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5(목)
 
  • 황영석 거제시 발전연구회장

선박건조, 해양플랜트, 방산 제품의 생산에 있어서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과 함께 조선분야 대한민국 빅3로 불리는 한화오션이 세계의 빅3가 되어야 거제경제도 활기를 더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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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조선소 전경

 

한화오션은 세계 최장의 도크, 세계 최고 수준의 LNG선 건조 기술, 방산 조선력, 친환경 선박 기술, 그리고 한화그룹의 자본과 기술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발 조선업계의 Game Chang로 도약할 강력한 기반을 갖춘 업체이기에 거제시민들의 기대가 해마다 더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1973년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항에 조선소 건설을 시작한 이후 지난 50여년 동안 조선 해양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에 기반하여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해 왔고, 꾸준한 연구개발과 신사업 개척을 통해 현재 각종 선박과 시추선, 부유식 원유생산설비 및 잠수함, 구축함 등의 특수선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미래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50여년 동안 조선 해양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에 기반하여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사업영역은 첫째 상선으로서 LNG 운반선(LNGC), 초대형 가스운반선 (VLGC).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컨테이너운반선이고, 둘째 해양플랜트로서 LNG생산설비(FLNG), 부유식 생산저장설비 (FPSO), 부유식 생산설비(FPU)이며, 셋째 특수선으로 잠수함, 수상함, 전투함, 보조함, MRO사업이고, '23년 기준으로 매출액은 74,259억 원이며, 자산총액은 135,031억 원이다. 


한화그룹은 2022년 12월 16일 약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경영권 확보 조건, 공정위 시정조치라는 조건 아래 대우조선해양(DSME) 지분 49.3%를 인수하여 최대주주가 되었고, 이후 2023년 5월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환화오션(Hanwha Ocean)으로 변경하고 신임대표 및 이사진을 구성했고, 그룹회장은 ’인류와 지구의 지속가능한 미래 그 길에 한화가 함께합니다’ 는 슬로건으로 보국의 창업정신과 신용과 의리를 상징하는 김승연 회장이다.


한화는 1952년 창립해 도전과 혁신에 기반한 월등한 차별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한화는 현재 우주·항공·방산, 에너지·해양·소재, 금융, 유통·서비스 각 영역에서 사업구조와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미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2024년 8월 29일 K-해양방산의 견인차로서 약 20조원 규모 미국 해군과 함정 MRO (유지•보수•정비)사업을 위한 Master Supply Systems Comand)과의 체결을 시작으로 약 20조원 규모의 미해군 함정 MRO 시장에 진출한 것은 국내 조선소 최초이고, 미국 해군의 함정정비 사업을 수주하면서 K-해양 방산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가치를 입증했다.


이처럼 거제지역 옥포항에 있는 한화오션은 날로 호황인데 거제시 지역과 옥포지역의 경기와 상권은 이에 따라가지 못하고 불항을 거듭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한화오션과 거제시청과의 경기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고 연구해서 공생하는 거제시 지역의 경기활성화에도 기여해야 한다.

황영석 칼럼니스트 기자 newswalk@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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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석 칼럼]거제시의 기대주 한화오션의 조선산업과 M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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