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8(토)
 

국민의힘 중·영도구 조승환 후보는 지난 18일 뉴스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와서 보니 할 일이 너무 많다. 해양수산분야의 정책 전문가로서 지금까지의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붓겠다”며 그리고 “좀 더 큰 방향으로 시도해보지 않은 방식으로 변화와 혁신을 시작하겠다”고이같이 밝혔다.


중영도구의 변화와 혁신을 이뤄나가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 조 후보의 생각이다. "입법이 필요하면 입법을 할 것이고, 기존을 활용할 수 있다면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도시재개발을 하더라도 공공과 국가가 부담하는 방식을 만들어간다거나, 수익이 낮은 개발과 높은 개발을 합쳐 진행하는 결합개발 방식 등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는 시급한 문제로 국적선원의 양성과 함께 국전선원을 제도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외국인 선원, 임금 등의 문제로 국적선원 양성이 잘 안되고 있지만, 중소기업 제품 수출이 가능한 것은 국적선단이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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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는 지역과도 관련이 있다며, 부산의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영도를 포함시켜야 하며, 가덕신공항과 관련해 해상교통의 거점으로 영도와 중구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조 후보는 강조했다.

 

이 외에도 조 후보는 △해양교통의 중심, 新(신) 해양산업의 허브, 해양치유의 메카 조성 △주민 편의를 위한 교통인프라 확충과 연계교통망 구축 △매력적인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머물고 싶고, 걷고싶은 도시 조성 △시대에 뒤떨어진 규제를 철폐해 높아지는 중구 영도구의 위상을 실현 △명품교육 인프라 조성 및 두터운 복지를 실현 등을 중구영도구의 5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끝으로 국민의힘 조승환 중영도구 후보는 “엉켜있는 지역현안을 풀어내기 위해서는 기획부터 집행을 해 본 경험과 역량을 가진 조승환이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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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총선소식] 부산 중영도구 국민의힘 조승환 후보,"큰 방향으로 변화와 혁신을 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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