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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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크]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0일)부터 7월 14일까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영상 문화 축제인 「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이하 영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5일간 영화의전당, 유라리광장, 비엔케이(BNK) 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중구 소재)에서 열리며, 부산시가 후원하고 (사)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주최·주관한다.


영화제 기간 동안 34개국에서 온 113편의 영화(장편 30편, 단편 83편)가 상영되며, 이 중 80편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영된다. 지난해보다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증가하여 신작의 밀도가 높아졌으며, 다양한 성장의 고통과 모습을 담은 작품들이 다채롭게 선보인다.


개막작은 해외 영화제에 초청받은 '파트릭 보아빈' 감독의 <별의 메아리>로, 국내에서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 영화는 어린 형제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벌어지는 모험과 성장의 이야기를 다루며, 상실과 애도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고 있다. 영화에 출연한 배우도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올해는 '비키(BIKY) 클래식' 상영작을 심도 있게 이야기하는 '비키(BIKY) 클래스', '비키(BIKY) 포럼', '스페셜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신설되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극장 안에서는 특별전과 상영 후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깊이 있는 대화가 가능하며, 극장 밖에서는 체험 공간과 푸드트럭으로 꾸며진 '비키(BIKY) 놀이터'가 운영된다.


영화제 개막식은 오늘(10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며,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하윤수 시교육감, 영화인 관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모그트리오’의 축하 공연, 영화제 소개, 심사위원 소개, 개막작 소개 및 개막선언, 개막작 <별의 메아리> 상영 순으로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달라도 좋아'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5일간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세계 각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사람과 세상을 보는 시선을 넓게 키워 더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영화제를 찾은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부모님 모두가 즐기며 여름날의 좋은 추억을 함께 만드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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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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