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4(수)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70년의 엑스포 역사를 인문학적, 문명사적 관점에서 들여다본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 개정판(지은이 : 오룡, 다우출판)이 출간됐다고 밝혔다.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png

부산시와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가 함께 기획·추진하여 발간한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의 역사적 의미와 북항 재개발과 연계한 도시 발전전략, 그리고 세계박람회가 개최도시에 미치는 파급력과 기대효과 및 유치 활동 현황 등을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부산의 등록박람회 유치가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인류의 진보와 평화, 미래를 제시하는 국제행사임을 역사적 맥락과 문명사 측면에서 살펴본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는 2012년 여수박람회를 앞두고 발간됐던 초판에 여수박람회 이후 열린 2015년 밀라노박람회, 2017년 아스타나박람회, 2020년 두바이박람회와 계최 예정인 2025년 오사카·간사이박람회, 그리고 유치 준비 중인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가 추가하여 근대문명사의 흐름을 살피는 인문학적 고찰로도 큰 의미가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다룬 장에는 ‘양극화 넘어 공존의 미래로’란 제목 아래 ▲‘월드엑스포’ 대한 갈망 ▲세계 7번째 3대 이벤트 개최국 ▲유라시아-태평양 게이트웨이 ▲부산의 얼굴을 다시 그리다 ▲바다 위에 짓는 푸른 꿈 ▲KTX, 쿠르즈에서 엑스포장 바로 진입 ▲가상세계 ‘메타버스’에서 만난다 ▲엑스포장 ‘뜨거운 감자’ 55보급창 ▲점진적 변화 뛰어넘는 ‘대전환 ▲인간·기술·자연 간 새 패러다임 ▲개방, 번영, 포용, 회복, 연결 등이 실려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은 월드컵과 동계올림픽 등 굵직한 국제 이벤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갈망이 더욱 높아져 있다”라며 “엑스포는 늘 시대에 앞선 주제로 세계를 이끌어왔으며 해운·물류산업 현장인 북항에서 열릴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창의적 공간과 전시 콘텐츠 창출을 통해 대전환의 시대정신을 발산하게 될 것이다”라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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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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