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칼럼니스트 황영석
찐 보수 정치인 장영하
보수정당의 핵인 국힘 제6차 전당대회는 장 최고위원 후보가 탈락함으로써 진가를 잃었다.
국민의힘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둠의 세력과 중앙선관위와 카르텔을 이루는지 제6차 전당대회에서 반드시 당선되어야 할 판사출신 장영하 최고위원 후보가 낙마한 사실은 8월 전당대회의 흥행에도 불구하고 국힘은 여전히 희망이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카르텔이란 말은 경제학적인 용어로 기업들기리 경쟁을 피하고, 이익을 높이기 위해 서로 담합하는 행위 또는 조직으로서 한마디로 경쟁을 제한시키는 담합으로 현재까지 국민의힘 당협이 매년 공개경쟁을 지향하지 않고, 심지어는 당협 위원장과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이 달라서 갈등관계도 용인하는 정도의 씨스템이 되어야 당원들이 대접을 받을 것이나 지금은 당협위원장 혹은 지역구 국회의원이 절대 권력을 누리며 대국민 서비스는 줄고 특권은 늘고 있으나 국힘이든 더민주당이든 마찬가지로 이름만 혁신이지 이것 역시도 도찐개찐이다.
정당활동의 자유가 보장되려면 정당을 탈당하거나 가입하는 것은 당규에 의하고, 그 평가는 당원들에게 맡겨야 하나, 이익관계에 있는 지역구 국회의원 혹은 당협위원장이 경쟁관계에 있는 상대 정치인에 대해 입당을 방해하는 것도 국힘이든 더민주당이든 도찐개찐이다.
무엇보다도 전대 출마자들이 부정선거와 현 정부의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부당한 처사에 대해 지직하지 못하는 30명의 당 대표,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은 도찐개찐이다.
이처럼 한국의 정당정치는 여전히 4류로써 국민들로 부터 존경을 받기는 어렵고, 단지 정치적 이익관계 혹은 공생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쇼만하고 국민은 안중에 없다.
‘굿바이 이재명’의 저자이며, 판사출신인 장영하
권력과 진실의 충돌 속 고통받고 있는 개인의 이야기를 고발한 책인 ‘굿바이 이재명’의 저자로서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전북 정읍의 판사출신인 장영하 변호사는 오랜 세월 법조경험을 바탕으로 진실위에 정의를 세우려 도전해온 인물인 그를 버린 국민의힘은 희망이 없고, 무엇보다도 최고위원의 출마이유가 첫째 부정선거를 밝히겠다, 둘째 매번 최고위원회 회의마다 꼭 필요한 한 꼭지씩 주장하겠다, 셋째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마녀사냥 중단을 주장해온 그가 제1차 컷오프에서 어둠의 카르텔에 의해 희생을 당했다.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는 제1차 관문에서 당원 50%, 여론 50%를 반영하여 당 대표 후보자로 김문수, 안철수, 장동혁, 조경태 후보가 제1차 컷오프에서 살아남았고, 주진우 후보가 아쉽게도 탈락했으며, 최고위원 후보로는 김근식, 김민수, 김재원, 김태우, 손범규, 신동욱, 양향자, 최수진 후보 등 8명은 제2차 경선에 올랐고, 장영하, 함운경, 홍석준, 황시혁 후보는 탈락했고, 손수조, 우재준, 최우성, 박홍준 청년 최고위원 후보 4명은 그대로 본선에 진출한 상태로서 개인적인 정치적인 자질과 능력은 손색이 없으나 책임감은 아쉽다.
장영하는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시작한 3특검은 “이재명의 악랄한 정치보복‘ 혹은 “윤석열 겨냥한 복수극”이라며 최 해병 특검의 관계자인 박정훈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한 그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전당대회 정견발표 시에 유튜브 조회 수는 9,500회 조회로서, 최고위원 후보 12명은 물론이고, 전체 출마 후보자 총 31명 가운데 조회수가 제1위였던 장영하 최고위원 후보였기에 당연히 기대를 모았고, 약 4,100회 조회로서 당 대표로서는 가장 높았던 안철수 당 대표 후보, 약 5,200회 조회로서 청년 최고위원 후보 가운데 최고의 조회 수를 남긴 손수조 청년최고위원 후보와 함께 최고 인기몰이를 한 예비후보가 탈락한 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도저히 정상적인 선거관리라고 신뢰되지 않은 결과이다.
장영하 최고위원 후보여! 환란과 시련에도 초월하시길
마치 제21대 대선과 총선에서 당일투표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했으나, 사전투표에서 전체적으로 더민주당 후보가 승리하여 거대야당인 더민주당이 태어난 것이나 뭐가 다르랴?
국민의힘은 이재명과 더민주당에 맞설 수 있는 확실한 후보인 장영하 최고위원이 필요하나
제1차 컷오프에서 낙마한 것은 경선관리를 국힘 자체적인 경선시스템에 의해 하지 않고 중앙선관위에 맡겨서 할 수 밖에 없는 국민희힘 지도부를 조정하는 조직과 중앙선관위의 카르텔이 있든지 아니면 국민의힘 당원들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결과이다.
현 이재명 정권을 “이재명 괴물 총통 정권”으로 규명한 장영하 최고위원 후보의 통찰력과 용기에 경의를 표하며. 심심한 위로를 전하오니 힘을 잃지 말고 더욱 분발하시길 기대한다.
누가 뭐래도 이번 제6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지도자 가운데 STAR는 장영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