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켓투더문 캠프캡 첫 오프라인 공개… 실용성 앞세운 라이프스타일 제안
일상 속에서 여행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가 부산 도심에 마련됐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4월 23일까지 부산 부산진구 매장 지하 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티켓투더문(Ticket To The Moon)’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가볍게 떠나는 일상’을 테마로 기획됐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미니멀 여행’과 ‘실용 중심 소비’ 흐름을 반영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캠프캡 컬렉션’이다. 국내에서 먼저 선보인 해당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첫 자리로, 가벼운 착용감과 활용도를 강조한 디자인이 강점으로 꼽힌다.
제품은 단색부터 투톤, 메쉬 소재, 브랜드 로고형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나뉘며, 색상 선택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 일상 패션뿐 아니라 여행과 야외활동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모자 외에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이 함께 전시된다. 백팩과 에코백, 슬링백 등은 모두 경량 나일론 소재와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간편한 이동과 수납이 가능한 점에서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군으로 평가된다.
백화점 측은 이번 팝업을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경험형 콘텐츠’로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고객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팝업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행사가 가볍고 효율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과 맞물리며, 도심형 아웃도어 트렌드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