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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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역사를 자랑한 우즈베키스탄 국립 볼쇼이 오페라-발레극장 오케스트라가 부산을 찾아온다.

 

27일 일요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특별히 마련되는 이번 초청음악회는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 수교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음악회다.

 

우즈베키스탄 국립 볼쇼이 오페라-발레극장은 훌륭한 전통과 영광스러운 역사를 자랑하는 우즈베키스탄의 자부심이자 중앙아시아의 오페라 및 발레문화의 중심극장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나보이 국립  볼쇼이오페라‧발레극장'의 부산출신 노태철 지휘자와 63명의 오케스트라, 성악가  라미드 우스마노프 ,사만다르 알리모프, 사이다 마마달리에바 등 극장 전속 솔리스트들과 함라예프 나디아, 올리모프 울루벡 등 볼쇼이 발레단 무용수도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오페라 갈라에서는 대중에게 익숙한 ‘운명의 힘’ ‘일 트로바토레’ ‘라 트라비아타’ ‘돈 카를로’ ‘세르비야의 이발사’ ‘돈 조반니’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등 유명 오페라 속 아리아와 중창을 들려준다.

 

노태철지휘자는 부산출신으로 음악의 본고장 유럽에서 유학후 미주와 구.소비에트 연방에서 30년간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토론토 필하모니.모스크바 국립심포니, 헝가리안 심포니, 비엔나왈츠 오케스트라 등 150여개의 세계유명 오케스트라와 950회의 공연을 지휘했으며 현재 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 오페라.발레극장의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우즈벡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한국초청공연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더욱 친숙한 관계로서 발전해 나가는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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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국립볼쇼이 오페라 초청,갈라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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