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3(금)
 
  • 안동에서 출발해 전국으로 확산된 과일선물전문점 로즈애플, “단가보다 신선함과 고객 만족이 우선”

2016년 안동점에서 출발한 과일선물전문점 ‘로즈애플’은 현재 전국적으로 40개가 넘는 지점을 운영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대 과일선물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18년 오픈한 로즈애플 마산점(대표 김수정)은 지역 내에서 ‘과일로 선물의 품격을 높인 곳’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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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가를 생각하지 않고 신선한 과일을 다양하게 넣어드립니다.” 이 한마디는 로즈애플이 지금의 위치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를 함축하고 있다.


로즈애플 마산점 김수정 대표는 신선함을 최우선으로 꼽는다. 직접 시장을 다니며 생산자와 품종, 산지별 특성을 비교해 좋은 과일만을 선별한다. 예약제를 통해 불필요한 재고를 줄이고, 신선한 과일을 그날그날 맞춤 제작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또한 과일바구니·컵과일은 물론, 생화 꾸밈·보자기 포장·리본문구·무료배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대표는 “과일 자체로도 꽃처럼 아름다운 색감과 선물의 품격을 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생물이기에 불가피한 컴플레인도 있었다. 그러나 로즈애플은 문제 발생 시 1~2일 내 사진 확인 후 환불·교환 처리를 원칙으로 하며, 고객 신뢰를 지켜가고 있다. 초창기에는 미숙한 대처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재는 보관법 안내 카드까지 동봉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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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정 대표는 “특별한 기술보다 풍성함과 진심이 노하우”라고 말한다. 시세가 높은 제철 초입 과일도 단가를 고려하지 않고 상품 구성에 포함시켜 고객들에게 “벌써 딸기가 들어갔어요?”라는 감탄을 이끌어낸다. 이런 ‘서비스 이상의 서비스 정신’이 입소문을 타고 고객층을 두텁게 만들었다.


또한 타사에서 유료로 제공하는 생화장식, 보자기포장, 문구 서비스를 로즈애플에서는 모두 무료로 제공하며, “감사와 정성의 선물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수정 대표는 “중요한 선물로 저희를 선택해 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마음을 대신하는 선물로서 좋은 과일과 정성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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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애플, 신선함과 정성으로 전국 40개 지점 운영…“과일도 예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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