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애국은 행동하는 것이다.

 

내일은 현충일입니다. 현충일은 어떤 날입니까? 국토방위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 날은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 선열 및 전몰 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행사로 조기를 게양합니다. 


국가가 존재하는 데에는 상당한 전란을 거치게 되어 있고, 모든 국가는 그 전란에서 희생된 자를 추모하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1948년 8월 정부 수립 후 2년도 채 못 되어 한국전쟁을 맞았고, 이에 40만명 이상의 국군이 사망하였으며, 백만명에 달하는 일반 시민이 사망하거나 피해를 입었습니다.


1953년 휴전이 성립된 뒤 3년이 지나 어느 정도 자리가 안정을 찾아 가자 정부는 1956년 4월 대통령령 제1145호로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건」을 개정하여 매년 6월 6일을 현충기념일로 지정하여 공휴일로 하고 기념행사를 가지도록 했는데, 현충기념일은 통상적으로 현충일로 불리다가 1975년 12월 「관공서 공휴일에 대한 규정」이 개정되어 현충일로 공시적으로 개칭되었습니다. 1982년 5월 「각종 기념일에 관한 규정」에 의해 법정기념일이 되었습니다.


행사는 국가보훈처가 주관했는데, 이제는 국가보훈부로 승격되었습니다. 서울에서는 국립묘지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추모대상 범위는 한국전쟁에 전사한 국군만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니라,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 모든 선열의 넋을 기리고 있습니다.


‘애국(愛國)’이라는 말의 한자어는 ‘사랑 애(愛)’와 ‘나라 국(國)’입니다. 즉 ‘나라 사랑’이라는 말인데, 이 나라는 어떤 나라를 말하는 것이며, 이 나라는 언제 세워졌으며, 누구에 의하여 세워졌습니까?


대한민국 건국의 시작과 자유민주 통일의 염원은 1946년 6월 3일 이승만 전 대통령의 ‘정읍 선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이승만 박사의 정읍 발언은, 유엔의 감시 하의 자유 총선거를 통해 한반도에 통일 독립된 정부를 수립해야 한다는 구상은 미국의 공감을 얻었으며, 유엔총회도 이 안을 받아들여 1948년 5월 10일 유엔감시 하의 자유 총선거를 통한 정부 수립안을 가결했습니다. 


그러나 소련은 이미 북조선을 동유럽처럼 위성국가로 만들기 위해 지령을 내렸으며, 1946년 2월 8일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가 만들어졌으며, 토지개혁, 화폐 발행, 군대 창설 등 국가 기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소련이 북조선을 위성 정권으로 만든 것이 탄로 날까봐 유엔감시위원단의 북한지역 방문을 거부하고, 자유총선거를 방해하기 위해 공산당의 4.3 제주폭동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격렬한 선거방해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전체 유권자의 3분의 2가 참가하는 선거를 통해 198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였으며, 헌법을 제정하였으며, 대통령선출 등의 수순을 밟음으로써 건국과업을 완료했습니다. 


1948년 7월 20일 제헌 국회에서 실시된 정∙부통령 선거로,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선거를 통하여 국가원수를 뽑았습니다.


제헌 헌법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통령과 부통령은 지금과 같은 형태의 직선제 즉, 국민의 직접선거가 아니라, 국민들이 직접 뽑은 국회의원들의 투표로 선출되는 간선제 즉 간접 선거였습니다. 이것은 그 당시 미국의 방식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선거에 재적의원 198명 중 196명이 참여해 91.84%인 180표로 이승만이 대통령으로, 부통령 선거에는 197명이 참여해 2차 투표에서 67.51%인 133표로 이시영이 당선되었습니다.


이 나라는 언제 세워졌습니까?


1945년 8월 15일 일제로부터 해방은 되었으나 북쪽은 舊 소련군이, 남쪽은 미군이 들어와 군정을 펼쳤습니다.

이후 미국은 카이로선언과 얄타협약에 따라 한반도에 단일 독립 정부를 세워주려고 했으나 舊 소련이 현재의 분단상태에서 분할통치할 것을 고집하여 ‘미소공동위원회’를 만들어 이 문제를 6섯 차례에 걸처 논의했으나 합의를 보지 못하자 미국은 이 문제를 유엔으로 이관했고, 유엔에서는 남북한 인구비례에 의한 자유 선거를 실시하여 단일 독립국가를 건국하도록 의결하였습니다.


그러나 舊 소련의 거부로 북쪽에는 유엔 선거감시단이 입국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거가 가능한 남쪽에서만 1948년 5월 10일 선거를 실시하여 국회의원 198명(정원 300명. 남측200, 북측 100명. 그러나 북측 100명과 제주도 2명은 선거 미실시)을 뽑아 헌법을 만들고 대통령에 이승만 부통령에 이시영을 선출하고 조각을 하여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였습니다. 유엔은 대한민국 정부를 한반도 유일 합법 정부로 인정하였습니다.


1948년 7월 20일 국회에 의해 이승만은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4일 후인 7월 24일에 당시 국회의사당으로 사용되던 중앙청 광장에서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여 미군정 통치는 마감되었습니다.

1948년 8월 15일 드디어 대한민국이 건국되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철저한 반공으로 대한민국은 건국되었음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기조(基調) 위에 세워진 나라가 조상 대대로 살아온 우리의 조국(祖國) 대한민국입니다.

해방되어서 우리는 비로소 ‘자유’라는 말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77년 동안이나 자유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자유를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정치적 자유만 있으면 다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굶어보니까, 정치적 자유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6·25 사변을 통해 나라의 경제가 다 무너졌습니다. 모든 백성이 다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경제적 자유가 없으면 정치적인 자유도 소용이 없음을 알았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탄생한 100여개 신생독립국 중의 하나입니다. 그 100여개 신생국가 중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함께 이룩한 나라는 어느 나라인 줄 아십니까? 그 나라는 바로 제가 태어난 나의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입니다.우리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1948년 8월 15일 세운 나라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 세계에 그 어떤 나라에도 없는 건국 설계도를 그렸습니다. 국부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4대 기둥(건국 이념) 위에 세웠습니다. 이 4대 기둥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입니다.대한민국에 태어난 5천만 국민들은 절대적으로 이승만의 혜택을 본 사람들입니다. 이승만이 대한민국을 세우지 않았다면 우리는 북조선 김일성 수령님을 모시고 살아야 했습니다.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할 때 북조선은 공산주의를 시작했으며, 우리가 자유시장경제를 할 때 북조선은 사회통제경제를 했으며, 우리가 미국을 친구로 삼아 한미동맹을 했을 때 북조선은 중국을 친구로 삼아 조중동맹을 했으며, 우리가 기독교 입국론을 했을 때 북조선은 김일성 주체사상(주사파)을 했습니다.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설계도대로 박정희 대통령이 집을 지은 결과 우리는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나라는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우리의 주적은 북쪽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즉 북조선입니다. 그러나 이 나라에는 북조선을 위하는 자들, 다시 말하면 주적인 북조선을 이롭게 하는 이적 단체나 개인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들 중에는 대통령을 지낸 사람도 몇 명이나 있습니다. 


문재앙은 2019년 현충일 추념사에서 “현충원은 살아 있는 애국의 현장”이라고 말했으며, “약산 김원봉이 이끈 조선의용대가 광복 후 대한민국 국군 창설의 뿌리가 되고, 한미동맹의 토대가 됐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김원봉은 1948년 월북해서 그해 8월 북조선 최고인민회의 제1기 대의원이 되었고, 같은 해 9월 국가검열상에 올랐으며, 6∙25 전쟁 때는 ‘군사위원회 평북도 전권 대표’와 ‘노동상’(장관)으로 활동하며, 6∙25전쟁에서 세운 공훈으로 북조선에서 훈장까지 받았으며, 당시 북조선 정권의 요직을 지낸 사회주의 독립운동가입니다.


문재앙은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였던 지난 2015년 8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도 “광복 70주년을 맞아 약산 김원봉 선생에게 마음속으로나마 최고급의 독립유공자 훈장을 달아 드리고 술 한 잔을 바치고 싶다”고 했습니다.


또한 지난 4월 5일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국회에 입성한 지 44일된 진보당 강성희(전북 전주시 을) 의원이 5월 22일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 청문회에서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향해 “내란 목적 살인죄를 저지른 범죄자”로 몰며 “내란의 수괴를 기념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날 더불당 소속의 김성주 의원과 김병원 의원들은 ‘민주주의 유린자’, ‘부정선거로 쫓겨난 독재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표는 대통령 후보 당시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았을 때 “이승만 대통령은 친일 매국 세력의 아버지”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지금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대한민국에 3대 암덩어리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곧 민노총, 전교조, 민주당입니다.


북조선에서는 연일 미사일을 쏘아 대고, 핵으로 위협을 합니다. 내부에는 간첩들이 득실거립니다. 간첩이 숨어 있는 민노총에는 대규모 집회로 사회 혼란을 선동하고 있고, 전교조에서는 학생들을 ‘홍위대’로 세뇌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부정부패와 코인 투기 등 간첩 사건에는 침묵합니다. 


북조선 정찰총국 정보부 소속 출신의 최고위층 탈북자 김국성 대좌는 말하기를 “‘남조선 정치예속화’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문재앙 정부 때 봤듯이 좌파단체가 자유·민주·인권 등을 가지고 투쟁하는 것으로, 물밑에는 대남기관이 알게 모르게 작동한다. 이것이 바로 정치예속화의 주춧돌이다. 

 

지하공작과 공식적인 통일전선사업의 병행은 정치예속화를 위한 대남전략의 기본이다. 남한 사회의 좌우로 갈라진 이념 갈등, 사회갈등, 빈부격차 등은 대남공작의 전술이다.남한 시민단체 상당수가 북에 장악되었다. 민주조선, 자주시보, 김정은 연구위원회, 주체사상연구위원회 등 우리 동포돕기 운동 및 우리 민족끼리 구호를 내는 수많은 단체들은 북한이 추구하는 대남전략에 부합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남한은 집회·시위·결사·표현의 자유를 가진 사회이다. 북한 정보기관에는 남조선 법률연구소가 있다. 남한에서 가장 합법적인 대남공작 투쟁방법을 찾고 연구하는 비밀기관이다. 남한 헌법에 딱 맞는 방법을 찾아 공작하고 투쟁하니 남한 정부도 어찌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합법적으로 공산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그것은 북조선의 ‘남조선 정치예속화 전략’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좌파나 진보나 종북 주사파를 지지하는 세력들에 의해서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의 4대 기둥이 흔들리고 있으며, 침몰 직전에 있습니다.좌파와 진보와 종북 주사파들이 주장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사회주의 곧 공산주의로 가자는 것이며, 자유시장경제가 아니라 국가가 균등하게 분배하는 배급 경제로 가자는 것이며, 한미동맹이 아니라 조중동맹으로 가자는 것이며, 기독교 입국론이 아니라 기독교를 적폐세력으로 몰아 박해 및 박멸을 주장하고 있습니다.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고, 김일성이 하자는 대로 하는 이들이 주사파입니다. 


문재앙 정권 5년동안 이 나라는 바로 북조선과의 낮은 연방제 통일 국가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 전 단계로 사회주의 국가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동안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이었습니다.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똘똘 뭉쳐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막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켜서 대한민국을 더 위대하게 하며, 모든 벽을 초월하여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애국 운동에 하나가 되어서 내년 총선에서 압승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유의 가치를 지키고, 흔들리는 대한민국 4대 기둥을 바로 세우는 국민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를 보여 줘야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더 공고해진 자유를 바탕으로 더 굵고 튼튼한 기둥을 세워, 희망찬 미래의 ‘예수 한국, 복음 통일’로 통일 한국을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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