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2(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직접 시의원후보로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 서구 충무동 새벽시장 상인회 회장이며 소상공인인 박복열 국민의힘 시의원 예비후보가 그 장본인이다.


박복열 예비후보는 통영수산전문학교를 졸업(현, 경상국립대학교)하여 오랫동안 원양어선을 따고 오대양 육대주를 누렸던 마도로서 선장경험을 가지고 있다.


현재 수산분야 사업을 하면서 최근 겪었던 코로나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여러 어려음과 그들의 절박함을 대변코자 출사표를 던졌다고 한다.


박회장은“비록 정치 신인이지만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더 무너지지 않도록, 그리고 더 나은 서구와 더 나은 부산을 위해 열심히 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워크 유튜브를 통해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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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인이 직접 정치에 뛰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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