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9(화)
 
  • “요한계시록에 천국의 확실한 길 있다”… 목회자·신앙인 등 20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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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신천지예수교회 부산야고보지파가 마산교회에서 지역 목회자, 신앙인 등을 대상으로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영노 지파장이 ‘확실한 천국의 길 요한계시록’이란 제목의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예수교회 부산야고보지파(지파장 이영노)는 6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지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확실한 천국의 길, 요한계시록”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기존 교단 출신 목회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진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찬양과 기도, 영상 상영 이어 강의 진행


행사는 찬양단의 찬송으로 막을 열었으며, 이어 조성복 담임목사의 대표 기도가 있었다. 이후 신천지 10만 수료식 활동 영상을 상영한 뒤, 이영노 지파장이 직접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한 성경 예언과 성취의 실상을 성경적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 현장에는 목회자와 언론인, 신앙인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열기를 보였다.


“요한계시록, 천국으로 인도하는 확실한 길”


이영노 지파장은 “신천지에 모인 성도들은 요한계시록을 전하고 지키는 신앙인들”이라며 “성경 안에서 확실한 천국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요한계시록은 예수님 승천 후 사도 요한을 통해 기록된 책으로, 하나님께서 미리 알려주신 예언의 말씀”이라며 “말씀대로 성취된 실상을 보고 믿으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외 수많은 목회자들이 간판을 바꿔 신천지 신앙을 하고 있다”며, 그 이유에 대해 “계시록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책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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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신천지예수교회 부산야고보지파가 마산교회에서 지역 목회자, 신앙인 등을 대상으로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참석자들 “성경대로 증거되는 실상 확인”


행사에 참석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A 목사는 “그동안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사람의 계명을 가르쳤음을 깨달았다”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신천지가 성경대로 이뤄진 실상을 확실하게 증거하는 것을 보고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목회자 B씨는 “주말임에도 이렇게 많은 이들이 모여 강의를 듣는 모습이 놀라웠다”며 “교인들에게 올바른 증거를 전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신앙인과 일반 참석자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참석자는 “천국의 때와 장소까지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어 시원했다”고 했고, 다른 이는 “성경 중심의 강연이라 더욱 좋았다”며 “계시록 공부를 시작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 관계자는 “최근 기성교회 목회자들의 요한계시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말씀대성회에도 많은 이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대성회를 이어가 부산·경남 지역 목회자와 신앙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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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 마산교회서 ‘말씀대성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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