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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새로운 시각 - 뉴스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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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새로운 시각 - 뉴스워크 – 뉴스워크, 날카로운 분석과 깊이 있는 통찰로 세상의 흐름을 짚어냅니다.
새로운 관점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독자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atom:updated>2026-09-03T20:04:1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3T20:04:1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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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3951</guid>
<title><![CDATA[멈춰버린 북항 환승센터 공사…하청업체들 “근로자 생계 막막, 하루빨리 재개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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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부산항 북항 환승센터 사업관련 하청업체 관계자들이 3일 부산 동구청을 찾아 조속한 사업 재개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이승훈 기자
   

&amp;#038;nbsp;부산항 북항 환승센터 건립사업이 공사 중단으로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현장에 참여했던 하청업체와 근로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공사에 참여했던 하청업체 관계자들은 9월 3일 부산 동구청을 찾아 공사 중단으로 인한 업체와 근로자들의 피해 상황을 호소하고 조속한 공사 재개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동구청 관계자들에게 “사업 주체 간 갈등과 법적 문제로 인해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들이 아무런 잘못도 없이 일손을 놓고 있다”며 “하루라도 빨리 공사가 정상화돼 현장에 다시 사람들이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북항 환승센터 사업에는 20여 개 협력업체와 300여 명에 달하는 근로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달 21일부터 공사가 중단되면서 현장에 투입됐던 인력과 장비가 사실상 멈춰 섰다. 하청업체들은 공사 재개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운 데다 인력 운영과 각종 비용 부담까지 겹치면서 경영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근로자들의 생계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 업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 하청업체 관계자는 “건설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어렵게 확보한 현장이었는데 갑자기 공사가 중단되면서 업체뿐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공사가 언제 다시 시작될지 몰라 근로자들도 불안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사업 당사자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계 문제는 별개로 봐야 한다”며 “수백 명의 근로자가 현장에서 일하고 있었던 만큼 행정기관에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동구청 측은 하청업체와 근로자들이 처한 상황과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다만 현재 환승센터 공사 중단은 건축 관련 행정처분과 사업 주체 간 법적 분쟁이 함께 얽혀 있는 사안인 만큼 동구청이 당장 공사를 재개하도록 조치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설명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업체들의 호소에 대해 어려운 사정을 잘 알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행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다는 취지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북항 환승센터 사업을 둘러싼 갈등은 환승센터 옥상광장과 부산역 보행데크 사이에 약 3.3ｍ의 단차가 발생한 문제에서 비롯됐다.

   

부산항만공사(BPA)는 해당 문제를 이유로 사업자인 피큐건설과의 토지매매계약을 해지한 데 이어 법원에 공사중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법원은 지난 8월 5일 현장 검증을 진행했으며, 오는 10일 추가 심문을 앞두고 있다. 법원은 이후 추석 전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론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자인 피큐건설은 단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변경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BPA는 사업자의 책임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양측의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사업 당사자 간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사이 현장에서는 공사 재개를 기다리는 업체와 근로자들의 속만 타들어가고 있다.

   

지역에서는 북항 환승센터가 부산의 관문인 북항과 부산역을 연결하는 주요 사업인 만큼 사업 자체의 정상화뿐 아니라 공사 중단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업체와 근로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하청업체 관계자들은 “누가 잘못했는지를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의 생계도 생각해야 할 때”라며 “관계 기관과 사업 주체들이 적극적으로 대화해 하루빨리 공사가 재개되기를 바란다”고 거듭 촉구했다.

   

북항 환승센터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수백 명의 근로자와 협력업체들이 공사 정상화만을 기다리고 있어 향후 법원의 판단과 관계 기관의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9/20260903200308_ihmgcobs.jpg" alt="1.jpg" style="width: 675px; height: 40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부산항 북항 환승센터 사업관련 하청업체 관계자들이 3일 부산 동구청을 찾아 조속한 사업 재개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이승훈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부산항 북항 환승센터 건립사업이 공사 중단으로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현장에 참여했던 하청업체와 근로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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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사에 참여했던 하청업체 관계자들은 9월 3일 부산 동구청을 찾아 공사 중단으로 인한 업체와 근로자들의 피해 상황을 호소하고 조속한 공사 재개를 강력하게 요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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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들은 이날 동구청 관계자들에게 “사업 주체 간 갈등과 법적 문제로 인해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들이 아무런 잘못도 없이 일손을 놓고 있다”며 “하루라도 빨리 공사가 정상화돼 현장에 다시 사람들이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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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북항 환승센터 사업에는 20여 개 협력업체와 300여 명에 달하는 근로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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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지난달 21일부터 공사가 중단되면서 현장에 투입됐던 인력과 장비가 사실상 멈춰 섰다. 하청업체들은 공사 재개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운 데다 인력 운영과 각종 비용 부담까지 겹치면서 경영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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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근로자들의 생계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 업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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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 하청업체 관계자는 “건설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어렵게 확보한 현장이었는데 갑자기 공사가 중단되면서 업체뿐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공사가 언제 다시 시작될지 몰라 근로자들도 불안해하고 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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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다른 관계자는 “사업 당사자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계 문제는 별개로 봐야 한다”며 “수백 명의 근로자가 현장에서 일하고 있었던 만큼 행정기관에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고 호소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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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대해 동구청 측은 하청업체와 근로자들이 처한 상황과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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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만 현재 환승센터 공사 중단은 건축 관련 행정처분과 사업 주체 간 법적 분쟁이 함께 얽혀 있는 사안인 만큼 동구청이 당장 공사를 재개하도록 조치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설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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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동구청 관계자는 업체들의 호소에 대해 어려운 사정을 잘 알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행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다는 취지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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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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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북항 환승센터 사업을 둘러싼 갈등은 환승센터 옥상광장과 부산역 보행데크 사이에 약 3.3ｍ의 단차가 발생한 문제에서 비롯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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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산항만공사(BPA)는 해당 문제를 이유로 사업자인 피큐건설과의 토지매매계약을 해지한 데 이어 법원에 공사중지 가처분을 신청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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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법원은 지난 8월 5일 현장 검증을 진행했으며, 오는 10일 추가 심문을 앞두고 있다. 법원은 이후 추석 전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론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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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업자인 피큐건설은 단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변경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BPA는 사업자의 책임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양측의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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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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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사업 당사자 간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사이 현장에서는 공사 재개를 기다리는 업체와 근로자들의 속만 타들어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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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역에서는 북항 환승센터가 부산의 관문인 북항과 부산역을 연결하는 주요 사업인 만큼 사업 자체의 정상화뿐 아니라 공사 중단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업체와 근로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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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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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청업체 관계자들은 “누가 잘못했는지를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의 생계도 생각해야 할 때”라며 “관계 기관과 사업 주체들이 적극적으로 대화해 하루빨리 공사가 재개되기를 바란다”고 거듭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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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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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북항 환승센터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수백 명의 근로자와 협력업체들이 공사 정상화만을 기다리고 있어 향후 법원의 판단과 관계 기관의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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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 term="20241006123259_0126"/>
<author>news1993@naver.com 이승훈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9/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JDFPJJBwwntsB7eMLUw4Flt8X9E.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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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9-03T20:04:1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3T20:04:16+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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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3950</guid>
<title><![CDATA[민주주의와 종교자유를 위한 공동연대, 이만희 총회장 병 보석 촉구 3차 기자회견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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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민주주의와 종교자유를 위한 공동연대가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95세 고령 종교지도자의 병 보석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민주주의와 종교자유를 위한 공동연대
   

&amp;#038;nbsp;민주주의와 종교자유를 위한 공동연대(이하 공동연대)가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본권 보장과 종교의 자유 수호, 공정한 재판을 통한 인도적 병 보석 허가를 촉구하는 3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지난달 20일과 이달 18일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날 회견에는 서울·경기·강원 지역의 불교 지도자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피켓 시위와 함께 95세 초고령인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불구속 수사 전환과 병 보석 허가를 요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네팔 홍수 사태 희생자를 위한 추모 묵념에 이어 대표자 4인의 발제가 진행됐다.

   

동신사 주지 동산스님은 고령자의 건강을 고려한 병 보석을 호소했으며, 지원사 주지 진경법사는 편견 없는 공정한 재판과 종교인의 기본권 보장을 촉구했다. 산카시아 사원 회주 석대웅스님은 이 총회장의 성실한 수사 임무 수행을 언급하며 조속한 병 보석을 요구했고, 보광사 주지 용산스님은 이번 조치가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동연대는 재판부를 향한 구호 제창과 삼배를 끝으로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9/20260901092016_itmgopxq.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민주주의와 종교자유를 위한 공동연대가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95세 고령 종교지도자의 병 보석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민주주의와 종교자유를 위한 공동연대</figcaption>
   </figure>
</div>
<p>&nbsp;민주주의와 종교자유를 위한 공동연대(이하 공동연대)가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본권 보장과 종교의 자유 수호, 공정한 재판을 통한 인도적 병 보석 허가를 촉구하는 3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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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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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달 20일과 이달 18일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날 회견에는 서울·경기·강원 지역의 불교 지도자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피켓 시위와 함께 95세 초고령인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불구속 수사 전환과 병 보석 허가를 요구했다.</p>
<p>
   <br />
</p>
<p>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네팔 홍수 사태 희생자를 위한 추모 묵념에 이어 대표자 4인의 발제가 진행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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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동신사 주지 동산스님은 고령자의 건강을 고려한 병 보석을 호소했으며, 지원사 주지 진경법사는 편견 없는 공정한 재판과 종교인의 기본권 보장을 촉구했다. 산카시아 사원 회주 석대웅스님은 이 총회장의 성실한 수사 임무 수행을 언급하며 조속한 병 보석을 요구했고, 보광사 주지 용산스님은 이번 조치가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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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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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동연대는 재판부를 향한 구호 제창과 삼배를 끝으로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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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 term="20241006123259_0126"/>
<author>news1993@naver.com 차석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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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9-01T09:22:2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1T09:22:21+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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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3949</guid>
<title><![CDATA[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하윤경,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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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김경란 교수(왼쪽), 하윤경 학생(오른쪽)
   

&amp;#038;nbsp;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미용건강관리학과 하윤경 학생이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직종에서 은메달(2위)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와 인천시,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 1,677명이 참가해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뤘다. 하윤경 학생은 김경란 교수의 밀착 지도 아래 고강도 실전 훈련을 거쳐 전국 최고 수준의 완성도와 실전 대응 능력을 선보이며 상금 600만 원과 함께 2위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경란 지도시험 교수는 “훈련 과정을 묵묵히 이겨내고 값진 결실을 맺은 하윤경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전문 미용인으로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는 최근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도 전민하 학생이 미용 분야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전문 미용기술 교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87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9/20260901091333_lwrtbume.jpg" alt="1.jpg" style="width: 687px; height: 9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김경란 교수(왼쪽), 하윤경 학생(오른쪽)</figcaption>
   </figure>
</div>
<p>&nbsp;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미용건강관리학과 하윤경 학생이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직종에서 은메달(2위)을 수상했다.</p>
<p>
   <br />
</p>
<p>고용노동부와 인천시,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 1,677명이 참가해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뤘다. 하윤경 학생은 김경란 교수의 밀착 지도 아래 고강도 실전 훈련을 거쳐 전국 최고 수준의 완성도와 실전 대응 능력을 선보이며 상금 600만 원과 함께 2위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p>
<p>
   <br />
</p>
<p>김경란 지도시험 교수는 “훈련 과정을 묵묵히 이겨내고 값진 결실을 맺은 하윤경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전문 미용인으로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p>
<p>
   <br />
</p>
<p>한편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는 최근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도 전민하 학생이 미용 분야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전문 미용기술 교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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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워크 PICK" term="20140925141337_5787"/>
<author>news1993@naver.com 이승훈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9/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qgvBk9s3lo4agFJ6BUDKqL.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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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9-01T09:13:5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1T09:13:5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948</guid>
<title><![CDATA[롯데백화점 광복점, 제주 맛집 ‘거부기밥’ 팝업스토어 진행… 9월 10일까지]]></title>
<link>http://newswalk.kr/news/view.php?no=39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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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newswalk.kr/news/view.php?no=39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주 유명 맛집 &amp;#039;거부기밥&amp;#039; 팝업스토어./사진=롯데백화점 광복점
   

&amp;#038;nbsp;롯데백화점 광복점이 오는 9월 10일까지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제주도의 이색 맛집 ‘거부기밥’ 팝업스토어를 연다.

   

‘거부기밥’은 거북이 형상의 주먹밥 위에 신선한 해산물을 올려 제주 여행객 사이에서 대표적인 먹거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복, 연어, 새우 등 해산물 고명을 얹은 주요 대표 메뉴를 부산 지역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구매 수량에 따른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482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9/20260901085945_agybrfgr.jpg" alt="1.jpg" style="width: 482px; height: 36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주 유명 맛집 '거부기밥' 팝업스토어./사진=롯데백화점 광복점</figcaption>
   </figure>
</div>
<p>&nbsp;롯데백화점 광복점이 오는 9월 10일까지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제주도의 이색 맛집 ‘거부기밥’ 팝업스토어를 연다.</p>
<p>
   <br />
</p>
<p>‘거부기밥’은 거북이 형상의 주먹밥 위에 신선한 해산물을 올려 제주 여행객 사이에서 대표적인 먹거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p>
<p>
   <br />
</p>
<p>이번 행사에서는 전복, 연어, 새우 등 해산물 고명을 얹은 주요 대표 메뉴를 부산 지역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구매 수량에 따른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금 뜨는 것"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news1993@naver.com 정성일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9/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ZegUTBb2Rir.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9-01T09:00:0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1T09:00:0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947</guid>
<title><![CDATA[신천지 부산교회, 타 교단 목회자 초청 기도회 개최… 이만희 총회장 석방 촉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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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지난 19일 신천지 부산교회에서 이만희 총회장 석방 기도회가 봉행된 가운데 이영노 지파장이 예배 설교를 하고 있다./사진=신천지예수교
   

&amp;#038;nbsp;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산야고보지파 부산교회가 지난 19일 타 교단 목회자들을 초청해 이만희 총회장의 석방을 촉구하는 특별 기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영복교회 박신국 목사, 예수생명선교회협회 최동근 총재, 생명나무교회 문상흠 목사 등 타 교단 관계자들과 성도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령인 이 총회장의 구금과 관련해 적법 절차와 종교의 자유,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도회는 1부 예배와 2부 목회자 발제 및 합심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박신국 목사는 발제에서 "이만희 총회장의 구속은 종교적 차원에서도 함께 바라봐야 할 사안"이라며 합심 기도를 호소했고, 최동근 총재는 정치가 종교를 탄압하는 상황에 대한 종교인 간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상흠 목사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언급하며 사법부 판결이 여론이 아닌 법리와 증거에 근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발제 이후 참석자들은 석방과 교단 간 연대를 위한 기도를 드렸다. 신천지 부산교회 관계자는 "교단이 다름에도 종교의 자유와 인권이라는 가치 아래 한자리에 모여준 목회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기도회가 종교인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는 연대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9/20260901082151_smwnofwn.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지난 19일 신천지 부산교회에서 이만희 총회장 석방 기도회가 봉행된 가운데 이영노 지파장이 예배 설교를 하고 있다./사진=신천지예수교</figcaption>
   </figure>
</div>
<p>&nbsp;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산야고보지파 부산교회가 지난 19일 타 교단 목회자들을 초청해 이만희 총회장의 석방을 촉구하는 특별 기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날 행사에는 영복교회 박신국 목사, 예수생명선교회협회 최동근 총재, 생명나무교회 문상흠 목사 등 타 교단 관계자들과 성도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령인 이 총회장의 구금과 관련해 적법 절차와 종교의 자유,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
   <br />
</p>
<p>기도회는 1부 예배와 2부 목회자 발제 및 합심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p>
<p>
   <br />
</p>
<p>박신국 목사는 발제에서 "이만희 총회장의 구속은 종교적 차원에서도 함께 바라봐야 할 사안"이라며 합심 기도를 호소했고, 최동근 총재는 정치가 종교를 탄압하는 상황에 대한 종교인 간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상흠 목사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언급하며 사법부 판결이 여론이 아닌 법리와 증거에 근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br />
</p>
<p>발제 이후 참석자들은 석방과 교단 간 연대를 위한 기도를 드렸다. 신천지 부산교회 관계자는 "교단이 다름에도 종교의 자유와 인권이라는 가치 아래 한자리에 모여준 목회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기도회가 종교인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는 연대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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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 term="20241006123259_0126"/>
<author>news1993@naver.com 차석호</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9/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8UBkSMRajyDOsSe3VcVdb1.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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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published>2026-09-01T08:22:2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946</guid>
<title><![CDATA[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울·경회, 울산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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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회장 이영오)는 지난 8월 28일 한국장애인개발원 울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도현)와 장애아동 및 발달지연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작업ㅊ료사협회
   

&amp;#038;nbsp;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회장 이영오)가 지난 8월 28일 한국장애인개발원 울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도현)와 장애아동 및 발달지연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아동과 발달지연 아동의 발달 특성에 맞춘 전문 작업치료 자원을 영유아 조기개입 서비스와 연계하고, 지역 내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복지·재활서비스 자원 연계체계 구축 ▲영유아 조기개입서비스 외부전문가 추천 ▲개인별 지원계획 및 조기개입 사례 자문 ▲작업치료 분야 전문 자문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울·경회는 지역 내 작업치료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아동의 발달 및 일상생활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인적 자원 연계와 전문 자문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영오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지역 장애·발달지연 아동과 가족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전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8/20260831073314_mehzlmza.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회장 이영오)는 지난 8월 28일 한국장애인개발원 울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도현)와 장애아동 및 발달지연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작업ㅊ료사협회</figcaption>
   </figure>
</div>
<p>&nbsp;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회장 이영오)가 지난 8월 28일 한국장애인개발원 울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도현)와 장애아동 및 발달지연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
   <br />
</p>
<p>이번 협약은 장애아동과 발달지연 아동의 발달 특성에 맞춘 전문 작업치료 자원을 영유아 조기개입 서비스와 연계하고, 지역 내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p>
<p>
   <br />
</p>
<p>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복지·재활서비스 자원 연계체계 구축 ▲영유아 조기개입서비스 외부전문가 추천 ▲개인별 지원계획 및 조기개입 사례 자문 ▲작업치료 분야 전문 자문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p>
<p>
   <br />
</p>
<p>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울·경회는 지역 내 작업치료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아동의 발달 및 일상생활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인적 자원 연계와 전문 자문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p>
<p>
   <br />
</p>
<p>이영오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지역 장애·발달지연 아동과 가족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전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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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 term="20241006123259_0126"/>
<author>news1993@naver.com 차석호</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8/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UMrFoZr1d9jSJo7CJCFC6icnc.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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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8-31T07:34:4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31T07:34:40+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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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산 F1963, 세계적 거장 오토니엘 전 개최… 2028 WDC 첫 협력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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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부산시(시장 전재수)가 복합문화공간 F1963과 손잡고 프랑스의 세계적인 현대미술 거장 장-미셸 오토니엘(Jean-Michel Othoniel)의 개인전 《사랑 안의 미로(In the Labyrinth of Love)》를 오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F1963 석천홀에서 개최한다.

   


   
      
      행사포스터.
   

&amp;#038;nbsp;이번 전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을 공식 기념하는 첫 협력 전시로, 폐공장에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F1963의 도시재생 가치와 세계적 예술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디자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유리와 빛을 활용한 독창적인 유리구슬 작품으로 잘 알려진 장-미셸 오토니엘은 파리 루브르박물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등에 작품이 소장된 세계적 작가다.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최초로 열리는 그의 개인전이자 국내 개최 기준 최대 규모다. 작가는 부산의 바다와 해양 문화에서 얻은 영감을 작품 속에 녹여내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 개막식은 27일 오후 F1963 석천홀에서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문화예술 및 외교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F1963과 연계한 청년 디자인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F1963 개관 10주년을 맞아 거장 오토니엘의 전시를 WDC 부산의 첫 공식 협력 사업으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의 도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넓히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부산시(시장 전재수)가 복합문화공간 F1963과 손잡고 프랑스의 세계적인 현대미술 거장 장-미셸 오토니엘(Jean-Michel Othoniel)의 개인전 《사랑 안의 미로(In the Labyrinth of Love)》를 오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F1963 석천홀에서 개최한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02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8/20260827175854_movcyrzy.png" alt="1.PNG" style="width: 502px; height: 64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행사포스터.</figcaption>
   </figure>
</div>
<p>&nbsp;이번 전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을 공식 기념하는 첫 협력 전시로, 폐공장에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F1963의 도시재생 가치와 세계적 예술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디자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p>
<p>
   <br />
</p>
<p>유리와 빛을 활용한 독창적인 유리구슬 작품으로 잘 알려진 장-미셸 오토니엘은 파리 루브르박물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등에 작품이 소장된 세계적 작가다.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최초로 열리는 그의 개인전이자 국내 개최 기준 최대 규모다. 작가는 부산의 바다와 해양 문화에서 얻은 영감을 작품 속에 녹여내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p>
<p>
   <br />
</p>
<p>전시 개막식은 27일 오후 F1963 석천홀에서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문화예술 및 외교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F1963과 연계한 청년 디자인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p>
<p>
   <br />
</p>
<p>전재수 부산시장은 “F1963 개관 10주년을 맞아 거장 오토니엘의 전시를 WDC 부산의 첫 공식 협력 사업으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의 도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넓히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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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지금 뜨는 것"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news1993@naver.com 정성일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8/073dc68e40c3dee646b3466b0f90a9d6_tdRS39t4lNsINrrlQf.PN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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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8-27T17:59: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27T17:59:3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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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롯데몰 동부산점, 주말 야외 문화 공연 개최… 오케스트라·서커스 쇼 선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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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롯데몰 동부산점이 8월 마지막 주말인 29일과 30일 양일간 쇼핑몰을 찾는 고객과 지역 주민을 위한 야외 문화 공연을 진행한다.

   


   
      
      지난해 8월 롯데몰 동부산점 1층 야외 광장에서 펼쳐진 기장청소년오케스트라의 공연 모습./사진=롯데몰 동부산점
   

&amp;#038;nbsp;29일 오후 6시 1층 야외 광장에서는 기장청소년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amp;#039;2026 기장군민을 위한 별빛 음악회&amp;#039;가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amp;#039;쉰들러 리스트&amp;#039; OST 바이올린 협연과 &amp;#039;태극기 휘날리며&amp;#039; OST 등 대중에게 친숙하고 웅장한 선율의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어 30일 오후 6시 30분에는 같은 장소에서 &amp;#039;HOT CIRCUS(핫 서커스)&amp;#039; 공연이 펼쳐진다. 광대 김현이 선보이는 이번 쇼는 대형 큐브 저글링과 드래곤 스태프 파이어쇼 등 약 30분간 다채롭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한편, 기장청소년오케스트라는 현장에서 관내 초등학생(3학년 이상) 및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amp;#039;2026년 신입단원 오디션&amp;#039; 안내를 함께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로, 오디션은 오는 9월 19일 정관노인복지관에서 열린다.

   

길기국 롯데몰 동부산점 운영지원팀장은 “여름의 끝자락에서 쇼핑과 함께 클래식 연주와 서커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롯데몰 동부산점이 8월 마지막 주말인 29일과 30일 양일간 쇼핑몰을 찾는 고객과 지역 주민을 위한 야외 문화 공연을 진행한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8/20260827100955_rrbkzhnc.jpg" alt="[사진설명] 지난해 8월 롯데몰 동부산점 1층 야외 광장에서 펼쳐진 기장청소년오케스트라의 공연 모습.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지난해 8월 롯데몰 동부산점 1층 야외 광장에서 펼쳐진 기장청소년오케스트라의 공연 모습./사진=롯데몰 동부산점</figcaption>
   </figure>
</div>
<p>&nbsp;29일 오후 6시 1층 야외 광장에서는 기장청소년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2026 기장군민을 위한 별빛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쉰들러 리스트' OST 바이올린 협연과 '태극기 휘날리며' OST 등 대중에게 친숙하고 웅장한 선율의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p>
<p>
   <br />
</p>
<p>이어 30일 오후 6시 30분에는 같은 장소에서 'HOT CIRCUS(핫 서커스)' 공연이 펼쳐진다. 광대 김현이 선보이는 이번 쇼는 대형 큐브 저글링과 드래곤 스태프 파이어쇼 등 약 30분간 다채롭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꾸며진다.</p>
<p>
   <br />
</p>
<p>한편, 기장청소년오케스트라는 현장에서 관내 초등학생(3학년 이상) 및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신입단원 오디션' 안내를 함께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로, 오디션은 오는 9월 19일 정관노인복지관에서 열린다.</p>
<p>
   <br />
</p>
<p>길기국 롯데몰 동부산점 운영지원팀장은 “여름의 끝자락에서 쇼핑과 함께 클래식 연주와 서커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왜 뜨는지" term="20151217144617_0512"/>
<author>news1993@naver.com 정성일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8/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nV2KGJHjxuomhIdSJb.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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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8-27T10:10:2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27T10:10:2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943</guid>
<title><![CDATA[365방문재활운동-부산의료돌봄사회적협동조합,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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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365방문재활운동과 부산의료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와 돌봄 필요 주민의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 사진
   

&amp;#038;nbsp;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의료·복지·재활운동·돌봄을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가 살던 지역과 가정에서 지속적인 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재활운동 지원 ▲의료·복지·돌봄 자원 상호 연계 ▲지역사회 건강증진 교육·프로그램 운영 ▲정보교류 및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한다.

   

작업치료사·물리치료사 등 전문인력을 갖춘 365방문재활운동과 지역 내 의료·복지 자원을 연결해 온 부산의료돌봄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협약으로 대상자 중심의 실질적인 연계 모델을 구축하고 협력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365방문재활운동 관계자는 “퇴원 후 가정에서도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려면 다양한 지역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협력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365방문재활운동과 부산의료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와 돌봄 필요 주민의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8/20260827092516_todanlpp.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mou 사진</figcaption>
   </figure>
</div>
<p>&nbsp;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의료·복지·재활운동·돌봄을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가 살던 지역과 가정에서 지속적인 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p>
<p>
   <br />
</p>
<p>양 기관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재활운동 지원 ▲의료·복지·돌봄 자원 상호 연계 ▲지역사회 건강증진 교육·프로그램 운영 ▲정보교류 및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한다.</p>
<p>
   <br />
</p>
<p>작업치료사·물리치료사 등 전문인력을 갖춘 365방문재활운동과 지역 내 의료·복지 자원을 연결해 온 부산의료돌봄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협약으로 대상자 중심의 실질적인 연계 모델을 구축하고 협력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p>365방문재활운동 관계자는 “퇴원 후 가정에서도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려면 다양한 지역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협력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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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 term="20241006123259_0126"/>
<author>news1993@naver.com 이승훈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8/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1bxPKHGNtKYSQf3Lh2mt7F7uyCzq7W.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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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8-27T09:25:5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27T09:25:51+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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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일방적 주장·인물 오류로 왜곡"… 범어주공2·3차 재건축 추진위, 인터넷매체 편향 보도에 강력 반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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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황병규 추진위원장이 양산시청 프리핑룸에서 기자회견하고있다.
   

&amp;#038;nbsp;황병규 범어주공2·3차 재건축 추진위원장은 24일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보도된 양산 지역 모 인터넷신문의 기사에 대해 "정상화추진위원회(이하 정추위) 측의 일방적인 주장에 치우친 보도"라며 강력히 반박하고 나섰다.

   

황 위원장은 보도 내용의 일방적인 주장 인용과 인물 식별 오류, 사실관계 왜곡을 지적하며 해당 언론사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신청 등 엄정한 법적 대응을 공식화했다.

   


   전임 추진위 사안 악용한 &amp;#039;인물 식별 오류&amp;#039;… 명예훼손 심각


   

황 위원장 측은 기사에서 문제 삼은 2022년 당시 용역계약(PM계약) 및 철거공사 계약 등은 당시 (가칭)추진위원장이었던 송모 씨와 관련 업체 간에 발생한 과거 사건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인터넷신문은 현재의 황병규 추진위원장을 직접적인 불법 계약의 주체인 것처럼 오인하도록 사실관계를 왜곡해 위원장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추위 측이 주장하는 &amp;#039;업무상 배임&amp;#039; 및 &amp;#039;이중계약&amp;#039; 의혹 역시 법적 자격이나 계약 체결 경위, 당시 상황에 대한 객관적 검증 없이 일방적인 민원 내용에만 의존해 작성되었다고 반박했다.

   


   정추위 측의 억대 음성 자금 수령 및 주민 기만 행위 폭로


   

오히려 황 위원장 측은 정추위(위원장 이경택)의 도덕성과 진정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관련 정황을 폭로했다. 황 위원장 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정추위 측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사무실 운영비 등의 명목으로 김앤장디앤씨 관계자에게 접근해 총 1억 1,200만 원 상당의 자금을 수령하여 사무실 관계자의 급여 및 운영비로 사용했다.

   

정추위는 주민들에게 "자체 자금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해 왔으나, 실제로는 특정 관계자로부터 대규모 음성 자금을 전달받은 정황이 드러났다. 자금을 제공한 측에서는 이에 대한 대가로 정상적인 용역 계약 체결을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정추위 측이 이를 이행하지 않자, 2025년 5월 30일까지 편취한 1억 1,200만 원을 반환하라는 변제 통보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황 위원장은 "겉으로는 청렴과 정상화를 외치며 주민을 대표한다고 주장하지만, 뒤에서는 특정 업자와 억대의 음성 자금을 거래하고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정추위야말로 주민들의 재산권을 위협하고 철저히 기만하는 주체"라고 성토했다.

   


   언론중재위 신청 및 민·형사상 법적 대응 예고


   

황 위원장은 "해당 인터넷신문은 전임 추진위 시절의 복잡한 계약 관계와 현재 추진위의 입장을 정밀하게 취재하지 않고, 정추위 측의 전단지 내용과 일방적 민원만을 그대로 인용해 보도했다"며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재건축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허위·왜곡 보도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추진위 측은 해당 언론사와 기자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 청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및 사업 방해 행위에 대해 수사기관 고소 등 민·형사상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33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8/20260825061129_zqwouydt.jpg" alt="3.jpg" style="width: 533px; height: 7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황병규 추진위원장이 양산시청 프리핑룸에서 기자회견하고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황병규 범어주공2·3차 재건축 추진위원장은 24일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보도된 양산 지역 모 인터넷신문의 기사에 대해 "정상화추진위원회(이하 정추위) 측의 일방적인 주장에 치우친 보도"라며 강력히 반박하고 나섰다.</p>
<p>
   <br />
</p>
<p>황 위원장은 보도 내용의 일방적인 주장 인용과 인물 식별 오류, 사실관계 왜곡을 지적하며 해당 언론사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신청 등 엄정한 법적 대응을 공식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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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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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전임 추진위 사안 악용한 '인물 식별 오류'… 명예훼손 심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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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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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황 위원장 측은 기사에서 문제 삼은 2022년 당시 용역계약(PM계약) 및 철거공사 계약 등은 당시 (가칭)추진위원장이었던 송모 씨와 관련 업체 간에 발생한 과거 사건이라고 분명히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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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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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인터넷신문은 현재의 황병규 추진위원장을 직접적인 불법 계약의 주체인 것처럼 오인하도록 사실관계를 왜곡해 위원장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추위 측이 주장하는 '업무상 배임' 및 '이중계약' 의혹 역시 법적 자격이나 계약 체결 경위, 당시 상황에 대한 객관적 검증 없이 일방적인 민원 내용에만 의존해 작성되었다고 반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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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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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정추위 측의 억대 음성 자금 수령 및 주민 기만 행위 폭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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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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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히려 황 위원장 측은 정추위(위원장 이경택)의 도덕성과 진정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관련 정황을 폭로했다. 황 위원장 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정추위 측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사무실 운영비 등의 명목으로 김앤장디앤씨 관계자에게 접근해 총 1억 1,200만 원 상당의 자금을 수령하여 사무실 관계자의 급여 및 운영비로 사용했다.</p>
<p>
   <br />
</p>
<p>정추위는 주민들에게 "자체 자금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해 왔으나, 실제로는 특정 관계자로부터 대규모 음성 자금을 전달받은 정황이 드러났다. 자금을 제공한 측에서는 이에 대한 대가로 정상적인 용역 계약 체결을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정추위 측이 이를 이행하지 않자, 2025년 5월 30일까지 편취한 1억 1,200만 원을 반환하라는 변제 통보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p>
<p>
   <br />
</p>
<p>황 위원장은 "겉으로는 청렴과 정상화를 외치며 주민을 대표한다고 주장하지만, 뒤에서는 특정 업자와 억대의 음성 자금을 거래하고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정추위야말로 주민들의 재산권을 위협하고 철저히 기만하는 주체"라고 성토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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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언론중재위 신청 및 민·형사상 법적 대응 예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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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황 위원장은 "해당 인터넷신문은 전임 추진위 시절의 복잡한 계약 관계와 현재 추진위의 입장을 정밀하게 취재하지 않고, 정추위 측의 전단지 내용과 일방적 민원만을 그대로 인용해 보도했다"며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재건축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허위·왜곡 보도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br />
</p>
<p>이에 따라 추진위 측은 해당 언론사와 기자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 청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및 사업 방해 행위에 대해 수사기관 고소 등 민·형사상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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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 term="20241006123259_0126"/>
<author>news1993@naver.com 이승훈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8/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ddioGg8SKDSOBDPQvJrshfV3LgMp3N.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8-25T06:12:2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25T06:12:2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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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3941</guid>
<title><![CDATA[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조성 첫발… 사업비 4억 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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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남해군이 군정 목표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남해군은 사업비 4억 원을 확보해 하반기부터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정원 조성 밑그림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파라다랑스 모습./사진=남해군
   

&amp;#038;nbsp;이번에 확보한 용역비는 남해군 전역의 정원 자원을 조사·분석하고, 권역별 조성 방향과 단계별 실행계획을 담은 밑그림을 그리는 데 투입된다. 군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도비 공모 사업 대응과 중장기 투자계획을 함께 수립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정원도시 조성’과 ‘정원산업 육성’이라는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된다. 먼저 정원도시 조성은 해안과 마을, 도심, 유휴부지 등 남해 곳곳을 지역 특성에 맞춰 정원화하는 사업이다. 각 정원을 관광 코스와 연계해 방문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정원산업 육성 분야에서는 식물의 생산·판매·유통 체계 구축과 함께 교육, 체험, 관광, 인력 양성을 아우르는 복합 플랫폼 조성을 추진한다. 군은 정원 소재 식물의 재배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전문 인력 양성과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정원산업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남해군은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과 군민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정원 전문가 초청 특강과 선진지 견학 등 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하고, 군민을 위한 정원 강좌와 실습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운영해 민관 협력 기반을 넓혀갈 예정이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정원은 경관 사업을 넘어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며 “이번 용역을 시작으로 남해 전역이 하나의 큰 정원이 되는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남해군이 군정 목표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남해군은 사업비 4억 원을 확보해 하반기부터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정원 조성 밑그림을 마련한다고 밝혔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8/20260821094246_tfagvsnw.jpg" alt="1 (16).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남해군 파라다랑스 모습./사진=남해군</figcaption>
   </figure>
</div>
<p>&nbsp;이번에 확보한 용역비는 남해군 전역의 정원 자원을 조사·분석하고, 권역별 조성 방향과 단계별 실행계획을 담은 밑그림을 그리는 데 투입된다. 군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도비 공모 사업 대응과 중장기 투자계획을 함께 수립할 방침이다.</p>
<p>
   <br />
</p>
<p>이번 사업은 ‘정원도시 조성’과 ‘정원산업 육성’이라는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된다. 먼저 정원도시 조성은 해안과 마을, 도심, 유휴부지 등 남해 곳곳을 지역 특성에 맞춰 정원화하는 사업이다. 각 정원을 관광 코스와 연계해 방문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p>
<p>
   <br />
</p>
<p>정원산업 육성 분야에서는 식물의 생산·판매·유통 체계 구축과 함께 교육, 체험, 관광, 인력 양성을 아우르는 복합 플랫폼 조성을 추진한다. 군은 정원 소재 식물의 재배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전문 인력 양성과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정원산업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p>
<p>
   <br />
</p>
<p>아울러 남해군은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과 군민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정원 전문가 초청 특강과 선진지 견학 등 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하고, 군민을 위한 정원 강좌와 실습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운영해 민관 협력 기반을 넓혀갈 예정이다.</p>
<p>
   <br />
</p>
<p>류경완 남해군수는 “정원은 경관 사업을 넘어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며 “이번 용역을 시작으로 남해 전역이 하나의 큰 정원이 되는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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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지금 뜨는 것"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news1993@naver.com 정성일 뉴스워크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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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8-21T09:43:1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21T09:43:1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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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3940</guid>
<title><![CDATA[신천지, '국민의힘 정당 가입' 논란 공식 사과… "정치적 중립 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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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newswalk.kr/news/view.php?no=39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신천지예수교회가 최근 교인들의 국민의힘 정당 가입으로 인한 정치적 논란과 관련해 국민과 성도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정당 가입 관련 사과 발표 대기화면./사진=신천지예수교회
   

&amp;#038;nbsp;신천지예수교회 총회 총무 대행과 12지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본 교회 교인들의 국민의힘 정당 가입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국민에게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했다.

   

총회 측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정치적 논란을 야기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번 사안을 뼈아픈 자성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정치권과의 연계를 일절 차단하고 정치적 중립을 엄격히 준수하며 종교단체 본연의 사명과 순수한 신앙 활동에만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인들을 향해서도 좁고 협착한 신앙의 길을 걷고 있는 성도들에게 큰 상처와 실망을 안겨드려 송구하다며,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리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전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대한민국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고, 오직 신앙과 사회적 상생에 매진하는 성숙한 종교단체로 거듭나겠다며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신천지예수교회가 최근 교인들의 국민의힘 정당 가입으로 인한 정치적 논란과 관련해 국민과 성도들에게 공식 사과했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8/20260820162456_kwanvefh.png" alt="1.png" style="width: 875px; height: 49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신천지예수교회 정당 가입 관련 사과 발표 대기화면./사진=신천지예수교회</figcaption>
   </figure>
</div>
<p>&nbsp;신천지예수교회 총회 총무 대행과 12지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본 교회 교인들의 국민의힘 정당 가입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국민에게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했다.</p>
<p>
   <br />
</p>
<p>총회 측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정치적 논란을 야기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번 사안을 뼈아픈 자성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어 앞으로는 정치권과의 연계를 일절 차단하고 정치적 중립을 엄격히 준수하며 종교단체 본연의 사명과 순수한 신앙 활동에만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또한 교인들을 향해서도 좁고 협착한 신앙의 길을 걷고 있는 성도들에게 큰 상처와 실망을 안겨드려 송구하다며,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리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전했다.</p>
<p>
   <br />
</p>
<p>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대한민국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고, 오직 신앙과 사회적 상생에 매진하는 성숙한 종교단체로 거듭나겠다며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 term="20241006123259_0126"/>
<author>news1993@naver.com 차석호</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8/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QI3hWCltXQt8Mqwxpojpr7RFVGJlL.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8-20T16:25:5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20T16:25:5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939</guid>
<title><![CDATA[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무동력 트레드밀 인도어 러닝 레이스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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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9층 엘아레나 광장에서 무동력 트레드밀 기반 인도어 러닝 레이스를 개최한다.

   


   
      
      지난 6월 성수동에서 열린 ‘무동력 트레드밀 러닝 레이스’ 현장 사진./사진=롯데백화점 부산본점
   

&amp;#038;nbsp;국내 러닝 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서며 마라톤, 철인 3종 경기, 트레일 러닝 등으로 저변이 넓어진 가운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무더운 여름철 실내에서 본격적인 기록 경쟁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해 지역 러너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경기는 참가자 스스로 벨트를 구동하는 무동력 트레드밀 위에서 진행된다. 저항을 밀어내는 ‘슬레드 푸쉬’ 5분과 짧은 휴식 후 이어지는 ‘스프린트’ 10분을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슬레드 푸쉬는 1m당 50점, 스프린트는 1m당 30점으로 환산해 총점이 높은 순으로 결과를 산정한다.

   

22일에는 남녀 개인전인 ‘솔로 디비전’이, 23일에는 팀 대항전인 ‘크루 배틀 디비전’이 진행된다. 개인전 1~3위에게는 최대 50만 원, 크루전 1~3위에게는 최대 100만 원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과 ‘스파이더’ 브랜드 러닝 상품을 제공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파이더’ 짐 백, ‘액스텐드’ 보틀, BCAA 단백질 음료 등을 증정하며, 참가자 간 교류 프로그램과 브랜드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대회에 앞서 8월 21일에는 ‘트라이얼 데이’를 열어 대회 참가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무동력 트레드밀을 체험할 수 있는 사전 연습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5층 스포츠 매장에서는 가을 러닝 시즌을 겨냥한 프로모션이 함께 전개된다.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나이키, 미즈노, 오클리 등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에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온러닝, 살로몬, 가민 등 러닝 전문 브랜드들이 러닝화, 의류, 액세서리, 스마트 기기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권오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남성스포츠팀장은 “러닝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경쟁과 체험, 커뮤니티가 어우러진 콘텐츠로 부산 러너들에게 새로운 러닝 문화를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9층 엘아레나 광장에서 무동력 트레드밀 기반 인도어 러닝 레이스를 개최한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8/20260819161220_lxxhqcxc.jpg" alt="롯데부산_러닝레이스.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지난 6월 성수동에서 열린 ‘무동력 트레드밀 러닝 레이스’ 현장 사진./사진=롯데백화점 부산본점</figcaption>
   </figure>
</div>
<p>&nbsp;국내 러닝 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서며 마라톤, 철인 3종 경기, 트레일 러닝 등으로 저변이 넓어진 가운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무더운 여름철 실내에서 본격적인 기록 경쟁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해 지역 러너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p>
<p>
   <br />
</p>
<p>경기는 참가자 스스로 벨트를 구동하는 무동력 트레드밀 위에서 진행된다. 저항을 밀어내는 ‘슬레드 푸쉬’ 5분과 짧은 휴식 후 이어지는 ‘스프린트’ 10분을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슬레드 푸쉬는 1m당 50점, 스프린트는 1m당 30점으로 환산해 총점이 높은 순으로 결과를 산정한다.</p>
<p>
   <br />
</p>
<p>22일에는 남녀 개인전인 ‘솔로 디비전’이, 23일에는 팀 대항전인 ‘크루 배틀 디비전’이 진행된다. 개인전 1~3위에게는 최대 50만 원, 크루전 1~3위에게는 최대 100만 원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과 ‘스파이더’ 브랜드 러닝 상품을 제공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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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파이더’ 짐 백, ‘액스텐드’ 보틀, BCAA 단백질 음료 등을 증정하며, 참가자 간 교류 프로그램과 브랜드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대회에 앞서 8월 21일에는 ‘트라이얼 데이’를 열어 대회 참가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무동력 트레드밀을 체험할 수 있는 사전 연습 기회를 제공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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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행사 기간 5층 스포츠 매장에서는 가을 러닝 시즌을 겨냥한 프로모션이 함께 전개된다.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나이키, 미즈노, 오클리 등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에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온러닝, 살로몬, 가민 등 러닝 전문 브랜드들이 러닝화, 의류, 액세서리, 스마트 기기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p>
<p>
   <br />
</p>
<p>권오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남성스포츠팀장은 “러닝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경쟁과 체험, 커뮤니티가 어우러진 콘텐츠로 부산 러너들에게 새로운 러닝 문화를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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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지금 뜨는 것"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news1993@naver.com 정성일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8/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LJxZJvOHkL7alSBWJ8Wn.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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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8-19T16:12:5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19T16:12:55+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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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3938</guid>
<title><![CDATA[신천지 부산교회,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 및 이동권 보장 캠페인 펼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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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지난 11일 신천지 부산교회에서 &amp;#039;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캠페인&amp;#039;을 진행한 가운데 청년회원이 고령층 자가운전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한 맞춤형 교통 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신천지 야고보지파
   

&amp;#038;nbsp;
&amp;#038;nbsp;부산 지역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잇따르며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신천지예수교 부산교회가 고령 운전자의 안전과 이동권을 동시에 보장하기 위한 민간 협력 캠페인에 나섰다.

   

2024년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료에 따르면 부산의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비율은 16.6%(약 33만 8,000명)로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높다. 지난해 부산 내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는 2,672건으로 전체 사고의 23.5%를 차지했다. 이에 지자체가 면허 자진반납 제도를 시행 중이나 반납률은 매년 3%대에 머무르고 있다. 국회입법조사처가 2026년 7월 발간한 보고서에서도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과 생계 문제 등으로 고령층이 면허 반납 혜택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지적된 바 있다.

   

이에 신천지예수교 부산교회는 제도적 사각지대를 보완하고자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 및 이동권 보장,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교회 자문회원 중 실제 자가운전자 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41명은 ‘안전서약서’를 작성했으며, 참가자들은 맞춤형 인지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신체 능력 변화와 운전 능력을 스스로 점검했다.

   

교회 측은 진단 결과 보완이 필요한 운전자에게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의 상세 설치 요건을 안내하고 서류 접수 및 신청 절차를 직접 대행했다. 또한 ‘어르신 운전중’, ‘배려 감사합니다’ 문구가 담긴 차량 자석 스티커를 전달하고, 청년 회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콜택시 호출 및 대중교통 경로 안내 등 고령층 맞춤형 교통 앱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송준식(72·사하구) 씨는 “순발력이 떨어져 운전을 그만두기 막막했는데, 청년들이 안전장치 신청을 돕고 대중교통 앱 사용법을 상세히 알려주어 큰 시름을 덜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영노 신천지예수교 부산야고보지파장은 “고령 운전자 문제는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숙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제도가 미처 닿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교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 부산교회는 향후 이 캠페인을 정기 복지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고, 부산 전역의 노인복지관 및 지역 보훈단체와 연계해 교통안전 교육과 이동 보조 봉사 등 수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8/20260813221655_netqxsmk.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78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지난 11일 신천지 부산교회에서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한 가운데 청년회원이 고령층 자가운전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한 맞춤형 교통 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신천지 야고보지파</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부산 지역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잇따르며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신천지예수교 부산교회가 고령 운전자의 안전과 이동권을 동시에 보장하기 위한 민간 협력 캠페인에 나섰다.</p>
<p>
   <br />
</p>
<p>2024년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료에 따르면 부산의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비율은 16.6%(약 33만 8,000명)로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높다. 지난해 부산 내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는 2,672건으로 전체 사고의 23.5%를 차지했다. 이에 지자체가 면허 자진반납 제도를 시행 중이나 반납률은 매년 3%대에 머무르고 있다. 국회입법조사처가 2026년 7월 발간한 보고서에서도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과 생계 문제 등으로 고령층이 면허 반납 혜택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지적된 바 있다.</p>
<p>
   <br />
</p>
<p>이에 신천지예수교 부산교회는 제도적 사각지대를 보완하고자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 및 이동권 보장,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을 마련했다.</p>
<p>
   <br />
</p>
<p>이번 캠페인은 부산교회 자문회원 중 실제 자가운전자 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41명은 ‘안전서약서’를 작성했으며, 참가자들은 맞춤형 인지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신체 능력 변화와 운전 능력을 스스로 점검했다.</p>
<p>
   <br />
</p>
<p>교회 측은 진단 결과 보완이 필요한 운전자에게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의 상세 설치 요건을 안내하고 서류 접수 및 신청 절차를 직접 대행했다. 또한 ‘어르신 운전중’, ‘배려 감사합니다’ 문구가 담긴 차량 자석 스티커를 전달하고, 청년 회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콜택시 호출 및 대중교통 경로 안내 등 고령층 맞춤형 교통 앱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p>
<p>
   <br />
</p>
<p>캠페인에 참여한 송준식(72·사하구) 씨는 “순발력이 떨어져 운전을 그만두기 막막했는데, 청년들이 안전장치 신청을 돕고 대중교통 앱 사용법을 상세히 알려주어 큰 시름을 덜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p>
<p>
   <br />
</p>
<p>이영노 신천지예수교 부산야고보지파장은 “고령 운전자 문제는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숙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제도가 미처 닿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교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신천지 부산교회는 향후 이 캠페인을 정기 복지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고, 부산 전역의 노인복지관 및 지역 보훈단체와 연계해 교통안전 교육과 이동 보조 봉사 등 수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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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 term="20241006123259_0126"/>
<author>news1993@naver.com 차석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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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8-13T22:18:3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13T22:18:3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937</guid>
<title><![CDATA[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아이브 ‘미니브’ 팝업스토어 개최… 부산 한정판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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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그룹 아이브(IVE)의 공식 캐릭터 &amp;#039;미니브(MINIVE)&amp;#039; 팝업스토어인 &amp;#039;DIVE INTO MINIVE in BUSAN&amp;#039;이 오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키네틱 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월드몰 미니브 팝업스토어 사진./사진=롯데백화점 부산본점
   

&amp;#038;nbsp;&amp;#039;미니브&amp;#039;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그룹 아이브 멤버별 특징을 반영한 공식 캐릭터다. 강안지(안유진), 달이(가을), 나오리(레이), 체리(장원영), 치즈(리즈), 이랑이(이서) 등 멤버들이 직접 명명한 캐릭터 IP로 글로벌 팬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부산 팝업스토어에서는 미니브 신상 굿즈를 포함해 총 15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amp;#039;부산 단독 한정판 상품&amp;#039;을 최초로 공개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매장 입장은 고객 안전과 관람 편의를 위해 네이버 예약 방식의 &amp;#039;사전 예약 존&amp;#039;과 현장 대기 시스템을 활용한 &amp;#039;현장 예약 존&amp;#039;으로 나누어 병행 운영된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공식 굿즈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포토카드 1종(랜덤)을 증정하며, 사전 예약 방문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에 상관없이 미니브 부채(랜덤 1종)를 지급한다. 또한 사전 예약 고객이 현장 포토존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미니브 띠부씰을 선물한다.

   

한편, 롯데백화점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잠실에서 진행한 서울 팝업스토어에는 누적 1만 2천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을 이룬 바 있다.

   

윤석란 롯데백화점 넥스트콘텐츠랩팀 팀장은 "부산은 팬덤과 휴가철 관광객이 모이는 최적의 장소"라며 "앞으로도 인기 IP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차별화된 콘텐츠와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룹 아이브(IVE)의 공식 캐릭터 '미니브(MINIVE)' 팝업스토어인 'DIVE INTO MINIVE in BUSAN'이 오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키네틱 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8/20260813090604_magkbabk.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월드몰 미니브 팝업스토어 사진./사진=롯데백화점 부산본점</figcaption>
   </figure>
</div>
<p>&nbsp;'미니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그룹 아이브 멤버별 특징을 반영한 공식 캐릭터다. 강안지(안유진), 달이(가을), 나오리(레이), 체리(장원영), 치즈(리즈), 이랑이(이서) 등 멤버들이 직접 명명한 캐릭터 IP로 글로벌 팬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p>
<p>
   <br />
</p>
<p>이번 부산 팝업스토어에서는 미니브 신상 굿즈를 포함해 총 15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부산 단독 한정판 상품'을 최초로 공개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p>
<p>
   <br />
</p>
<p>매장 입장은 고객 안전과 관람 편의를 위해 네이버 예약 방식의 '사전 예약 존'과 현장 대기 시스템을 활용한 '현장 예약 존'으로 나누어 병행 운영된다.</p>
<p>
   <br />
</p>
<p>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공식 굿즈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포토카드 1종(랜덤)을 증정하며, 사전 예약 방문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에 상관없이 미니브 부채(랜덤 1종)를 지급한다. 또한 사전 예약 고객이 현장 포토존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미니브 띠부씰을 선물한다.</p>
<p>
   <br />
</p>
<p>한편, 롯데백화점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잠실에서 진행한 서울 팝업스토어에는 누적 1만 2천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을 이룬 바 있다.</p>
<p>
   <br />
</p>
<p>윤석란 롯데백화점 넥스트콘텐츠랩팀 팀장은 "부산은 팬덤과 휴가철 관광객이 모이는 최적의 장소"라며 "앞으로도 인기 IP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차별화된 콘텐츠와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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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지금 뜨는 것"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news1993@naver.com 정성일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8/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R3Al3eGSH.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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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8-13T09:06:29+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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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3936</guid>
<title><![CDATA[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짱구 굿즈 모음전’ 개최… 600여 종 상품 선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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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은 오는 8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지하 2층 트레비 광장 팝업 전용 구역에서 ‘짱구 굿즈 모음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2층 트레비광장에서 진행하는 짱구 캐릭터 굿즈 팝업스토어 이미지./사진=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amp;#038;nbsp;최근 유통업계에서는 IP(지식재산권) 캐릭터를 테마로 한 팝업스토어가 각광받고 있다. 앞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진행된 캐릭터 팝업스토어에도 행사 기간 약 18만 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마련된 이번 행사는 캐릭터 IP 전문 편집숍 브랜드 ‘꾸미버스(KKUMIVERSE)’와 협업해 개최된다. 현장에서는 피규어, 문구류, 무드등을 비롯해 마우스패드, 알람시계, 여권케이스, 유리컵, 파우치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상품을 포함해 총 600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짱구 캐릭터 굿즈를 총망라한다.

   

방학 시즌 방문객을 위한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된다. 행사 기간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대형 짱구 피규어 등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며, 미니 짱구 가챠를 5개 이상 구매한 고객 200명에게는 미니 피규어 전시대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강성철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장은 “최근 캐릭터 IP를 활용한 콘텐츠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팝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센텀시티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쇼핑을 넘어선 즐거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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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은 오는 8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지하 2층 트레비 광장 팝업 전용 구역에서 ‘짱구 굿즈 모음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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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8/20260812121207_vrcpvsny.jpg" alt="롯데센텀_짱구행사이미지컷.jpg" style="width: 875px; height: 70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2층 트레비광장에서 진행하는 짱구 캐릭터 굿즈 팝업스토어 이미지./사진=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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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최근 유통업계에서는 IP(지식재산권) 캐릭터를 테마로 한 팝업스토어가 각광받고 있다. 앞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진행된 캐릭터 팝업스토어에도 행사 기간 약 18만 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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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마련된 이번 행사는 캐릭터 IP 전문 편집숍 브랜드 ‘꾸미버스(KKUMIVERSE)’와 협업해 개최된다. 현장에서는 피규어, 문구류, 무드등을 비롯해 마우스패드, 알람시계, 여권케이스, 유리컵, 파우치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상품을 포함해 총 600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짱구 캐릭터 굿즈를 총망라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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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방학 시즌 방문객을 위한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된다. 행사 기간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대형 짱구 피규어 등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며, 미니 짱구 가챠를 5개 이상 구매한 고객 200명에게는 미니 피규어 전시대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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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성철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장은 “최근 캐릭터 IP를 활용한 콘텐츠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팝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센텀시티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쇼핑을 넘어선 즐거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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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직접 써봤습니다" term="20210714192628_3655"/>
<author>news1993@naver.com 정성일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8/901496e86a8ba3d0545718e187c9e193_CJxrd3Lxj4GSvxu1aSR.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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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8-12T12:12:32+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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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수영의 AI 시대를 읽는 인터넷 거버넌스 칼럼] 『Physical AI 시대를 묻다』 ④ 미토스(Mythos)가 던진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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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이수영 AI정책과입법연구소장.
   

&amp;#038;nbsp;세계 최고의 컴퓨터공학자가 수개월 동안 분석해야 하는 복잡한 코드를 인공지능이 단 몇 시간 만에 분석한다면 어떨까? 사이버보안 전문가 100명이 동시에 새로운 취약점을 분석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그 일을 인간보다 훨씬 빠르게 수행하는 AI가 있다면 어떨까?
&amp;#038;nbsp;

   코드를 분석하고, 취약점을 찾고, 공격 가능성을 추론하고, 방어 전략을 제안한다. 우리는 이 기술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위협인가? 아니면 새로운 안전 도구인가? 정답은 어느 하나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AI가 이제 인간의 도구를 넘어 새로운 기술적 행위자(technological actor)로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amp;#038;nbsp;

   최근 등장한 미토스(Mythos)는 바로 이 질문을 던지는 사례다. 미토스는 기존 생성형 AI처럼 글을 작성하거나 질문에 답하는 데 초점을 둔 시스템과는 다르다. 사이버보안이라는 고도의 전문 영역에서 AI가 인간 전문가의 분석 과정을 지원하고, 취약점 탐색과 보안 검증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다. 물론 미토스 자체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중요한 변화는 시작됐다. AI가 더 이상 단순히 인간이 명령하는 수동적 도구에 머무르지 않고, 복잡한 문제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변화는 앞으로 다가올 Physical AI 시대를 이해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

&amp;#038;nbsp;

   인공지능의 발전 과정은 인간과 AI의 관계 변화 과정이었다. 초기의 AI는 정해진 규칙을 반복 수행하는 자동화 시스템이었다. 이후 머신러닝과 딥러닝 시대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턴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생성형 AI 시대에 들어서면서 AI는 인간의 언어와 지식을 활용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되었다. 하지만 미토스가 보여주는 변화는 또 다른 단계다. AI가 특정 전문 분야에서 인간의 사고 과정을 보조하고, 복잡한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amp;#038;nbsp;

   사이버보안이 대표적인 영역이다. 보안 전문가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공격 방식에 대응해야 한다. 새로운 코드 취약점을 찾아야 하고, 수많은 로그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며, 잠재적인 공격 가능성을 예측해야 한다. 이는 인간의 경험과 판단력이 중요한 영역이었다. 그런데 AI가 이 과정에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질문이 등장한다. 인간보다 빠르게 분석하는 AI를 우리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그리고 동시에, 그 능력이 악용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amp;#038;nbsp;

   기술 발전은 언제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인터넷은 인류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개인정보 보호와 사이버 위협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남겼다. AI 역시 마찬가지다. 미토스가 보여주는 가능성은 분명하다. AI는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인간이 발견하기 어려운 취약점을 찾고, 보안 대응 속도를 높이며, 더 효율적인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amp;#038;nbsp;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위험도 발생한다. 만약 동일한 기술이 국가시설 마비를 위해 공격할 목적으로 해킹에 적극적으로 활용된다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까? AI가 취약점 발견 능력을 넘어 공격 자동화까지 지원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제 사이버보안은 단순히 해킹 자체를 막는 문제가 아니다. 해킹 능력을 가진 AI 기술 주체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의 문제가 된다.

&amp;#038;nbsp;

   여기서 중요한 질문이 있다. 미토스는 사이버보안 AI인데, 왜 Physical AI 시대와 연결되는가? 미토스 사례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새로운 사이버보안 AI가 등장했다는 데 있지 않다.


   더 중요한 변화는 AI가 인간의 명령을 수행하는 수동적 도구에서, 스스로 분석하고 판단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행동 방식을 제안하는 능동적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amp;#038;nbsp;

   미토스 자체는 로봇이나 자율주행차처럼 물리적 공간에서 움직이는 AI는 아니다. 그러나 미토스가 보여주는 변화의 방향은 Physical AI와 맞닿아 있다. 바로 AI가 판단하고 행동하는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 미래 Physical AI는 현실 세계에서 판단하고 행동하는 시스템으로 이동하고 있다. 따라서, Physical AI 시대에는 AI의 해킹이 서비스 장애를 넘어 생산 중단, 사회안전, 인권 침해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amp;#038;nbsp;

   미토스 사례가 보여주는 가장 큰 변화는 AI가 관리해야 할 기술 시스템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 소프트웨어는 사람이 직접 작동시키는 도구였다. 하지만 최근 AI 시스템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내며, 일정 수준의 자율성을 가진다. Physical AI 시대에는 이러한 특성이 더욱 확대된다. 

&amp;#038;nbsp;

   예를 들어 자율주행 시스템을 생각해보자. 차량은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위험 상황을 판단하고, 주행 방식을 결정한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AI의 능력이 아니다. 그 판단 과정이 얼마나 검증되었는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는가, 인간이 개입할 수 있는가이다. 미토스가 보여준 교훈은 명확하다. AI의 성능 향상과 함께 AI 관리 체계도 함께 발전해야 한다.

&amp;#038;nbsp;

   과거에는 사이버보안과 물리적 안전을 별개의 영역으로 보았다. 하지만 Physical AI 시대에는 이 구분이 무너진다. 디지털 공간의 문제가 현실 공간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항만을 생각해보자. AI가 물류 흐름을 분석하고, 자동화 장비를 제어하며,선박 운항 데이터를 활용한다면, 사이버 공격은 단순한 시스템 장애가 아니라 항만 운영과 국가 물류망의 문제로 확산될 수 있다. 

&amp;#038;nbsp;

   자율운항선박 역시 마찬가지다. 항해 판단 시스템이 잘못된 정보를 받거나 공격받는다면, 문제는 데이터 오류가 아니라 실제 해상 안전 문제가 된다. 미토스 사례는 이런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는 신호다. AI 보안은 곧 AI 안전이며, Physical AI 시대에는 사회 안전으로 확장된다.

&amp;#038;nbsp;

   미토스 사례는 미래를 예고하는 하나의 신호다. AI는 이제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다. 인간의 판단을 지원하고, 복잡한 문제를 분석하며, 점점 더 많은 영역에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Physical AI 시대에는 이러한 AI가 현실 세계의 움직임과 연결된다. 

&amp;#038;nbsp;

   


   따라서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AI를 막는 규제가 아니다. AI가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는 새로운 거버넌스다. 결국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우리는 발전한 AI를 얼마나 책임 있게 사회 안에 위치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가? 미토스 사례는 그 질문에 대한 첫 번째 경고이자, Physical AI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61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8/20260811154708_bbdeuoni.jpg" alt="이수영.jpg" style="width: 561px; height: 83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수영 AI정책과입법연구소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세계 최고의 컴퓨터공학자가 수개월 동안 분석해야 하는 복잡한 코드를 인공지능이 단 몇 시간 만에 분석한다면 어떨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사이버보안 전문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100</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명이 동시에 새로운 취약점을 분석한다고 생각해보자</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그리고 그 일을 인간보다 훨씬 빠르게 수행하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AI</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가 있다면 어떨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코드를 분석하고</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취약점을 찾고</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공격 가능성을 추론하고</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방어 전략을 제안한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우리는 이 기술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위협인가</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아니면 새로운 안전 도구인가</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정답은 어느 하나가 아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중요한 것은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가 이제 인간의 도구를 넘어 새로운 기술적 행위자</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technological actor)</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로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최근 등장한 미토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Mythos)</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는 바로 이 질문을 던지는 사례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미토스는 기존 생성형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처럼 글을 작성하거나 질문에 답하는 데 초점을 둔 시스템과는 다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사이버보안이라는 고도의 전문 영역에서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가 인간 전문가의 분석 과정을 지원하고</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취약점 탐색과 보안 검증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물론 미토스 자체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그러나 중요한 변화는 시작됐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가 더 이상 단순히 인간이 명령하는 수동적 도구에 머무르지 않고</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복잡한 문제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그리고 이 변화는 앞으로 다가올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Physical AI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시대를 이해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인공지능의 발전 과정은 인간과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의 관계 변화 과정이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초기의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는 정해진 규칙을 반복 수행하는 자동화 시스템이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이후 머신러닝과 딥러닝 시대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턴을 찾아내기 시작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그리고 생성형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시대에 들어서면서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는 인간의 언어와 지식을 활용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되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하지만 미토스가 보여주는 변화는 또 다른 단계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가 특정 전문 분야에서 인간의 사고 과정을 보조하고</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복잡한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사이버보안이 대표적인 영역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보안 전문가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공격 방식에 대응해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새로운 코드 취약점을 찾아야 하고</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수많은 로그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며</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잠재적인 공격 가능성을 예측해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이는 인간의 경험과 판단력이 중요한 영역이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그런데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가 이 과정에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질문이 등장한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인간보다 빠르게 분석하는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를 우리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그리고 동시에</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그 능력이 악용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기술 발전은 언제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인터넷은 인류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개인정보 보호와 사이버 위협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남겼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AI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역시 마찬가지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미토스가 보여주는 가능성은 분명하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는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인간이 발견하기 어려운 취약점을 찾고</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보안 대응 속도를 높이며</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더 효율적인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위험도 발생한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만약 동일한 기술이 국가시설 마비를 위해 공격할 목적으로 해킹에 적극적으로 활용된다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까</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가 취약점 발견 능력을 넘어 공격 자동화까지 지원한다면 어떻게 될까</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이제 사이버보안은 단순히 해킹 자체를 막는 문제가 아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해킹 능력을 가진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기술 주체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의 문제가 된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여기서 중요한 질문이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미토스는 사이버보안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인데</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왜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Physical AI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시대와 연결되는가</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미토스 사례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새로운 사이버보안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가 등장했다는 데 있지 않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더 중요한 변화는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가 인간의 명령을 수행하는 수동적 도구에서</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스스로 분석하고 판단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행동 방식을 제안하는 능동적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미토스 자체는 로봇이나 자율주행차처럼 물리적 공간에서 움직이는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는 아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그러나 미토스가 보여주는 변화의 방향은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Physical 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와 맞닿아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바로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가 판단하고 행동하는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미래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Physical 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는 현실 세계에서 판단하고 행동하는 시스템으로 이동하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따라서</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Physical AI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시대에는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의 해킹이 서비스 장애를 넘어 생산 중단</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사회안전</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인권 침해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미토스 사례가 보여주는 가장 큰 변화는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가 관리해야 할 기술 시스템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과거 소프트웨어는 사람이 직접 작동시키는 도구였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하지만 최근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시스템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고</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내며</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일정 수준의 자율성을 가진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Physical AI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시대에는 이러한 특성이 더욱 확대된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예를 들어 자율주행 시스템을 생각해보자</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차량은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위험 상황을 판단하고</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주행 방식을 결정한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의 능력이 아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그 판단 과정이 얼마나 검증되었는가</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는가</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인간이 개입할 수 있는가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미토스가 보여준 교훈은 명확하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의 성능 향상과 함께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관리 체계도 함께 발전해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과거에는 사이버보안과 물리적 안전을 별개의 영역으로 보았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하지만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Physical AI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시대에는 이 구분이 무너진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디지털 공간의 문제가 현실 공간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예를 들어 스마트항만을 생각해보자</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가 물류 흐름을 분석하고</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자동화 장비를 제어하며</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선박 운항 데이터를 활용한다면</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사이버 공격은 단순한 시스템 장애가 아니라 항만 운영과 국가 물류망의 문제로 확산될 수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자율운항선박 역시 마찬가지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항해 판단 시스템이 잘못된 정보를 받거나 공격받는다면</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문제는 데이터 오류가 아니라 실제 해상 안전 문제가 된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미토스 사례는 이런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는 신호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AI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보안은 곧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안전이며</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Physical AI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시대에는 사회 안전으로 확장된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미토스 사례는 미래를 예고하는 하나의 신호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는 이제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인간의 판단을 지원하고</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복잡한 문제를 분석하며</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점점 더 많은 영역에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그리고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Physical AI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시대에는 이러한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가 현실 세계의 움직임과 연결된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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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인공지능의 발전 과정은 인간과 AI의 관계 변화 과정이었다. 초기의 AI는 정해진 규칙을 반복 수행하는 자동화 시스템이었다. 이후 머신러닝과 딥러닝 시대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턴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생성형 AI 시대에 들어서면서 AI는 인간의 언어와 지식을 활용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되었다. 하지만 미토스가 보여주는 변화는 또 다른 단계다. AI가 특정 전문 분야에서 인간의 사고 과정을 보조하고, 복잡한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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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사이버보안이 대표적인 영역이다. 보안 전문가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공격 방식에 대응해야 한다. 새로운 코드 취약점을 찾아야 하고, 수많은 로그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며, 잠재적인 공격 가능성을 예측해야 한다. 이는 인간의 경험과 판단력이 중요한 영역이었다. 그런데 AI가 이 과정에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질문이 등장한다. 인간보다 빠르게 분석하는 AI를 우리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그리고 동시에, 그 능력이 악용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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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기술 발전은 언제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인터넷은 인류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개인정보 보호와 사이버 위협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남겼다. AI 역시 마찬가지다. 미토스가 보여주는 가능성은 분명하다. AI는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인간이 발견하기 어려운 취약점을 찾고, 보안 대응 속도를 높이며, 더 효율적인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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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위험도 발생한다. 만약 동일한 기술이 국가시설 마비를 위해 공격할 목적으로 해킹에 적극적으로 활용된다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까? AI가 취약점 발견 능력을 넘어 공격 자동화까지 지원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제 사이버보안은 단순히 해킹 자체를 막는 문제가 아니다. 해킹 능력을 가진 AI 기술 주체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의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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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더 중요한 변화는 AI가 인간의 명령을 수행하는 수동적 도구에서, 스스로 분석하고 판단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행동 방식을 제안하는 능동적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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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미토스 자체는 로봇이나 자율주행차처럼 물리적 공간에서 움직이는 AI는 아니다. 그러나 미토스가 보여주는 변화의 방향은 Physical AI와 맞닿아 있다. 바로 AI가 판단하고 행동하는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 미래 Physical AI는 현실 세계에서 판단하고 행동하는 시스템으로 이동하고 있다. 따라서, Physical AI 시대에는 AI의 해킹이 서비스 장애를 넘어 생산 중단, 사회안전, 인권 침해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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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미토스 사례가 보여주는 가장 큰 변화는 AI가 관리해야 할 기술 시스템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 소프트웨어는 사람이 직접 작동시키는 도구였다. 하지만 최근 AI 시스템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내며, 일정 수준의 자율성을 가진다. Physical AI 시대에는 이러한 특성이 더욱 확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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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예를 들어 자율주행 시스템을 생각해보자. 차량은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위험 상황을 판단하고, 주행 방식을 결정한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AI의 능력이 아니다. 그 판단 과정이 얼마나 검증되었는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는가, 인간이 개입할 수 있는가이다. 미토스가 보여준 교훈은 명확하다. AI의 성능 향상과 함께 AI 관리 체계도 함께 발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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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과거에는 사이버보안과 물리적 안전을 별개의 영역으로 보았다. 하지만 Physical AI 시대에는 이 구분이 무너진다. 디지털 공간의 문제가 현실 공간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항만을 생각해보자. AI가 물류 흐름을 분석하고, 자동화 장비를 제어하며,선박 운항 데이터를 활용한다면, 사이버 공격은 단순한 시스템 장애가 아니라 항만 운영과 국가 물류망의 문제로 확산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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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자율운항선박 역시 마찬가지다. 항해 판단 시스템이 잘못된 정보를 받거나 공격받는다면, 문제는 데이터 오류가 아니라 실제 해상 안전 문제가 된다. 미토스 사례는 이런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는 신호다. AI 보안은 곧 AI 안전이며, Physical AI 시대에는 사회 안전으로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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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미토스 사례는 미래를 예고하는 하나의 신호다. AI는 이제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다. 인간의 판단을 지원하고, 복잡한 문제를 분석하며, 점점 더 많은 영역에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Physical AI 시대에는 이러한 AI가 현실 세계의 움직임과 연결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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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따라서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AI를 막는 규제가 아니다. AI가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는 새로운 거버넌스다. 결국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우리는 발전한 AI를 얼마나 책임 있게 사회 안에 위치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가? 미토스 사례는 그 질문에 대한 첫 번째 경고이자, Physical AI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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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따라서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를 막는 규제가 아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가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는 새로운 거버넌스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결국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우리는 발전한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를 얼마나 책임 있게 사회 안에 위치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가</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미토스 사례는 그 질문에 대한 첫 번째 경고이자</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Physical AI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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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 term="20241006123259_0126"/>
<author></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8/a32df6cc8d631f537e7f26007dee9784_HBydUdXw2BaYXJsgNVbjUlRR.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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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수영의 AI 시대를 읽는 인터넷 거버넌스 칼럼] 『Physical AI 시대를 묻다』 ③ 피지컬 AI가 해킹 공격을 받게 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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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이수영 AI정책과입법연구소장.
   

&amp;#038;nbsp;“만약 누군가 AI의 눈을 속이고, 판단을 조작한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흔히 인공지능(AI)의 위험을 이야기할 때 이렇게 생각한다. AI가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것, AI가 편향된 결과를 내놓는 것,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변화시키는 것. 하지만 피지컬 AI 시대에는 한 가지 질문을 더 해야 한다. 만약 AI가 공격받는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보자. 자율주행차의 카메라가 조작된다면? 공장 로봇의 제어 시스템이 침해된다면? 재난 대응 드론의 통신망이 공격받는다면? AI가 운영하는 도시 인프라가 외부 공격을 받는다면? 현실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더 이상 컴퓨터 화면 속 정보 유출에 그치지 않는다. 사람의 안전과 생명, 도시 기능, 국가 기반시설이 직접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피지컬 AI 시대의 사이버 보안은 단순한 정보 보호 문제가 아니다. 현실 세계의 안전을 담보하고, 사람과 도시, 산업 시스템을 보호하는 문제다.

   

기존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보안은 주로 네트워크와 데이터를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해커가 개인정보를 훔치거나, 기업 시스템을 마비시키거나, 네트워크를 공격하는 것이 주요 위협이었다. 그러나 피지컬 AI 시대에는 공격의 결과가 달라진다. AI는 현실 세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율주행차는 도로 위에서 움직이고, 로봇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며, 스마트시티 시스템은 도시 운영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AI 시스템에 대한 공격은 곧 물리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것이 기존 사이버 보안과 피지컬 AI 보안의 가장 큰 차이다.

   

기존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보안은 주로 네트워크와 데이터를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하지만 피지컬 AI는 훨씬 복잡한 구조를 가진다. AI 모델, 센서, 카메라, 통신망, 클라우드, 제어 시스템, 물리 장치가 하나로 연결된다. 이 연결성은 AI의 강점이지만 동시에 새로운 위험 요소가 된다. 예를 들어 자율운행선박 바다환경과 상황을 인식하는 센서가 있고,판단하는 AI 모델이 있으며, 선박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가 있다. 어느 한 부분이라도 공격받으면 전체 시스템의 신뢰성이 흔들릴 수 있다. 결국 피지컬 AI의 보안은 하나의 프로그램을 지키는 문제가 아니라, AI가 현실에서 행동하는 전체 생태계를 보호하는 문제가 된다.

   

자율주행차는 피지컬 AI 보안 문제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자동차 산업은 이제 기계 산업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 차량은 수많은 센서와 통신 시스템을 통해 외부 환경과 연결된다. 하지만 연결성이 높아질수록 공격 가능성도 커진다. 실제로 보안 연구자들은 자동차 시스템의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왔다. 차량 통신 시스템 공격, 센서 데이터 조작, 소프트웨어 취약점 공격 등은 자율주행 시대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다. 이제 자동차 안전 기준은 과거처럼 “브레이크가 잘 작동하는가” 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앞으로는 함께 물어야 한다. “AI 판단 과정은 정확하고 안전한가.”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되는가.”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사람이 개입할 수 있는가.”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AI는 인간보다 훨씬 많은 데이터를 학습했는데 쉽게 속을 수 있는가.” 인간은 맥락과 경험을 통해 상황을 이해한다. 반면 AI는 학습한 데이터와 패턴을 기반으로 판단한다. 이 차이는 새로운 공격 가능성을 만든다. 대표적인 것이 적대적 공격(Adversarial Attack)이다. 예를 들면, AI 카메라가 도로 표지판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아주 작은 패턴 변화만으로도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다. 사람의 눈에는 정상적인 표지판처럼 보이지만 AI에게는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질문은 매우 중요하다. “인간에게 안전한 환경이 AI에게도 안전한 환경인가?” 답은 아직 그렇지 않다. AI는 인간과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공장과 물류 현장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한다. 과거 산업용 로봇은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기계였다. 하지만 피지컬 AI 시대의 로봇은 다르다.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상황에 따라 행동을 변경하며, 인간과 협업한다. 대표적인 예가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미국과 유럽, 중국의 기업들은 인간과 함께 일하는 로봇 개발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하지만 로봇이 똑똑해질수록 새로운 질문이 생긴다. 만약 로봇의 판단 시스템이 공격받는다면? 만약 로봇의 센서 정보가 조작된다면? 만약 로봇 운영 데이터가 변조된다면? 로봇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오류가 아니라 현실 공간에서 움직이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미래 로봇 안전 기준은 단순한 기계 안전을 넘어 AI 보안까지 포함해야 한다.

   

피지컬 AI의 가장 큰 변화는 도시 단위에서 나타날 것이다. 미래 도시는 수많은 AI 시스템으로 운영될 것이다. 교통 AI는 차량 흐름을 관리하고, 에너지 AI는 전력 사용을 조절하며, 재난 AI는 위험 상황을 예측한다. 하지만 질문이 필요하다. “도시를 움직이는 AI 시스템이 공격받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예를 들어 교통 AI가 조작된다면 특정 지역의 차량 흐름이 마비될 수 있다. 재난 대응 AI가 잘못된 정보를 받는다면 시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스마트시티는 편리한 도시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도시여야 한다.

   

이러한 위험 때문에 국제사회는 AI 안전과 보안을 새로운 거버넌스 과제로 다루고 있다. 개발과 설계 단계부터 안전을 고려하고, AI 시스템의 위험관리 체계 구축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AI 안전과 책임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국제 경쟁력의 조건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대한민국은 피지컬 AI 시대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 자동차 제조 역량, 세계1위의 조선 산업, 우수한 IC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기술 경쟁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우리는 AI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특히 자율운항선박, 스마트항만, AI 도시 분야에서 국제 기준에 맞는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지컬 AI는 이미 현실로 나왔다. 이제 남은 과제는 하나다. 기술의 속도를 따라갈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만드는 것.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은 &amp;#039;신뢰 가능한 연결&amp;#039;이다. 인터넷은 세상을 연결했다. 하지만 연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안전한 연결을 위해 보안 체계와 국제 규칙이 필요했다. AI 역시 마찬가지다. 피지컬 AI 시대는 AI를 현실과 연결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새로운 질문에 답해야 한다. “AI가 연결된 현실을 얼마나 안전하게 지킬 것인가.” 앞으로의 AI 경쟁은 알고리즘 성능 경쟁이 아니다. 신뢰 경쟁이다. 안전한 AI, 보안 가능한 AI, 설명 가능한 AI를 만드는 국가와 기업이 미래를 주도하게 될 것이다.
&amp;#038;nbsp;

   &amp;#038;nbsp;-이수영 AI정책과입법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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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61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8/20260810094725_idkwissc.jpg" alt="이수영.jpg" style="width: 561px; height: 83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수영 AI정책과입법연구소장.</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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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nbsp;“만약 누군가 AI의 눈을 속이고, 판단을 조작한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흔히 인공지능(AI)의 위험을 이야기할 때 이렇게 생각한다. AI가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것, AI가 편향된 결과를 내놓는 것,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변화시키는 것. 하지만 피지컬 AI 시대에는 한 가지 질문을 더 해야 한다. 만약 AI가 공격받는다면 어떻게 될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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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생각해보자. 자율주행차의 카메라가 조작된다면? 공장 로봇의 제어 시스템이 침해된다면? 재난 대응 드론의 통신망이 공격받는다면? AI가 운영하는 도시 인프라가 외부 공격을 받는다면? 현실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더 이상 컴퓨터 화면 속 정보 유출에 그치지 않는다. 사람의 안전과 생명, 도시 기능, 국가 기반시설이 직접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피지컬 AI 시대의 사이버 보안은 단순한 정보 보호 문제가 아니다. 현실 세계의 안전을 담보하고, 사람과 도시, 산업 시스템을 보호하는 문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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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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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존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보안은 주로 네트워크와 데이터를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해커가 개인정보를 훔치거나, 기업 시스템을 마비시키거나, 네트워크를 공격하는 것이 주요 위협이었다. 그러나 피지컬 AI 시대에는 공격의 결과가 달라진다. AI는 현실 세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율주행차는 도로 위에서 움직이고, 로봇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며, 스마트시티 시스템은 도시 운영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AI 시스템에 대한 공격은 곧 물리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것이 기존 사이버 보안과 피지컬 AI 보안의 가장 큰 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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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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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존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보안은 주로 네트워크와 데이터를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하지만 피지컬 AI는 훨씬 복잡한 구조를 가진다. AI 모델, 센서, 카메라, 통신망, 클라우드, 제어 시스템, 물리 장치가 하나로 연결된다. 이 연결성은 AI의 강점이지만 동시에 새로운 위험 요소가 된다. 예를 들어 자율운행선박 바다환경과 상황을 인식하는 센서가 있고,판단하는 AI 모델이 있으며, 선박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가 있다. 어느 한 부분이라도 공격받으면 전체 시스템의 신뢰성이 흔들릴 수 있다. 결국 피지컬 AI의 보안은 하나의 프로그램을 지키는 문제가 아니라, AI가 현실에서 행동하는 전체 생태계를 보호하는 문제가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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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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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율주행차는 피지컬 AI 보안 문제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자동차 산업은 이제 기계 산업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 차량은 수많은 센서와 통신 시스템을 통해 외부 환경과 연결된다. 하지만 연결성이 높아질수록 공격 가능성도 커진다. 실제로 보안 연구자들은 자동차 시스템의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왔다. 차량 통신 시스템 공격, 센서 데이터 조작, 소프트웨어 취약점 공격 등은 자율주행 시대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다. 이제 자동차 안전 기준은 과거처럼 “브레이크가 잘 작동하는가” 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앞으로는 함께 물어야 한다. “AI 판단 과정은 정확하고 안전한가.”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되는가.”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사람이 개입할 수 있는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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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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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AI는 인간보다 훨씬 많은 데이터를 학습했는데 쉽게 속을 수 있는가.” 인간은 맥락과 경험을 통해 상황을 이해한다. 반면 AI는 학습한 데이터와 패턴을 기반으로 판단한다. 이 차이는 새로운 공격 가능성을 만든다. 대표적인 것이 적대적 공격(Adversarial Attack)이다. 예를 들면, AI 카메라가 도로 표지판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아주 작은 패턴 변화만으로도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다. 사람의 눈에는 정상적인 표지판처럼 보이지만 AI에게는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질문은 매우 중요하다. “인간에게 안전한 환경이 AI에게도 안전한 환경인가?” 답은 아직 그렇지 않다. AI는 인간과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인식하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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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장과 물류 현장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한다. 과거 산업용 로봇은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기계였다. 하지만 피지컬 AI 시대의 로봇은 다르다.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상황에 따라 행동을 변경하며, 인간과 협업한다. 대표적인 예가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미국과 유럽, 중국의 기업들은 인간과 함께 일하는 로봇 개발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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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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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로봇이 똑똑해질수록 새로운 질문이 생긴다. 만약 로봇의 판단 시스템이 공격받는다면? 만약 로봇의 센서 정보가 조작된다면? 만약 로봇 운영 데이터가 변조된다면? 로봇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오류가 아니라 현실 공간에서 움직이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미래 로봇 안전 기준은 단순한 기계 안전을 넘어 AI 보안까지 포함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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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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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피지컬 AI의 가장 큰 변화는 도시 단위에서 나타날 것이다. 미래 도시는 수많은 AI 시스템으로 운영될 것이다. 교통 AI는 차량 흐름을 관리하고, 에너지 AI는 전력 사용을 조절하며, 재난 AI는 위험 상황을 예측한다. 하지만 질문이 필요하다. “도시를 움직이는 AI 시스템이 공격받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예를 들어 교통 AI가 조작된다면 특정 지역의 차량 흐름이 마비될 수 있다. 재난 대응 AI가 잘못된 정보를 받는다면 시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스마트시티는 편리한 도시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도시여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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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러한 위험 때문에 국제사회는 AI 안전과 보안을 새로운 거버넌스 과제로 다루고 있다. 개발과 설계 단계부터 안전을 고려하고, AI 시스템의 위험관리 체계 구축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AI 안전과 책임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국제 경쟁력의 조건이 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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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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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다면 대한민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대한민국은 피지컬 AI 시대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 자동차 제조 역량, 세계1위의 조선 산업, 우수한 IC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기술 경쟁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우리는 AI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특히 자율운항선박, 스마트항만, AI 도시 분야에서 국제 기준에 맞는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p>
<p>
   <br />
</p>
<p>피지컬 AI는 이미 현실로 나왔다. 이제 남은 과제는 하나다. 기술의 속도를 따라갈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만드는 것.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은 '신뢰 가능한 연결'이다. 인터넷은 세상을 연결했다. 하지만 연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안전한 연결을 위해 보안 체계와 국제 규칙이 필요했다. AI 역시 마찬가지다. 피지컬 AI 시대는 AI를 현실과 연결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새로운 질문에 답해야 한다. “AI가 연결된 현실을 얼마나 안전하게 지킬 것인가.” 앞으로의 AI 경쟁은 알고리즘 성능 경쟁이 아니다. 신뢰 경쟁이다. 안전한 AI, 보안 가능한 AI, 설명 가능한 AI를 만드는 국가와 기업이 미래를 주도하게 될 것이다.</p>
<p>&nbsp;</p>
<p>
   <span style="font-family: Inter, &quot;Noto Sans KR&quot;,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nbsp;-이수영 AI정책과입법연구소장</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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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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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롯데백화점 부산 4개점, 연중 최대 ‘와코루 균일가전’ 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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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롯데백화점 부산 4개점(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이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와코루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부산 4개점(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이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이월 상품 약 300종을 최대 80% 할인된 파격적인 행사에 앞서 상품을 선보이고있다./사진=롯데백화점 부산본점
   

&amp;#038;nbsp;각 점포 특설매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이월 상품 약 300종을 최대 8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 일정은 점포별로 분할 진행된다. 광복점과 동래점, 센텀시티점은 오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행사를 진행하며, 부산본점은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행사를 이어간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금액대별로 제공되는 다채로운 사은 혜택도 함께 마련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롯데백화점 부산 4개점(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이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와코루 균일가전’을 진행한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8/20260810093901_epckstzw.jpg" alt="와코루 가로 사진.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롯데백화점 부산 4개점(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이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이월 상품 약 300종을 최대 80% 할인된 파격적인 행사에 앞서 상품을 선보이고있다./사진=롯데백화점 부산본점</figcaption>
   </figure>
</div>
<p>&nbsp;각 점포 특설매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이월 상품 약 300종을 최대 8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p>
<p>
   <br />
</p>
<p>행사 일정은 점포별로 분할 진행된다. 광복점과 동래점, 센텀시티점은 오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행사를 진행하며, 부산본점은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행사를 이어간다.</p>
<p>
   <br />
</p>
<p>또한,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금액대별로 제공되는 다채로운 사은 혜택도 함께 마련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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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직접 써봤습니다" term="20210714192628_3655"/>
<author>news1993@naver.com 이승훈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8/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E3dztqB4PafKuBdL6yFq.jpg ]]></image>
<status>I</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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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published>2026-08-10T09:39:4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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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신세계 센텀시티, ‘빵빵이와 옥지의 럽스타그램’ 팝업스토어 오픈]]></title>
<link>http://newswalk.kr/news/view.php?no=3932</link>
<mobile>http://newswalk.kr/m/page/view.php?no=3932</mobile>
<atom:link href="http://newswalk.kr/news/view.php?no=39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빵빵이와옥지의 럽스타그램./사진=신세계 센텀시티
   

&amp;#038;nbsp;신세계 센텀시티가 시원한 여름 바캉스 콘셉트로 꾸며진 인기 캐릭터 팝업스토어 ‘빵빵이와 옥지의 럽스타그램’을 선보인다.

   

‘(주)스파이시 터키 스튜디오’의 콘텐츠 IP인 ‘빵빵이의 일상’은 글로벌 SNS 팔로워 및 구독자 530만 명 이상, 누적 조회수 10억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IP 콘텐츠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여름 휴가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총 200여 종에 달하는 굿즈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복싱 빵빵이 인형’, ‘끼꼬 쿨링 미니 손선풍기’ 등 신상품을 비롯해 온도에 따라 디자인이 변하는 ‘변온컵’ 및 ‘변온 소주잔’, ‘액막이 인형’ 등 바캉스 시즌에 맞춘 스페셜 아이템이 대거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이번 팝업에서만 즐길 수 있는 포토이즘 한정판 프레임 3종(럽스타그램 및 부산 바캉스 프레임)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인증샷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1건당 ‘엠보 스티커’ 1매를 하루 300개 한정으로 선착순 랜덤 증정한다.

   

‘빵빵이와 옥지의 럽스타그램’ 팝업스토어는 오는 8월 23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8/20260810091508_lvoafdkm.jpg" alt="빵빵이와옥지의 럽스타그램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빵빵이와옥지의 럽스타그램./사진=신세계 센텀시티</figcaption>
   </figure>
</div>
<p>&nbsp;신세계 센텀시티가 시원한 여름 바캉스 콘셉트로 꾸며진 인기 캐릭터 팝업스토어 ‘빵빵이와 옥지의 럽스타그램’을 선보인다.</p>
<p>
   <br />
</p>
<p>‘(주)스파이시 터키 스튜디오’의 콘텐츠 IP인 ‘빵빵이의 일상’은 글로벌 SNS 팔로워 및 구독자 530만 명 이상, 누적 조회수 10억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IP 콘텐츠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여름 휴가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한다.</p>
<p>
   <br />
</p>
<p>현장에서는 총 200여 종에 달하는 굿즈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복싱 빵빵이 인형’, ‘끼꼬 쿨링 미니 손선풍기’ 등 신상품을 비롯해 온도에 따라 디자인이 변하는 ‘변온컵’ 및 ‘변온 소주잔’, ‘액막이 인형’ 등 바캉스 시즌에 맞춘 스페셜 아이템이 대거 마련됐다.</p>
<p>
   <br />
</p>
<p>이와 함께 이번 팝업에서만 즐길 수 있는 포토이즘 한정판 프레임 3종(럽스타그램 및 부산 바캉스 프레임)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인증샷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p>
<p>
   <br />
</p>
<p>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1건당 ‘엠보 스티커’ 1매를 하루 300개 한정으로 선착순 랜덤 증정한다.</p>
<p>
   <br />
</p>
<p>‘빵빵이와 옥지의 럽스타그램’ 팝업스토어는 오는 8월 23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data-path-to-node="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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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지금 뜨는 것"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news1993@naver.com 정성일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8/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LUVQZ7RHM6X34eRgyR1fValqG1mK.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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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8-10T09:15:5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10T09:15:59+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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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3931</guid>
<title><![CDATA[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옥포시장서 6·25 보훈 캠페인 전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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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지난 6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가  &amp;#039;6.25 기억 캠페인&amp;#039;을 개최한 가운데 한 시민이 감사편지를 작성하고 있다./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amp;#038;nbsp;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지부장 김필수)가 지난 6일 옥포시장 일대에서 6·25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거제지부 소속 자원봉사자 45명이 참여해 참전유공자를 향한 감사 편지 쓰기와 기념 촬영을 진행했으며, 폭염 속 상인과 시민 200여 명에게 얼음물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현장을 찾은 시민 중 24명은 참전유공자에게 전하는 감사 편지와 메시지 작성에 동참했으며, 32명의 시민은 6·25 기억 캠페인 사진 판넬 앞에서 영상 및 사진 촬영에 참여해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지난 6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가  &amp;#039;6.25 기억 캠페인&amp;#039;을 개최한 가운데 한 시민이 감사편지를 작성하고 있다./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amp;#038;nbsp;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참전용사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 뜻깊은 활동을 펼치는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현장의 전통시장 상인들 역시 얼음물 나눔에 고마움을 표하며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호응을 보였다.

   

김필수 거제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일상 속에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다시금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올바른 보훈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8/20260808201701_tlwzyiid.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지난 6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가  '6.25 기억 캠페인'을 개최한 가운데 한 시민이 감사편지를 작성하고 있다./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figcaption>
   </figure>
</div>
<p>&nbsp;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지부장 김필수)가 지난 6일 옥포시장 일대에서 6·25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p>
<p>
   <br />
</p>
<p>이날 활동에는 거제지부 소속 자원봉사자 45명이 참여해 참전유공자를 향한 감사 편지 쓰기와 기념 촬영을 진행했으며, 폭염 속 상인과 시민 200여 명에게 얼음물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p>
<p>
   <br />
</p>
<p>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현장을 찾은 시민 중 24명은 참전유공자에게 전하는 감사 편지와 메시지 작성에 동참했으며, 32명의 시민은 6·25 기억 캠페인 사진 판넬 앞에서 영상 및 사진 촬영에 참여해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21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8/20260808202231_rrbeqhmw.jpg" alt="2.jpg" style="width: 721px; height: 54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지난 6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가  '6.25 기억 캠페인'을 개최한 가운데 한 시민이 감사편지를 작성하고 있다./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figcaption>
   </figure>
</div>
<p>&nbsp;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참전용사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 뜻깊은 활동을 펼치는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현장의 전통시장 상인들 역시 얼음물 나눔에 고마움을 표하며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호응을 보였다.</p>
<p>
   <br />
</p>
<p>김필수 거제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일상 속에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다시금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올바른 보훈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data-path-to-node="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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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부산·지역 추천" term="20240805171740_3617"/>
<author>news1993@naver.com 차석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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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8-08T20:23:4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08T20:23:4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930</guid>
<title><![CDATA[[이수영의 AI 시대를 읽는 인터넷 거버넌스 칼럼] 『Physical AI 시대를 묻다』 ② AI가 사고를 내면 누구의 책임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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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이수영 AI정책과입법연구소장.
   

&amp;#038;nbsp;2026년 8월, 자율주행차를 타고 출근하던 사람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차량은 정상적으로 작동했고, 운전자는 운전에 개입하지 않았다. 센서는 주변 환경을 인식했고, 인공지능 시스템은 스스로 판단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사람은 다쳤다. 우리는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

   

차량을 만든 제조사인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한 기업인가?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한 기업인가? 아니면 마지막 순간 차량을 통제하지 않은 이용자인가? 이 질문은 더 이상 미래 사회의 철학적 논쟁이 아니다. 이미 현실에서 발생하고 있는 법·정책적 과제다. 생성형 AI 시대까지 인공지능의 오류는 주로 정보의 문제였다. AI가 잘못된 답변을 하거나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면 사용자가 이를 수정하거나 검증할 수 있었다.

   

그러나 피지컬 AI 시대는 다르다. AI가 현실 공간으로 나오면서 오류는 행동이 된다. 잘못된 판단은 차량 사고가 되고, 로봇의 오작동은 산업재해가 되며, 드론의 판단 오류는 안전 문제로 이어진다. 이제 AI 문제는 기술 문제가 아니라 사회 시스템의 문제가 되고 있다.

   

피지컬 AI의 책임 문제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사건이 있다. 2018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에서 발생한 우버(Uber)의 자율주행 시험 차량 사고다. 당시 차량은 야간 도로에서 자전거를 끌고 이동하던 보행자를 인식하지 못했고, 결국 사망 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건 이후 세계는 중요한 질문을 던졌다. “운전자가 없는 자동차가 사고를 일으켰다면, 기존의 책임 체계는 여전히 작동할 수 있는가.?”

   

기존 자동차 사고에서는 책임 구조가 비교적 명확했다. 운전자의 주의 의무 위반인지, 차량 결함인지, 도로 환경 문제인지 판단하면 됐다. 하지만 자율주행 시스템에서는 하나의 사고 안에 다양한 원인이 존재한다. 데이터와 소프트웨어가 운행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센서가 위험 상황을 제대로 감지하지 못했을 수 있다. AI 학습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았을 수 있다. 알고리즘 설계 과정에서 특정 상황을 고려하지 못했을 수 있다. 운영 기업의 안전 관리 체계가 부족했을 수도 있다. 결국 피지컬 AI 시대의 책임은 단순히 ‘누가 운전했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AI 시스템을 책임 있게 관리했는가”의 문제로 변화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질문한다. ‘AI가 스스로 판단했다면 AI에게 책임을 물으면 되는 것 아닌가.’ 하지만 현재 국제사회에서 논의하는 법·정책의 방향은 다르다. AI 자체를 인간과 같은 법적 책임 주체로 인정하는 방식보다 AI를 개발하고, 배포하고, 운영하는 인간과 조직의 책임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왜일까? 책임은 단순히 잘못한 대상을 찾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책임의 목적은 피해를 예방하고, 위험을 관리하며, 사회적 신뢰를 유지하는 데 있다. AI는 스스로 보상하거나 처벌받을 수 있는 법적·경제적 주체가 아니다. 따라서 핵심 질문은 바뀌어야 한다. “AI를 둘러싼 인간의 책임 체계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이다.

   

현재 법체계는 대부분 인간의 행위를 전제로 만들어졌다. 예를 들어 자동차 사고에서는 운전자에게 주의 의무가 있고, 제조물 책임에서는 제조사의 결함 여부를 판단한다. 하지만 피지컬 AI는 기존 책임 구조 사이에 새로운 영역을 만든다. 개발자는 알고리즘을 만들었다. 제조사는 하드웨어를 생산했다. 운영자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용자는 시스템을 이용했다. 그렇다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특히 AI는 출시 이후에도 데이터를 통해 성능이 변화하고, 환경에 따라 다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과거 제품의 결함 개념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다.

   

피지컬 AI는 대부분 이 영역과 연결된다. 자율주행차는 사람의 생명과 관련되고, 산업용 로봇은 작업자의 안전과 관련되며, 스마트시티 AI는 시민의 생활과 연결된다.&amp;#038;nbsp; AI 개발자는 위험을 사전에 평가해야 하고, 사용되는 데이터의 품질을 관리해야 하며, AI가 어떤 판단을 했는지 추적 가능해야 한다. 또한 인간이 필요할 경우 개입할 수 있는 감독 체계도 요구한다.

   

특히 피지컬 AI에서 중요한 것은 ‘예측 가능성’과 ‘검증 가능성’이다.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AI는 단순히 높은 성능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얼마나 정확하게 판단하는가뿐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얼마나 안전하게 대응하는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추적할 수 있는가? 그리고 인간이 필요한 순간 개입할 수 있어야 한다. 즉, AI 시대의 책임은 사고 이후 책임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개발 단계부터 위험을 관리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사람의 안전과 관련된 결정이라면, AI가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누가 관리했는지,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피지컬 AI 책임 문제는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AI 시스템은 국경을 넘어 이동한다. 미국에서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이 미국 차량에 적용될 수 있고, 한국 조선사가 만든 자율운항 시스템이 국제 해역에서 작동할 수 있다. 따라서 공통된 글로벌 규범이 필요하다. OECD는 AI 원칙을 통해 인간 중심, 투명성, 책임성을 강조해왔다. UN은 글로벌 디지털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포용적인 AI 거버넌스 구축을 논의하고 있다. ITU 역시 AI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 표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피지컬 AI 시대는 기존 인터넷 거버넌스 논의를 확장하고 있다. 과거 인터넷 거버넌스가 디지털 공간의 질서를 고민했다면, 이제 AI 거버넌스는 디지털 기술이 현실 공간에서 행동하는 과정까지 관리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피지컬 AI 시대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 세계적인 반도체 경쟁력, 자동차 산업, 조선 산업, ICT 인프라 등 분명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나라다. 특히 자율운항선박과 스마트항만 분야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대표 영역이다. 하지만 기술 개발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기술의 성능뿐 아니라 안전성과 책임 체계를 함께 증명해야 한다. 그리고 법과 제도, 국제 표준, 사회적 합의, 그리고 글로벌 거버넌스. 이 네 가지가 함께 작동할 때 피지컬 AI는 위험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만들어야 할 것은 “빠르게 발전하는 피지컬 AI” 뿐만 아니라 “사람이 신뢰할 수 있는 피지컬 AI”라고 할 것이다.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질문은 이것이다. “AI가 행동하는 시대에 우리는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는가?” 기술은 이미 현실로 나왔다. 이제 필요한 것은 기술이 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작동하도록 만드는 새로운 규칙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술 개발과 함께 책임 체계를 준비해야 한다. AI 개발 과정에서 위험 평가를 강화하고, 산업별 안전 기준을 마련하며, 국제 표준과 조화를 이루는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 특히 자율운항선박, 스마트항만, AI 도시처럼 국가 경쟁력과 연결되는 분야에서는 국제 규범 형성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61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8/20260807103258_tvlumbvl.jpg" alt="이수영.jpg" style="width: 561px; height: 83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수영 AI정책과입법연구소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2026년 8월, 자율주행차를 타고 출근하던 사람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차량은 정상적으로 작동했고, 운전자는 운전에 개입하지 않았다. 센서는 주변 환경을 인식했고, 인공지능 시스템은 스스로 판단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사람은 다쳤다. 우리는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p>
<p>
   <br />
</p>
<p>차량을 만든 제조사인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한 기업인가?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한 기업인가? 아니면 마지막 순간 차량을 통제하지 않은 이용자인가? 이 질문은 더 이상 미래 사회의 철학적 논쟁이 아니다. 이미 현실에서 발생하고 있는 법·정책적 과제다. 생성형 AI 시대까지 인공지능의 오류는 주로 정보의 문제였다. AI가 잘못된 답변을 하거나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면 사용자가 이를 수정하거나 검증할 수 있었다.</p>
<p>
   <br />
</p>
<p>그러나 피지컬 AI 시대는 다르다. AI가 현실 공간으로 나오면서 오류는 행동이 된다. 잘못된 판단은 차량 사고가 되고, 로봇의 오작동은 산업재해가 되며, 드론의 판단 오류는 안전 문제로 이어진다. 이제 AI 문제는 기술 문제가 아니라 사회 시스템의 문제가 되고 있다.</p>
<p>
   <br />
</p>
<p>피지컬 AI의 책임 문제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사건이 있다. 2018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에서 발생한 우버(Uber)의 자율주행 시험 차량 사고다. 당시 차량은 야간 도로에서 자전거를 끌고 이동하던 보행자를 인식하지 못했고, 결국 사망 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건 이후 세계는 중요한 질문을 던졌다. “운전자가 없는 자동차가 사고를 일으켰다면, 기존의 책임 체계는 여전히 작동할 수 있는가.?”</p>
<p>
   <br />
</p>
<p>기존 자동차 사고에서는 책임 구조가 비교적 명확했다. 운전자의 주의 의무 위반인지, 차량 결함인지, 도로 환경 문제인지 판단하면 됐다. 하지만 자율주행 시스템에서는 하나의 사고 안에 다양한 원인이 존재한다. 데이터와 소프트웨어가 운행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센서가 위험 상황을 제대로 감지하지 못했을 수 있다. AI 학습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았을 수 있다. 알고리즘 설계 과정에서 특정 상황을 고려하지 못했을 수 있다. 운영 기업의 안전 관리 체계가 부족했을 수도 있다. 결국 피지컬 AI 시대의 책임은 단순히 ‘누가 운전했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AI 시스템을 책임 있게 관리했는가”의 문제로 변화하고 있다.</p>
<p>
   <br />
</p>
<p>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질문한다. ‘AI가 스스로 판단했다면 AI에게 책임을 물으면 되는 것 아닌가.’ 하지만 현재 국제사회에서 논의하는 법·정책의 방향은 다르다. AI 자체를 인간과 같은 법적 책임 주체로 인정하는 방식보다 AI를 개발하고, 배포하고, 운영하는 인간과 조직의 책임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왜일까? 책임은 단순히 잘못한 대상을 찾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책임의 목적은 피해를 예방하고, 위험을 관리하며, 사회적 신뢰를 유지하는 데 있다. AI는 스스로 보상하거나 처벌받을 수 있는 법적·경제적 주체가 아니다. 따라서 핵심 질문은 바뀌어야 한다. “AI를 둘러싼 인간의 책임 체계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이다.</p>
<p>
   <br />
</p>
<p>현재 법체계는 대부분 인간의 행위를 전제로 만들어졌다. 예를 들어 자동차 사고에서는 운전자에게 주의 의무가 있고, 제조물 책임에서는 제조사의 결함 여부를 판단한다. 하지만 피지컬 AI는 기존 책임 구조 사이에 새로운 영역을 만든다. 개발자는 알고리즘을 만들었다. 제조사는 하드웨어를 생산했다. 운영자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용자는 시스템을 이용했다. 그렇다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특히 AI는 출시 이후에도 데이터를 통해 성능이 변화하고, 환경에 따라 다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과거 제품의 결함 개념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다.</p>
<p>
   <br />
</p>
<p>피지컬 AI는 대부분 이 영역과 연결된다. 자율주행차는 사람의 생명과 관련되고, 산업용 로봇은 작업자의 안전과 관련되며, 스마트시티 AI는 시민의 생활과 연결된다.&nbsp; AI 개발자는 위험을 사전에 평가해야 하고, 사용되는 데이터의 품질을 관리해야 하며, AI가 어떤 판단을 했는지 추적 가능해야 한다. 또한 인간이 필요할 경우 개입할 수 있는 감독 체계도 요구한다.</p>
<p>
   <br />
</p>
<p>특히 피지컬 AI에서 중요한 것은 ‘예측 가능성’과 ‘검증 가능성’이다.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AI는 단순히 높은 성능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얼마나 정확하게 판단하는가뿐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얼마나 안전하게 대응하는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추적할 수 있는가? 그리고 인간이 필요한 순간 개입할 수 있어야 한다. 즉, AI 시대의 책임은 사고 이후 책임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개발 단계부터 위험을 관리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사람의 안전과 관련된 결정이라면, AI가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누가 관리했는지,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p>
<p>
   <br />
</p>
<p>피지컬 AI 책임 문제는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AI 시스템은 국경을 넘어 이동한다. 미국에서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이 미국 차량에 적용될 수 있고, 한국 조선사가 만든 자율운항 시스템이 국제 해역에서 작동할 수 있다. 따라서 공통된 글로벌 규범이 필요하다. OECD는 AI 원칙을 통해 인간 중심, 투명성, 책임성을 강조해왔다. UN은 글로벌 디지털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포용적인 AI 거버넌스 구축을 논의하고 있다. ITU 역시 AI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 표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피지컬 AI 시대는 기존 인터넷 거버넌스 논의를 확장하고 있다. 과거 인터넷 거버넌스가 디지털 공간의 질서를 고민했다면, 이제 AI 거버넌스는 디지털 기술이 현실 공간에서 행동하는 과정까지 관리해야 한다.</p>
<p>
   <br />
</p>
<p>대한민국은 피지컬 AI 시대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 세계적인 반도체 경쟁력, 자동차 산업, 조선 산업, ICT 인프라 등 분명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나라다. 특히 자율운항선박과 스마트항만 분야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대표 영역이다. 하지만 기술 개발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기술의 성능뿐 아니라 안전성과 책임 체계를 함께 증명해야 한다. 그리고 법과 제도, 국제 표준, 사회적 합의, 그리고 글로벌 거버넌스. 이 네 가지가 함께 작동할 때 피지컬 AI는 위험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p>
<p>
   <br />
</p>
<p>앞으로 대한민국이 만들어야 할 것은 “빠르게 발전하는 피지컬 AI” 뿐만 아니라 “사람이 신뢰할 수 있는 피지컬 AI”라고 할 것이다.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질문은 이것이다. “AI가 행동하는 시대에 우리는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는가?” 기술은 이미 현실로 나왔다. 이제 필요한 것은 기술이 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작동하도록 만드는 새로운 규칙이다.</p>
<p>
   <br />
</p>
<p>이를 위해서는 기술 개발과 함께 책임 체계를 준비해야 한다. AI 개발 과정에서 위험 평가를 강화하고, 산업별 안전 기준을 마련하며, 국제 표준과 조화를 이루는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 특히 자율운항선박, 스마트항만, AI 도시처럼 국가 경쟁력과 연결되는 분야에서는 국제 규범 형성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nbsp;</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 term="20241006123259_0126"/>
<author></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8/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XCwIfIgPfXthEb6my25wa3Qaa1uYZHz.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8-07T10:34:02+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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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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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18회 한국 선도의 역사와 문화 학술대회 29일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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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17회 ‘한국 선도의 역사와 문화 학술대회 모습./사진=부산국학원
   

&amp;#038;nbsp;우리 민족의 전통 사상과 역사·문화 속에 담긴 ‘한국 선도(仙道)’의 의미를 살펴보고 한글과 한자의 기원 및 관계를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사)부산국학원은 오는 8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광도서 8층 문화홀에서 제18회 ‘한국 선도의 역사와 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의 대주제는 ‘한민족의 위대한 유산, 한글과 한자의 숨겨진 진실’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 역사와 문화 속에서 한글과 한자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고조선 시대의 문자와 후대의 한글·한자 사이에 어떤 역사적·문화적 관계가 있는지를 학술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조선의 문자와 한글·한자의 연관성에 관한 다양한 관점과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통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우리 문자와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취지다.

   


   
      
      제17회 ‘한국 선도의 역사와 문화 학술대회에 연구발표에 참가한 관계자./사진=부산국학원
   

&amp;#038;nbsp;학술대회는 식전행사에 이어 제1부 연구발표와 제2부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조옥구 전 명지대 교수(언어문화연구소장)가 ‘고조선의 신성문자, 한자와 한글’을 주제로 고조선 시대 문자에 대한 연구와 함께 한자와 한글의 역사적 관계에 대한 견해를 발표한다.

   

두 번째 발표는 우대한 국학박사·글로벌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가 맡아 ‘한글과 한자의 동일성과 특수관계 고찰’을 주제로 한글과 한자의 구조적·문화적 관계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최명희 국학박사·우리역사바로알기 학술국장은 ‘갑골문의 신관(神觀)과 고조선’을 주제로 갑골문에 나타난 고대의 신관념과 고조선 역사·문화의 관계를 조명한다.

   

발표 이후에는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져 발표자들과 참석자들이 한글과 한자의 기원 및 관계, 고조선의 문자문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부산국학원 측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특히 한글과 한자에 관한 기존의 인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학술적 관점과 연구 성과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문자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는 것은 단순히 문자의 기원을 확인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 사상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부산국학원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가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민족의 문자문화에 대해 시민들이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제18회 한국 선도의 역사와 문화 학술대회는 (사)부산국학원이 주최·주관하며 부산광역시, 뉴스워크, 코리안스피릿, 공생지도자협회 등이 후원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8/20260807102602_thirqxdn.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1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17회 ‘한국 선도의 역사와 문화 학술대회 모습./사진=부산국학원</figcaption>
   </figure>
</div>
<p>&nbsp;우리 민족의 전통 사상과 역사·문화 속에 담긴 ‘한국 선도(仙道)’의 의미를 살펴보고 한글과 한자의 기원 및 관계를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부산에서 열린다.</p>
<p>
   <br />
</p>
<p>(사)부산국학원은 오는 8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광도서 8층 문화홀에서 제18회 ‘한국 선도의 역사와 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학술대회의 대주제는 ‘한민족의 위대한 유산, 한글과 한자의 숨겨진 진실’이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우리 역사와 문화 속에서 한글과 한자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고조선 시대의 문자와 후대의 한글·한자 사이에 어떤 역사적·문화적 관계가 있는지를 학술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특히 고조선의 문자와 한글·한자의 연관성에 관한 다양한 관점과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통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우리 문자와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취지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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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8/20260807102737_xpxdfapv.jpg" alt="2.jpg" style="width: 875px; height: 52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17회 ‘한국 선도의 역사와 문화 학술대회에 연구발표에 참가한 관계자./사진=부산국학원</figcaption>
   </figure>
</div>
<p>&nbsp;학술대회는 식전행사에 이어 제1부 연구발표와 제2부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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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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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첫 번째 발표에서는 조옥구 전 명지대 교수(언어문화연구소장)가 ‘고조선의 신성문자, 한자와 한글’을 주제로 고조선 시대 문자에 대한 연구와 함께 한자와 한글의 역사적 관계에 대한 견해를 발표한다.</p>
<p>
   <br />
</p>
<p>두 번째 발표는 우대한 국학박사·글로벌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가 맡아 ‘한글과 한자의 동일성과 특수관계 고찰’을 주제로 한글과 한자의 구조적·문화적 관계를 살펴볼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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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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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최명희 국학박사·우리역사바로알기 학술국장은 ‘갑골문의 신관(神觀)과 고조선’을 주제로 갑골문에 나타난 고대의 신관념과 고조선 역사·문화의 관계를 조명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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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발표 이후에는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져 발표자들과 참석자들이 한글과 한자의 기원 및 관계, 고조선의 문자문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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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산국학원 측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특히 한글과 한자에 관한 기존의 인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학술적 관점과 연구 성과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p>
<p>
   <br />
</p>
<p>또한 문자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는 것은 단순히 문자의 기원을 확인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 사상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p>
<p>
   <br />
</p>
<p>부산국학원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가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민족의 문자문화에 대해 시민들이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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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한편 제18회 한국 선도의 역사와 문화 학술대회는 (사)부산국학원이 주최·주관하며 부산광역시, 뉴스워크, 코리안스피릿, 공생지도자협회 등이 후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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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 term="20241006123259_0126"/>
<author>news1993@naver.com 정성일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8/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bwyzBihWE76Ob9I1ebqRpynNiR1y6A.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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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8-07T10:29:15+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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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수영의 AI 시대를 읽는 인터넷 거버넌스 칼럼] 『Physical AI 시대를 묻다』 ① AI는 왜 현실로 나왔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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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이수영 AI정책과입법연구소장.
      
   
&amp;#038;nbsp;AI가 사람을 도울 수도 있고,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는 시대가 시작됐다. 이 문장이 과장처럼 들린다면 잠시 현실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202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인공지능(AI)은 대부분 컴퓨터 화면 안에 존재했다. 우리는 AI에게 질문을 하고, 글을 작성하게 하고, 번역을 맡기며, 필요한 정보를 찾았다.

하지만 지금 세계는 전혀 다른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미국의 한 도심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승객을 태우고 도로를 달린다. 독일의 자동차 공장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간 노동자와 함께 부품을 옮기고 있다. 물류센터에서는 AI 로봇이 수만 개의 상품을 분류하고 있으며, 바다에서는자율운항선박 기술이 시험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영화 속 장면으로 여겨졌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질문해야 한다. AI는 언제부터 현실 세계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일까? 그리고 더 중요한 질문, AI가 현실에서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우리 사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실제로, 미국 애리조나의 한 도로에서는 자율주행 차량이 보행자를 인식하지 못해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운전자 없는 로보택시가 도심을 달리며 새로운 교통 체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예상하지 못한 안전 문제를 드러냈다.

AI의 발전 과정은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할 수 있다. 바로 인식하는 AI에서 생성하는 AI, 그리고 행동하는 AI로의 진화다. 초기의 AI는 세상을 이해하는 기술이었다. 사진 속 사람이 누구인지 찾고, 음성을 문자로 바꾸고, 의료 영상을 분석했다. 인간의 눈과 귀를 모방하는 단계였다. 두 번째 변화는 생성형 AI(Generative AI)의 등장이다. 2022년 공개된 ChatGPT는 전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사람들은 AI와 대화를 나누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아이디어를 얻으며, 프로그램 코드를 만들기 시작했다. AI는 단순히 정보를 찾는 존재에서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존재로 변화했다.&amp;#038;nbsp;

AI는 이제 생각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세 번째 변화가 찾아왔다. 바로 에이전틱 AI(Agentic AI)다. 에이전틱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이해하고 스스로 계획을 세우며 여러 작업을 수행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일본 출장 계획을 세워줘”라고 요청하면 항공권 검색, 일정 조율, 숙박 예약, 필요한 자료 정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AI는 이제 일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네 번째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AI가 현실에서 작동하는 시대. 바로 피지컬 AI(Physical AI)다. 그렇다면 피지컬 AI란 정확히 무엇일까. 쉽게 말하면, 피지컬 AI는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판단하고, 직접 행동하는 인공지능이다. 생성형 AI가 컴퓨터 화면 안에서 답을 만들어내는 AI라면, 피지컬 AI는 그 답을 현실 공간에서 실행하는 AI다.

스스로 자동차를 운전하고, 로봇 팔을 움직이고, 드론을 조종하고, 선박을 항해하고, 도시의 교통 시스템을 관리한다. 즉, 생성형 AI가 AI에게 ‘두뇌’를 만들어 주었다면, 피지컬 AI는 AI에게 &amp;#039;신체&amp;#039;를 만들어 주고 있다. 이것이 기존 AI와 피지컬 AI의 가장 큰 차이다.

그렇다면 왜 지금 피지컬 AI인가? 아무리 뛰어난 언어 모델도 스스로 문을 열 수 없고, 자동차를 운전할 수 없으며, 공장에서 부품을 옮길 수 없다. AI는 뛰어난 두뇌는 있었지만 움직일 수 없었다. 그러나 최근 기술의 발전은 이 한계를 바꾸고 있다. 고성능 반도체는 AI의 연산 능력을 높였고, 카메라와 라이다(LiDAR)는 AI에게 시각 정보를 제공한다. 센서 기술은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게 만들었고, 디지털 트윈은 현실 공간을 가상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로봇공학, 5G·6G 통신, 엣지 컴퓨팅 기술이 결합하면서 AI는 마침내 현실 세계와 연결되기 시작했다. AI에게 눈과 귀, 손과 발이 생긴 것이다.

피지컬 AI 경쟁은 이미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시작됐다. 2025년 CES에서 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 CEO는 AI 산업의 다음 단계로 Physical AI를 강조했다. 그가 주목한 것은 더 큰 언어 모델이 아니었다. 현실 세계를 바탕으로 이해하고 행동하는 AI였다. 엔비디아는 로봇과 자율주행 시스템이 현실 환경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AI 플랫폼 Cosmos를 공개하며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테슬라는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 개발을 이어가며 제조 현장에서 활용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미국 Figure AI는 BMW와 협력해 휴머노이드 로봇 &amp;#039;피규어 03(Figure 03)&amp;#039;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턴버그 공장에 투입하며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amp;#038;nbsp;

현실 세계로 나온 AI는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기술의 발전은 분명 많은 가능성을 제공한다.고령화 사회에서는 돌봄 로봇은 부족한 인력을 보완할 수 있다. 방사성폐기물 관리 사업 등 위험한 산업 현장에서는 로봇이 인간 대신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 재난 현장에서는 AI 드론과 로봇이 생명을 구하는 새로운 수단이 될 수도 있다.&amp;#038;nbsp;

하지만 피지컬 AI는 인터넷 화면 속 AI와 다르다. 온라인상의 AI가 틀린 답을 내놓으면 우리는 정보를 수정하면 됐다. 하지만, AI가 현실 공간에 들어오는 순간, AI의 판단이 실제 결과를 만든다.&amp;#038;nbsp;
자율주행차가 사고를 내면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로봇이 사람을 다치게 하면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가? 자율운항선박이 국제 해역에서 사고를 일으키면 어떤 법을 적용해야 하는가? AI가 운영하는 도시 시스템이 잘못된 판단을 내리면 시민은 누구에게 설명을 요구할 수 있는가? 이 질문들은 더 이상 ‘AI가 얼마나 똑똑한가’가 아니다. ‘AI가 잘못된 판단을 내렸을 때 누가 책임지는가’이다. 이제 AI 문제는 기술만의 문제가 아니다. 법과 제도, 안전 기준, 데이터 관리, AI 거버넌스라는 글로벌 규범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산업혁명은 증기기관에서 시작됐다. 정보혁명은 인터넷에서 시작됐다. 그리고 피지컬 AI 혁명은 신뢰에서 시작될 것이다. 사람들은 안전하다고 믿는 자율주행차를 이용한다. 믿을 수 있는 AI 의료 시스템을 받아들인다. 신뢰할 수 있는 AI 도시에서 생활한다. 결국 피지컬 AI 시대의 경쟁은 가장 강력한 AI를 만드는 경쟁이 아니다. 가장 신뢰받는 AI를 만드는 경쟁이다. 그리고 그 신뢰는 기술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신뢰할 수 있는 법과 제도, 정책, 그리고 사회적 합의, 국제 협력, 그리고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새로운 거버넌스 토대 위에 함께 만들어야 한다. 인터넷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했다. 생성형 AI는 사람과 지식을 연결했다. 그리고 피지컬 AI는 AI와 현실 세계를 연결하기 시작했다.&amp;#038;nbsp;

"인간과 AI가 함께 살아가는 현실 세계를 우리는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피지컬 AI 시대는 이미 시작됐다. 이제 필요한 것은 기술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바꾸는 사회를 이해하고 준비하는 일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61px;"><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8/20260806093617_fucwedvg.jpg" alt="이수영.jpg" style="width: 561px; height: 83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수영 AI정책과입법연구소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AI가 사람을 도울 수도 있고,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는 시대가 시작됐다. 이 문장이 과장처럼 들린다면 잠시 현실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202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인공지능(AI)은 대부분 컴퓨터 화면 안에 존재했다. 우리는 AI에게 질문을 하고, 글을 작성하게 하고, 번역을 맡기며, 필요한 정보를 찾았다.</p>
<p><br /></p>
<p>하지만 지금 세계는 전혀 다른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미국의 한 도심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승객을 태우고 도로를 달린다. 독일의 자동차 공장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간 노동자와 함께 부품을 옮기고 있다. 물류센터에서는 AI 로봇이 수만 개의 상품을 분류하고 있으며, 바다에서는자율운항선박 기술이 시험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영화 속 장면으로 여겨졌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다.</p>
<p><br /></p>
<p>그렇다면 우리는 질문해야 한다. AI는 언제부터 현실 세계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일까? 그리고 더 중요한 질문, AI가 현실에서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우리 사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p>
<p>실제로, 미국 애리조나의 한 도로에서는 자율주행 차량이 보행자를 인식하지 못해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운전자 없는 로보택시가 도심을 달리며 새로운 교통 체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예상하지 못한 안전 문제를 드러냈다.</p>
<p><br /></p>
<p>AI의 발전 과정은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할 수 있다. 바로 인식하는 AI에서 생성하는 AI, 그리고 행동하는 AI로의 진화다. 초기의 AI는 세상을 이해하는 기술이었다. 사진 속 사람이 누구인지 찾고, 음성을 문자로 바꾸고, 의료 영상을 분석했다. 인간의 눈과 귀를 모방하는 단계였다. 두 번째 변화는 생성형 AI(Generative AI)의 등장이다. 2022년 공개된 ChatGPT는 전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사람들은 AI와 대화를 나누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아이디어를 얻으며, 프로그램 코드를 만들기 시작했다. AI는 단순히 정보를 찾는 존재에서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존재로 변화했다.&nbsp;</p>
<p><br /></p>
<p>AI는 이제 생각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세 번째 변화가 찾아왔다. 바로 에이전틱 AI(Agentic AI)다. 에이전틱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이해하고 스스로 계획을 세우며 여러 작업을 수행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일본 출장 계획을 세워줘”라고 요청하면 항공권 검색, 일정 조율, 숙박 예약, 필요한 자료 정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AI는 이제 일을 수행하기 시작했다.</p>
<p><br /></p>
<p>그리고 지금. 우리는 네 번째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AI가 현실에서 작동하는 시대. 바로 피지컬 AI(Physical AI)다. 그렇다면 피지컬 AI란 정확히 무엇일까. 쉽게 말하면, 피지컬 AI는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판단하고, 직접 행동하는 인공지능이다. 생성형 AI가 컴퓨터 화면 안에서 답을 만들어내는 AI라면, 피지컬 AI는 그 답을 현실 공간에서 실행하는 AI다.</p>
<p><br /></p>
<p>스스로 자동차를 운전하고, 로봇 팔을 움직이고, 드론을 조종하고, 선박을 항해하고, 도시의 교통 시스템을 관리한다. 즉, 생성형 AI가 AI에게 ‘두뇌’를 만들어 주었다면, 피지컬 AI는 AI에게 '신체'를 만들어 주고 있다. 이것이 기존 AI와 피지컬 AI의 가장 큰 차이다.</p>
<p><br /></p>
<p>그렇다면 왜 지금 피지컬 AI인가? 아무리 뛰어난 언어 모델도 스스로 문을 열 수 없고, 자동차를 운전할 수 없으며, 공장에서 부품을 옮길 수 없다. AI는 뛰어난 두뇌는 있었지만 움직일 수 없었다. 그러나 최근 기술의 발전은 이 한계를 바꾸고 있다. 고성능 반도체는 AI의 연산 능력을 높였고, 카메라와 라이다(LiDAR)는 AI에게 시각 정보를 제공한다. 센서 기술은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게 만들었고, 디지털 트윈은 현실 공간을 가상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로봇공학, 5G·6G 통신, 엣지 컴퓨팅 기술이 결합하면서 AI는 마침내 현실 세계와 연결되기 시작했다. AI에게 눈과 귀, 손과 발이 생긴 것이다.</p>
<p><br /></p>
<p>피지컬 AI 경쟁은 이미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시작됐다. 2025년 CES에서 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 CEO는 AI 산업의 다음 단계로 Physical AI를 강조했다. 그가 주목한 것은 더 큰 언어 모델이 아니었다. 현실 세계를 바탕으로 이해하고 행동하는 AI였다. 엔비디아는 로봇과 자율주행 시스템이 현실 환경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AI 플랫폼 Cosmos를 공개하며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테슬라는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 개발을 이어가며 제조 현장에서 활용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미국 Figure AI는 BMW와 협력해 휴머노이드 로봇 '피규어 03(Figure 03)'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턴버그 공장에 투입하며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nbsp;</p>
<p><br /></p>
<p>현실 세계로 나온 AI는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기술의 발전은 분명 많은 가능성을 제공한다.고령화 사회에서는 돌봄 로봇은 부족한 인력을 보완할 수 있다. 방사성폐기물 관리 사업 등 위험한 산업 현장에서는 로봇이 인간 대신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 재난 현장에서는 AI 드론과 로봇이 생명을 구하는 새로운 수단이 될 수도 있다.&nbsp;</p>
<p><br /></p>
<p>하지만 피지컬 AI는 인터넷 화면 속 AI와 다르다. 온라인상의 AI가 틀린 답을 내놓으면 우리는 정보를 수정하면 됐다. 하지만, AI가 현실 공간에 들어오는 순간, AI의 판단이 실제 결과를 만든다.&nbsp;</p>
<p>자율주행차가 사고를 내면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로봇이 사람을 다치게 하면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가? 자율운항선박이 국제 해역에서 사고를 일으키면 어떤 법을 적용해야 하는가? AI가 운영하는 도시 시스템이 잘못된 판단을 내리면 시민은 누구에게 설명을 요구할 수 있는가? 이 질문들은 더 이상 ‘AI가 얼마나 똑똑한가’가 아니다. ‘AI가 잘못된 판단을 내렸을 때 누가 책임지는가’이다. 이제 AI 문제는 기술만의 문제가 아니다. 법과 제도, 안전 기준, 데이터 관리, AI 거버넌스라는 글로벌 규범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p>
<p><br /></p>
<p>산업혁명은 증기기관에서 시작됐다. 정보혁명은 인터넷에서 시작됐다. 그리고 피지컬 AI 혁명은 신뢰에서 시작될 것이다. 사람들은 안전하다고 믿는 자율주행차를 이용한다. 믿을 수 있는 AI 의료 시스템을 받아들인다. 신뢰할 수 있는 AI 도시에서 생활한다. 결국 피지컬 AI 시대의 경쟁은 가장 강력한 AI를 만드는 경쟁이 아니다. 가장 신뢰받는 AI를 만드는 경쟁이다. 그리고 그 신뢰는 기술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p>
<p>신뢰할 수 있는 법과 제도, 정책, 그리고 사회적 합의, 국제 협력, 그리고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새로운 거버넌스 토대 위에 함께 만들어야 한다. 인터넷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했다. 생성형 AI는 사람과 지식을 연결했다. 그리고 피지컬 AI는 AI와 현실 세계를 연결하기 시작했다.&nbsp;</p>
<p><br /></p>
<p>"인간과 AI가 함께 살아가는 현실 세계를 우리는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피지컬 AI 시대는 이미 시작됐다. 이제 필요한 것은 기술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바꾸는 사회를 이해하고 준비하는 일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직접 써봤습니다" term="20210714192628_3655"/>
<author></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8/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BrlwGPxv1WejSQETk2KlKwXZDVO8Dq.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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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8-06T10:01:32+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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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롯데몰 동부산점, 여름 휴가철 가족 고객 잡는다… 체험형 콘텐츠 대폭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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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롯데몰 동부산점이 생태 체험부터 창의 체험, 야외 문화 공연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나섰다.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롯데몰 동부산점이 국내 아울렛 최초로 오픈한 상설 곤충체험관 &amp;#039;부산곤충관&amp;#039;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살아있는 곤충과 파충류를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롯데몰 동부산점
   

&amp;#038;nbsp;롯데몰 동부산점은 국내 아울렛 최초의 상설 생태체험관인 &amp;#039;부산곤충관&amp;#039;을 중심으로 슬라임 체험 팝업스토어와 야외 문화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체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입지를 다진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4일 등대 4층에 개장한 &amp;#039;부산곤충관&amp;#039;은 여주곤충박물관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조성한 공간으로, 개장 이후 하루 평균 약 1,500명이 방문하는 등 인기 생태 체험 공간으로 거듭났다. 이곳에서는 국내외 희귀 곤충 표본과 생체 전시, 카멜레온·도마뱀 등 파충류 관찰, AR(증강현실) 체험존, 정글탐험관을 즐길 수 있으며 전문 도슨트의 해설도 함께 제공된다.

   

이어 오는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메종 동부산 1층 메인 동선에서는 슬라임 테마파크 &amp;#039;슬라라&amp;#039;와 협업한 &amp;#039;슬라임빙수페스타&amp;#039;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빙수를 주제로 한 대형 슬라임 월 포토존, 슬라임 얼음낚시 및 클라우드 눈꽃 슬라임 플레이존, 과일 파츠 활용 DIY존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약 500평 규모의 브릭 아트 테마파크인 &amp;#039;브릭캠퍼스 부산&amp;#039;에서는 레고 공인 작가(LCP)의 대형 디오라마 전시와 브릭 조립, 브릭 자동차 경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광복절 연휴를 맞아 야외 1층 더스퀘어 무대에서는 다채로운 공연도 진행된다. 8월 15일 오후 6시 30분에는 관객 참여형 송판 격파 체험이 포함된 &amp;#039;태권무&amp;#039; 공연이, 16일 오후 6시 30분에는 저글링과 파이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amp;#039;HOT CIRCUS&amp;#039; 공연이 펼쳐져 여름밤의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최형모 롯데몰 동부산점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이 쇼핑과 함께 생태 체험, 문화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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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롯데몰 동부산점이 생태 체험부터 창의 체험, 야외 문화 공연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나섰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8/20260806090139_xfvfusbr.jpg" alt="부산곤충관 사진_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0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롯데몰 동부산점이 국내 아울렛 최초로 오픈한 상설 곤충체험관 '부산곤충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살아있는 곤충과 파충류를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롯데몰 동부산점</figcaption>
   </figure>
</div>
<p>&nbsp;롯데몰 동부산점은 국내 아울렛 최초의 상설 생태체험관인 '부산곤충관'을 중심으로 슬라임 체험 팝업스토어와 야외 문화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체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입지를 다진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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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지난 7월 24일 등대 4층에 개장한 '부산곤충관'은 여주곤충박물관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조성한 공간으로, 개장 이후 하루 평균 약 1,500명이 방문하는 등 인기 생태 체험 공간으로 거듭났다. 이곳에서는 국내외 희귀 곤충 표본과 생체 전시, 카멜레온·도마뱀 등 파충류 관찰, AR(증강현실) 체험존, 정글탐험관을 즐길 수 있으며 전문 도슨트의 해설도 함께 제공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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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어 오는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메종 동부산 1층 메인 동선에서는 슬라임 테마파크 '슬라라'와 협업한 '슬라임빙수페스타'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빙수를 주제로 한 대형 슬라임 월 포토존, 슬라임 얼음낚시 및 클라우드 눈꽃 슬라임 플레이존, 과일 파츠 활용 DIY존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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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약 500평 규모의 브릭 아트 테마파크인 '브릭캠퍼스 부산'에서는 레고 공인 작가(LCP)의 대형 디오라마 전시와 브릭 조립, 브릭 자동차 경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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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복절 연휴를 맞아 야외 1층 더스퀘어 무대에서는 다채로운 공연도 진행된다. 8월 15일 오후 6시 30분에는 관객 참여형 송판 격파 체험이 포함된 '태권무' 공연이, 16일 오후 6시 30분에는 저글링과 파이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HOT CIRCUS' 공연이 펼쳐져 여름밤의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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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형모 롯데몰 동부산점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이 쇼핑과 함께 생태 체험, 문화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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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지금 뜨는 것"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news1993@naver.com 이승훈 뉴스워크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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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종교계, “표적 수사·종교 탄압 중단하라”… 합수본 해체·이만희 총회장 석방 촉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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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지난 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헌법수호종교시민연대 주최로 합동수사본부의 즉각 해체와 이만희 총회장의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헌법수호종교시민연대
      
   
&amp;#038;nbsp;
헌법수호종교시민연대가 검찰의 합동수사본부 즉각 해체와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의 석방을 촉구하고 나섰다.

   

헌법수호종교시민연대는 지난 4일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법 위반 및 조세포탈 기소 이후에도 유지되는 합동수사본부의 수사를 특정 종교를 겨냥한 표적 수사이자 종교 탄압으로 규정했다. 이날 현장에는 불교, 개신교, 민족종교 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를 맡은 이성우 목사(장로교 영광교회)는 “검찰 수사가 본래 목적을 벗어나 무리하게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수사는 정치적 프레임이나 여론 몰이가 아닌 적법 절차와 증거에 입각해야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각계 대표 발제에서 하담스님(대원암 주지)은 “기소 후에도 합수본을 유지하는 것은 특정 종교를 말살하려는 정치적 제거극”이라며 즉각적인 해체를 요구했다. 김덕현 목사(장로교 유니온교회)는 “확정되지 않은 피의사실을 언론에 흘려 인격적으로 매장하는 행위는 표적 종교 탄압”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이종춘 태백진교 대표는 “수년 전 무혐의 처리된 사건을 신규 증거 없이 뒤집은 정치적 공작”이라며 억지 기소 철회를 주장했고, 용산스님(보광사 주지)은 “객관적 증거 앞에 서서 부당한 인신구속을 풀고 이만희 총회장을 당장 석방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불교·개신교·민족종교 지도자 5인이 서명한 공동성명서가 발표됐다. 성명서에는 ▲합동수사본부 즉각 해체 ▲종교 탄압 및 편파·정치 수사 강력 규탄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을 권리 보장 ▲근거 없는 재수사 및 억지 기소 철회 ▲기울어진 여론재판 중단 및 이만희 총회장 즉시 석방 등 5대 핵심 요구사항이 담겼다.

   

성명서 낭독 직후 발제자들은 &amp;#039;날뛰는 합수본&amp;#039;, &amp;#039;표적수사본부&amp;#039;, &amp;#039;종교탄압&amp;#039; 등의 문구가 적힌 우드록을 파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연대 구호를 제창했다. 폐회 후 대표단은 서울고등검찰청 내 합동수사본부를 직접 방문해 검사장과 합동수사본부장 앞으로 성명서를 전달했다.

   

헌법수호종교시민연대 관계자는 “이번 기자회견은 공정한 수사와 종교의 자유 등 헌법적 가치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한 자리”라며 “사법당국이 양심의 목소리를 받아들여 상식적인 수사로 돌아오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치를 환기하기 위한 자리”라며 “사법당국이 종교 지도자들의 목소리를 받아들여 공정한 수사로 돌아오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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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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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지난 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헌법수호종교시민연대 주최로 합동수사본부의 즉각 해체와 이만희 총회장의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헌법수호종교시민연대</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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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nbsp;</p>
<p data-path-to-node="5">헌법수호종교시민연대가 검찰의 합동수사본부 즉각 해체와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의 석방을 촉구하고 나섰다.</p>
<p data-path-to-node="5">
   <br />
</p>
<p data-path-to-node="5">헌법수호종교시민연대는 지난 4일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법 위반 및 조세포탈 기소 이후에도 유지되는 합동수사본부의 수사를 특정 종교를 겨냥한 표적 수사이자 종교 탄압으로 규정했다. 이날 현장에는 불교, 개신교, 민족종교 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p>
<p data-path-to-node="5">
   <br />
</p>
<p data-path-to-node="5">사회를 맡은 이성우 목사(장로교 영광교회)는 “검찰 수사가 본래 목적을 벗어나 무리하게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수사는 정치적 프레임이나 여론 몰이가 아닌 적법 절차와 증거에 입각해야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p>
<p data-path-to-node="5">
   <br />
</p>
<p data-path-to-node="5">이어 진행된 각계 대표 발제에서 하담스님(대원암 주지)은 “기소 후에도 합수본을 유지하는 것은 특정 종교를 말살하려는 정치적 제거극”이라며 즉각적인 해체를 요구했다. 김덕현 목사(장로교 유니온교회)는 “확정되지 않은 피의사실을 언론에 흘려 인격적으로 매장하는 행위는 표적 종교 탄압”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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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 data-path-to-node="5">이종춘 태백진교 대표는 “수년 전 무혐의 처리된 사건을 신규 증거 없이 뒤집은 정치적 공작”이라며 억지 기소 철회를 주장했고, 용산스님(보광사 주지)은 “객관적 증거 앞에 서서 부당한 인신구속을 풀고 이만희 총회장을 당장 석방하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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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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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ata-path-to-node="5">이어 불교·개신교·민족종교 지도자 5인이 서명한 공동성명서가 발표됐다. 성명서에는 ▲합동수사본부 즉각 해체 ▲종교 탄압 및 편파·정치 수사 강력 규탄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을 권리 보장 ▲근거 없는 재수사 및 억지 기소 철회 ▲기울어진 여론재판 중단 및 이만희 총회장 즉시 석방 등 5대 핵심 요구사항이 담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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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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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ata-path-to-node="5">성명서 낭독 직후 발제자들은 '날뛰는 합수본', '표적수사본부', '종교탄압' 등의 문구가 적힌 우드록을 파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연대 구호를 제창했다. 폐회 후 대표단은 서울고등검찰청 내 합동수사본부를 직접 방문해 검사장과 합동수사본부장 앞으로 성명서를 전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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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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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ata-path-to-node="5">헌법수호종교시민연대 관계자는 “이번 기자회견은 공정한 수사와 종교의 자유 등 헌법적 가치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한 자리”라며 “사법당국이 양심의 목소리를 받아들여 상식적인 수사로 돌아오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치를 환기하기 위한 자리”라며 “사법당국이 종교 지도자들의 목소리를 받아들여 공정한 수사로 돌아오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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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1993@naver.com 차석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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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published>2026-08-04T22:46:5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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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롯데백화점 동래점 ‘한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재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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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newswalk.kr/news/view.php?no=39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롯데백화점 동래점의 종합 홈 인테리어 브랜드 ‘한샘’ 매장이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롯데백화점 동래점에 위치한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 기업 &amp;#039;한샘&amp;#039; 매장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에서 고객들이 카달로그를 보고있다./시진=롯데백화점 동래점
   

&amp;#038;nbsp;롯데백화점 동래점은 매장 내 한샘 매장을 백화점 방문 고객의 프리미엄 수요에 맞춰 대대적으로 리뉴얼하고 지난 7월 3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매장은 총 1,091㎡(약 330평) 규모로, 단품 가구 구매부터 집 전체 리모델링 상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 환경을 갖췄다.

   

특히 매장 구성에는 인근 지역 상권의 주거 형태와 타깃층을 세심하게 반영했다. 품격 있는 거실 공간을 구현한 ‘웰컴존’과 어린 자녀를 둔 가구 및 맞벌이 부부를 위한 ‘웰니스 침실’ 콘셉트의 ‘인스퍼레이션존’ 등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디스플레이 공간을 선보인다.

   

한편,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가구 제품 선착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리모델링 계약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금액대에 따라 최대 500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롯데백화점 동래점의 종합 홈 인테리어 브랜드 ‘한샘’ 매장이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8/20260804103742_awieodkv.jpg" alt="원스톱 인테리어 솔루션 한샘 리뉴얼 오픈(가로형).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롯데백화점 동래점에 위치한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 기업 '한샘' 매장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에서 고객들이 카달로그를 보고있다./시진=롯데백화점 동래점</figcaption>
   </figure>
</div>
<p>&nbsp;롯데백화점 동래점은 매장 내 한샘 매장을 백화점 방문 고객의 프리미엄 수요에 맞춰 대대적으로 리뉴얼하고 지난 7월 3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매장은 총 1,091㎡(약 330평) 규모로, 단품 가구 구매부터 집 전체 리모델링 상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 환경을 갖췄다.</p>
<p>
   <br />
</p>
<p>특히 매장 구성에는 인근 지역 상권의 주거 형태와 타깃층을 세심하게 반영했다. 품격 있는 거실 공간을 구현한 ‘웰컴존’과 어린 자녀를 둔 가구 및 맞벌이 부부를 위한 ‘웰니스 침실’ 콘셉트의 ‘인스퍼레이션존’ 등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디스플레이 공간을 선보인다.</p>
<p>
   <br />
</p>
<p>한편,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가구 제품 선착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리모델링 계약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금액대에 따라 최대 500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왜 뜨는지" term="20151217144617_0512"/>
<author>news1993@naver.com 정성일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8/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BztYhRwMfNs6o5FSaTpJJF2rKg.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8-04T10:38:2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04T10:38:2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924</guid>
<title><![CDATA[롯데백화점 동래점, 식품관 ‘컷팅 과일’ 서비스 도입… 1인 가구 호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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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롯데백화점 동래점이 제철 과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amp;#039;컷팅 과일&amp;#039; 서비스를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선보이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롯데백화점 동래점
   

&amp;#038;nbsp;롯데백화점 동래점이 폭염 속 손질이 번거로운 제철 과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컷팅 과일’ 서비스를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알뜰 소비 트렌드로 한 번에 먹기 좋은 소포장 과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기획됐다. 롯데백화점 동래점은 대표 여름 과일인 수박을 비롯해 멜론, 복숭아 등 다양한 제철 과일을 현장에서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 판매 중이다.

   

특히 수박처럼 부피가 크고 잔여물 처리가 곤란한 과일을 껍질 없이 깔끔하게 구매할 수 있어 1인 가구와 실내 피서객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동래점 관계자는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신선식품 서비스를 앞으로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7/20260730091806_ivxkkeig.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롯데백화점 동래점이 제철 과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컷팅 과일' 서비스를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선보이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롯데백화점 동래점</figcaption>
   </figure>
</div>
<p>&nbsp;롯데백화점 동래점이 폭염 속 손질이 번거로운 제철 과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컷팅 과일’ 서비스를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p>
<p>
   <br />
</p>
<p>이번 서비스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알뜰 소비 트렌드로 한 번에 먹기 좋은 소포장 과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기획됐다. 롯데백화점 동래점은 대표 여름 과일인 수박을 비롯해 멜론, 복숭아 등 다양한 제철 과일을 현장에서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 판매 중이다.</p>
<p>
   <br />
</p>
<p>특히 수박처럼 부피가 크고 잔여물 처리가 곤란한 과일을 껍질 없이 깔끔하게 구매할 수 있어 1인 가구와 실내 피서객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p>
<p>
   <br />
</p>
<p>롯데백화점 동래점 관계자는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신선식품 서비스를 앞으로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금 뜨는 것"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news1993@naver.com 정성일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7/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4DB1wU8gGXipg.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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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30T09:18:3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30T09:18:35+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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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유정아트, 내달 3일 특별기획전 ‘전통을 품고, 미래를 빚다’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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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newswalk.kr/news/view.php?no=39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전통공예 전문 공방 유정아트(대표 김흥수)가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거제시청 1층 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전통을 품고, 미래를 빚다」를 개최한다.

   


   
      
      유정아트의 작품.
   

&amp;#038;nbsp;이번 기획전은 1984년부터 전통공예 계승에 앞장서 온 유정아트의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자리로, 전통 기법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다채로운 공예품이 전시된다.

   

특히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amp;#039;백년소공인&amp;#039;에 선정되며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단벌레의 빛깔을 활용한 비단벌레공예와 거제의 자연·문화를 모티브로 한 전통공예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흥수 유정아트 대표는 “전통은 지켜야 할 유산이자 미래로 발전해야 하는 예술”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오랜 시간 이어온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장인의 정성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거제시청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통공예 전문 공방 유정아트(대표 김흥수)가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거제시청 1층 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전통을 품고, 미래를 빚다」를 개최한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19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7/20260728222932_uffbnfwg.jpg" alt="1.jpg" style="width: 519px; height: 44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유정아트의 작품.</figcaption>
   </figure>
</div>
<p>&nbsp;이번 기획전은 1984년부터 전통공예 계승에 앞장서 온 유정아트의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자리로, 전통 기법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다채로운 공예품이 전시된다.</p>
<p>
   <br />
</p>
<p>특히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백년소공인'에 선정되며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단벌레의 빛깔을 활용한 비단벌레공예와 거제의 자연·문화를 모티브로 한 전통공예 작품들을 선보인다.</p>
<p>
   <br />
</p>
<p>김흥수 유정아트 대표는 “전통은 지켜야 할 유산이자 미래로 발전해야 하는 예술”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오랜 시간 이어온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장인의 정성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p>
<p>
   <br />
</p>
<p>이번 전시는 거제시청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금 뜨는 것"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news1993@naver.com 정성일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7/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TTRzzwGcY.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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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28T22:30:1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22:30:18+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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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거제시관광기념품협동조합, 내달 10일 특별전 ‘손끝에서 피어나는 거제의 아름다움’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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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거제시관광기념품협동조합이 지역 공예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전을 마련한다.

   


   
      
      자개 공예 작품.
   

&amp;#038;nbsp;거제시관광기념품협동조합(이사장 김흥수)은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거제시청 1층 전시실에서 2026 특별전 「손끝에서 피어나는 거제의 아름다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지역 공예인들이 거제의 자연, 문화, 역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다양한 공예작품을 알리고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자개·가죽·목공·섬유·아크릴·레진 공예를 비롯해 거제의 섬과 바다를 주제로 한 관광기념품 마그네틱 등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공예품이 출품된다. 전통 기법과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해 지역적 정체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거제시관광기념품협동조합 관계자는 “회원들의 정성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을 통해 거제의 아름다움과 공예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거제시관광기념품협동조합이 지역 공예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전을 마련한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7/20260728222624_itdrnbgb.jpg" alt="2.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자개 공예 작품.</figcaption>
   </figure>
</div>
<p>&nbsp;거제시관광기념품협동조합(이사장 김흥수)은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거제시청 1층 전시실에서 2026 특별전 「손끝에서 피어나는 거제의 아름다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특별전은 지역 공예인들이 거제의 자연, 문화, 역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다양한 공예작품을 알리고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p>
<p>
   <br />
</p>
<p>전시장에는 자개·가죽·목공·섬유·아크릴·레진 공예를 비롯해 거제의 섬과 바다를 주제로 한 관광기념품 마그네틱 등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공예품이 출품된다. 전통 기법과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해 지역적 정체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p>
<p>
   <br />
</p>
<p>거제시관광기념품협동조합 관계자는 “회원들의 정성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을 통해 거제의 아름다움과 공예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p>
<p>
   <br />
</p>
<p>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왜 뜨는지" term="20151217144617_0512"/>
<author>news1993@naver.com 이승훈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7/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HUbdAuWaMYLKy9r1jFip2fgc1tofx.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7-28T22:27:2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22:27:20+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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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신세계 센텀시티, 아이웨어 브랜드 ‘뭍’ 팝업스토어 오픈… 여름 패션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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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newswalk.kr/news/view.php?no=39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신세계 센텀시티가 독창적인 감성의 아이웨어 브랜드 ‘뭍(MUUT)’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여름철 쇼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아이웨어 브랜드 ‘뭍(MUUT)’ 팝업스토어에서 고객들이 선글라스와 안경을 사용해 보고있다./사진=신세계 센텀시티
   

&amp;#038;nbsp;‘뭍’은 ‘Curious Always(언제나 호기심을 갖는)’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시력 교정 도구를 넘어 아이웨어를 하나의 패션 오브제로 재해석해 주목받는 브랜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무더운 여름철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해줄 선글라스와 안경 제품을 6만 9,000원과 7만 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사은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아이웨어 제품을 1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미니멀 바캉스백’을 증정한다. 아울러 ‘미세키(MISEKI)’ 협업 제품과 ‘MEND 컬렉션’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바캉스백 증정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폴라로이드 현장 촬영 서비스가 제공된다.

   

‘뭍’ 팝업스토어는 오는 8월 12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백화점 4층 뉴컨템퍼러리 매장에서 운영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신세계 센텀시티가 독창적인 감성의 아이웨어 브랜드 ‘뭍(MUUT)’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여름철 쇼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7/20260728161201_yfxernxt.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6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신세계 센텀시티 아이웨어 브랜드 ‘뭍(MUUT)’ 팝업스토어에서 고객들이 선글라스와 안경을 사용해 보고있다./사진=신세계 센텀시티</figcaption>
   </figure>
</div>
<p>&nbsp;‘뭍’은 ‘Curious Always(언제나 호기심을 갖는)’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시력 교정 도구를 넘어 아이웨어를 하나의 패션 오브제로 재해석해 주목받는 브랜드다.</p>
<p>
   <br />
</p>
<p>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무더운 여름철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해줄 선글라스와 안경 제품을 6만 9,000원과 7만 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p>
<p>
   <br />
</p>
<p>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사은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아이웨어 제품을 1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미니멀 바캉스백’을 증정한다. 아울러 ‘미세키(MISEKI)’ 협업 제품과 ‘MEND 컬렉션’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바캉스백 증정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폴라로이드 현장 촬영 서비스가 제공된다.</p>
<p>
   <br />
</p>
<p>‘뭍’ 팝업스토어는 오는 8월 12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백화점 4층 뉴컨템퍼러리 매장에서 운영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금 뜨는 것"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news1993@naver.com 정성일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7/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MEJJXuOK9MPHnTJ2puR7mUCRO1eaefiQ.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7-28T16:12:4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6:12:4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920</guid>
<title><![CDATA[신천지자원봉사단, 정전 73주년 맞아 전국서 밀착형 보훈 봉사 전개]]></title>
<link>http://newswalk.kr/news/view.php?no=39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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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행사에참여한 국가유공자들이 손도장을 활용해 자신만의 쿨링 부채를 만들고 있다/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amp;#038;nbsp;신천지자원봉사단이 정전 73주년을 맞아 올여름 전국 각지에서 고령의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보훈 선양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국가유공자 예우를 핵심 과제로 삼고, 각 지역의 환경과 대상자의 필요에 맞춘 생활 밀착형 보훈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여름 서울동부지부는 폭염에 취약한 도봉·노원구 일대 6·25 및 월남전 참전용사 가정을 찾아 에어컨 필터 및 선풍기 청소 등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보양식을 전달했다.

   

지방 주요 지역에서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 펼쳐졌다. 공주지부는 금강교 곰탑공원에서 미디어 사진전을 개최했고, 세종지부는 조치원 시장에서 ‘평화의 나무’ 메시지 잇기 행사를 진행했다. 군산지부는 손도장 태극기 전시와 냉음료 나눔을, 포항지부는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 대상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보훈 문화를 알렸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행사 이후에도 참전용사 가정을 위한 냉방 물품 지원과 시민들의 응원 편지 전달, 정기 안부 확인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 및 돌봄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7/20260728153736_cwxlxzuo.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0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행사에참여한 국가유공자들이 손도장을 활용해 자신만의 쿨링 부채를 만들고 있다/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figcaption>
   </figure>
</div>
<p>&nbsp;신천지자원봉사단이 정전 73주년을 맞아 올여름 전국 각지에서 고령의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보훈 선양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신천지자원봉사단은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국가유공자 예우를 핵심 과제로 삼고, 각 지역의 환경과 대상자의 필요에 맞춘 생활 밀착형 보훈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왔다.</p>
<p>
   <br />
</p>
<p>이번 여름 서울동부지부는 폭염에 취약한 도봉·노원구 일대 6·25 및 월남전 참전용사 가정을 찾아 에어컨 필터 및 선풍기 청소 등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보양식을 전달했다.</p>
<p>
   <br />
</p>
<p>지방 주요 지역에서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 펼쳐졌다. 공주지부는 금강교 곰탑공원에서 미디어 사진전을 개최했고, 세종지부는 조치원 시장에서 ‘평화의 나무’ 메시지 잇기 행사를 진행했다. 군산지부는 손도장 태극기 전시와 냉음료 나눔을, 포항지부는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 대상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보훈 문화를 알렸다.</p>
<p>
   <br />
</p>
<p>신천지자원봉사단은 행사 이후에도 참전용사 가정을 위한 냉방 물품 지원과 시민들의 응원 편지 전달, 정기 안부 확인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 및 돌봄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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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 term="20241006123259_0126"/>
<author>news1993@naver.com 차석호</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7/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XqZSUcpwdLaEidQ.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7-28T15:39:3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5:39:3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919</guid>
<title><![CDATA[양산 사송역 우미린 포레스트, 입주 2주년 기념 ‘썸머페스티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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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우미린 썸머페스티벌 모습/사진=우미린입대의
   

&amp;#038;nbsp;양산시 사송역 우미린 포레스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김소중)가 지난 25일 단지 내에서 입주 2주년을 기념하는 ‘우미린 썸머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단지 내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전 우미린 체육관에서는 우산장학회가 주최한 제1회 문화예술제 ‘광복의 빛을 그리다’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려 양산 지역 어린이 1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제1회 문화예술제 ‘광복의 빛을 그리다’ 그림그리기 대회 모습./사진=우미린입대의
   

&amp;#038;nbsp;이어 진행된 썸머페스티벌에서는 무더위를 식히는 물놀이장과 푸드트럭, 플리마켓, 달고나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오후에는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입주민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랜덤댄스 무대가 이어져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무료 음료 제공과 함께 시립 아이린 어린이집의 여름용품 나눔, 경품 추첨 이벤트가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높였다.

   

김소중 사송역 우미린 포레스트 입주자대표회장은 “주민과 아이들이 단지 안에서 함께 웃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정주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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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우미린 썸머페스티벌 모습/사진=우미린입대의</figcaption>
   </figure>
</div>
<p>&nbsp;양산시 사송역 우미린 포레스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김소중)가 지난 25일 단지 내에서 입주 2주년을 기념하는 ‘우미린 썸머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단지 내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p>
<p>
   <br />
</p>
<p>이날 오전 우미린 체육관에서는 우산장학회가 주최한 제1회 문화예술제 ‘광복의 빛을 그리다’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려 양산 지역 어린이 1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7/20260728094357_dtehrqxe.jpg" alt="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1회 문화예술제 ‘광복의 빛을 그리다’ 그림그리기 대회 모습./사진=우미린입대의</figcaption>
   </figure>
</div>
<p>&nbsp;이어 진행된 썸머페스티벌에서는 무더위를 식히는 물놀이장과 푸드트럭, 플리마켓, 달고나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오후에는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입주민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랜덤댄스 무대가 이어져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
   <br />
</p>
<p>행사장에서는 무료 음료 제공과 함께 시립 아이린 어린이집의 여름용품 나눔, 경품 추첨 이벤트가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높였다.</p>
<p>
   <br />
</p>
<p>김소중 사송역 우미린 포레스트 입주자대표회장은 “주민과 아이들이 단지 안에서 함께 웃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정주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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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지금 뜨는 것"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news1993@naver.com 이승훈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7/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es13CvsId1ZOvAIPycxHEklkQhRK6U.pn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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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28T09:45:0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09:45:0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918</guid>
<title><![CDATA[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진해지부, 국가유공자에 여름 보양식 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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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지난 23일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가 월남전참전자회 사하구지회를 방문하여 &amp;#039;맥박으로 그린 AI수묵화&amp;#039;를 전달한 가운데 참전용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
   

&amp;#038;nbsp;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서부연합회(연합회장 이영노) 부산서부지부와 진해지부가 복날을 맞아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삼계탕 및 여름 물품 지원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의 참전유공자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진해지부는 지난 14일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 진해지회를 방문해 유공자 15명에게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제공했다.

   

이어 부산서부지부는 21일 영도구 보훈회관을 찾아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및 6·25참전유공자회 영도구지회 회원 50명에게 삼계탕과 두유, 쿨토시, 감사 편지로 구성된 여름 키트를 전달했다.

   

이판식 월남전참전자회 영도구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10여 년간 변함없이 참전유공자를 기억하고 지원해 준 봉사단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요한 부지부장은 “오늘날 국가 발전의 밑거름이 된 유공자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꾸준한 보훈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서부지부는 지난 23일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사하구지회를 방문해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맥박 수묵화’를 전달하는 등 보훈 봉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7/20260724142437_owtocaao.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지난 23일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가 월남전참전자회 사하구지회를 방문하여 '맥박으로 그린 AI수묵화'를 전달한 가운데 참전용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figcaption>
   </figure>
</div>
<p>&nbsp;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서부연합회(연합회장 이영노) 부산서부지부와 진해지부가 복날을 맞아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삼계탕 및 여름 물품 지원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봉사활동은 고령의 참전유공자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진해지부는 지난 14일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 진해지회를 방문해 유공자 15명에게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제공했다.</p>
<p>
   <br />
</p>
<p>이어 부산서부지부는 21일 영도구 보훈회관을 찾아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및 6·25참전유공자회 영도구지회 회원 50명에게 삼계탕과 두유, 쿨토시, 감사 편지로 구성된 여름 키트를 전달했다.</p>
<p>
   <br />
</p>
<p>이판식 월남전참전자회 영도구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10여 년간 변함없이 참전유공자를 기억하고 지원해 준 봉사단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요한 부지부장은 “오늘날 국가 발전의 밑거름이 된 유공자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꾸준한 보훈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부산서부지부는 지난 23일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사하구지회를 방문해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맥박 수묵화’를 전달하는 등 보훈 봉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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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왜 뜨는지" term="20151217144617_0512"/>
<author>news1993@naver.com 차석호</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7/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wtEzLgUnKZtujOJQxukN83DpkjJZye.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7-24T14:25:4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4T14:25:41+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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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양산천변 수놓은 형형색색 백일홍… 양산시, 2만 9000㎡ 힐링 꽃밭 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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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양산도시철도 개통을 앞두고 양산천변 일대에 조성된 대규모 야생화단지의 백일홍이 피어나 시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양산천변에 백일홍이 만개해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사진=양산시
      
   
&amp;#038;nbsp;양산시는 양산도시철도 연계 경관·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양산대교 남단부터 신기교 일원까지 2만 9,400㎡ 규모의 백일홍 단지를 확장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일홍 단지는 혹서기 마른장마를 견뎌내고 산책로를 따라 화려하게 개화했다. 양산천변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휴식 공간은 물론, 인근 교량과 차로를 지나는 운전자들에게도 도심 속 일상 공간의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

개화 기간이 길어 &amp;#039;100일 동안 붉게 피는 꽃&amp;#039;으로 불리는 백일홍은 빨강, 분홍, 주황, 노랑, 하양 등 다채로운 색감으로 오는 9월까지 꽃 물결을 이룰 전망이다.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양산천변 야생화단지를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백일홍을 만날 수 있는 &amp;#039;2모작 경관 단지&amp;#039;로 정례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연말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 이용객들에게도 지역 대표 경관 자원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만개한 백일홍 단지에서 일상 속 작은 휴식을 누리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양산천을 계절별 매력이 살아있는 관광 명소로 꾸며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양산도시철도 개통을 앞두고 양산천변 일대에 조성된 대규모 야생화단지의 백일홍이 피어나 시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p>
<p><br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7/20260724104215_uaqtnzyn.jpg" alt="양산천변 백일홍 만개.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양산천변에 백일홍이 만개해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사진=양산시</figcaption>
      </figure>
   </div>
<p>&nbsp;양산시는 양산도시철도 연계 경관·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양산대교 남단부터 신기교 일원까지 2만 9,400㎡ 규모의 백일홍 단지를 확장 조성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백일홍 단지는 혹서기 마른장마를 견뎌내고 산책로를 따라 화려하게 개화했다. 양산천변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휴식 공간은 물론, 인근 교량과 차로를 지나는 운전자들에게도 도심 속 일상 공간의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p>
<p><br /></p>
<p>개화 기간이 길어 '100일 동안 붉게 피는 꽃'으로 불리는 백일홍은 빨강, 분홍, 주황, 노랑, 하양 등 다채로운 색감으로 오는 9월까지 꽃 물결을 이룰 전망이다.</p>
<p><br /></p>
<p>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양산천변 야생화단지를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백일홍을 만날 수 있는 '2모작 경관 단지'로 정례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연말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 이용객들에게도 지역 대표 경관 자원을 선보일 계획이다.</p>
<p><br /></p>
<p>양산시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만개한 백일홍 단지에서 일상 속 작은 휴식을 누리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양산천을 계절별 매력이 살아있는 관광 명소로 꾸며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금 뜨는 것"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news1993@naver.com 정성일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7/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d81hQz5m.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7-24T10:42:5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4T10:42:4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916</guid>
<title><![CDATA[신세계 센텀시티, ‘흑백요리사 Top 20’ 박주성 셰프 ‘소바쥬’ 팝업 열어]]></title>
<link>http://newswalk.kr/news/view.php?no=39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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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newswalk.kr/news/view.php?no=39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흑백요리사 Top 20’에 이름을 올린 ‘무쇠팔’ 박주성 셰프의 자가제면 소바 브랜드 ‘소바쥬(SOBAJUU)’ 팝업 스토어에 고객들이 관심을 보이고있다./사진=신세계 센텀시티
      
   
&amp;#038;nbsp;신세계 센텀시티는 ‘흑백요리사 Top 20’에 이름을 올린 박주성 셰프의 자가제면 소바 브랜드 ‘소바쥬(SOBAJUU)’ 팝업 스토어를 부산 최초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7월 30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반죽부터 면 제작까지 현장에서 직접 진행하는 박 셰프의 정통 자가제면 소바를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기존 매장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이번 팝업 한정 메뉴들이 다양하게 구성됐다.

주요 판매 메뉴는 대표 메뉴인 ‘오리가슴살 온소바’와 여름 시즌 한정인 ‘토마토 바질 냉소바’, ‘들기름 비빔소바’(각 1만 5,900원), 시그니처 ‘명란 타마고 비빔소바’(1만 7,900원) 등이다. 소바와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바쥬 한 상 세트’(2만 800원)도 만나볼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7/20260721180436_wpoqovwq.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4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흑백요리사 Top 20’에 이름을 올린 ‘무쇠팔’ 박주성 셰프의 자가제면 소바 브랜드 ‘소바쥬(SOBAJUU)’ 팝업 스토어에 고객들이 관심을 보이고있다./사진=신세계 센텀시티</figcaption>
      </figure>
   </div>
<p>&nbsp;신세계 센텀시티는 ‘흑백요리사 Top 20’에 이름을 올린 박주성 셰프의 자가제면 소바 브랜드 ‘소바쥬(SOBAJUU)’ 팝업 스토어를 부산 최초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p>
<p><br /></p>
<p>오는 7월 30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반죽부터 면 제작까지 현장에서 직접 진행하는 박 셰프의 정통 자가제면 소바를 선보이는 자리다.</p>
<p><br /></p>
<p>특히 기존 매장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이번 팝업 한정 메뉴들이 다양하게 구성됐다.</p>
<p><br /></p>
<p>주요 판매 메뉴는 대표 메뉴인 ‘오리가슴살 온소바’와 여름 시즌 한정인 ‘토마토 바질 냉소바’, ‘들기름 비빔소바’(각 1만 5,900원), 시그니처 ‘명란 타마고 비빔소바’(1만 7,900원) 등이다. 소바와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바쥬 한 상 세트’(2만 800원)도 만나볼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금 뜨는 것"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news1993@naver.com 정성일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7/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J3hKNnCWpjpXUpVy8ROeT7qJhBaqvq.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7-21T18:05: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1T18:05:1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915</guid>
<title><![CDATA[12월 개통 ‘양산도시철도’ 운임 윤곽… 1구간 1600원, 어린이는 무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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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newswalk.kr/m/page/view.php?no=3915</mobile>
<atom:link href="http://newswalk.kr/news/view.php?no=39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부산과 경남 양산을 잇는 대중교통망의 핵심축이 될 ‘양산도시철도(양산선)’의 최초 운임 상한선이 1구간 기준 1,600원으로 결정됐다. 이용객들의 환승 혼란을 막기 위해 기존 부산 지하철과 동일한 요금 체계를 적용한 결과다.

   

경상남도는 지난 16일 ‘도시철도운임조정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양산도시철도 최초 운임 범위를 심의·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산도시철도 이미지.
   

&amp;#038;nbsp;이번 운임 범위는 이용객의 편의와 교통비 부담 최소화, 부산·울산·경남 광역생활권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출됐다. 특히 양산도시철도가 부산도시철도와 별도의 환승 게이트 없이 직결 운행되고 내부 환승 방식을 채택하는 만큼, 통일된 운임 체계를 갖추는 것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이라는 판단이 반영됐다.

   

최종 의결된 운임 상한선에 따르면 성인 교통카드 기준 1구간은 1,600원 이하, 2구간은 1,800원 이하로 제한된다. 청소년은 1구간 1,050원 이하, 2구간 1,200원 이하가 적용된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교통카드를 이용해 탑승하면 요금이 전면 무료다. 경로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법령이 정한 무임 우대 대상자 역시 기존 지하철과 동일한 감면 혜택을 유지하게 된다.

   

양산도시철도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노포역에서 출발해 양산 북정역까지 연장 11.43km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총 7개의 정거장이 신설되며 차량은 9편성이 투입된다. 현재 올해 12월 말 정식 개통을 목표로 시스템 검증을 위한 영업시운전과 국토교통부 개통계획 보고 등 막바지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

   

이번 경남도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양산시는 향후 자체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운임을 확정 공고하고 후속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운임 범위는 연계성과 대중교통 이용률 제고를 최우선으로 안배해 의결한 결과”라며 “올해 연말 양산도시철도가 시민들의 기대 속에 차질 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부산과 경남 양산을 잇는 대중교통망의 핵심축이 될 ‘양산도시철도(양산선)’의 최초 운임 상한선이 1구간 기준 1,600원으로 결정됐다. 이용객들의 환승 혼란을 막기 위해 기존 부산 지하철과 동일한 요금 체계를 적용한 결과다.</p>
<p>
   <br />
</p>
<p>경상남도는 지난 16일 ‘도시철도운임조정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양산도시철도 최초 운임 범위를 심의·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46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7/20260720175142_vzsxtafn.jpg" alt="1.jpg" style="width: 746px; height: 50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양산도시철도 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이번 운임 범위는 이용객의 편의와 교통비 부담 최소화, 부산·울산·경남 광역생활권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출됐다. 특히 양산도시철도가 부산도시철도와 별도의 환승 게이트 없이 직결 운행되고 내부 환승 방식을 채택하는 만큼, 통일된 운임 체계를 갖추는 것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이라는 판단이 반영됐다.</p>
<p>
   <br />
</p>
<p>최종 의결된 운임 상한선에 따르면 성인 교통카드 기준 1구간은 1,600원 이하, 2구간은 1,800원 이하로 제한된다. 청소년은 1구간 1,050원 이하, 2구간 1,200원 이하가 적용된다.</p>
<p>
   <br />
</p>
<p>특히 어린이의 경우 교통카드를 이용해 탑승하면 요금이 전면 무료다. 경로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법령이 정한 무임 우대 대상자 역시 기존 지하철과 동일한 감면 혜택을 유지하게 된다.</p>
<p>
   <br />
</p>
<p>양산도시철도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노포역에서 출발해 양산 북정역까지 연장 11.43km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총 7개의 정거장이 신설되며 차량은 9편성이 투입된다. 현재 올해 12월 말 정식 개통을 목표로 시스템 검증을 위한 영업시운전과 국토교통부 개통계획 보고 등 막바지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p>
<p>
   <br />
</p>
<p>이번 경남도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양산시는 향후 자체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운임을 확정 공고하고 후속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p>
<p>
   <br />
</p>
<p>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운임 범위는 연계성과 대중교통 이용률 제고를 최우선으로 안배해 의결한 결과”라며 “올해 연말 양산도시철도가 시민들의 기대 속에 차질 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금 뜨는 것"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news1993@naver.com 정성일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7/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hq5m2rsdMn.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7-20T17:52: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0T17:52:01+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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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신세계 센텀시티, 전국 농가 상생 팝업 ‘FIND MY LOCAL’ 연다… 청년 브랜드 16개 참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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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신세계 센텀시티가 전국 각지의 우수한 농산물과 특산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년 창업 브랜드들을 부산 지역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7월 23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푸드마켓 앞 행사장에서 전국의 로컬 브랜드를 한자리에 소개하는 ‘FIND MY LOCAL’ 팝업 스토어를 전개한다./사진=신세계 센텀시티
   

&amp;#038;nbsp;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7월 23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푸드마켓 앞 행사장에서 전국의 로컬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FIND MY LOCAL’ 팝업 스토어를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 서울시 ‘넥스트로컬’ 협업… 전국 팔도 특산물의 현대적 재해석
이번 팝업 스토어는 서울시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넥스트로컬(NEXT LOCAL)’과 협업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의 농가와 상생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유망 청년 브랜드 16개가 엄선되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다채로운 이색 식품들이 소개된다.

   

웰빙 간식 및 음료 류: ▲애플사이다비니거(초블레스) ▲오미자·레몬 원액 샷(소로) ▲레몬마미·흑마늘 캔디(이안오름) ▲귀리김부각 및 쉐이크(오트릿) ▲포만차(모닝펀치) ▲표고버섯 스프레드(파리키트) ▲바다연과세트(연과점 하루)

   

지역 특산물 이색 식품 류: ▲영월 콩 활용 저당 약과(위로약방) ▲괴산 백태콩 한국식 후무스(잇베지스) ▲상주 곶감 그릭요거트 디저트(복이쏙 꽃감주머니) ▲인삼 첨가 저당 라구소스(르 팔러) ▲들기름 타레소바 밀키트(파라디) ▲해남 돌김 만능 김소스(스퀴진)

   

◆ 지역 상생과 판로 개척 지원… 23일까지 지하 1층서 진행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 창업가들에게 대형 유통망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청년 브랜드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을 부산 고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라며 “전국 팔도의 이색적이고 건강한 로컬 푸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신세계 센텀시티가 전국 각지의 우수한 농산물과 특산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년 창업 브랜드들을 부산 지역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7/20260720094240_hdwzrlkg.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7월 23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푸드마켓 앞 행사장에서 전국의 로컬 브랜드를 한자리에 소개하는 ‘FIND MY LOCAL’ 팝업 스토어를 전개한다./사진=신세계 센텀시티</figcaption>
   </figure>
</div>
<p>&nbsp;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7월 23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푸드마켓 앞 행사장에서 전국의 로컬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FIND MY LOCAL’ 팝업 스토어를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p>
<p>
   <br />
</p>
<p>◆ 서울시 ‘넥스트로컬’ 협업… 전국 팔도 특산물의 현대적 재해석</p>
<p>이번 팝업 스토어는 서울시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넥스트로컬(NEXT LOCAL)’과 협업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의 농가와 상생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유망 청년 브랜드 16개가 엄선되어 참여한다.</p>
<p>
   <br />
</p>
<p>행사장에서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다채로운 이색 식품들이 소개된다.</p>
<p>
   <br />
</p>
<p>웰빙 간식 및 음료 류: ▲애플사이다비니거(초블레스) ▲오미자·레몬 원액 샷(소로) ▲레몬마미·흑마늘 캔디(이안오름) ▲귀리김부각 및 쉐이크(오트릿) ▲포만차(모닝펀치) ▲표고버섯 스프레드(파리키트) ▲바다연과세트(연과점 하루)</p>
<p>
   <br />
</p>
<p>지역 특산물 이색 식품 류: ▲영월 콩 활용 저당 약과(위로약방) ▲괴산 백태콩 한국식 후무스(잇베지스) ▲상주 곶감 그릭요거트 디저트(복이쏙 꽃감주머니) ▲인삼 첨가 저당 라구소스(르 팔러) ▲들기름 타레소바 밀키트(파라디) ▲해남 돌김 만능 김소스(스퀴진)</p>
<p>
   <br />
</p>
<p>◆ 지역 상생과 판로 개척 지원… 23일까지 지하 1층서 진행</p>
<p>이번 행사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 창업가들에게 대형 유통망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
   <br />
</p>
<p>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청년 브랜드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을 부산 고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라며 “전국 팔도의 이색적이고 건강한 로컬 푸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워크 PICK" term="20140925141337_5787"/>
<author>news1993@naver.com 이승훈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7/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3EPzSzoYUSKyJBsI1FavIpct.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7-20T09:43: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0T09:43:1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913</guid>
<title><![CDATA[롯데몰 메종 동부산, 7월 리빙·주방 신규 브랜드 대거 오픈… 최대 60% 할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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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롯데몰 동부산점 리빙 전문관 &amp;#039;메종 동부산&amp;#039;에 새롭게 문을 연 메종플레장(상)과 키친갤러리/사진=롯데몰 동부산점
   

&amp;#038;nbsp;롯데몰 동부산점의 리빙 전문관 &amp;#039;메종 동부산&amp;#039;이 7월을 맞아 브랜드 라인업 확대와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롯데몰 동부산점은 이달 프리미엄 키친웨어와 리빙·베딩 분야의 4개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신규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유럽 프리미엄 주방·친환경 리빙 편집숍 순차 오픈


   &amp;#038;nbsp;

지난 1일 먼저 문을 연 ‘메종플레장’은 부산 지역 아울렛 최초로 입점한 유럽 프리미엄 편집숍이다. 프랑스 도자기 브랜드 &amp;#039;필리빗&amp;#039;, 쿡웨어 &amp;#039;드부이에&amp;#039;, 커트러리 &amp;#039;사브르&amp;#039; 등을 합리적인 아울렛 가격대로 선보인다. 함께 오픈한 ‘키친갤러리’는 WMF, 실리트, 조셉조셉 등을 모은 편집숍으로 프리미엄 주방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어 지난 16일에는 프리미엄 침구 토털 편집숍 ‘더화이트갤러리’와 ‘닥스침구·헤지스홈 토털숍’이 동시에 문을 열었다. 특히 &amp;#039;더화이트갤러리&amp;#039;는 &amp;#039;세사퍼피&amp;#039;의 펫 전용 침구를 단독 판매하는 펫 프렌들리 매장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친환경 리빙 아이템도 함께 취급한다.

   


   ◆ 오시리아 상권 활성화 기대… 이달 말까지 특별 프로모션


   &amp;#038;nbsp;

메종 동부산이 위치한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방문객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동부산 상권의 중심지로, 이번 브랜드 보강이 지역 리빙 수요 흡수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신규 오픈한 4개 브랜드는 오는 7월 31일까지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브랜드별 상이)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리빙 제품을 찾는 신혼부부와 이사·인테리어 준비 고객이 주요 대상이다.

   

양혜정 롯데백화점 아울렛몰 라이프스타일팀장은 “이번 신규 브랜드 오픈은 메종 동부산이 영남권을 대표하는 고품격 리빙 전문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쇼핑을 넘어 펫 전용 콘텐츠, 친환경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메종 동부산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7/20260720092833_wzrhmmxc.jpg" alt="메종 동부산 메종플래장 사진.jpg" style="width: 875px; height: 55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롯데몰 동부산점 리빙 전문관 '메종 동부산'에 새롭게 문을 연 메종플레장(상)과 키친갤러리/사진=롯데몰 동부산점</figcaption>
   </figure>
</div>
<p>&nbsp;롯데몰 동부산점의 리빙 전문관 '메종 동부산'이 7월을 맞아 브랜드 라인업 확대와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p>
<p>
   <br />
</p>
<p>롯데몰 동부산점은 이달 프리미엄 키친웨어와 리빙·베딩 분야의 4개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신규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p>
<p>
   <br />
</p>
<p>
   <b>◆ 유럽 프리미엄 주방·친환경 리빙 편집숍 순차 오픈</b>
</p>
<p>
   <b>&nbsp;</b>
</p>
<p>지난 1일 먼저 문을 연 ‘메종플레장’은 부산 지역 아울렛 최초로 입점한 유럽 프리미엄 편집숍이다. 프랑스 도자기 브랜드 '필리빗', 쿡웨어 '드부이에', 커트러리 '사브르' 등을 합리적인 아울렛 가격대로 선보인다. 함께 오픈한 ‘키친갤러리’는 WMF, 실리트, 조셉조셉 등을 모은 편집숍으로 프리미엄 주방 라인업을 강화했다.</p>
<p>
   <br />
</p>
<p>이어 지난 16일에는 프리미엄 침구 토털 편집숍 ‘더화이트갤러리’와 ‘닥스침구·헤지스홈 토털숍’이 동시에 문을 열었다. 특히 '더화이트갤러리'는 '세사퍼피'의 펫 전용 침구를 단독 판매하는 펫 프렌들리 매장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친환경 리빙 아이템도 함께 취급한다.</p>
<p>
   <b><br /></b>
</p>
<p>
   <b>◆ 오시리아 상권 활성화 기대… 이달 말까지 특별 프로모션</b>
</p>
<p>
   <b>&nbsp;</b>
</p>
<p>메종 동부산이 위치한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방문객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동부산 상권의 중심지로, 이번 브랜드 보강이 지역 리빙 수요 흡수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br />
</p>
<p>이번에 신규 오픈한 4개 브랜드는 오는 7월 31일까지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브랜드별 상이)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리빙 제품을 찾는 신혼부부와 이사·인테리어 준비 고객이 주요 대상이다.</p>
<p>
   <br />
</p>
<p>양혜정 롯데백화점 아울렛몰 라이프스타일팀장은 “이번 신규 브랜드 오픈은 메종 동부산이 영남권을 대표하는 고품격 리빙 전문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쇼핑을 넘어 펫 전용 콘텐츠, 친환경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메종 동부산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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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1993@naver.com 정성일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7/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ITBdAoo8.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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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20T09:29:02+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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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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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3912</guid>
<title><![CDATA[부산 해운대 달군 ‘보컬 전쟁’…제1회 해운대가요제, 신인 등용문 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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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1회 해운대가요제’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 전원이 기념촬영하고있다./사진=비토엔터테인먼트
   

&amp;#038;nbsp;대한민국 대중가요계의 미래를 책임질 원석들이 부산 해운대에서 빛을 발했다.

   

비토엔터테인먼트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진삼가가 후원한 ‘제1회 해운대가요제’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수준 높은 무대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잠재력 있는 신인 음악인을 발굴하고, 무대가 간절한 지망생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상금 1,600만 원 규모로 치러진 이번 가요제는 예선부터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실력파 도전자들이 대거 몰려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은 기성 가수를 능가하는 탄탄한 가창력과 관객을 압도하는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평가 끝에 영예의 대상은 압도적인 보컬 역량을 보여준 김성훈 씨에게 돌아갔다. 대상을 거머쥔 김 씨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이어 완성도 높은 하모니를 자랑한 세일러스팀이 금상(상금 300만 원), 독창적인 개성을 뽐낸 박재준팀이 은상(상금 200만 원), 매력적인 음색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김보라 씨가 동상(상금 100만 원)을 각각 수상하며 차세대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풍성한 웰빙 부상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진삼가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150만 원 상당의 홍삼 제품이 주어졌으며 금상(39만 원 상당), 은상(21만 원 상당), 동상(10만 원 상당) 수상자에게도 건강 기능 식품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특히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 전원에게도 9만 5,000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격려품으로 증정해 축제의 훈훈함을 더했다.

   

정주승 비토엔터테인먼트 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해운대가요제가 실력 있는 신인 아티스트들이 편견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투명한 등용문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운영을 최우선으로 삼아, 도전자들의 노력이 온전히 존중받는 대중문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송광호 심사위원장은 “무대에 임하는 참가자들의 진정성 어린 자세와 음악을 향한 열정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오늘의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무대의 경험이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아티스트가 되어달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신인 음악인들의 새로운 희망 플랫폼으로 첫발을 내디딘 해운대가요제는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 오디션 가요제로 규모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7/20260717201315_vcnmvobc.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1회 해운대가요제’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 전원이 기념촬영하고있다./사진=비토엔터테인먼트</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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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대한민국 대중가요계의 미래를 책임질 원석들이 부산 해운대에서 빛을 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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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비토엔터테인먼트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진삼가가 후원한 ‘제1회 해운대가요제’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수준 높은 무대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잠재력 있는 신인 음악인을 발굴하고, 무대가 간절한 지망생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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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총상금 1,600만 원 규모로 치러진 이번 가요제는 예선부터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실력파 도전자들이 대거 몰려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은 기성 가수를 능가하는 탄탄한 가창력과 관객을 압도하는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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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심사위원들의 엄격한 평가 끝에 영예의 대상은 압도적인 보컬 역량을 보여준 김성훈 씨에게 돌아갔다. 대상을 거머쥔 김 씨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이어 완성도 높은 하모니를 자랑한 세일러스팀이 금상(상금 300만 원), 독창적인 개성을 뽐낸 박재준팀이 은상(상금 200만 원), 매력적인 음색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김보라 씨가 동상(상금 100만 원)을 각각 수상하며 차세대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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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대회는 풍성한 웰빙 부상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진삼가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150만 원 상당의 홍삼 제품이 주어졌으며 금상(39만 원 상당), 은상(21만 원 상당), 동상(10만 원 상당) 수상자에게도 건강 기능 식품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특히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 전원에게도 9만 5,000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격려품으로 증정해 축제의 훈훈함을 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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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주승 비토엔터테인먼트 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해운대가요제가 실력 있는 신인 아티스트들이 편견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투명한 등용문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운영을 최우선으로 삼아, 도전자들의 노력이 온전히 존중받는 대중문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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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송광호 심사위원장은 “무대에 임하는 참가자들의 진정성 어린 자세와 음악을 향한 열정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오늘의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무대의 경험이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아티스트가 되어달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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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신인 음악인들의 새로운 희망 플랫폼으로 첫발을 내디딘 해운대가요제는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 오디션 가요제로 규모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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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1993@naver.com 정성일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7/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q42XvNmNr3.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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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17T20:14: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7T20:14:05+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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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3911</guid>
<title><![CDATA[신천지 과천교회, ‘용도변경 불허’ 시민단체 성명에 반박…“기본권 침해이자 차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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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신천지 과천교회가 최근 과천지킴시민연대가 발표한 ‘종교시설 용도변경 불허 요구’ 성명서와 관련해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고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행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공식 반박 입장을 밝혔다.

   


   
      
      신천기교회 이미지
   

&amp;#038;nbsp;신천지 과천교회 성도 일동은 16일 성명서를 통해 “시민단체가 내세운 ‘주민 안전’과 ‘교육환경 보호’라는 명분의 실체는 결국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을 침해하고 특정 종교에 낙인을 찍어 지역사회에서 몰아내려는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교회 측은 우선 상업지역 내 위치가 건축물 기재변경을 제한할 법적 근거가 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교회 측은 “27년 전 입주 당시에도 주변에 학교가 있었으나 지난 27년간 우려하는 사고나 피해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며 “과천 도심이 압축형 계획도시라는 점은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이 필연적으로 공존할 수밖에 없음을 의미하므로, ‘학교 인접’을 이유로 특정 종교시설만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학생 대상 전도 활동은 일절 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예배 인원 밀집에 따른 위험성 제기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반박했다. 시민단체가 인용한 ‘9,930명’이라는 수치는 한꺼번에 몰리는 인원이 아닌 일일 누적 인원이라는 설명이다. 교회 측은 “지난 10여 년간 예배를 여러 시간대로 분산해 진행해 왔으며 자체 인력 배치와 교통 지도를 통해 안전 문제를 예방해 왔다”라며 “실제 안전이 우려된다면 해법은 시설 퇴출이 아닌 지자체 및 행정청과의 긴밀한 교통 관리 협력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상권에 기여해 온 점을 피력하며 지역사회 갈등의 책임을 교회에만 전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성도들이 인근 상점과 식당 등을 이용하며 도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일부 개인적 사안으로 인한 과거의 분쟁을 ‘지속적 갈등’으로 일반화해 시설 퇴출 근거로 삼는 것은 인과관계에 맞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마지막으로 교회 측은 행정청의 공정한 판단을 촉구했다. 신천지 과천교회 측은 “건축물의 기재변경은 법령이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이상 행정청이 마땅히 이행해야 할 행위”라며 “특정 종교에 대한 사회적 반감이나 왜곡된 통계에 근거해 재량권을 행사하는 것은 편파 행정이자 재량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교회 관계자는 “과천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우려를 가볍게 여기지 않으며 앞으로도 안전 관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사실과 다른 주장에 흔들리지 않고 사법부와 행정청이 헌법적 가치와 적법한 기준에 따라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신천지 과천교회가 최근 과천지킴시민연대가 발표한 ‘종교시설 용도변경 불허 요구’ 성명서와 관련해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고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행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공식 반박 입장을 밝혔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7/20260717195746_sqxhvmtu.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3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신천기교회 이미지</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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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신천지 과천교회 성도 일동은 16일 성명서를 통해 “시민단체가 내세운 ‘주민 안전’과 ‘교육환경 보호’라는 명분의 실체는 결국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을 침해하고 특정 종교에 낙인을 찍어 지역사회에서 몰아내려는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비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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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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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회 측은 우선 상업지역 내 위치가 건축물 기재변경을 제한할 법적 근거가 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교회 측은 “27년 전 입주 당시에도 주변에 학교가 있었으나 지난 27년간 우려하는 사고나 피해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며 “과천 도심이 압축형 계획도시라는 점은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이 필연적으로 공존할 수밖에 없음을 의미하므로, ‘학교 인접’을 이유로 특정 종교시설만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학생 대상 전도 활동은 일절 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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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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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배 인원 밀집에 따른 위험성 제기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반박했다. 시민단체가 인용한 ‘9,930명’이라는 수치는 한꺼번에 몰리는 인원이 아닌 일일 누적 인원이라는 설명이다. 교회 측은 “지난 10여 년간 예배를 여러 시간대로 분산해 진행해 왔으며 자체 인력 배치와 교통 지도를 통해 안전 문제를 예방해 왔다”라며 “실제 안전이 우려된다면 해법은 시설 퇴출이 아닌 지자체 및 행정청과의 긴밀한 교통 관리 협력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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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지역 상권에 기여해 온 점을 피력하며 지역사회 갈등의 책임을 교회에만 전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성도들이 인근 상점과 식당 등을 이용하며 도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일부 개인적 사안으로 인한 과거의 분쟁을 ‘지속적 갈등’으로 일반화해 시설 퇴출 근거로 삼는 것은 인과관계에 맞지 않는다는 입장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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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으로 교회 측은 행정청의 공정한 판단을 촉구했다. 신천지 과천교회 측은 “건축물의 기재변경은 법령이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이상 행정청이 마땅히 이행해야 할 행위”라며 “특정 종교에 대한 사회적 반감이나 왜곡된 통계에 근거해 재량권을 행사하는 것은 편파 행정이자 재량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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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회 관계자는 “과천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우려를 가볍게 여기지 않으며 앞으로도 안전 관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사실과 다른 주장에 흔들리지 않고 사법부와 행정청이 헌법적 가치와 적법한 기준에 따라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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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 term="20241006123259_0126"/>
<author>news1993@naver.com 차석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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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17T19:58:08+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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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K-웰니스’ 확산…브레인트레이닝센터, 여수서 제3회 글로벌 뇌교육 워크샵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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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몸과 마음, 뇌의 조화로운 건강을 추구하는 통합 건강관리 전문기업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전남 여수 베네치아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글로벌 뇌교육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네치아 컨벤션센터
   

&amp;#038;nbsp;이번 워크샵은 제1회(2025년 6월·일본 나고야)와 제2회(2026년 2월·한국 경주)에 이어 개최되는 행사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엘살바도르, 영국·프랑스·스페인 등 유럽 3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6개국에서 활동 중인 뇌교육 전문가 5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뇌교육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외 참가자 500여 명이 여수에서 2박 3일간 체류하며 오동도, 여수 예술랜드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숙박·식음·관광이 연계된 체류형 국제행사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워크샵의 핵심 의제는 ‘K-웰니스(K-Wellness)’다. 이는 신체 수치 중심의 기존 건강관리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 뇌가 균형을 이룬 상태를 진정한 건강으로 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이를 대중에게 전하는 핵심 도구로는 ‘3바디 7코드 AI 코드맵(CODEMAP)’이 제시된다. 카메라 앞에서 약 5분간 체형·인지 기능 등을 측정하면 건강 상태를 분석해 ‘몸나이·마음나이·뇌나이’를 산출하고 맞춤형 건강법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해당 솔루션은 브레인트레이닝센터가 한국뇌과학연구원,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등과 공동 연구개발했다.

   

현재 국내에서 100만 명 무료 점검 캠페인을 진행 중인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캠페인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한다. 행사 기간 중 참가국들이 직접 측정에 참여하고 각국 보급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코드맵 비전담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채로운 문화 및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한국의 ‘K-starz 천신무예 예술단’과 지난해 창단한 일본 예술단의 첫 한·일 합동 공연이 펼쳐지며, 500여 명의 참가자가 민요 아리랑 선율에 맞춰 수련하는 ‘아리랑 기공’ 야외명상도 하이라이트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여수 오동도의 자연 경관 속 명상 체험과 예술랜드 전망대 관람을 통해 남해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한편, 전남 보성군에 위치한 홍암나철기념관을 방문해 독립운동가 홍암 나철 선생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뇌교육의 평화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도 갖는다.

   

이루디아 브레인트레이닝센터 대표이사는 “몸과 마음, 뇌의 균형을 추구하는 K-웰니스는 국적을 넘어 통하는 인류 공통의 건강 언어”라며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K-웰니스 모델을 전 세계에 보급해 세계인 누구나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브레인트레이닝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전남국학원과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가 후원한다.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전국 130여 개 지점을 운영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뇌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몸과 마음, 뇌의 조화로운 건강을 추구하는 통합 건강관리 전문기업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전남 여수 베네치아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글로벌 뇌교육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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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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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400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7/20260717195311_nrxpwrvu.jpg" alt="1.jpg" style="width: 400px; height: 26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베네치아 컨벤션센터</figcaption>
   </figure>
</div>
<p>&nbsp;이번 워크샵은 제1회(2025년 6월·일본 나고야)와 제2회(2026년 2월·한국 경주)에 이어 개최되는 행사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엘살바도르, 영국·프랑스·스페인 등 유럽 3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6개국에서 활동 중인 뇌교육 전문가 5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뇌교육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p>
<p>
   <br />
</p>
<p>특히 국내외 참가자 500여 명이 여수에서 2박 3일간 체류하며 오동도, 여수 예술랜드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숙박·식음·관광이 연계된 체류형 국제행사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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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번 워크샵의 핵심 의제는 ‘K-웰니스(K-Wellness)’다. 이는 신체 수치 중심의 기존 건강관리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 뇌가 균형을 이룬 상태를 진정한 건강으로 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이를 대중에게 전하는 핵심 도구로는 ‘3바디 7코드 AI 코드맵(CODEMAP)’이 제시된다. 카메라 앞에서 약 5분간 체형·인지 기능 등을 측정하면 건강 상태를 분석해 ‘몸나이·마음나이·뇌나이’를 산출하고 맞춤형 건강법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해당 솔루션은 브레인트레이닝센터가 한국뇌과학연구원,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등과 공동 연구개발했다.</p>
<p>
   <br />
</p>
<p>현재 국내에서 100만 명 무료 점검 캠페인을 진행 중인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캠페인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한다. 행사 기간 중 참가국들이 직접 측정에 참여하고 각국 보급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코드맵 비전담론’이 진행될 예정이다.</p>
<p>
   <br />
</p>
<p>다채로운 문화 및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한국의 ‘K-starz 천신무예 예술단’과 지난해 창단한 일본 예술단의 첫 한·일 합동 공연이 펼쳐지며, 500여 명의 참가자가 민요 아리랑 선율에 맞춰 수련하는 ‘아리랑 기공’ 야외명상도 하이라이트로 진행된다.</p>
<p>
   <br />
</p>
<p>참가자들은 여수 오동도의 자연 경관 속 명상 체험과 예술랜드 전망대 관람을 통해 남해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한편, 전남 보성군에 위치한 홍암나철기념관을 방문해 독립운동가 홍암 나철 선생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뇌교육의 평화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도 갖는다.</p>
<p>
   <br />
</p>
<p>이루디아 브레인트레이닝센터 대표이사는 “몸과 마음, 뇌의 균형을 추구하는 K-웰니스는 국적을 넘어 통하는 인류 공통의 건강 언어”라며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K-웰니스 모델을 전 세계에 보급해 세계인 누구나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br />
</p>
<p>한편, 이번 행사는 브레인트레이닝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전남국학원과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가 후원한다.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전국 130여 개 지점을 운영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뇌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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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워크 PICK" term="20140925141337_5787"/>
<author>news1993@naver.com 이승훈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7/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N8MgJW6FHFK.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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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신세계 센텀시티, 세계유산위 개최 맞아 초대형 ‘K-HERITAGE’ 문화 프로젝트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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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신세계백화점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국내 첫 부산 개최를 기념해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초대형 문화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K-HERITAGE(케이 헤리티지) 포스터.
      
   
&amp;#038;nbsp;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보름간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K-HERITAGE(케이 헤리티지) 신세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공예전 &amp;#038;lt;환대&amp;#038;gt;와 ‘찾아가는 한복상점’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세계백화점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전통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신세계 센텀시티는 기와지붕과 한옥 처마, 전통 골목길을 모티브로 연출되어 한국의 고유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도록 공간을 재해석해 국내외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지하 2층 중앙광장에는 400여 평 규모의 ‘한국공예전 &amp;#038;lt;환대&amp;#038;gt;’가 마련된다. 권중모, 이정훈, 윤상현, 서정화 등 국내 최정상급 공예 작가들이 참여해 한국 공예 특유의 섬세한 미감과 장인정신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지역 공예 작가들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공예정원’이 열리며, 주말에는 깊이 있는 관람을 돕기 위한 전문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담은 로컬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113년 역사를 지닌 부산의 대표 전통시장인 &amp;#039;부산진시장&amp;#039;과 협업해 한복 전시를 진행한다. 전통 의복의 역사와 장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복 대여, 댕기 키링 만들기, 즉석 포토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현대적 감각으로 한복을 재해석한 K-패션 브랜드 팝업인 ‘찾아가는 한복상점’도 문을 연다. 전국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8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리슬·오묘·뽀뿌리·에트왈·꼬마크 by 돌실나이·오마이갓을 비롯해 부산 로컬 브랜드인 한웨어와 분우리옷이 독창적인 패션을 선보인다.

지하 1층에는 110평 규모의 초대형 ‘신세계 K-굿즈숍’이 들어선다. 굿즈 브랜드 ‘미미달’과 손잡고 취객선비잔, 조선왕실 와인마개 등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품 800여 종을 판매한다. 신세계 대표 캐릭터인 푸빌라 한정판 굿즈와 국가유산청 및 내셔널지오그래픽 협업 패션 잡화 등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차별화된 기념품도 대거 출시된다.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0% 신장하며 글로벌 쇼핑 랜드마크로 성장한 신세계 센텀시티는 세계유산위원회 행사장인 벡스코(BEXCO)와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갖추고 있다. 재단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을 찾는 수만 명의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대표적인 K-컬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로 전 세계의 이목이 부산에 집중되는 시기에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릴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신세계 센텀시티의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공예와 한복뿐만 아니라 우수한 로컬 문화 콘텐츠를 세계 시장에 알리고, 참여 브랜드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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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신세계백화점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국내 첫 부산 개최를 기념해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초대형 문화 프로젝트를 선보인다.</p>
<p><br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7/20260716085444_lcafiysb.jpg" alt="1.jpg" style="width: 800px; height: 110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K-HERITAGE(케이 헤리티지) 포스터.</figcaption>
      </figure>
   </div>
<p>&nbsp;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보름간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K-HERITAGE(케이 헤리티지) 신세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공예전 &lt;환대&gt;와 ‘찾아가는 한복상점’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세계백화점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전통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p>
<p><br /></p>
<p>행사 기간 신세계 센텀시티는 기와지붕과 한옥 처마, 전통 골목길을 모티브로 연출되어 한국의 고유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도록 공간을 재해석해 국내외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p>
<p><br /></p>
<p>지하 2층 중앙광장에는 400여 평 규모의 ‘한국공예전 &lt;환대&gt;’가 마련된다. 권중모, 이정훈, 윤상현, 서정화 등 국내 최정상급 공예 작가들이 참여해 한국 공예 특유의 섬세한 미감과 장인정신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지역 공예 작가들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공예정원’이 열리며, 주말에는 깊이 있는 관람을 돕기 위한 전문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p>
<p><br /></p>
<p>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담은 로컬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113년 역사를 지닌 부산의 대표 전통시장인 '부산진시장'과 협업해 한복 전시를 진행한다. 전통 의복의 역사와 장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복 대여, 댕기 키링 만들기, 즉석 포토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p>
<p><br /></p>
<p>현대적 감각으로 한복을 재해석한 K-패션 브랜드 팝업인 ‘찾아가는 한복상점’도 문을 연다. 전국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8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리슬·오묘·뽀뿌리·에트왈·꼬마크 by 돌실나이·오마이갓을 비롯해 부산 로컬 브랜드인 한웨어와 분우리옷이 독창적인 패션을 선보인다.</p>
<p><br /></p>
<p>지하 1층에는 110평 규모의 초대형 ‘신세계 K-굿즈숍’이 들어선다. 굿즈 브랜드 ‘미미달’과 손잡고 취객선비잔, 조선왕실 와인마개 등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품 800여 종을 판매한다. 신세계 대표 캐릭터인 푸빌라 한정판 굿즈와 국가유산청 및 내셔널지오그래픽 협업 패션 잡화 등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차별화된 기념품도 대거 출시된다.</p>
<p><br /></p>
<p>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0% 신장하며 글로벌 쇼핑 랜드마크로 성장한 신세계 센텀시티는 세계유산위원회 행사장인 벡스코(BEXCO)와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갖추고 있다. 재단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을 찾는 수만 명의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대표적인 K-컬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p>
<p><br /></p>
<p>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로 전 세계의 이목이 부산에 집중되는 시기에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릴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신세계 센텀시티의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공예와 한복뿐만 아니라 우수한 로컬 문화 콘텐츠를 세계 시장에 알리고, 참여 브랜드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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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지금 뜨는 것"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news1993@naver.com 정성일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7/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qib3GsWKRli23GwxCBD8PTMLLGJiaJ.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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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17T19:52:0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6T08:55:2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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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해 도심 빙상장의 이색 변신…8월 1~2일 ‘빙상장 영화상영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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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김해 도심 속 빙상장이 무더운 한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이색 영화관으로 탈바꿈한다.

   


   
      
      제3회 빙상장 영화 상영회 (겨울왕국)/사진=김해문화관광재단
   

&amp;#038;nbsp;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제3회 빙상장 영화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시 평균 기온 약 11도를 유지하는 빙상장의 특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피서 겸 문화체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피겨 시범공연,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등을 결합해 복합 행사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행사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기존 하루 2회 운영되던 일정을 이틀간 총 4회로 늘렸으며, 회차별로 500명씩 총 2,000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오는 7월 20일부터 QR코드를 통한 네이버폼 사전예약 방식으로 선착순 접수가 진행된다.

   

상영작은 시민들의 사전 선호도 조사를 적극 반영해 선정됐다. 8월 1일에는 오전 11시 ‘드래곤 길들이기’, 오후 3시 ‘투모로우’가 상영되며, 8월 2일에는 오전 11시 ‘겨울왕국’, 오후 3시 ‘명량’이 스크린에 걸린다. 애니메이션부터 재난, 역사물까지 다양한 장르를 배치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 환경과 콘텐츠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재단 측은 올해 388인치의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몰입감을 높였으며, 영화 상영 전 펼쳐지는 피겨 시범공연을 비롯해 현장 인생네컷 촬영, SNS 리뷰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아울러 김해외국인지원센터 및 김해시가족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관람객도 함께 초청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재단 관계자는 빙상장이 저온 환경으로 유지되는 만큼, 행사 당일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담요나 방한복 등 개인 보온용품을 필히 지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빙상장 영화상영회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시원한 공간에서 문화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빙상장만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하고 시원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김해 도심 속 빙상장이 무더운 한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이색 영화관으로 탈바꿈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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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86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7/20260715140002_vnfgvnhu.jpg" alt="1 (2).jpg" style="width: 586px; height: 78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3회 빙상장 영화 상영회 (겨울왕국)/사진=김해문화관광재단</figcaption>
   </figure>
</div>
<p>&nbsp;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제3회 빙상장 영화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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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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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행사는 상시 평균 기온 약 11도를 유지하는 빙상장의 특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피서 겸 문화체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피겨 시범공연,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등을 결합해 복합 행사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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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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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행사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기존 하루 2회 운영되던 일정을 이틀간 총 4회로 늘렸으며, 회차별로 500명씩 총 2,000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오는 7월 20일부터 QR코드를 통한 네이버폼 사전예약 방식으로 선착순 접수가 진행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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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상영작은 시민들의 사전 선호도 조사를 적극 반영해 선정됐다. 8월 1일에는 오전 11시 ‘드래곤 길들이기’, 오후 3시 ‘투모로우’가 상영되며, 8월 2일에는 오전 11시 ‘겨울왕국’, 오후 3시 ‘명량’이 스크린에 걸린다. 애니메이션부터 재난, 역사물까지 다양한 장르를 배치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
   <br />
</p>
<p>관람 환경과 콘텐츠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재단 측은 올해 388인치의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몰입감을 높였으며, 영화 상영 전 펼쳐지는 피겨 시범공연을 비롯해 현장 인생네컷 촬영, SNS 리뷰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아울러 김해외국인지원센터 및 김해시가족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관람객도 함께 초청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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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재단 관계자는 빙상장이 저온 환경으로 유지되는 만큼, 행사 당일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담요나 방한복 등 개인 보온용품을 필히 지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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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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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빙상장 영화상영회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시원한 공간에서 문화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빙상장만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하고 시원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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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1993@naver.com 이승훈 뉴스워크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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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15T14:00:3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5T14:00:3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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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낙동강 바람 가르는 슬라이드… 양산 황산공원 물놀이장 22일 ‘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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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양산 황산공원이 어린이들을 위한 시원한 야외 물놀이 명소로 변신한다.

   


   
      
      관련이미지.
   

&amp;#038;nbsp;양산시는 관내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심 근교에서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30일까지 40일간 황산공원 이색광장 일대에서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른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개장 전 막바지 시설 확충과 주변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조성되는 황산공원 물놀이장은 수려한 낙동강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대규모 물놀이 오아시스로 꾸며진다. 총 4억 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낙동강의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미끄러져 내려오는 ‘쓰리웨이 슬라이드’와 ‘아크 슬라이드’ 등 스릴 넘치는 대형 에어 슬라이드 시설들이 들어선다. 특히 올해는 주말마다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특별 이벤트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물놀이장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혼잡도를 낮추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양산시민에게 우선 입장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매일 2부제(1부 10:00~13:00 / 2부 14:00~17:00)로 나누어 이용객을 수용한다. 매주 월요일은 수질 개선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설 정밀 점검일로 지정해 운영하지 않는다.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행정 당국은 안전망 확보에 전력을 쏟을 계획이다. 운영 기간 동안 총괄 관리자 1명, 안전관리요원 9명, 안전보조 인력 10명, 환경 및 안내요원 12명, 응급 의료를 전담할 의무요원 2명 등 총 34명의 전문 인력을 현장에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황산공원 물놀이장은 멀리 야외로 떠나지 않고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고품격 피서 공간"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실시간 수준의 수질 검사와 철저한 방역 관리를 시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속 휴양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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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양산 황산공원이 어린이들을 위한 시원한 야외 물놀이 명소로 변신한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36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7/20260714165829_ytmdkzyb.jpg" alt="1.jpg" style="width: 636px; height: 9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관련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양산시는 관내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심 근교에서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30일까지 40일간 황산공원 이색광장 일대에서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p>
<p>
   <br />
</p>
<p>시는 이른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개장 전 막바지 시설 확충과 주변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
<p>
   <br />
</p>
<p>이번에 조성되는 황산공원 물놀이장은 수려한 낙동강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대규모 물놀이 오아시스로 꾸며진다. 총 4억 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낙동강의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미끄러져 내려오는 ‘쓰리웨이 슬라이드’와 ‘아크 슬라이드’ 등 스릴 넘치는 대형 에어 슬라이드 시설들이 들어선다. 특히 올해는 주말마다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특별 이벤트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p>
<p>
   <br />
</p>
<p>물놀이장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혼잡도를 낮추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양산시민에게 우선 입장 기회를 제공한다.</p>
<p>
   <br />
</p>
<p>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매일 2부제(1부 10:00~13:00 / 2부 14:00~17:00)로 나누어 이용객을 수용한다. 매주 월요일은 수질 개선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설 정밀 점검일로 지정해 운영하지 않는다.</p>
<p>
   <br />
</p>
<p>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행정 당국은 안전망 확보에 전력을 쏟을 계획이다. 운영 기간 동안 총괄 관리자 1명, 안전관리요원 9명, 안전보조 인력 10명, 환경 및 안내요원 12명, 응급 의료를 전담할 의무요원 2명 등 총 34명의 전문 인력을 현장에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한다.</p>
<p>
   <br />
</p>
<p>양산시 관계자는 "황산공원 물놀이장은 멀리 야외로 떠나지 않고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고품격 피서 공간"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실시간 수준의 수질 검사와 철저한 방역 관리를 시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속 휴양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금 뜨는 것"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news1993@naver.com 정성일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7/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WYi7H3bq1eGI5hRR2Y3bCy.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7-14T16:58:5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4T16:58:5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906</guid>
<title><![CDATA[18년 만에 휴일 돌아온 ‘제헌절’… 양산서 국경일 의미 되새기는 캠페인 열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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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봉사자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헌절과 태극기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amp;#038;nbsp;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기념하는 &amp;#039;제헌절&amp;#039;이 18년 만에 다시 법정 공휴일로 복귀한 가운데, 양산 지역에서 국경일의 숭고한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뜻깊은 행사가 마련됐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지부장 이재봉)는 지난 10일 양산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헌절의 역사적 유래와 국가 상징인 태극기의 의미를 공유하는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의 기본법인 헌법이 제정 및 공포된 것을 축하하는 날로,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과 함께 대한민국의 5대 국경일 중 하나다. 지난 2008년 주 5일 근무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관공서 공휴일 규정 개정에 따라 휴일에서 제외되는 아쉬움을 겪었으나, 헌법의 엄숙한 가치와 국민주권 정신을 확립하고 국경일 고유의 상징성을 복원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가 확산되면서 올해 18년 만에 공휴일로 재지정됐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가 지난 10일 양산터미널 일원에서 제헌절과 태극기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는 가운데 봉사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amp;#038;nbsp;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제헌절의 공휴일 재지정을 기점으로, 시민들에게 다소 낯설 수 있는 헌법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국기인 태극기에 내포된 철학적 상징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나선 봉사단 회원들은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제헌절의 역사적 배경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와 함께 태극기의 흰색 바탕(밝음과 순수), 가운데 태극 문양(음양의 조화), 네 모서리의 건곤감리 사괘(하늘·땅·물·불)가 가진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단어 카드를 직접 태극기 모형에 매칭해 부착하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한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국경일을 기억할 수 있도록 태극기 모양의 열쇠고리가 배부됐다.

   

이날 체험에 동참한 한 양산 시민은 "제헌절의 역사적 뜻은 알고 있었지만, 올해부터 다시 빨간 날(공휴일)이 되었다는 사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명확히 알게 됐다"라며 "법의 테두리 안에서 살아가는 국민으로서 공휴일 지정을 계기로 헌법이 가진 진정한 무게와 가치를 차분히 되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봉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장은 "올해 제헌절이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단순한 &amp;#039;쉬는 날&amp;#039;로 소비되기보다,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법적 근간과 헌법 정신의 소중함을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향후에도 지역 주민들이 국경일과 국가 상징물의 의미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다채로운 민간 참여형 문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7/20260714164842_uluxrxxa.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봉사자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헌절과 태극기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figcaption>
   </figure>
</div>
<p>&nbsp;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기념하는 '제헌절'이 18년 만에 다시 법정 공휴일로 복귀한 가운데, 양산 지역에서 국경일의 숭고한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뜻깊은 행사가 마련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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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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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지부장 이재봉)는 지난 10일 양산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헌절의 역사적 유래와 국가 상징인 태극기의 의미를 공유하는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p>
<p>
   <br />
</p>
<p>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의 기본법인 헌법이 제정 및 공포된 것을 축하하는 날로,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과 함께 대한민국의 5대 국경일 중 하나다. 지난 2008년 주 5일 근무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관공서 공휴일 규정 개정에 따라 휴일에서 제외되는 아쉬움을 겪었으나, 헌법의 엄숙한 가치와 국민주권 정신을 확립하고 국경일 고유의 상징성을 복원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가 확산되면서 올해 18년 만에 공휴일로 재지정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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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7/20260714165029_wwagviiz.png" alt="1.png" style="width: 875px; height: 53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가 지난 10일 양산터미널 일원에서 제헌절과 태극기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는 가운데 봉사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figcaption>
   </figure>
</div>
<p>&nbsp;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제헌절의 공휴일 재지정을 기점으로, 시민들에게 다소 낯설 수 있는 헌법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국기인 태극기에 내포된 철학적 상징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자 기획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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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행사에 나선 봉사단 회원들은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제헌절의 역사적 배경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와 함께 태극기의 흰색 바탕(밝음과 순수), 가운데 태극 문양(음양의 조화), 네 모서리의 건곤감리 사괘(하늘·땅·물·불)가 가진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단어 카드를 직접 태극기 모형에 매칭해 부착하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한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국경일을 기억할 수 있도록 태극기 모양의 열쇠고리가 배부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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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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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체험에 동참한 한 양산 시민은 "제헌절의 역사적 뜻은 알고 있었지만, 올해부터 다시 빨간 날(공휴일)이 되었다는 사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명확히 알게 됐다"라며 "법의 테두리 안에서 살아가는 국민으로서 공휴일 지정을 계기로 헌법이 가진 진정한 무게와 가치를 차분히 되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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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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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재봉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장은 "올해 제헌절이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단순한 '쉬는 날'로 소비되기보다,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법적 근간과 헌법 정신의 소중함을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향후에도 지역 주민들이 국경일과 국가 상징물의 의미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다채로운 민간 참여형 문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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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 term="20241006123259_0126"/>
<author>news1993@naver.com 차석호</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7/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8Uu62cpatS9j3JOhoRcDvQjZM.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7-14T16:51: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4T16:51:0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905</guid>
<title><![CDATA["AI 시대일수록 인간 내면 가꿔야"… 세계 교육 석학들, 부산서 대안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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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전 세계 청소년들의 당면 과제를 진단하고 미래 인재 양성의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지구촌 교육 리더들이 부산에 모였다.

   


   
      
      ‘제12회 세계교육포럼(EDUCATION FORUM)을 개최하고 포럼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있다./사진=국제청소년연합
   

&amp;#038;nbsp;지구촌 청소년들의 거대한 지성·문화 대축제인 ‘2026 국제청소년연합(IYF) 월드캠프’가 지난 12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성대하게 개막한 가운데, 주요 핵심 행사인 ‘제12회 세계교육포럼(EDUCATION FORUM)’이 세계 각국의 교육 석학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7월 14일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에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연결된 세계(The World Connected)’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지식 축적에 치우친 현대 교육의 맹점을 짚어보고 학생들의 인성과 내면을 다듬는 ‘마인드 교육’의 실질적인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공론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16개국에서 온 대학 총장, 부총장, 교수 등 글로벌 교육계를 이끄는 리더 58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본 세션에서는 총 10명의 국내외 대학 총장이 연단에 올라 각국 대학이 직면한 교육 환경과 혁신 사례를 심도 있게 발표했다.

   

주요 발표자로 나선 이싸 콤패얼 부르키나파소 총장은 "첨단 기술이 주도하는 고도화된 AI 시대가 도래할수록, 역설적으로 인간의 내면을 바르게 가꾸는 &amp;#039;마인드의 발전&amp;#039;이 미래 전문가들이 갖춰야 할 가장 핵심적인 가치가 될 것"이라고 제언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샀다.

   

이어 국내 대학의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다룬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의 발표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 총장은 "대학 내에 &amp;#039;마인드 리더십&amp;#039; 교과목을 정규 개설해 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심도 있는 사고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 역시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교육적 성과를 확인했다"며 마인드 교육의 구체적인 실증 데이터를 제시했다.

   

포럼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교육자들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을 넘어 인간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amp;#039;마인드 교육&amp;#039;이야말로 고립된 학생들을 하나로 결속시키고 건강한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근본적인 열쇠라는 점에 뜻을 모았다.

   

한편, 이번 교육포럼의 모태가 된 ‘2026 IYF 월드캠프’는 오는 19일까지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부산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올해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청소년과 대학생 4천여 명을 포함해 총 2만여 명이 대거 동참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청소년 캠프 외에도 세계장관포럼, 대학 총장단 컨퍼런스, 비즈니스리더스포럼, CLF 월드 컨퍼런스 코리아 등 총 9개의 고위급 국제 행사가 벡스코 일원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운영된다. 제14회 세계장관포럼에는 20개국에서 20명의 장·차관 및 정부 고위 관계자가 참석해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공조를 다진다.

   

개막식 축사에서 죠셉 응게레 패치코 타고도 남수단 국회의장은 "척박한 환경과 과거의 역경을 딛고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한국의 발전 경험은 남수단 국민에게 거대한 영감과 희망의 메시지가 됐다"라며 "양국이 서로의 성장 궤적을 공유하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뜻깊은 기회를 마련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매일 저녁 진행되는 공통 세션과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하며 지역 사회와의 호흡을 넓히고 있는 이번 IYF 월드캠프는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심어주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 세계 청소년들의 당면 과제를 진단하고 미래 인재 양성의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지구촌 교육 리더들이 부산에 모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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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7/20260714162620_gkhgsabq.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2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12회 세계교육포럼(EDUCATION FORUM)을 개최하고 포럼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있다./사진=국제청소년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지구촌 청소년들의 거대한 지성·문화 대축제인 ‘2026 국제청소년연합(IYF) 월드캠프’가 지난 12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성대하게 개막한 가운데, 주요 핵심 행사인 ‘제12회 세계교육포럼(EDUCATION FORUM)’이 세계 각국의 교육 석학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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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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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월 14일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에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연결된 세계(The World Connected)’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지식 축적에 치우친 현대 교육의 맹점을 짚어보고 학생들의 인성과 내면을 다듬는 ‘마인드 교육’의 실질적인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공론의 장으로 꾸며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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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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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16개국에서 온 대학 총장, 부총장, 교수 등 글로벌 교육계를 이끄는 리더 58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본 세션에서는 총 10명의 국내외 대학 총장이 연단에 올라 각국 대학이 직면한 교육 환경과 혁신 사례를 심도 있게 발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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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요 발표자로 나선 이싸 콤패얼 부르키나파소 총장은 "첨단 기술이 주도하는 고도화된 AI 시대가 도래할수록, 역설적으로 인간의 내면을 바르게 가꾸는 '마인드의 발전'이 미래 전문가들이 갖춰야 할 가장 핵심적인 가치가 될 것"이라고 제언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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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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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국내 대학의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다룬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의 발표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 총장은 "대학 내에 '마인드 리더십' 교과목을 정규 개설해 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심도 있는 사고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 역시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교육적 성과를 확인했다"며 마인드 교육의 구체적인 실증 데이터를 제시했다.</p>
<p>
   <br />
</p>
<p>포럼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교육자들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을 넘어 인간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마인드 교육'이야말로 고립된 학생들을 하나로 결속시키고 건강한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근본적인 열쇠라는 점에 뜻을 모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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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한편, 이번 교육포럼의 모태가 된 ‘2026 IYF 월드캠프’는 오는 19일까지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부산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올해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청소년과 대학생 4천여 명을 포함해 총 2만여 명이 대거 동참했다.</p>
<p>
   <br />
</p>
<p>이번 행사 기간에는 청소년 캠프 외에도 세계장관포럼, 대학 총장단 컨퍼런스, 비즈니스리더스포럼, CLF 월드 컨퍼런스 코리아 등 총 9개의 고위급 국제 행사가 벡스코 일원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운영된다. 제14회 세계장관포럼에는 20개국에서 20명의 장·차관 및 정부 고위 관계자가 참석해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공조를 다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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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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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개막식 축사에서 죠셉 응게레 패치코 타고도 남수단 국회의장은 "척박한 환경과 과거의 역경을 딛고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한국의 발전 경험은 남수단 국민에게 거대한 영감과 희망의 메시지가 됐다"라며 "양국이 서로의 성장 궤적을 공유하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뜻깊은 기회를 마련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p>
<p>
   <br />
</p>
<p>매일 저녁 진행되는 공통 세션과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하며 지역 사회와의 호흡을 넓히고 있는 이번 IYF 월드캠프는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심어주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 term="20241006123259_0126"/>
<author>news1993@naver.com 이승훈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7/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JYpjIqn8dFXSgxQAfdb2qEbloT.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7-14T16:27:08+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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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3904</guid>
<title><![CDATA[오직 부산 금정산에만 산다… 화명수목원서 피어난 홍빛 ‘가는동자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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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전 세계에서 오직 대한민국 부산 금정산에서만 스스로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초희귀 식물이 인공 품에서 성공적으로 개화하며 생태계 보전의 파란불을 켰다.

   


   
      
      가는동자꽃/사진=부산시
   

&amp;#038;nbsp;부산시 화명수목원은 금정산 생태계를 대표하는 깃대종이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가는동자꽃’이 수목원 내 증식 보전 시설에서 첫 꽃망울을 터뜨렸다고 14일 밝혔다.

   

가는동자꽃은 우리나라에서 오직 부산 금정산 지역의 한정된 습지에서만 관찰되는 한반도 고유의 희귀종이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기준으로도 야생에서 멸종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급(CR)’ 등급으로 분류되어 있어, 학술적·생태적 소장 가치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높다.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가는동자꽃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8월에 눈이 시릴 정도로 강렬한 홍색의 꽃을 피운다. 다 자란 꽃은 5장의 꽃잎을 가지는데, 윗부분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잘게 갈라지는 섬세하고 독특한 기하학적 형태를 띠고 있다.

   

특히 가는동자꽃은 흙에 수분이 상시 유지되는 산지습지에서만 생존하는 특성이 있어, 해당 습지 생태계의 오염 여부와 건강성을 즉각적으로 대변하는 ‘생태 지표종’의 성격을 띤다. 주변 개발이나 온난화 등 미세한 환경 변화에도 생존율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상시적인 관심과 과학적인 관리가 동반되어야 하는 까다로운 식물이다.

   

이번에 수목원에서 이뤄낸 개화는 멸종을 막기 위해 추진된 ‘현지 외 보전’ 프로젝트의 값진 성과다. 화명수목원은 야생 서식지의 환경 악화에 대비해 유전 자원을 안전하게 확보하고자 지난해(2025년) 일부 개체를 수목원 안으로 유치했다. 이후 식물이 자생하던 금정산 습지와 유사한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재현하고 증식에 힘쓴 끝에, 마침내 수목원 마당에 홍빛 꽃길을 열어젖히는 데 성공했다.

   

김종열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화명수목원은 국가적으로 보호받는 희귀·특산식물의 안전한 피난처이자 보전기관"이라며 "단순히 개체를 증식하고 보존하는 연구 영역을 넘어, 이 소중한 생물자원이 왜 보전되어야 하는지 시민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전시와 맞춤형 생태 교육,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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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전 세계에서 오직 대한민국 부산 금정산에서만 스스로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초희귀 식물이 인공 품에서 성공적으로 개화하며 생태계 보전의 파란불을 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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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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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가는동자꽃/사진=부산시</figcaption>
   </figure>
</div>
<p>&nbsp;부산시 화명수목원은 금정산 생태계를 대표하는 깃대종이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가는동자꽃’이 수목원 내 증식 보전 시설에서 첫 꽃망울을 터뜨렸다고 14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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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는동자꽃은 우리나라에서 오직 부산 금정산 지역의 한정된 습지에서만 관찰되는 한반도 고유의 희귀종이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기준으로도 야생에서 멸종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급(CR)’ 등급으로 분류되어 있어, 학술적·생태적 소장 가치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높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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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가는동자꽃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8월에 눈이 시릴 정도로 강렬한 홍색의 꽃을 피운다. 다 자란 꽃은 5장의 꽃잎을 가지는데, 윗부분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잘게 갈라지는 섬세하고 독특한 기하학적 형태를 띠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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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가는동자꽃은 흙에 수분이 상시 유지되는 산지습지에서만 생존하는 특성이 있어, 해당 습지 생태계의 오염 여부와 건강성을 즉각적으로 대변하는 ‘생태 지표종’의 성격을 띤다. 주변 개발이나 온난화 등 미세한 환경 변화에도 생존율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상시적인 관심과 과학적인 관리가 동반되어야 하는 까다로운 식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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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에 수목원에서 이뤄낸 개화는 멸종을 막기 위해 추진된 ‘현지 외 보전’ 프로젝트의 값진 성과다. 화명수목원은 야생 서식지의 환경 악화에 대비해 유전 자원을 안전하게 확보하고자 지난해(2025년) 일부 개체를 수목원 안으로 유치했다. 이후 식물이 자생하던 금정산 습지와 유사한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재현하고 증식에 힘쓴 끝에, 마침내 수목원 마당에 홍빛 꽃길을 열어젖히는 데 성공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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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종열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화명수목원은 국가적으로 보호받는 희귀·특산식물의 안전한 피난처이자 보전기관"이라며 "단순히 개체를 증식하고 보존하는 연구 영역을 넘어, 이 소중한 생물자원이 왜 보전되어야 하는지 시민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전시와 맞춤형 생태 교육,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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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지금 뜨는 것"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news1993@naver.com 정성일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7/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aN1ckP3x4vYq.pn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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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14T16:23: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4T16:23:09+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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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2천년 역사·뉴트로·미식의 컬래버…김해시, ‘1박 2일 특화 코스’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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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찬란한 가야 문화를 품은 경남 김해시가 주말과 휴가철을 겨냥해 역사와 문화, 미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1박 2일 체류형 추천 여행 코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amp;#038;nbsp;

   
      
      갬해 수로왕릉 모습./사진=김해시
   

&amp;#038;nbsp;KTX와 항공편 등 교통망의 발달로 수도권에서도 1~2시간대면 닿을 수 있는 김해시는 이번 코스를 통해 당일치기 관광을 넘어 체류형 로컬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여행 첫날은 가야의 깊은 뿌리를 확인하고 화려한 도심 야경과 로컬 미식에 취하는 동선으로 짜였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금관가야 최고 지배층의 무덤 군인 대성동고분박물관을 시작으로 가락국 시조의 숨결이 깃든 수로왕릉, 금관가야 최대 생활 유적지인 봉황동 유적을 차례로 둘러보며 여정을 시작한다.&amp;#038;nbsp;
&amp;#038;nbsp;
이어 청년 창업가들의 개성 넘치는 식당과 카페가 밀집해 일명 ‘봉리단길’로 불리는 봉황대길에서 뉴트로 감성의 점심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오후에는 광화문 세종대왕상 원형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과 복합문화공간인 가야테마파크를 거쳐, 분성산 정상에서 도심 야경을 한눈에 담는 김해천문대로 이동한다.&amp;#038;nbsp;
&amp;#038;nbsp;
첫날의 마무리는 부원동 일대 뒷고기거리에서 김해의 명물인 뒷고기로 저녁을 해결한 뒤 고즈넉한 정취의 김해한옥체험관에서 투숙하는 코스다.

   

이튿날은 낙동강의 수려한 풍광 속에서 액티비티를 즐기고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사색하는 힐링 여정으로 꾸며졌다. 폐선 철로를 활용해 낙동강 횡단 철교 위를 달리는 레일바이크와 지역 특산물인 산딸기 와인을 전시·판매하는 와인동굴이 결합한 낙동강레일파크가 둘째 날의 출발점이다.&amp;#038;nbsp;
&amp;#038;nbsp;
이어 1905년 건립된 옛 진영역 부지를 활용해 친환경 휴식처로 변신한 진영역사공원을 산책한 뒤, 국도 14호선 변에 형성된 향토 음식 거리에서 김해의 대표 먹거리인 진영갈비로 든든한 점심 식사를 즐긴다. 여정의 대미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가와 사저, 묘역이 평온하게 조성된 봉하마을에서 대통령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차분하게 마무리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는 2천 년 가야의 역사적 깊이 위에 다채로운 관광 자원과 풍성한 먹거리를 갖춘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 도시”라며 “시가 엄선한 1박 2일 코스를 통해 많은 여행객이 김해 곳곳을 직접 걸으며 역사와 문화, 미식과 생태 관광의 진짜 매력을 경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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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찬란한 가야 문화를 품은 경남 김해시가 주말과 휴가철을 겨냥해 역사와 문화, 미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1박 2일 체류형 추천 여행 코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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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갬해 수로왕릉 모습./사진=김해시</figcaption>
   </figure>
</div>
<p>&nbsp;KTX와 항공편 등 교통망의 발달로 수도권에서도 1~2시간대면 닿을 수 있는 김해시는 이번 코스를 통해 당일치기 관광을 넘어 체류형 로컬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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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행 첫날은 가야의 깊은 뿌리를 확인하고 화려한 도심 야경과 로컬 미식에 취하는 동선으로 짜였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금관가야 최고 지배층의 무덤 군인 대성동고분박물관을 시작으로 가락국 시조의 숨결이 깃든 수로왕릉, 금관가야 최대 생활 유적지인 봉황동 유적을 차례로 둘러보며 여정을 시작한다.&nbsp;</p>
<p>&nbsp;</p>
<p>이어 청년 창업가들의 개성 넘치는 식당과 카페가 밀집해 일명 ‘봉리단길’로 불리는 봉황대길에서 뉴트로 감성의 점심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오후에는 광화문 세종대왕상 원형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과 복합문화공간인 가야테마파크를 거쳐, 분성산 정상에서 도심 야경을 한눈에 담는 김해천문대로 이동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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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첫날의 마무리는 부원동 일대 뒷고기거리에서 김해의 명물인 뒷고기로 저녁을 해결한 뒤 고즈넉한 정취의 김해한옥체험관에서 투숙하는 코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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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튿날은 낙동강의 수려한 풍광 속에서 액티비티를 즐기고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사색하는 힐링 여정으로 꾸며졌다. 폐선 철로를 활용해 낙동강 횡단 철교 위를 달리는 레일바이크와 지역 특산물인 산딸기 와인을 전시·판매하는 와인동굴이 결합한 낙동강레일파크가 둘째 날의 출발점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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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1905년 건립된 옛 진영역 부지를 활용해 친환경 휴식처로 변신한 진영역사공원을 산책한 뒤, 국도 14호선 변에 형성된 향토 음식 거리에서 김해의 대표 먹거리인 진영갈비로 든든한 점심 식사를 즐긴다. 여정의 대미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가와 사저, 묘역이 평온하게 조성된 봉하마을에서 대통령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차분하게 마무리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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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해시 관계자는 “김해는 2천 년 가야의 역사적 깊이 위에 다채로운 관광 자원과 풍성한 먹거리를 갖춘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 도시”라며 “시가 엄선한 1박 2일 코스를 통해 많은 여행객이 김해 곳곳을 직접 걸으며 역사와 문화, 미식과 생태 관광의 진짜 매력을 경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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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직접 써봤습니다" term="20210714192628_3655"/>
<author>news1993@naver.com 정성일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7/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HK5jnB57c46H88EGg.pn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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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10T08:48:43+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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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신세계 센텀시티, 오는 16일까지 ‘레이벤X오클리 AI 글래스’ 팝업스토어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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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신세계 센텀시티는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레이벤(Ray-Ban)’과 ‘오클리(Oakley)’의 기술력을 접목한 AI 글래스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레이벤(Ray-Ban)’과 ‘오클리(Oakley)’의 AI 글래스 팝업 스토어./사진=신세계 센텀시티
   

&amp;#038;nbsp;이번에 선보이는 메타글래스는 시력 교정이나 단순 패션 아이템의 기능을 넘어, AI 어시스턴트 기능과 음성·터치 제어, SNS 실시간 연동 등 차세대 디바이스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 아이웨어로 주목받고 있다.

   

팝업스토어의 대표 제품으로는 클래식한 스타일에 스마트 기술을 더한 ‘레이벤 메타’(69만 원)와 스포츠 아이웨어 라인인 오클리의 ‘오클리 메타 HSTN’(72만 원), ‘오클리 메타 밴가드’(90만 원) 등이 마련됐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일상생활과 다양한 활동에서 편의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디바이스 기술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레이벤X오클리 AI 글래스 팝업스토어는 신세계 센텀시티 1층 행사장에서 오는 16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신세계 센텀시티는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레이벤(Ray-Ban)’과 ‘오클리(Oakley)’의 기술력을 접목한 AI 글래스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고 밝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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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www.newswalk.kr/data/tmp/2607/20260709160929_sftzogtc.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레이벤(Ray-Ban)’과 ‘오클리(Oakley)’의 AI 글래스 팝업 스토어./사진=신세계 센텀시티</figcaption>
   </figure>
</div>
<p>&nbsp;이번에 선보이는 메타글래스는 시력 교정이나 단순 패션 아이템의 기능을 넘어, AI 어시스턴트 기능과 음성·터치 제어, SNS 실시간 연동 등 차세대 디바이스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 아이웨어로 주목받고 있다.</p>
<p>
   <br />
</p>
<p>팝업스토어의 대표 제품으로는 클래식한 스타일에 스마트 기술을 더한 ‘레이벤 메타’(69만 원)와 스포츠 아이웨어 라인인 오클리의 ‘오클리 메타 HSTN’(72만 원), ‘오클리 메타 밴가드’(90만 원) 등이 마련됐다.</p>
<p>
   <br />
</p>
<p>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일상생활과 다양한 활동에서 편의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디바이스 기술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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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한편 이번 레이벤X오클리 AI 글래스 팝업스토어는 신세계 센텀시티 1층 행사장에서 오는 16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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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직접 써봤습니다" term="20210714192628_3655"/>
<author>news1993@naver.com 정성일 뉴스워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newswalk.kr/data/news/2607/95d3e3ad21177820668efce32ca9577d_Dl7S31pwJADQQMDZakzxbl.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7-09T16:10: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9T16:10:0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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