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3(월)
 
  • 매출 27억 원 규모로 견조한 성장…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통해 경쟁력 제고

부산 강서구 대저로255번길 30에 위치한 ㈜강해글로벌(대표 황종문)이 산업용 기계 및 장비 유통 시장에서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0년 10월 설립된 이 기업은 6년 차의 신생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정밀기기, 물류운반기계, 축전지, 안전용품, 전산소모품 도소매 및 도장공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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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글로 황종문 대표(왼쪽)가 전문가 컨설팅을 받고 있다./사진=조윤재 기업전문기자

 

2025년 현재 4~5명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강해글로벌은 약 2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내실 있는 경영 구조와 빠른 대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현장의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특히 기타 산업용 기계 및 장비 도매업을 중심으로 한 B2B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평가받고 있다.


황종문 대표는 “단단한 성장”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술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강해글로벌은 설립 이후 재무 건전성과 현금흐름 관리 측면에서 업계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강해글로벌은 비록 규모는 작지만, 유연한 조직문화와 빠른 의사결정, 그리고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이라며, “향후에는 부산을 넘어 전국 단위로 산업용 기계 및 장비 유통을 확대할 잠재력이 크다”고 전했다.


앞으로 강해글로벌은 공구함, 작업대, 산업용 청소기, 시스템에어컨, 스크류 콤프레샤 등 산업용 설비의 도매 및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산업 생태계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최근 강해글로벌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25년 소상공인 역량 강화 사업에 참여하여 3회에 걸친 전문가 컨설팅과 지원을 받았다. 이 사업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경영 컨설팅과 실질적 지원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강해글로벌은 이를 통해 경영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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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글로벌, 부산 산업용 기계 시장의 신흥 강자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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