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부산시의 일방적인 ‘계류 선박 퇴거’ 통보에 요트 사업자들이 8일 대규모 해상시위를 펼쳤다.


부산광안리 앞바다에서 수영요트경기장 업제들이 '계류 선박 퇴거'에 항의하며 해상시위를 펼쳤다. (포인트경제)

부산광안리 앞바다에서 수영요트경기장 업제들이 '계류 선박 퇴거'에 항의하며 해상시위를 펼쳤다. (포인트경제)

지난 29일 가두시위에 이어 부산시의 미온적인 대처에 수영만요트경기장발전연합회, 마리나선박대여업협동조합, 요트정비협동조합, 선주협회, 수영만요트경기장재개발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요트50여척을 동원, 해상시위를 가졌다.


이날 해상시위는 50여척의 요트가 수영만요트경기장을 출발하여 광안대교, 광안리 앞바다와 동백섬을 지나 해운대 해수욕장을 가로지르며 경적을 울렸다.


마리나선박대여업협동조합 이기주 조합장은 “관련업체들과 협의없는 일방적인 요트경기장개발은 절대 동의할 수 없다”며 “업주들의 생존권이 달려 있는 문제인 만큼 부산시의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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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50여척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사업 반대’ 해상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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