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3(목)
 

4.10 총선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부산 부산진구갑 후보는 지난 21일 뉴스워크와의 인터뷰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 후보는 “국가 균형발전은 노무현대통령이 만들어낸 민주당의 가치”라며 “산업은행도 반드시 부산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서 후보는 산업은행에 더해 수출입은행과 해사법원의 부산 유치 및 설립도 주장했다. 서 후보는 “획기적인 이전 없이는 부산의 미래가 없다”고 주장했다. 국가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산업은행 부산이전은 노조측의 반발로 쉽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산업은행의 본점을 서울에 둔다는 한국산업은행법 4조 1항을 개정해야 하는 문제도 걸림돌이다.


더불어민주당의 비협조로 인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서 후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수도권의 공공기관과 국회의원의 반대가 있는 것은 맞지만, 부산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도 적극적이지 못했다는 것이다. 

 

서 후보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분들이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그렇게 주장하시면 단식농성, 삭발투쟁이라도 했느냐. 민주당의 박재호 의원은 수도권 의원에 맞서서 열렬히 싸웠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함께했는지 반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서 후보는 “정당의 문제가 아니라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문제다. 21대 국회가 무책임하게 끝나고 있다. 22대 국회의 숙제가 산업은행 부산이전이다. 민주당 모든 후보가 동의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약방의 감초처럼 변명거리로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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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부산에 무책임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정부에서 부울경메가시티 건설에 35조 원의 예산을 만들어냈음에도 2023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현 정부가 아무런 절차없이 걷어찼다는 주장이다. 서 후보는 “부산이 서울에 맞설 수 있나. 비수도권의 경쟁력을 높여야 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오히려 그 기회를 걷어찼다. 그 무대책과 오만함에 대해 부산시민이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서은숙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도시철도 6호선(센텀-레이카운티-부암-당감-개금) 신설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고 유권자를 만나고 있다.


서은숙 후보는 “‘우리 은숙이 왔나, 우리 은숙이가 최고’지라는 주민들 때문에 힘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키워주고 일할 기회를 주신 서은숙이다. 부산진구의 과거현재를 알고 미래를 만들어갈 준비된 서은숙이다. 주민의 손을 맞잡고 주민이 주신 이야기 놓치지 않고 부산진구의 숙제를 하나하나 해결하겠다. 부산진구는 그래 서은숙으로 선택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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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총선소식]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부산 부산진구갑 후보,"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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