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3(목)
 
  • 전포카페거리 감성 담은 체험형 마켓부터 취미 클래스, 푸드 페스티벌까지… 지역 상권과의 상생 강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개점 30주년을 맞아, 여름휴가 시즌을 겨냥한 두 번째 대형 테마행사 ‘전포크루 with 롯데백화점’을 8월 1일부터 7일까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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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포스터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단계 테마전 ‘히스토리 오브 부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데 이은 3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단순 쇼핑을 넘어 고객 체류형 콘텐츠 중심의 도심형 여름 축제로 기획된 점이 눈길을 끈다.


백화점 안으로 들어온 ‘전포카페거리’… 감성+체험 콘텐츠로 MZ세대 공략

 

‘전포크루 with 롯데백화점’은 부산의 대표 핫플레이스인 전포카페거리의 감성과 트렌드를 백화점 공간에 구현한 이색 프로젝트다. 부산본점 지하 1층 특설매장과 1층 정문 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꾸며지는 이번 마켓은 감성 편집숍, 디저트 브랜드, 공방 콘텐츠 등 MZ세대 취향을 정조준한 콘텐츠로 가득 채워진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표 브랜드로는 반려식물 리빙숍 ‘페이퍼가든’, 요거트 아이스크림 ‘제로팩토리’, 감각적인 빈티지 소품숍 ‘누셀렉’, 귀여운 화과자 전문점 ‘꼬까자’, 셀렉트 편집숍 ‘마벨미뇽’ 등이 있다.


1층 광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원데이 취미 클래스 페스티벌도 열린다. 티셔츠 꾸미기, 양모 키링 만들기, 도자기 핸드페인팅 등 8개 인기 공방 작가들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여름방학 특유의 여유와 재미를 선사한다.


SNS 인기 브랜드·지하철 굿즈·푸드 페스티벌까지… 8월 내내 도심 속 '바캉스'

 

8월 8일부터는 지하 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 SNS 화제 브랜드들과의 협업 콘텐츠가 이어진다. ‘스크럽대디’ 캐릭터 굿즈와 포토존, ‘롬앤 핑크 오피스’의 코스메틱 DIY 체험존 등은 성수동 감성을 담은 이색 공간으로, 젊은 층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교통공사 개통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팝업존도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 지하철 관련 굿즈, 포토존, 메시지월 등이 함께 마련돼 지역민들에게는 추억과 향수,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지역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식도락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바캉스 푸드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된다. 수입맥주 특가전, 여름 과일 모음전, 바비큐 고기 할인전 등 다양한 먹거리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다이닝 위크’도 동시에 펼쳐져 미식 여행의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다.


“고객 일상에 밀접한 콘텐츠로 30주년을 함께합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김정엽 마케팅팀 책임은 “이번 행사는 백화점 30주년을 맞아 고객의 체류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여름 맞춤형 콘텐츠로 준비했다”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고객 일상에 더욱 밀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사랑받는 부산본점으로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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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산본점, 30주년 기념 ‘전포크루’ 여름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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