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1.2023년도 종합개발에 선정된 '칠원읍 유상마을' 전경.JPG

 

[뉴스워크]함안군은 매년 마을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적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지방 이양된 후 2021년부터 시행되었다.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 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며,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

마을만들기 사업은 크게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과 함안군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구분된다.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은 마을을 선정해 7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우수마을을 선정해 함안군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24년까지 총 204개 마을에서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2022년에는 17개 마을이 선정되어 추가 사업이 진행되었고, 2023년에는 12개 마을에 사업비가 지원되었다. 올해도 현장심사를 통해 우수마을을 선정하고 포상과 추가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단계별 마을만들기 사업

함안군 마을만들기 사업은 자율개발 부분과 종합개발 부분으로 구분되며, 마을의 역량에 맞춰 단계별로 시행된다. 예비단계에서는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마을의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진입단계에서는 자율개발사업 지원마을을 선정하여 상향식으로 추진된다. 발전단계에서는 종합개발사업 지원마을을 선정해 추가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다. 2023년 8월에는 칠원읍 유상마을이 종합개발에 처음으로 선정되었다.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함안군은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누구나 살고 싶은 마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함안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과 정주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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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주민 주도적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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