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 최대 2000만원 지원·멘토링 제공…로컬 브랜드 경쟁력 강화 목표
  • 전년 선정 기업 매출 증가·해외 진출 성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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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사진=부산시

 부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타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


부산시는 4월 2일부터 15일까지 ‘2026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올해로 5년째를 맞는다.


올해는 총 10개 업체를 선정해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외식, 생활 서비스 등 일상과 밀접한 업종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로 확대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문가와의 1대 1 멘토링을 통해 성장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품 개발과 마케팅 등에 활용 가능한 사업화 자금이 최대 2000만 원까지 제공된다.


또한 최근 2년간 선정된 기업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화 모델을 확장할 수 있도록 별도 자금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접수 마감일인 15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공고문 확인 또는 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부산시는 그간 사업을 통해 일정 성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선정된 기업들은 전년 대비 평균 매출이 약 20% 증가하고 고용 확대 효과를 보였다. 일부 기업은 정부 포상 수상과 해외 인증 획득, 투자 유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 경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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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타소상공인’ 공모 시작…유망 업체 10곳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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