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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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은 지난 11월 19일(금)부터 28일(일)까지 10일간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2층 중앙광장에서 2021 청년 아트페어 <UNDER39>을 성공적으로 폐막했다고 밝혔다.

 

2021 청년 아트페어 <UNDER39>에서 36명의 부산 청년작가들의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388점을 전시·판매했다. 이번 전시는 지역의 시각분야 청년작가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 자리였다. 청년작가들에게는 창작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온·오프라인으로 전시 및 판매가 동시에 진행했다. 오프라인에서는 메인전시·균일가 10만원 존 전시 및 판매, 작가 인터뷰 영상 송출, 시민참여형 부대행사,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했다. 온라인은 쇼핑 플랫폼인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활용하여 관람객이 부담 없이 작품을 관람하고 간편한 구매를 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제공했다.


36명의 부산 청년작가들의 작품 388점 중 149점을 판매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판매수익은 작가들에게 전액 지급되었다. 판매 작품은 메인전시 75점, 10만원 존 74점으로, 금액대는 최저 35,000원 ~ 최고 4,500,000원으로 구성되었다. 다양한 금액대의 구성과 균일가 10만원 존의 운영으로 미술시장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어 미술품 소장 기회를 확대했다. 


전시 현장 부대행사 중 <작가 응원의 벽>은 참여작가 36인의 메인작품을 엽서로 제작 후, 관람객이 자유롭게 작가를 응원하는 문구를 엽서에 작성하는 형태로 운영했는데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했다. 단순히 작품을 사고 파는 시장 형태가 아닌, 작가의 작품 기록화와 더불어 청년작가와 관람객 간의 소통창구를 마련할 수 있었다.


참여작가 중 한 명은 “보편적인 일반 갤러리와 달리 관람객과 직접 만나 대화하고 전시를 통해 오가는 감성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전시가 끝난 이후에도 다른 작가들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청년작가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작가로 꾸준하게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청년작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재단은 청년 아트페어 <UNDER39>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부산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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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 청년 아트페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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