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 허물이 없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시도했던 더민주당이 최 상병 특검과 김건희 여사 특검에 실패하자 명태균이라는 여론조작 사기꾼을 끼워 넣어, 여기에 또 JTBC가 역할을 한다.
여론조작의 명 사기꾼이자 비밀을 함구해야 할 배반자 명태균에게 놀아나는 얼간이 언론인들과 정치꾼들이 있으며, 바보 박스인 JTBC 등 TV에서 나오는 명태균의 녹음파일 특히 김영선 전 국회의원의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설에 이르러 환호하는 종편 출연 멍청이들을 보노라면 이를 수사해 보기 전에는 일고의 가치없는 여론조작의 주범의 한마디 한마디를 인용하고 있다.
일제 해방 이후에는 언제나 그랬지만 좌익에 물이든 좌파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서 보아왔듯이 끊임없이 좌익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좌파와 좌익 위에는 종북주사파가 있고, 종북주사파 위에는 김정은이 있으며, 김정은의 위에는 악한 영적인 세계가 지배하고 있을 것이다.
문제는 더민주당이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법안을 만드는 것을 본 일이 없고, 문재인 정부에서 보아왔듯이 어떻게 하면 국가파괴와 고통 속에 있는 북한 주민이 아닌 북한 김정은에게 충성하며 좌익들의 뇌에는 무엇이 있을까? 밥도 제대로 못 먹는 북한 주민이 불쌍하지 않은가? 같은 국민이면서도 모두가 행복하며 평등한 사회를 만든다며 속여 국민 내부를 계급사회로 만들어 상위 10%를 위해 주민 90%를 종으로 만들어 모든 것을 착취하는 북한과, 이미 구 소련으로 상징되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망했고, 중국은 자본주의를 도입해서 경제적 성장을 바탕으로 힘을 쓰니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일으킨 어리석은 푸틴을 보면 정답이 나온다.
대한민국 내 좌파 혹은 종북주사파 혹은 좌익은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제도 자체가 국가발전 시스템을 소멸시키기에 국가발전은 할 수가 없다는 진리 앞에서 바로 서고, 국가가 발전을 하려면 좌파 혹은 종북주사파 혹은 좌익에서 완전히 떠나야 한다는 진리 앞에 겸허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성남을 지켜온 인권 변호사 이재명’이라는 더민주당 대표는 이미 처벌받은 전과가 “무고 및 공무원 자격 사칭”, “음주운전”, “특수공무원집행방해 공공물건 손상” 등 3건으로 처벌을 받았고, 최근에는 ‘2018년 공직선거법 위반’,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2021년 이후), ‘쌍방을 대북송금 의혹’(2023년), ‘성남FC 후원금 의혹’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거나, 받을 예정인 사람을 당 대표로 선출한 더민주당의 당원을 비롯한 좌파 혹은 종북주사파 혹은 좌익은 자신의 죄과를 온전히 치루고 새롭게 인생을 시작해야 한다는 순수한 마음은 없고 허물없는 상대라도 무너뜨리거나 탄핵을 시켜서 자신이 살아보려는 것은 어둠의 후손들이 하는 짓이다.
최근 언론에서 사적 비밀을 폭로하며 과거 범죄를 낮낮히 국민들에게 고하고 있는 명태균은 1970년생으로서 창원대학교 출신으로 2019년에 미래한국연구소의 소장으로서 101건의 여론조사로 정치신인에 접근해왔고, 최근의 그의 행보는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에 개입한 의혹을 공개하면서 결국은 김건희 대통령 영부인의 공천개입 논란을 만들어 결국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열차를 출발시키려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시킨데 1등 공신역활을 했던 JTBC와 명태균이 짝자꿍을 하지만 명태균 자신이 지난 대선의 당내경선에서 국민의힘에 개입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개입은 단순히 자원봉사자로 도운 것이 아니라 지난 제22대 총선에서 김건희 여사가 특정후보의 공천에 개입했다는 논리를 펴면서 여론은 일파만파이나 그 정확한 정도는 알 수 없고, 이미 그 자신이 여론조작의 주범이었던 것을 밝힌 이상 창원지검은 그를 구속하여 수사하고, 여론조사 왜곡은 어떤 방식으로 일어나는지 공개하고 정책적 개선이 있어야 한다.
여론조사 기관 마술에 의하여 눈치보는 중도층은 여론이 높은 쪽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명태균은 자신이 지난 대선 여론조작의 주범으로 공개한 만큼, 하루빨리 구속 수사해서 사회를 부탕치게 방치하면 안되기에 수사기관에 촉구를 드리며, 여론조작을 금지할 여러 가지 상황과 조건을 구체화하고, 대안을 마련하여 여론조작에 의해 공천받는 공직 선거후보자들이 나와서는 안되기에 중앙선관위가 주관하여 여야 정당은 물론이지만 공감대 형성과 국민적 합의를 위해 토론과 전문의 의견을 거쳐서 공정한 여론조사를 위한 대안을 필히 마련해야 한다.
아무리 그렇지만 명태균은 자신을 출세시키지 않는다고 사적인 비밀을 폭로한 것은 전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즐비하고 있음에도 그런일로 불러재끼는 것은 사기꾼에 준하는 행위이며, 타인을 신뢰하고 더 큰 그림을 그려왔다면 더더욱 남자로서 사나이로서 더더욱 할 일은 아니기에 더는 JTBC에 이용당하지 말고 모든 행위는 중단하고 자진을 해서 구속수사를 받기 바란다.
야당은 채 상병과 김건희 특검에 이어 세 번째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카드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는 일에 선봉장에 섯던 JTBC를 내세워 탄핵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이나 이제는 사기 탄핵을 경험해본 국민들이기에 명태균과 JTBC의 합작품은 국민사기로 드러날 것이다.
더이상 여론조작 사기꾼 명태균에게 놀아나는 언론인들과 정치인들 등 얼간이들은 정신차리고 “물고기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말처럼 경상도 남자 망신 그만 시키고 진정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