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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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 첫 엑스포…국가 차원 대대적 투자 

부산의 자매도시인 두바이는 2013년 11월 27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박람회기구(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BIE) 총회에서 열린 ‘2020월드엑스포’ 개최도시 선정 투표에서 터키 이즈미르, 브라질 상파울루, 러시아 예카테린버그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개최지 선정권을 따냈다.


2020두바이월드엑스포는 중동지역서 열리는 첫 엑스포이다. 두바이는 엑스포를 경제부흥의 또 다른 기회이자 세계도시로 확고하게 도약하는 디딤돌로 활용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엑스포 개최지로 선정된 이후 도시 전체를 미래형 첨단도시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두바이 정부는 6개월간 열리는 엑스포 준비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힘입어 두바이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가 가져다줄 경제투자 효과를 335억 달러(약 40조 원) 규모로 예상한다. 전시장 건립, 호텔과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엑스포 개최에 따른 직·간접 고용창출 효과도 9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정선 기자 newswal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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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매도시 두바이 엑스포로 ‘천지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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