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5(목)
 
  • 12월 3일부터 29일까지… 남해 바래길작은미술관에서 작품 세계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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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숙 개인전 '꿈을꾼다' 포스터./사진=남해군

 

임현숙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꿈을꾼다’가 오는 12월 3일(수)부터 12월 29일(월)까지 남해군 남면의 바래길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이어온 예술 활동을 처음으로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임현숙 작가는 그동안 여러 미술 공모전과 전시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2025년 제23회 대한민국회화대상전에서 특선을 수상했고, 2024년 개천미술대상전에서는 입선의 성과를 기록했다. 더불어 다양한 단체전에 참여하며 작품 세계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


임 작가의 작품은 맑고 투명한 수채화 특유의 색감을 바탕으로 자연과 일상의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의 숨결과 일상 속 풍경들이 수채화의 번짐과 여백 속에서 감성적으로 표현되며 관람객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임현숙 작가는 이번 전시를 준비하며 “예술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첫 개인전인 만큼 작품 세계의 변화와 성장을 담아낸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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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숙 작가, 첫 개인전 ‘꿈을꾼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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