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5(목)
 
  • 고령화·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한 지역 맞춤형 모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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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종료 후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하며 통합돌봄의 중요성과 정책 추진 의지를 함께 다졌다./사진=작업지료사회


 ‘울산형 통합돌봄 정책토론회’가 29일 오전 10시 울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의 고령화와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김상욱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의 손명희 시의원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특히 현장에서 돌봄을 담당하고 있는 종사자들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실제 업무 환경과 제도적 한계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려졌다.


토론회에서는 ▲돌봄 인력의 근무 환경 개선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 강화 ▲취약계층 대상 통합지원 확대 등 다양한 주제가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직접 반영되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울산 지역 돌봄정책의 방향성을 재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 개선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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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통합돌봄 정책 포럼 개최… “현장 목소리, 정책으로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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