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11번가·G마켓·동백몰 등 주요 온라인몰 참여… 300여 소상공인 제품 판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8월 한 달간 국내 대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네이버, 11번가, 지마켓(G마켓), 동백몰 등에서 『부산세일페스타(온라인)』 특별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전에는 부산 지역의 소상공인 300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여름철 수요가 많은 간편식부터 패션잡화, 뷰티·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부산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된 우수 브랜드 제품도 함께 판매돼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보다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소상공인에게는 온라인 판로 확대의 발판을 제공하고자 한다. 행사 기간 중 소비자에게는 기존 상시 제공되던 10% 할인 쿠폰이 30%까지 확대 제공되며, 참여 기업들은 각 온라인몰의 ‘부산 소상공인 전용관’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게 된다.
이번 온라인 특별할인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이어지는 3차 행사는 9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다만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네이버에서는 ‘부산시 세일페스타’, 11번가와 G마켓에서는 ‘부산세일페스타’를 검색하면 손쉽게 전용관에 접속할 수 있으며, 동백몰은 ‘부산이즈굿 동백전’ 앱에서 메인 배너 또는 팝업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전용관에 입점을 희망하는 부산 지역 소상공인은 부산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소담스퀘어’ 홈페이지(www.bssodam.or.kr)를 통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화(051-600-1363)로 안내받을 수 있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된 지금,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확보하는 것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며, “이번 부산세일페스타가 지역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이번 8월 할인전에 이어, 추석 연휴 기간을 겨냥한 3차 할인전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