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4(수)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브랜드 홍보를 위해 개최한 「제2회 부산광역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4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석 달간 진행되었으며 총 25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시는 예비심사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등 총 4편을 선정했다.


제2회 부산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jpg

▲혜광고 김성일 교사와 학생들의 「누군가의 헌책이 당신만의 잇템?!」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재개발로 위기에 처한 보수동 책방골목의 숨겨진 잇템(It Item)으로 헌책을 선정하고, 헌책 구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근 혜광고등학교 교사, 학생들이 함께 제작한 작품이다. 특히, 자작곡을 만들어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었고, 이번 공모전의 취지와 가장 부합한다는 호평을 들었다.


최우수상에는 ▲스톰 레이드(Storm Reid)의 「Busan Forever」가 선정되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놓인 주변 소상공인을 홍보하기 위해 부산의 네 가지 잇템, ‘피트니스(Fitness), 패션(Fashion), 푸드(Food), 펀(Fun)’을 다국적인 연출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수상에는 ▲정예림 외 3인의 「B.O.S를 열어봐」가 선정되었다. B.O.S란, ‘Busan One hell of a Spot’의 약자로 ‘부산의 굉장한 장소’를 의미한다. 부산의 3대 바다와 해운대시장을 비롯한 음식점·카페 등 소상공인 가게를 짧은 영상으로 소개했다.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남포동의 추천 아이템을 소개하는 ▲김경인 외 2인의 「남포동 잇템 구경해 볼래?!」도 우수상에 선정되었다. 소상공인에게 힘이 될 뿐만 아니라 남포동 여행객들의 가이드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산시장상과 함께 ▲대상 300만 원 ▲최우수 100만 원 ▲우수 각 50만 원 등 시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와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http://badatv.busan.go.kr)’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수일 부산시 대변인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부산을 위한 소중한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수상자들에게는 부산시와 협업하여 콘텐츠 제작 등의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정 홍보를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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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회 부산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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