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뉴스워크]거창군 해플스팜사이더리가 경남관광재단이 선정하는 2024년 경남 유니크베뉴에 이름을 올렸다. 유니크베뉴(Unique Venue)는 지역 특색을 담은 장소 중 소규모 회의, 전시 등의 행사를 개최할 역량을 가진 곳을 말하며, 이번 선정에서는 거창군의 해플스팜사이더리와 통영국제음악당이 포함되었다.

 

[거창군]24.6.27. 보도자료(거창군 해플스팜사이더리 경남 유니크베뉴 선정).jpg


해플스팜사이더리는 거창 특산품인 사과를 활용한 시설로, 오래된 사과밭에 터를 잡아 식음시설, 양조장, 판매장 등을 갖추고 있다. 소규모 결혼식이나 사이더리 양조장 투어를 운영할 역량을 갖추고 있어 회의 공간과 체험 콘텐츠가 융합된 시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 유니크베뉴에 선정되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코리아 유니크베뉴 선정 공모’에 참가할 후보군에 오르며, 마케팅 교육, 시설 홍보, 경남 마이스(MICE) 홍보 설명회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2022년에 이수미팜베리가 경남 유니크베뉴로 선정된 바 있다. 해플스팜사이더리와 이수미팜베리는 모두 디지털관광주민 가맹업체로,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고 방문하면 식음료, 숙박 등에 10~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거창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특산품과 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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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플스팜사이더리, 2024년 경남 유니크베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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