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8(목)
 

[뉴스워크]경상남도가 도내 금융소외계층의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기 위한 경남희망론을 10일부터 본격 출시한다.

 

경남희망론은 금융소외계층에게 생활비의료비임차보증금학자금 등을 지원하여 이들의 경제적 재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경남도는 이를 위해 지난 3일 신용회복위원회경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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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경남도민으로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확정 후 6개월 이상 성실상환 중이거나 완제 후 3년 이내인 자 또는 법원 개인회생 인가 후 18개월 이상 성실상환 중이거나 완제 후 3년 이내인 자 등이다.

 

지원대상자에게는 연 4% 이내 저금리로 최대 1500만원(개인회생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된다기초수급자 등 저소득 서민취약계층에게는 더 낮은 연 2.1%~2.8% 금리가 적용된다.

 

신청은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나 앱(app)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능하며신용회복위원회(1600-5500) 유선상담 후 관할지부 방문으로도 가능하다.

 

김일수 일자리경제과장은 경남희망론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성실히 채무를 상환하고 있는 도민에게 재기의 희망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선 기자 newswal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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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금융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경남희망론’ 10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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