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5(목)
 
  • 응급·재난 의료 대응 맡아 국제행사 안전 지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해운대백병원 전경.jpg
해운대백병원 전경.

 

지난 5월 APEC 준비기획단은 경주·경북 지역 등 24개 병원을 협력병원으로 지정하며 협약식을 열었다. 이어 정상회의 기간 동안 각국 정상과 대표단의 숙소가 기장·해운대 일대에 배정됨에 따라, 부산에서도 5개 병원이 추가로 협력병원 명단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해운대백병원도 포함됐다.


해운대백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응급환자 치료와 재난 대응을 맡아온 거점 병원이다. 이번 협력병원 지정으로 정상회의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정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수 해운대백병원 원장은 “세계 정상들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협력병원으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철저한 준비와 빠른 대응으로 APEC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전체댓글 0

  • 5966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 지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