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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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 도심지를 통과하는 국도 35호선의 가드레일 관리 상태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도로는 시내버스, 컨테이너, 덤프 등 수많은 대형 차량이 빈번히 통행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시설물 관리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이 도로의 일부 구간에 설치된 중앙분리대인 가드레일이 녹이 쓸고 심하게 오염되어 있어, 도로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국도 35호선의 가드레일은 반대편 차량 운전자와 사고 차량 운전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시설물이다. 또한, 도로변 가드레일은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도 한다. 그러나 양산시 상북면 일부 구간에 설치된 가드레일은 관리청의 소홀로 인해 녹이 슬어 있고, 오염된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 이러한 상태는 도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특히 야간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어렵게 만들어 대형 사고의 위험을 높인다.


가드레일의 부실한 관리로 인해 도로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은 매우 우려스럽다. 녹이 쓴 가드레일은 차량의 빛을 제대로 반사하지 못해 야간 운전자들의 시야를 확보하는 데 큰 어려움을 주고 있다. 이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며, 운전자와 보행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도관리청은 즉각적인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심하게 오염된 구간과 녹슨 상부에 대해 신속한 정비와 도장이 필요하다. 철저한 관리와 유지보수를 통해 가드레일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여 안전 운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더불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양산지역 도로시설물 관리 부실은 단순한 도시 미관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주민과 통행 차량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로, 관리청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가드레일의 정비를 통해 국도 35호선의 안전성을 회복하고, 대형 사고의 위험을 줄여야 한다. 양산시가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여 주민과 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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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도심지 국도 35호선 가드레일 관리 부실… 도로 안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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