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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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빛을나누는사람들(대표 박상애)은 10월 17일(일) 저녁7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자선음악회 ‘그 시절 부산의 노래 6’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전쟁과 평화’라는 부제에 걸맞게 동족상잔의 아픔이 얽힌 역사로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재난 상황에 이르기까지 우리 국민이 겪은 상처와 시련을 극복하고 서로 화합하여 위로와 희망을 담은 평화의 메시지를 나누고자 기획되었다. 

 

올해로 벌써 6번째를 맞은 만큼 클래식과 가곡, 민요, 대중가요 등 다양한 쟝르를 접목시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및 성악가, 대중가수가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출연자들 가족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합동 공연도 여럿 준비되어 있다.

 

 올해로 창단 1주년을 맞이한 빛나사시니어오케스트라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던 부산의 신중년 음악가들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을 감상하며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한민족을 대표하는 전래민요 ‘아리랑’을 시작으로 ‘봄날은 간다’, ‘전선야곡’,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북한가요 ‘림진강’ 등에 이어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2악장을 연주하여 한국전쟁의 상흔을 암시하며1부를 마무리한다.

 

2부는,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부터 ‘당연한 것들’, ‘보랏빛 엽서’, ‘아빠 힘내세요’ 등 희망을 노래하며 마지막 곡에는 출연진 전체가 단상에 올라 함께하는 ‘코리안 환타지’로 대망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법인 설립 3주년을 기념하며 발간한 단체 책자를 관람객을 대상으로 배부하고, 추후 도서관 및 여러 공공기관에도 비치할 예정이다.

 

 이번 자선공연의 기획 및 주최자인 사단법인 빛을나누는사람들은 문화와 봉사가 주목적인 사회단체로, 2015년 설립 이래 지역 문화예술 창작 활성화 및 문화복지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희망나눔 자선콘서트 ‘그 시절 부산의 노래’는 2015년 초연을 시작으로 매해 꾸준히 공연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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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빛을나누는사람들,자선음악회 ‘그 시절 부산의 노래 6’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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