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무동력 트레드밀 인도어 러닝 레이스 개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9층 엘아레나 광장에서 무동력 트레드밀 기반 인도어 러닝 레이스를 개최한다.
지난 6월 성수동에서 열린 ‘무동력 트레드밀 러닝 레이스’ 현장 사진./사진=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국내 러닝 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서며 마라톤, 철인 3종 경기, 트레일 러닝 등으로 저변이 넓어진 가운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무더운 여름철 실내에서 본격적인 기록 경쟁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해 지역 러너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경기는 참가자 스스로 벨트를 구동하는 무동력 트레드밀 위에서 진행된다. 저항을 밀어내는 ‘슬레드 푸쉬’ 5분과 짧은 휴식 후 이어지는 ‘스프린트’ 10분을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슬레드 푸쉬는 1m당 50점, 스프린트는 1m당 30점으로 환산해 총점이 높은 순으로 결과를 산정한다.
22일에는 남녀 개인전인 ‘솔로 디비전’이, 23일에는 팀 대항전인 ‘크루 배틀 디비전’이 진행된다. 개인전 1~3위에게는 최대 50만 원, 크루전 1~3위에게는 최대 100만 원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과 ‘스파이더’ 브랜드 러닝 상품을 제공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파이더’ 짐 백, ‘액스텐드’ 보틀, BCAA 단백질 음료 등을 증정하며, 참가자 간 교류 프로그램과 브랜드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대회에 앞서 8월 21일에는 ‘트라이얼 데이’를 열어 대회 참가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무동력 트레드밀을 체험할 수 있는 사전 연습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5층 스포츠 매장에서는 가을 러닝 시즌을 겨냥한 프로모션이 함께 전개된다.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나이키, 미즈노, 오클리 등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에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온러닝, 살로몬, 가민 등 러닝 전문 브랜드들이 러닝화, 의류, 액세서리, 스마트 기기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권오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남성스포츠팀장은 “러닝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경쟁과 체험, 커뮤니티가 어우러진 콘텐츠로 부산 러너들에게 새로운 러닝 문화를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