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4(수)
 

 1.네들란드 튜울립버블

 

인류역사 최초의 버블은 17세기초 네들란드의  튤립으로 알려져있다.당시 튤립 한송이의 가격이배한척의 가격과 비슷했다하니 얼마나 튤립이 고평가 되었는지 가히짐작할 수 있겠다.

 

너무나 당연하겠지만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공급은 적은데 수요가 많았기 때문이다. 당시 튤립은귀한 꽃이자 부의상징이었다.희귀한튤립을 보유한 사람은 부자로 인식되었다.

 

결론만 말하면 이렇게 급등했던 튤립가격은 이후 불과 4개월만에  99%폭락했다. 이게 인류최초 버블의 최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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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본의 자산버블

이 이후에도 인류의 역사에 크고 작은 버블은 계속 되었지만  20세기 가장 최근의 버블은 1980년대의 일본의 자산버블(부동산과 주식)을 들 수 있겠다. 이 당시 버블이 얼마나 심했는가 하면 도쿄의 땅을  매각하면 미국땅 전체를 살수 있던 정도 였다고 하니 가히 살인적(?)버블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1989년 일본의 니케이225 지수는 40,000엔에 근접하였고 버블이 꺼지면서 이후 일본의 니케이 지수는  6,500엔까지 하락하면서 잃어버린 10년,20년이라는 용어를 탄생시키기도 하였다.

 

이 당시 일본의 전자제품이 미국을 휩쓸면서 미국 제조업을 초토화 시키던 상황이었으니 일본의 위세가 어떠했는지 가히 짐작할 수있겠다. 이후 미국의 주도로  1985년 프라자합의를 통해 일본의 엔화를 250엔에서 125엔으로 급등 시키면서 일본의 버블을 붕괴시키는 결정적 역할을  담당하였다.

 

이  이후의 1999년과 2000년에 있었던 닷컴 버블과 최근의 버블 상황에 대해서는 다음 칼럼에서 이어서 

논해보기로 하겠다.  패스파인더 leee24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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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파인더]버블의 역사, "튤립에서 최근의 버블까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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