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3(금)
 
  • 삼국시대 부산을 탐험하며 배우는 어린이 전시 연계 프로그램… 기념품 제공으로 참여 유도
복천박물관.jpg
복천박물관 전경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관장 성현주)은 오는 7월 26일부터 어린이 대상 상설전시 연계 학습 프로그램 ‘<복천 탐험 챌린지!>’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전시 관람을 보다 능동적이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삼국시대 부산의 생활상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교육형 콘텐츠다.

유물 보고, 문제 풀고, 기념품까지!

‘복천 탐험 챌린지!’는 1층 안내데스크에서 필기구와 함께 학습활동지를 수령한 뒤, 상설전시실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제를 모두 해결한 어린이에게는 박물관 캐릭터 ‘복군이’ 기념품이 증정된다.

이 프로그램은 복천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다양한 유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상설전시와 연계되어 있다. 참가 어린이들은 학습활동지를 통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시 내용을 직접 탐구하고 해석하는 주체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박물관 측은 보상 시스템을 도입해, 어린이들에게 학습의 성취감과 방문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고 박물관에 대한 긍정적 기억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현장 접수, 문의는 전화 또는 누리집·SNS 통해 가능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신청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복천박물관 누리집(museum.busan.go.kr/bokcheon), 인스타그램(@museum_bokcheon), 또는 **전화(051-550-033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 놀이처럼 쉽게”

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이 어린이에게 더 친근하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며, “보상 중심의 체험학습을 통해 재방문을 유도하고, 문화유산 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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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어린이 체험학습 ‘복천 탐험 챌린지!’ 상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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