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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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예술인 '라이징팀' 뽑는다... 상금 100만원·음원녹음 기회 제공
    부산의 신진 예술가를 발굴해 지원하는 ‘부산 라이징팀 콘테스트’가 개최된다. ‘부산 라이징팀 콘테스트’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소공연장연합회와 대동대학교가 주관, 봄한의원, 부산음악창작소, 한국미디어연합 협동조합이 후원해 진행된다. 11일 부산소공연장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콘테스트는 부산 지역의 민간 소공연장을 중심으로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위해, 지역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돕고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반을 조성하는 ‘원먼스 페스티벌’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연합회 측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지역문화운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의 신진 예술가를 발굴해 전문예술가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및 신청자격은 △음악공연이 가능한 성인 일반인(만 19세 이상, 200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며 △일반인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창단 3년 이내의 팀이며, 구성원 중 주민등록상 부산시민이 포함되어야 한다. △음악이 주가 되는 공연이 가능한 모든 장르(클래식, 국악, 성악, 기악, 재즈, 대중음악 등)의 지원이 가능하며 △창작 또는 기성곡 연주, 편곡의 형태도 가능하다. 또한, 부산 거주자가 구성원의 과반 이상일 경우, 창작의 경우 가점이 적용된다. 다만 신인의 판단기준은 ‘참가팀’이며, 구성원의 개별 활동 경력과는 무관하다. 음악 전공 대학생도 참가 가능하며, 타 전문단체의 개별 소속자도 프로젝트팀으로 참가가 가능하다. 신인 경연 취지에 어긋나는, 전문예술인의 비중이 큰 팀은 심사에서 배제될 수 있다. 연합회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1차 8개팀을 선발한 뒤 2차 공개 오디션을 통해 총 4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2차 오디션은 오는 8월 11일 오후 4시 대동대학교 다트홀에서 진행된다. 대상팀에는 100만원, 최우수상 80만원, 장려 2팀에 각 50만원씩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팀은 음원 녹음의 기회가 제공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7월 31일 수요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방법은 부산소공연장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받아 안내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5분 내외의 연주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에 업로드한 뒤 지원서에 링크주소를 기재해야 한다. 단, 공연물 저작권에 침해되지 않는 곡으로 한정한다. 부산소공연장연합회 관계자는 "지역의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여, 전문예술가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문화운동 활성화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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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요트 50여척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사업 반대’ 해상시위
    부산시의 일방적인 ‘계류 선박 퇴거’ 통보에 요트 사업자들이 8일 대규모 해상시위를 펼쳤다. 부산광안리 앞바다에서 수영요트경기장 업제들이 '계류 선박 퇴거'에 항의하며 해상시위를 펼쳤다. (포인트경제) 부산광안리 앞바다에서 수영요트경기장 업제들이 '계류 선박 퇴거'에 항의하며 해상시위를 펼쳤다. (포인트경제) 지난 29일 가두시위에 이어 부산시의 미온적인 대처에 수영만요트경기장발전연합회, 마리나선박대여업협동조합, 요트정비협동조합, 선주협회, 수영만요트경기장재개발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요트50여척을 동원, 해상시위를 가졌다. 이날 해상시위는 50여척의 요트가 수영만요트경기장을 출발하여 광안대교, 광안리 앞바다와 동백섬을 지나 해운대 해수욕장을 가로지르며 경적을 울렸다. 마리나선박대여업협동조합 이기주 조합장은 “관련업체들과 협의없는 일방적인 요트경기장개발은 절대 동의할 수 없다”며 “업주들의 생존권이 달려 있는 문제인 만큼 부산시의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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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9
  • 부산소공연장연합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 MOU 체결
    부산소공연장연합회와 부산마루국제음악제가 대표적인 부산 음악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부산소공연장연합회는 최근 부산마루국제음악제와 동래구 스페이스움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소공연장연합회의 올해 '원먼스페스티벌'은 오는 7월과 10월, 각 한달간 매일 릴레이로 30여회 이상의 살롱음악회를 진행하는 형태로 개최된다. 클래식과 재즈, 국악, 인디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각 공연장의 특색에 맞춘 기획공연이 펼쳐진다. 부산마루국제음악제도 오는 9월 한달간 부산에서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부산 음악가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음악적 발전과 원활한 공연진행을 위한 상호협력 △인적자원 공유와 확산 △공동프로젝트 개발, 예술분야 교류 및 정보제공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소공연장연합회의 원먼스페스티벌 기간 동안 부산마루국제음악제를 홍보하고, 부산마루국제음악제 기간 동안 원먼스페스티벌을 홍보하는 등 상호홍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김은숙 부산소공연장연합회장(스페이스움 대표)은 "부산소공연장연합회가 부산의 여러 예술가들을 위한 공간이 되고, 예술가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부산 예술단체의 시너지효과를 만들어내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올 8월에는 소공연장 3곳에서 부산마루국제음악제 프린지콘서트를 진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좀 더 확대해나가면서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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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부산 강서구 개발제한구역 훼손지정비사업 '악성브로커' 주의보
    부산 강서구 개발제한구역 훼손지정비사업이 정상진행을 눈 앞에 두고있지만 '악성 브로커'의 개입으로 또다시 사업진행에 빨간불이 켜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뉴스워크의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 강서구 개발제한구역 훼손지정비사업은 지난 3월 국민권익위원회가 국토부에 "조속히 정비사업을 이행하라"는 의결 낸 것으로 알려져 사업진행에 속도를 내게 됐다. 개발제한구역 훼손지정비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에 훼손지역의 일부를 도시공원 또는 녹지로 조성해 일정 비율 기부 채납하는 경우 나머지 면적에 합법적으로 물류창고를 건축할 수 있는 제도이다. 본래 2015년 도입돼 2017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했으나, 2020년 12월 31일까지 연장돼 시행됐다. 부산 강서 개발제한구역 훼손지정비사업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위원장 김재두 씨 외 333인은 지난 2020년 12월 30일 강서구청에 정비사업을 접수했다. 접수 후 수차례에 걸쳐 강서구청의 요청에 따라 협의하고 보완해 부산시를 거쳐 최종 국토부에 협의하려던 차에 국토부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정비사업 불가 답변을 내놨다. 이후 3년여에 걸친 언론의 문제제기, 민원신청 등으로 마침내 국민권익위원회가 사업진행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의결을 낸 것. 그러나 권익위의 의결 직후인 지난 3월~4월, 일부 신청자들이 신청자 대표인 김재두 위원장을 해임하고 신규 위원장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위측은 "정관 규정을 무시한 선임"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처럼 강서 훼손지정비사업 추진위가 둘로 쪼개진 배경에 '악성브로커'의 개입이 있다는 의혹이 지역 부동산업계에서 솔솔 나오고 있다. 추진위를 둘로 쪼개 사업을 차지하거나, 사업의 유리한 위치를 점해 합의금을 얻어내겠다는 계획이라는게 지역 부동산업계의 분석이다. 추진위와 용역사업계약을 체결한 GB사업단 관계자는 이 악성브로커에 대해 "강서구 개발제한구역 훼손지정비사업과 전혀 관계없는, 해운대, 동래 등에 거주하는 외지인들이 부동산투기를 목적으로 접근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역 부동산업계에서는 "강서구 정관계에 '귀신비'가 뿌려졌다"는 소문도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3000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내고 개발제한구역 훼손지정비사업에 부동산 투기 목적으로 나선 이들이 많다"며 "이들이 낸 비용을 정관계 로비자금으로 쓴다고 하는데,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갔는지 아무도 모르게 뿌려졌고 그래서 귀신비(鬼神費)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십년간 부동산업계에 있었지만 귀신비라는 말은 처음들어본다. 그들이 자기들끼리 그렇게 부르더라"라고 말했다. 실제로 부산 강서구에서는 수년전 이같은 문제를 파악하고 지난 2022년 4월 14일 "사업지 내 토지 등의 매매는 향후 민원발생 소지가 있으므로 이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개발제한구역 훼손지정비사업의 악성 브로커 개입은 단순히 사업진행의 지연만을 부르는 것이 아니다. 사업지연으로 인한 토지주들의 추가적 비용발생은 물론, 이행강제금의 부과, 투기꾼들의 농지법 위반 등 셀 수 없이 많은 문제들이 담겨져 있는 '비리의 복마전'이 될 수 있다는 게 지역 부동산업계의 중론이다. 도시계획 전문가인 김형찬 부산 강서구청장은 "지역내 부동산투기와 그로인한 위법사항에 대해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주요뉴스
    2024-05-17

문화/생활 검색결과

  • 부산 예술인 '라이징팀' 뽑는다... 상금 100만원·음원녹음 기회 제공
    부산의 신진 예술가를 발굴해 지원하는 ‘부산 라이징팀 콘테스트’가 개최된다. ‘부산 라이징팀 콘테스트’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소공연장연합회와 대동대학교가 주관, 봄한의원, 부산음악창작소, 한국미디어연합 협동조합이 후원해 진행된다. 11일 부산소공연장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콘테스트는 부산 지역의 민간 소공연장을 중심으로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위해, 지역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돕고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반을 조성하는 ‘원먼스 페스티벌’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연합회 측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지역문화운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의 신진 예술가를 발굴해 전문예술가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및 신청자격은 △음악공연이 가능한 성인 일반인(만 19세 이상, 200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며 △일반인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창단 3년 이내의 팀이며, 구성원 중 주민등록상 부산시민이 포함되어야 한다. △음악이 주가 되는 공연이 가능한 모든 장르(클래식, 국악, 성악, 기악, 재즈, 대중음악 등)의 지원이 가능하며 △창작 또는 기성곡 연주, 편곡의 형태도 가능하다. 또한, 부산 거주자가 구성원의 과반 이상일 경우, 창작의 경우 가점이 적용된다. 다만 신인의 판단기준은 ‘참가팀’이며, 구성원의 개별 활동 경력과는 무관하다. 음악 전공 대학생도 참가 가능하며, 타 전문단체의 개별 소속자도 프로젝트팀으로 참가가 가능하다. 신인 경연 취지에 어긋나는, 전문예술인의 비중이 큰 팀은 심사에서 배제될 수 있다. 연합회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1차 8개팀을 선발한 뒤 2차 공개 오디션을 통해 총 4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2차 오디션은 오는 8월 11일 오후 4시 대동대학교 다트홀에서 진행된다. 대상팀에는 100만원, 최우수상 80만원, 장려 2팀에 각 50만원씩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팀은 음원 녹음의 기회가 제공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7월 31일 수요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방법은 부산소공연장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받아 안내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5분 내외의 연주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에 업로드한 뒤 지원서에 링크주소를 기재해야 한다. 단, 공연물 저작권에 침해되지 않는 곡으로 한정한다. 부산소공연장연합회 관계자는 "지역의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여, 전문예술가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문화운동 활성화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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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부산소공연장연합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 MOU 체결
    부산소공연장연합회와 부산마루국제음악제가 대표적인 부산 음악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부산소공연장연합회는 최근 부산마루국제음악제와 동래구 스페이스움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소공연장연합회의 올해 '원먼스페스티벌'은 오는 7월과 10월, 각 한달간 매일 릴레이로 30여회 이상의 살롱음악회를 진행하는 형태로 개최된다. 클래식과 재즈, 국악, 인디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각 공연장의 특색에 맞춘 기획공연이 펼쳐진다. 부산마루국제음악제도 오는 9월 한달간 부산에서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부산 음악가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음악적 발전과 원활한 공연진행을 위한 상호협력 △인적자원 공유와 확산 △공동프로젝트 개발, 예술분야 교류 및 정보제공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소공연장연합회의 원먼스페스티벌 기간 동안 부산마루국제음악제를 홍보하고, 부산마루국제음악제 기간 동안 원먼스페스티벌을 홍보하는 등 상호홍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김은숙 부산소공연장연합회장(스페이스움 대표)은 "부산소공연장연합회가 부산의 여러 예술가들을 위한 공간이 되고, 예술가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부산 예술단체의 시너지효과를 만들어내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올 8월에는 소공연장 3곳에서 부산마루국제음악제 프린지콘서트를 진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좀 더 확대해나가면서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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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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