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9(화)
 
  • 부원동 주민자치회 주관, 5천여 명 참여 속 ‘뒷고기’의 매력과 공연의 흥이 어우러져

부원동(동장 김기혜)과 부원동 주민자치회(회장 장성대)는 지난 1~2일 김해시 뒷고기거리에서 ‘제2회 김해Doit 뒷고기거리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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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김해Doit 뒷고기거리 축제 모습/사진=김해시

 

이번 축제는 부원동 700번지 수정주차장 및 연접도로 일원에서 열려 이틀간 5,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지역 대표 먹거리인 ‘뒷고기’의 진한 풍미와 다채로운 공연을 즐겼다.


축제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화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개막식은 1일 오후 6시 에어샷 퍼포먼스와 함께 초대가수 영기와 양지원의 무대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홍태용 김해시장,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등 2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틀간의 축제는 ▲문화공연 ▲끼자랑 경연대회 ▲뒷고기 음식판매 및 무료시식회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뒷고기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BBQ 존’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뒷고기 120g은 특별할인 가격인 5,000원에 판매됐다.


공연 무대에는 김해문화의집, 부원동주민자치센터 동아리팀, 김해시립합창단, KL 다이어트댄스시범단 등 다양한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했으며, 초청가수 오드리걸즈와 싸이버거의 피날레 공연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장성대 주민자치회장은 “두 번째 축제를 위해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아주셨다”며 “시민들이 축제를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혜 부원동장은 “이번 축제가 김해뒷고기를 즐기며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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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Doit 뒷고기거리 축제, 지역상권과 주민화합의 장으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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