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9(화)
 
  • “자유민주주의 수호·이재명 정권 폭주 저지… 국민 신뢰 회복에 앞장설 것”
김문수.PNG
tv조선 캡쳐

 

김문수 전 노동부 장관이 20일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번 출마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고,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강한 정치적 의지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을 더욱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며 “정당의 본질적 변화와 함께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최근 치러진 대통령 선거를 계기로 당의 위기 극복과 방향성 확립이 절실하다는 판단 아래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출마 선언을 통해 “이재명 정권의 독주를 저지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경제와 민생을 회복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의힘을 혁신해 당과 나라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라는 각오도 덧붙였다.


김 전 장관은 과거 대선 과정에서 국민의 뜻을 온전히 받들지 못한 데 대한 ‘고뇌와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히며, “지금은 자유 대한민국의 건강이 위협받는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힘을 바로 세워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이번 출마 선언은 단순한 정치 행보를 넘어 국민의힘의 혁신과 정체성 회복을 위한 중대한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당내 경쟁 구도와 더불어, 국민적 지지를 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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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문수 전 장관,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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