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9(화)
 
  • 중기부·소진공 인증 장인 공방, 11월 14일 현판식 개최… “전통의 뿌리 지키며 세대와 소통하겠다”

 

 

거제시 하청면의 전통공예 공방 ‘유정아트(대표 김흥수)’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백년소공인(百年小工人)’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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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아트 김흥수 대표

 ‘백년소공인’은 한 분야에서 장기간 기술과 장인정신을 이어온 소공인을 발굴·지원하는 정부 인증 제도로,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선정은 김흥수 대표가 다년간 전통 수공예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여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에 따라 11월 14일(금) 오후 2시, 거제시 하청면 대곡1길 7의 유정아트공방에서 ‘백년소공인 선정 기념 현판식’이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지역 관계자, 공예인, 시민들이 함께 참석해 김 대표의 노고를 축하하고, 지역 전통산업의 미래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김흥수 대표는 “작은 공방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정성이 이렇게 큰 의미로 인정받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전통의 뿌리를 지키며 새로운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공예의 길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정아트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공예 체험, 공예교실, 전통문화 전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기반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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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아트 김흥수, ‘2025 백년소공인’ 선정… 거제 전통공예의 새 이정표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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