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8(목)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14일) 오전 ‘제1차 자치경찰 전문가자문단 교통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횡단보도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 구축사업」 대상지 선정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전문가자문단이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회의로, 교통분과 분과장 선출, 부산형 자치경찰제 추진경과 보고,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 구축사업’ 대상지 선정방안 및 교통 관련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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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주요 추진사업인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 구축사업’은 인공지능 영상인식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횡단보도 내 사람이 존재하면 보행신호가 자동연장되어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시설 확충 및 교통약자(노인·장애인·어린이 등)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도모하고자 추진하며 구·군 공모사업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부터 전문적이며 현장감 있는 자문을 위해 전문가자문단을 구성, 각계각층의 분야별 민간전문가 45명을 위촉하고 4개 분과(제도운영,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로 각각 운영하고 있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치안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의 특색을 잘 반영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에 맞는 양질의 치안 서비스를 발굴·시행할 수 있도록 정책수립 단계에서부터 분야별 전문가자문단 회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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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 전문가자문단」 회의 개최,전문가자문단 적극 활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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