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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보건의 날 기념, 지역 보건의료 빛낸 ‘참 의료인’ 선정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헌신해 온 김우택(부산백병원)과 김미영(동강병원) 작업치료사가 각각 부산시장상과 울산시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보건의 날을 기념해 시민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두 치료사가 현장에서 보여준 헌신과 노력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김우택과 김미영은 평소 환자 중심의 진료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특히 의료 현장에서의 책임감 있는 역할 수행과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장은 "두 사람의 수상은 보건의 날의 의미를 더욱 빛내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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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즐기는 ‘가벼운 여행’… 부산 롯데백화점에 체험형 팝업 등장
일상 속에서 여행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가 부산 도심에 마련됐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4월 23일까지 부산 부산진구 매장 지하 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티켓투더문(Ticket To The Moon)’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가볍게 떠나는 일상’을 테마로 기획됐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미니멀 여행’과 ‘실용 중심 소비’ 흐름을 반영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캠프캡 컬렉션’이다. 국내에서 먼저 선보인 해당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첫 자리로, 가벼운 착용감과 활용도를 강조한 디자인이 강점으로 꼽힌다. 제품은 단색부터 투톤, 메쉬 소재, 브랜드 로고형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나뉘며, 색상 선택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 일상 패션뿐 아니라 여행과 야외활동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모자 외에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이 함께 전시된다. 백팩과 에코백, 슬링백 등은 모두 경량 나일론 소재와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간편한 이동과 수납이 가능한 점에서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군으로 평가된다. 백화점 측은 이번 팝업을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경험형 콘텐츠’로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고객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팝업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행사가 가볍고 효율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과 맞물리며, 도심형 아웃도어 트렌드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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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로 신장 기능 보존 성공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심한 요관 협착으로 신장에 소변이 고이는 수신증 환자에게 소장 절제술과 소장요관 문합술을 로봇수술로 동시에 시행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술은 비뇨의학과 오철규 교수와 대장항문외과 정원범 교수의 협진으로 진행됐다. 환자는 수술 후 합병증 없이 빠르게 회복해 퇴원했으며, 신장 기능도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환자는 우측 요관 약 15cm 구간이 심하게 좁아져 자가 요관 문합술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의료진은 협착 부위와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소장의 일부를 요관 대신 사용하는 재건수술을 계획했다. 이 수술은 손상된 요관을 소장과 연결해 신장 기능을 보존하는 고난도의 수술로, 대부분의 중증 요관 협착 환자가 체외 배액이나 신장 절제술을 선택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 큰 의미가 있다. 로봇수술은 고배율 3차원 영상과 정교한 로봇 팔을 이용해 출혈을 최소화하고 회복을 빠르게 하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수술에서는 다빈치 수술 시스템의 ‘Firefly(형광 영상)’ 기능을 활용해 조직의 혈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 수술의 안정성과 성공률을 높였다. 정원범 교수는 “소장요관 문합술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소장 절제까지 로봇으로 병행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며 “환자의 회복 속도와 수술의 안전성을 모두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오철규 교수는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 수술이었지만, 풍부한 로봇수술 경험과 협진 체계 덕분에 성공적으로 집도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정밀하고 안전한 로봇수술을 통해 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25년 9월 기준 로봇수술 3,500례를 달성했으며, 단일공 로봇수술(SP)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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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해운대백병원,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 지정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지난 5월 APEC 준비기획단은 경주·경북 지역 등 24개 병원을 협력병원으로 지정하며 협약식을 열었다. 이어 정상회의 기간 동안 각국 정상과 대표단의 숙소가 기장·해운대 일대에 배정됨에 따라, 부산에서도 5개 병원이 추가로 협력병원 명단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해운대백병원도 포함됐다. 해운대백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응급환자 치료와 재난 대응을 맡아온 거점 병원이다. 이번 협력병원 지정으로 정상회의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정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수 해운대백병원 원장은 “세계 정상들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협력병원으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철저한 준비와 빠른 대응으로 APEC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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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부산·해운대백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쾌거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양재욱)과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1일 발표한 ‘2023년(2주기 1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해운대백병원은 종합점수 94.11점, 부산백병원은 94.03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인 88.13점을 크게 상회했다. 이는 두 병원이 유방암 진료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평가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등 전국 13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그중 81개 기관(58.3%)만이 1등급을 받았다. 특히 2주기 평가는 기존의 ‘수술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환자 경험과 치료 성과 전반을 반영하는 ‘환자 중심·성과 중심’ 평가로 전환돼, 두 병원의 성과가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심사 항목은 ▲전문인력 구성 여부 ▲다학제 진료 비율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시행률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수술 사망률 및 재입원율 등 총 8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됐다. 두 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문적인 유방암 진료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산백병원 양재욱 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환자 한 분 한 분을 존중하며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의료진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와 따뜻한 의료서비스를 통해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해운대백병원 김성수 원장 역시 “환자의 안전과 치료 성과를 최우선에 두고 진료 체계를 강화해온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치료와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유방암 적정성 평가 결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과 모바일 앱 ‘건강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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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보건의 날 기념, 지역 보건의료 빛낸 ‘참 의료인’ 선정
-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헌신해 온 김우택(부산백병원)과 김미영(동강병원) 작업치료사가 각각 부산시장상과 울산시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보건의 날을 기념해 시민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두 치료사가 현장에서 보여준 헌신과 노력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김우택과 김미영은 평소 환자 중심의 진료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특히 의료 현장에서의 책임감 있는 역할 수행과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장은 "두 사람의 수상은 보건의 날의 의미를 더욱 빛내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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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보건의 날 기념, 지역 보건의료 빛낸 ‘참 의료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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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즐기는 ‘가벼운 여행’… 부산 롯데백화점에 체험형 팝업 등장
- 일상 속에서 여행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가 부산 도심에 마련됐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4월 23일까지 부산 부산진구 매장 지하 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티켓투더문(Ticket To The Moon)’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가볍게 떠나는 일상’을 테마로 기획됐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미니멀 여행’과 ‘실용 중심 소비’ 흐름을 반영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캠프캡 컬렉션’이다. 국내에서 먼저 선보인 해당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첫 자리로, 가벼운 착용감과 활용도를 강조한 디자인이 강점으로 꼽힌다. 제품은 단색부터 투톤, 메쉬 소재, 브랜드 로고형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나뉘며, 색상 선택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 일상 패션뿐 아니라 여행과 야외활동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모자 외에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이 함께 전시된다. 백팩과 에코백, 슬링백 등은 모두 경량 나일론 소재와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간편한 이동과 수납이 가능한 점에서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군으로 평가된다. 백화점 측은 이번 팝업을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경험형 콘텐츠’로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고객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팝업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행사가 가볍고 효율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과 맞물리며, 도심형 아웃도어 트렌드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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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즐기는 ‘가벼운 여행’… 부산 롯데백화점에 체험형 팝업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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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로 신장 기능 보존 성공
-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심한 요관 협착으로 신장에 소변이 고이는 수신증 환자에게 소장 절제술과 소장요관 문합술을 로봇수술로 동시에 시행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술은 비뇨의학과 오철규 교수와 대장항문외과 정원범 교수의 협진으로 진행됐다. 환자는 수술 후 합병증 없이 빠르게 회복해 퇴원했으며, 신장 기능도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환자는 우측 요관 약 15cm 구간이 심하게 좁아져 자가 요관 문합술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의료진은 협착 부위와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소장의 일부를 요관 대신 사용하는 재건수술을 계획했다. 이 수술은 손상된 요관을 소장과 연결해 신장 기능을 보존하는 고난도의 수술로, 대부분의 중증 요관 협착 환자가 체외 배액이나 신장 절제술을 선택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 큰 의미가 있다. 로봇수술은 고배율 3차원 영상과 정교한 로봇 팔을 이용해 출혈을 최소화하고 회복을 빠르게 하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수술에서는 다빈치 수술 시스템의 ‘Firefly(형광 영상)’ 기능을 활용해 조직의 혈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 수술의 안정성과 성공률을 높였다. 정원범 교수는 “소장요관 문합술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소장 절제까지 로봇으로 병행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며 “환자의 회복 속도와 수술의 안전성을 모두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오철규 교수는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 수술이었지만, 풍부한 로봇수술 경험과 협진 체계 덕분에 성공적으로 집도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정밀하고 안전한 로봇수술을 통해 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25년 9월 기준 로봇수술 3,500례를 달성했으며, 단일공 로봇수술(SP)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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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로 신장 기능 보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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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해운대백병원,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 지정
-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지난 5월 APEC 준비기획단은 경주·경북 지역 등 24개 병원을 협력병원으로 지정하며 협약식을 열었다. 이어 정상회의 기간 동안 각국 정상과 대표단의 숙소가 기장·해운대 일대에 배정됨에 따라, 부산에서도 5개 병원이 추가로 협력병원 명단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해운대백병원도 포함됐다. 해운대백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응급환자 치료와 재난 대응을 맡아온 거점 병원이다. 이번 협력병원 지정으로 정상회의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정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수 해운대백병원 원장은 “세계 정상들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협력병원으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철저한 준비와 빠른 대응으로 APEC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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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해운대백병원,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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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부산·해운대백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쾌거
-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양재욱)과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1일 발표한 ‘2023년(2주기 1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해운대백병원은 종합점수 94.11점, 부산백병원은 94.03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인 88.13점을 크게 상회했다. 이는 두 병원이 유방암 진료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평가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등 전국 13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그중 81개 기관(58.3%)만이 1등급을 받았다. 특히 2주기 평가는 기존의 ‘수술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환자 경험과 치료 성과 전반을 반영하는 ‘환자 중심·성과 중심’ 평가로 전환돼, 두 병원의 성과가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심사 항목은 ▲전문인력 구성 여부 ▲다학제 진료 비율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시행률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수술 사망률 및 재입원율 등 총 8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됐다. 두 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문적인 유방암 진료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산백병원 양재욱 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환자 한 분 한 분을 존중하며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의료진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와 따뜻한 의료서비스를 통해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해운대백병원 김성수 원장 역시 “환자의 안전과 치료 성과를 최우선에 두고 진료 체계를 강화해온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치료와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유방암 적정성 평가 결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과 모바일 앱 ‘건강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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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부산·해운대백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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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보건의 날 기념, 지역 보건의료 빛낸 ‘참 의료인’ 선정
-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헌신해 온 김우택(부산백병원)과 김미영(동강병원) 작업치료사가 각각 부산시장상과 울산시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보건의 날을 기념해 시민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두 치료사가 현장에서 보여준 헌신과 노력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김우택과 김미영은 평소 환자 중심의 진료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특히 의료 현장에서의 책임감 있는 역할 수행과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장은 "두 사람의 수상은 보건의 날의 의미를 더욱 빛내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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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보건의 날 기념, 지역 보건의료 빛낸 ‘참 의료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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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즐기는 ‘가벼운 여행’… 부산 롯데백화점에 체험형 팝업 등장
- 일상 속에서 여행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가 부산 도심에 마련됐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4월 23일까지 부산 부산진구 매장 지하 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티켓투더문(Ticket To The Moon)’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가볍게 떠나는 일상’을 테마로 기획됐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미니멀 여행’과 ‘실용 중심 소비’ 흐름을 반영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캠프캡 컬렉션’이다. 국내에서 먼저 선보인 해당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첫 자리로, 가벼운 착용감과 활용도를 강조한 디자인이 강점으로 꼽힌다. 제품은 단색부터 투톤, 메쉬 소재, 브랜드 로고형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나뉘며, 색상 선택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 일상 패션뿐 아니라 여행과 야외활동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모자 외에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이 함께 전시된다. 백팩과 에코백, 슬링백 등은 모두 경량 나일론 소재와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간편한 이동과 수납이 가능한 점에서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군으로 평가된다. 백화점 측은 이번 팝업을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경험형 콘텐츠’로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고객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팝업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행사가 가볍고 효율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과 맞물리며, 도심형 아웃도어 트렌드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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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로 신장 기능 보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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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해운대백병원,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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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부산·해운대백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쾌거
-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양재욱)과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1일 발표한 ‘2023년(2주기 1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해운대백병원은 종합점수 94.11점, 부산백병원은 94.03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인 88.13점을 크게 상회했다. 이는 두 병원이 유방암 진료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평가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등 전국 13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그중 81개 기관(58.3%)만이 1등급을 받았다. 특히 2주기 평가는 기존의 ‘수술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환자 경험과 치료 성과 전반을 반영하는 ‘환자 중심·성과 중심’ 평가로 전환돼, 두 병원의 성과가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심사 항목은 ▲전문인력 구성 여부 ▲다학제 진료 비율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시행률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수술 사망률 및 재입원율 등 총 8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됐다. 두 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문적인 유방암 진료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산백병원 양재욱 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환자 한 분 한 분을 존중하며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의료진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와 따뜻한 의료서비스를 통해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해운대백병원 김성수 원장 역시 “환자의 안전과 치료 성과를 최우선에 두고 진료 체계를 강화해온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치료와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유방암 적정성 평가 결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과 모바일 앱 ‘건강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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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부산·해운대백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쾌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