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황산공원 강변 마사토 산책로1.JPG

 

양산 황산공원에서 이제 마사토와 황톳길을 따라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양산시는 지난 3월에 완료된 황산공원 황톳길이 큰 인기를 끌면서, 이에 이어 마사토길 또한 정비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마사토길은 기존 강변 산책로 3.2km 중 노면 상태가 불량한 1.5km 구간을 대상으로 1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표면을 고운 마사토로 교체하고 방부 경계목을 설치했다. 또한, 산책로 전 구간에 이용 안내판을 설치하고 세족 시설 1개소를 추가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황산공원 강변 산책로로 불리는 마사토 산책로는 낙동강변에 위치해 있어 아름다운 낙동강 경치를 감상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제공한다. 마사토는 황토보다 굵은 알갱이로 구성되어 있어 지압 효과가 뛰어나 뇌를 깨우는 데 도움을 주며, 물빠짐이 좋아 관리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맨발 산책로를 조성했다”며 “이제 양산시에서 취향에 따라 마사토 또는 황토 맨발 산책로를 이용하며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조성을 통해 양산시는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새로운 여가 활동을 제공하게 되었으며, 황산공원이 더욱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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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황산공원, 마사토와 황톳길 맨발 걷기 산책로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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