로 나아와 하나님의 가족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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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2026년 표어 ‘사명 완수의 해’ 선포…“성경적 송구영신은 시대 교체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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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겨울을 건너온 양산… 한옥문 “시민의 연대가 내일을 만든다”
-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양산미래혁신연구원 원장)이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숫자와 지표로는 담아낼 수 없는 지난 한 해의 무게를 시민의 삶 속에서 되짚으며, 흔들렸지만 끝내 무너지지 않았던 양산 공동체의 힘을 조명했다. 한 전 의장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양산이야기’를 통해 공개한 새해 인사 영상에서 “지난 한 해는 결코 녹록지 않은 시간이었다”며 “멈추지 않는 물가 상승과 요동치는 환율 속에서 많은 시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깊은 한숨을 내쉬어야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장바구니는 가벼워졌고, 내일을 걱정하는 밤은 길어졌지만 양산 시민들은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다”며 “가족을 지키고, 이웃을 살피며 묵묵히 오늘을 살아낸 그 단단함이야말로 이 도시를 버티게 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하루를 견뎌온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양산의 역사였고, 위기 속에서도 공동체를 지켜낸 주인공이었다”며, 지난 시간을 감내해 온 시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메시지는 조심스러우면서도 단단했다. 한 전 의장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이미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증명해 왔다”며 “양산이 가진 저력과 37만 시민이 함께 만들어갈 내일을 믿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건강과 평온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크지 않아도 좋으니, 일상 속에서 서로를 미소로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길 소망한다”고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한 전 의장의 이번 메시지는 정치적 수사를 넘어, 한 도시를 지탱해 온 시민들의 삶과 연대를 향한 헌사로 읽히며 조용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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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겨울을 건너온 양산… 한옥문 “시민의 연대가 내일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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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지역 곳곳에 번진 온기…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 ‘이웃사랑 릴레이’
-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지부가 연말연시를 맞아 김장 나눔, 골목상권 살리기, 어르신 돌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와 마산·거제·양산지부는 최근 부산과 경남 일원에서 전방위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의 중심에는 보훈가족을 위한 대규모 김장 나눔이 있었다. 부산야고보지파와 부산경남연합회는 지난 12월 2~3일 양일간 김장김치 2.2톤(400박스)을 담가 부산·마산 지역 16개 상이군경회 지회와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보훈단체에 전달했다. 마산지부 역시 15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1.2톤의 김치를 마련, 보훈단체와 독거노인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영노 부산야고보지파 지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김장 나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치를 전달받은 보훈단체 관계자들은 젊은 세대의 따뜻한 관심과 봉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활동도 이어졌다. 거제지부는 옥포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캠페인을 벌여 시장 상인들을 응원했으며, 부산교회 봉사자들은 사하구 하단동 일대 상가를 찾아 ‘몰래 산타’로 변신해 선물을 전달하며 연말 격려에 나섰다. 이밖에도 양산지부는 어르신을 위한 문화·정서 지원과 환경 보호 활동을 병행했다. ‘백세만세’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크리스마스 파티를 선물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알리는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 메시지도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연말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 지역 상권,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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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지역 곳곳에 번진 온기…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 ‘이웃사랑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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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전승의 길을 영상에 담다
- 남해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역 무형유산 보존·전승을 위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자문위원인 박성석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노성미 경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한태문 경상남도 무형유산위원,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영상기록물 제작에 직접 참여한 현지 주민들이 자리를 함께해 보고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에 전승돼 온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해 향후 전승 기반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경남연구원은 2023년 문헌조사와 군민 제보,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총 36종목의 남해군 무형유산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집대성한 『남해군 무형유산』 책자를 발간한 바 있다. 이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36종목 가운데 5종목을 선정해 전승 전 과정을 영상기록물로 제작하는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영상기록화 대상 종목인 ‘남해물돛개불잡이’와 ‘남해다랭이논 농경문화’에 대한 영상 시사회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현장의 생생한 작업 과정과 공동체 문화, 세대 간 전승의 의미를 충실히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은 이번 영상기록화 결과물을 무형유산 보존·전승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전시·교육·홍보 콘텐츠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남해군 무형유산의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형유산이 지속적으로 보존·전승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대상 종목으로는‘남해저마길쌈’, ‘남해쏙잡이’, ‘남해덕신리팥죽제’ 등이 선정돼 이미 영상 기록으로 남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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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전승의 길을 영상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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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상주은모래비치서 해넘이·해맞이 축제 성황
-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상주 해넘이·해맞이&수산물(물메기) 축제’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이틀간 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 주차장 일원에서 관광객과 지역 주민 1,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제22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상주면연합청년회(회장 이승준)가 주관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해넘이·해맞이 명소로 잘 알려진 상주은모래비치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겨울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상주 지역 대표 수산물인 물메기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31일 오후 4시부터 리듬장구 공연, 상주은모래밴드, 이금숙 선화무용단의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자정에는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다음 날인 1일에는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과 돌제 일원에서 해맞이 행사가 이어졌으며, 떡과 음료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돼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새해 분위기가 조성됐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물메기탕, 물메기전, 물메기회 등 물메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제공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건물메기, 시금치, 건멸치, 유자청, 유자양갱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이승준 상주면연합청년회장은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덕분에 2025년의 마지막과 2026년의 시작을 의미 있게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상주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상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 운영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면과 관계 기관, 자원봉사단체는 행사 전반에 걸쳐 철저한 안전관리와 교통 통제를 실시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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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상주은모래비치서 해넘이·해맞이 축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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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2026년 표어 ‘사명 완수의 해’ 선포…“성경적 송구영신은 시대 교체의 의미”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성경적 의미의 송구영신을 증거하며, 이 시대 신앙인의 사명 완수를 공식 선언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1일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송구영신 예배를 직접 인도하며, ‘붉은 말의 해’로 불리는 2026년의 표어를 ‘사명 완수의 해’로 발표했다.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신앙인의 사명을 분명히 인식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이루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설교에서 “성경적 송구영신은 세상의 기준처럼 단순히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개념이 아니다”라며 “종교적으로는 한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하나님의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 송구영신이며,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훨씬 더 큰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한계시록 6장과 7장을 언급하며 “계시록 6장에서 해·달·별이 떨어지며 한 시대가 끝났고, 계시록 7장에서 하나님의 인을 맞은 12지파가 창조되며 새 시대가 시작됐다”며 “이미 계시록 7장의 12지파가 세상에 나타난 지금이야말로 참된 송구영신의 호시절”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요한계시록에는 이 송구영신의 시대에 하나님께서 생명나무를 통해 영생을 이루겠다는 약속이 기록돼 있다고 증거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께서 계시록 7장의 12지파와 함께하시겠다고 하셨으니, 12지파에 속하면 영생에 이를 수 있다”며 “이 사실을 알지 못하니 막연히 ‘죽으면 천국 간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12지파는 계시록 22장에 기록된, 달마다 열두 가지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의 실체이기도 하다”며 “하나님께서는 이 생명나무를 통해 세상을 치료하고 영생을 이루겠다는 약속을 하셨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가 바로 이 12지파이며 생명나무의 실체”라고 밝히며,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천국에 가지 못할 사람들까지 구원할 수 있는 것은 생명나무뿐”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그렇기에 신천지가 이 생명나무로서의 사명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 빛, 곧 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자”며 “많은 사람들이 이 빛을 보고 듣고 깨달아 빛 아래로 나아와 하나님의 가족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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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2026년 표어 ‘사명 완수의 해’ 선포…“성경적 송구영신은 시대 교체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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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겨울을 건너온 양산… 한옥문 “시민의 연대가 내일을 만든다”
-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양산미래혁신연구원 원장)이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숫자와 지표로는 담아낼 수 없는 지난 한 해의 무게를 시민의 삶 속에서 되짚으며, 흔들렸지만 끝내 무너지지 않았던 양산 공동체의 힘을 조명했다. 한 전 의장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양산이야기’를 통해 공개한 새해 인사 영상에서 “지난 한 해는 결코 녹록지 않은 시간이었다”며 “멈추지 않는 물가 상승과 요동치는 환율 속에서 많은 시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깊은 한숨을 내쉬어야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장바구니는 가벼워졌고, 내일을 걱정하는 밤은 길어졌지만 양산 시민들은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다”며 “가족을 지키고, 이웃을 살피며 묵묵히 오늘을 살아낸 그 단단함이야말로 이 도시를 버티게 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하루를 견뎌온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양산의 역사였고, 위기 속에서도 공동체를 지켜낸 주인공이었다”며, 지난 시간을 감내해 온 시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메시지는 조심스러우면서도 단단했다. 한 전 의장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이미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증명해 왔다”며 “양산이 가진 저력과 37만 시민이 함께 만들어갈 내일을 믿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건강과 평온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크지 않아도 좋으니, 일상 속에서 서로를 미소로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길 소망한다”고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한 전 의장의 이번 메시지는 정치적 수사를 넘어, 한 도시를 지탱해 온 시민들의 삶과 연대를 향한 헌사로 읽히며 조용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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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겨울을 건너온 양산… 한옥문 “시민의 연대가 내일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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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지역 곳곳에 번진 온기…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 ‘이웃사랑 릴레이’
-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지부가 연말연시를 맞아 김장 나눔, 골목상권 살리기, 어르신 돌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와 마산·거제·양산지부는 최근 부산과 경남 일원에서 전방위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의 중심에는 보훈가족을 위한 대규모 김장 나눔이 있었다. 부산야고보지파와 부산경남연합회는 지난 12월 2~3일 양일간 김장김치 2.2톤(400박스)을 담가 부산·마산 지역 16개 상이군경회 지회와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보훈단체에 전달했다. 마산지부 역시 15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1.2톤의 김치를 마련, 보훈단체와 독거노인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영노 부산야고보지파 지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김장 나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치를 전달받은 보훈단체 관계자들은 젊은 세대의 따뜻한 관심과 봉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활동도 이어졌다. 거제지부는 옥포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캠페인을 벌여 시장 상인들을 응원했으며, 부산교회 봉사자들은 사하구 하단동 일대 상가를 찾아 ‘몰래 산타’로 변신해 선물을 전달하며 연말 격려에 나섰다. 이밖에도 양산지부는 어르신을 위한 문화·정서 지원과 환경 보호 활동을 병행했다. ‘백세만세’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크리스마스 파티를 선물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알리는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 메시지도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연말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 지역 상권,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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