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3(금)
 
  • 민주평통 부산진구협의회, 광복 80주년 맞아 지역주민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진구협의회(회장 박수용)는 지난 8월 5일(화) 오후 2시,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2025 통일공감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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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통일공감 토크콘서트/사진=부산진구청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분단의 역사와 현실을 되새기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세대 간 이해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부산진구의회 의원, 지역 주민과 북한이탈주민 등 약 450여 명이 참석해 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박수용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평화와 통일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우리의 일상 속에서 실천으로 이어져야 할 과제”라며 “이 자리를 계기로 함께 평화의 길을 걷고, 통일의 희망을 나누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탈북민 예술단 ‘평양아리랑예술단’을 비롯해, 탈북 가수 홍소리, 통기타 가수 정현식, 대중가수 김범룡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해 무대를 장식했다. 출연자들은 분단의 아픔을 음악으로 풀어내고, 통일의 미래를 노래하는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민주평통 부산진구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와 이념, 지역을 넘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통일에 대한 인식 제고와 평화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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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일상에서 시작된다”… 부산진구서 ‘2025 통일공감 토크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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