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경험디자인 스튜디오 uxdot 과 스타트허브(대표 김철훈)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메타버스안에서 많은 사람들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기부로 이어지는 메타버스공간을 기획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잭트는 상업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메타버스 활용을 다른 방법과 시각에서 국내 최초로 자원봉사활동과 기부문화에 적용된다.


또한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일반 참여자들이 “투게더 타운(함께하는 마을)”이라는 메타버스 안에서 마을 속 시민(메타버스 아바타)을 만나 취약계층을 위한도움 요청에 응하며 하나씩 미션을 완성해 가도록 기획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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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미션을 완성할 때마다 주어지는 키워드들을 하나씩 모으게 되면 마을 가운데 있는 “배려은행”에서 미션을 완성시키고 기부로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유엑스닷 한지성 서비스디자이너는 “이번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통해 자원봉사활동과 기부방식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1365봉사활동 플랫폼을 통해서 사전 신청후 다가오는 22일~31일 10일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ux_dot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의 및 신청

※이번 프로젝트관련 업체 인터뷰는 유튜브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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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메타버스안에서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과 기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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