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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우포곤충나라, 관람객 11만 명 돌파… 개관 7년 만의 최고 기록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창녕우포곤충나라가 2025년 11월 30일 기준으로 연간 관람객 11만 4,782명을 기록, 개관 이래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18년 6월 개관 이후 7년 만의 쾌거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침체됐던 지역 관광이 완연히 회복세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올해 1일 최다 관람객은 1,675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총 누적 관람객은 44만 177명에 달한다. 군은 이러한 성과가 체험 중심의 콘텐츠 강화와 차별화된 전시 운영 전략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창녕우포곤충나라는 2022년 기존 ‘우포잠자리나라’에서 ‘창녕생태곤충원’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다양한 생물의 생태를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2024년 하반기부터 관람객이 급증해, 지난 10월 8일 ‘관람객 10만 명 시대’의 문을 열었다. 이후 군은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신규 콘텐츠 도입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재방문객을 꾸준히 유치하고 있다. 또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된 우포늪 주변 관광활성화사업으로 관리동과 105면의 주차장을 추가 조성해 관람 편의도 크게 개선했다. 2025년 3월에는 시설 명칭을 ‘창녕우포곤충나라’로 최종 변경, 인근 관광지와의 혼동을 해소했다. 창녕우포곤충나라는 부지 5만 3,468㎡ 규모로 전시·체험관, 온실, 야외습지, 사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40여 종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곤충·식물 전시로, 관람객은 “보고, 만지고, 느끼고, 즐기는” 자연 체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경상남도교육청 우포생태교육원과 협약을 맺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초등학교 3학년 학생 5,000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우포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창녕우포곤충나라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5종 복원·증식 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특히 멸종위기 1급 붉은점모시나비의 알을 국내 4개 기관에 분양했으며, 오는 12월 19일에는 산불로 서식지를 잃은 경북 의성군 지역에 애벌레 100개체를 방사할 예정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장 마감 4시)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이며, 군민 및 자매결연 시·군 주민에게는 요금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자세한 내용은 창녕군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를 마련해,창녕우포곤충나라를 ‘전국 최고의 곤충탐험 일번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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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롯데몰 동부산점, 29일 ‘롯데자이언츠 선수단 팬 사인회’ 개최
    롯데몰 동부산점은 오는 11월 29일(토) 오후 3시, 1층 특설매장에서 지역 야구 팬을 위한 특별한 체험형 이벤트 ‘롯데자이언츠 선수단 팬 사인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팬들에게 스타 선수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사인회에는 전준우, 박세웅, 김원중, 전민재, 한태양, 정현수 등 롯데자이언츠의 주축 선수들이 대거 참석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사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단 치어리더와 마스코트의 특별 공연이 더해져 현장은 역동적이고 활기 넘치는 축제 분위기로 채워질 전망이다. 롯데몰 동부산점은 고객 참여형 SNS 현장 이벤트도 마련한다. 행사장을 방문한 뒤 SNS 인증샷을 업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수 사인 유니폼 등을 제공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김찬규 롯데몰 동부산점 영업팀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팀과 함께 고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팬문화 활성화와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롯데자이언츠 팬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주말 쇼핑과 동시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몰 전체의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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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경제 검색결과

  • 신세계 센텀시티, 영디자이너 브랜드 ‘글로니’ 팝업 오픈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11일까지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영디자이너 브랜드 ‘글로니(GLONY)’를 선보인다. 글로니는 인기 아이돌과 셀럽들이 사복 패션으로 즐겨 착용하며 MZ세대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트렌디 브랜드다. 이번 팝업에서는 글로니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시즌별 대표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장에서는 시즌오프 제품 최대 40% 할인, 새롭게 선발매된 겨울 아이템 10%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며, 1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글로니 런드리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글로니는 젊은 층의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팝업을 통해 고객들이 다양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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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롯데백화점 광복점, 인기 캐릭터 한자리에… ‘캐릭터 플레이존’ 팝업 오픈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12월 31일(수)까지 ‘캐릭터 플레이존’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피규어, 문구류, 생활소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연말을 맞아 증가하는 선물 수요를 겨냥해 한정판 아이템도 함께 마련했다. 롯데백화점 측은 “좋아하는 캐릭터가 일상 속 즐거움을 더해주기를 바라는 고객들을 위해 감각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광복점은 앞으로도 시즌별 트렌드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여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 경제
    2025-12-04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나탈리 레테 × 트리투바’ 초콜릿 어드벤트 캘린더 출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올겨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이색 미식 아이템을 선보인다. 백화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는 프랑스 아티스트 나탈리 레테의 따뜻한 감성과 국내 1세대 수제 초콜릿 브랜드 ‘트리투바’의 장인 정신이 담긴 초콜릿 어드벤트 캘린더를 출시했다. 이번 한정 구성은 ‘살라미 초콜릿’, ‘크로캉’, ‘오랑제트’ 등 총 12가지 수제 초콜릿을 하루에 하나씩 즐길 수 있는 형태로, 겨울을 기다리는 매일을 특별한 맛의 순간으로 바꿔준다. 특히 나탈리 레테 특유의 감성적인 일러스트 디자인이 더해져,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하나의 소장 가치 높은 아트워크로도 주목받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겨울 시즌을 앞두고 선물용·셀프 선물 모두에 만족감이 높은 특별한 상품”이라며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만큼 따뜻한 감성과 달콤함을 함께 전하고 싶은 고객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제
    2025-11-30
  • 신세계 센텀시티, 여성 패션 셀렉트숍 ‘쿨키튼’ 팝업 운영
    신세계 센텀시티는 내달 3일까지 백화점 4층에서 여성 패션 셀렉트숍 ‘쿨키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타일 큐레이터’를 표방하는 쿨키튼은 ‘이브인에이’, ‘팝시즈’, ‘오부니’ 등 다양한 키치 무드의 패션 브랜드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매장으로, 이번 팝업을 통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팝업에서는 2025년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봄·여름(SS) 상품은 20~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키링 뽑기 이벤트도 진행해 즐길 거리와 혜택을 함께 마련했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다채로운 브랜드를 큐레이팅한 쿨키튼 팝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패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합리적인 혜택과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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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8
  • 롯데백화점 부산권 4개 점포, ‘겨울 정기 세일’ 시작… 최대 50% 할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이 11월 14일(금)부터 30일(일)까지 올해 마지막 대형 프로모션인 **‘겨울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4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달 초부터 이어진 한파로 겨울 상품 수요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패션·스포츠·리빙 전 상품군에서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스포츠·애슬레저 분야에서는 나이키, 반스 등이 기능성 겨울 의류 및 액세서리를 최대 40% 할인하며, 키즈 브랜드에서는 경량 패딩과 다운재킷 등 겨울 유·아동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또한 11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는 올 하반기 최대 규모의 패션 할인 행사인 **‘패션 페어(Passion Fair)’**가 열린다. 한섬, 삼성물산, 신세계인터내셔널, 대현 등 국내 주요 패션 기업이 참여해 최대 15% 할인과 10% 상당의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한섬은 ‘타임’, ‘마인’, ‘시스템’ 등 주력 브랜드가 참여하는 ‘한섬 더블 마일리지’ 행사를 운영한다. 구매 금액의 10%를 마일리지로 적립하고, 추가로 10% 상당의 상품권까지 증정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올해 행사에는 ‘아크테릭스’, ‘살로몬’ 등 글로벌 인기 브랜드도 새롭게 참여해 선택 폭을 넓혔다.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역시 대규모 혜택을 준비했다. 캐나다구스, 듀베티카, 파라점퍼스 등 럭셔리 패딩 브랜드와 모피 브랜드는 11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구매 금액(100만·200만·300만·500만 원 이상)에 따라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부산본점과 광복점에서는 14일(금)부터 20일(목)까지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노스페이스 에디션 슈퍼 위크’를 열어 노스페이스·화이트라벨·키즈 브랜드의 인기 아우터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 동래점 7층에서는 포트메리온 기획전, 센텀시티점 지하 2층에서는 16일(일)까지 게임 캐릭터 굿즈와 체험형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겨울 정기세일을 맞아 사은 행사도 준비됐다. 세일 첫 주말인 14일~16일에는 구매 금액과 상품군에 따라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세일 기간 중 F&B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3천 원 즉시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14일 오전 10시부터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발급된다. 권창욱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영업기획팀장은 “이번 겨울 정기 세일은 2025년 마지막 할인 행사인 만큼 고객들이 꼭 필요한 겨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인기 브랜드 팝업과 상품권 증정 등 시즌 한정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제
    2025-11-13

문화/생활 검색결과

  • 창녕우포곤충나라, 관람객 11만 명 돌파… 개관 7년 만의 최고 기록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창녕우포곤충나라가 2025년 11월 30일 기준으로 연간 관람객 11만 4,782명을 기록, 개관 이래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18년 6월 개관 이후 7년 만의 쾌거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침체됐던 지역 관광이 완연히 회복세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올해 1일 최다 관람객은 1,675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총 누적 관람객은 44만 177명에 달한다. 군은 이러한 성과가 체험 중심의 콘텐츠 강화와 차별화된 전시 운영 전략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창녕우포곤충나라는 2022년 기존 ‘우포잠자리나라’에서 ‘창녕생태곤충원’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다양한 생물의 생태를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2024년 하반기부터 관람객이 급증해, 지난 10월 8일 ‘관람객 10만 명 시대’의 문을 열었다. 이후 군은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신규 콘텐츠 도입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재방문객을 꾸준히 유치하고 있다. 또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된 우포늪 주변 관광활성화사업으로 관리동과 105면의 주차장을 추가 조성해 관람 편의도 크게 개선했다. 2025년 3월에는 시설 명칭을 ‘창녕우포곤충나라’로 최종 변경, 인근 관광지와의 혼동을 해소했다. 창녕우포곤충나라는 부지 5만 3,468㎡ 규모로 전시·체험관, 온실, 야외습지, 사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40여 종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곤충·식물 전시로, 관람객은 “보고, 만지고, 느끼고, 즐기는” 자연 체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경상남도교육청 우포생태교육원과 협약을 맺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초등학교 3학년 학생 5,000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우포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창녕우포곤충나라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5종 복원·증식 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특히 멸종위기 1급 붉은점모시나비의 알을 국내 4개 기관에 분양했으며, 오는 12월 19일에는 산불로 서식지를 잃은 경북 의성군 지역에 애벌레 100개체를 방사할 예정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장 마감 4시)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이며, 군민 및 자매결연 시·군 주민에게는 요금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자세한 내용은 창녕군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를 마련해,창녕우포곤충나라를 ‘전국 최고의 곤충탐험 일번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주요뉴스
    2025-12-03
  •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올해 마지막 ‘더 블랙위크’ 개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과 김해점은 12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올해 마지막 대형 프로모션인 ‘더 블랙위크(The Black Week)’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베르사체’, ‘클럽모나코’, ‘바네사부르노’ 등 럭셔리·컨템포러리 브랜드와 ‘나이키’, ‘뉴발란스’, ‘지포어’ 등 스포츠·골프 브랜드를 포함해 총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겨울 아우터 특가도 대폭 강화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W카이만 프로롱기장 구스 다운’을 포함한 인기 다운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단독 특가로 선보이며, ‘블랙야크’, ‘노르디스크’, ‘코닥아웃도어’ 등에서도 패딩류를 최대 55% 할인한다. F/W 인기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시즌오프 행사도 마련됐다. ‘비이커’, ‘탐그레이하운드’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는 주요 아이템을 최대 60% 할인하며, 패션그룹 LF는 ‘바버’, ‘헤지스’, ‘닥스’, ‘질스튜어트’ 등 다수 브랜드를 행사 기간 10% 추가 할인한다. 고객 대상 상품권 증정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기간 중 롯데멤버스카드로 단일 브랜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상품권을 증정하며, 롯데·현대·농협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별 2만~3만 원 상품권을 지급해 연말 쇼핑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연말 나들이 고객을 위한 즐길거리도 다채롭다. 동부산점은 12월 28일까지 1층 더스퀘어 광장에서 코치(Coach) 조형물과 특별한 트리 포토존을 운영하며, 홀리데이 엽서 꾸미기, 코치 핸드백 구매 고객 대상 스페셜 감사품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해점은 12월 31일까지 영화 ‘위키드(Wicked)’를 모티브로 한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전시하며, 매주말 18시와 19시 30분에는 화려한 조명 연출이 돋보이는 매지컬 라이팅쇼를 선보인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김찬규 영업팀장은“올해 마지막으로 준비한 대형 행사인 만큼 겨울 시즌 수요에 맞춘 혜택을 강화했다”며“단 3일간 진행되는 특별 행사에서 고객들이 만족도 높은 쇼핑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생활
    2025-12-03
  • 신세계 센텀시티, 프리미엄 모피 브랜드 ‘성진모피’ 팝업 운영
    신세계 센텀시티는 내년 2월 15일까지 백화점 3층에서 프리미엄 모피 브랜드 ‘성진모피’ 팝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성진모피는 절제된 디테일과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하는 클래식 모피 브랜드로, 시즌마다 다양한 프리미엄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이번 팝업에서는 실버블루 롱베스트, 레오파드 롱코트, 버터옐로우 숏자켓 등 인기 라인업을 중심으로 대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2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플러피 머리끈을, 5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머플러를 증정하며,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프리미엄 모피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시즌 특별 혜택과 함께 겨울 패션을 완성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생활
    2025-12-02
  • 연남동에 뜬 ‘남해 청년 크리에이터’… 취향 원정대, 도시 감각과 만나 폭발하다
    남해군이 올해 고향사랑기금 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한 ‘취향의 섬: 크리에이터들의 취향 원정대’가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연남동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의 대표적인 감성 창업 거리인 연남동 한복판에서, 남해 청년 창업가들이 자신만의 색을 당당히 드러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기’라는 비전 아래 남해 청년들에게 도시 창업 생태계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청년들이 새로운 시각과 감각을 얻을 수 있도록, 남해군은 올해 고향사랑기금 사업 중에서도 가장 실험적이고 실질적인 프로젝트로 이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남해에서 그림·출판·베이킹·공간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6개 팀은 연남동 팝업스토어 ‘스몰타운스몰’에서 자신들의 작업물을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지역 청년’이라는 타이틀을 넘어선 이들의 개성 있는 작품과 브랜드에 큰 관심을 보였고, 참가 청년들은 직접 판매·홍보·소통을 경험하며 도시 시장의 반응을 생생하게 체감했다. 이번 원정대는 단순 전시나 판매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실전 창업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3단계 집중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먼저, 연남동 기반의 유명 크리에이터 ‘꽃기린’, ‘송알송알’, ‘방멘’ 등이 나서 성장 과정과 사업화 전략을 공유하는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진 밋업(Meet-up)에서는 참가 청년들이 각자의 아이템을 직접 프레젠테이션하고, 크리에이터들에게 사업적 조언을 듣는 등 깊이 있는 교류가 이뤄졌다. 마지막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도시에서 이미 자리 잡은 차별화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들의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할 새로운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었다. 남해군 관계자는 “짧은 2박 3일이었지만 청년들이 도시의 창업 생태계를 몸으로 느끼고, 새로운 감각과 성장 동력을 얻은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후속 협업 지원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사후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청년들이 전국 어디에서도 경쟁력 있는 창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전형·교류형·체험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 문화/생활
    2025-12-02
  • 신세계 센텀시티, ‘올세인츠’ 윈터 컬렉션 특별전 진행
    신세계 센텀시티는 내달 4일까지 백화점 지하 2층에서 컨템포러리 브랜드 ‘올세인츠(AllSaints)’의 윈터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가죽 재킷을 비롯해 캐시미어와 메리노 울을 활용한 프리미엄 니트웨어, 플리츠와 레이스 디테일을 강조한 여성 라인, 그리고 그래픽 니트 등을 포함한 남성 라인까지 폭넓은 겨울 스타일을 제안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제품별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재킷 구매 고객에게는 키링을 증정하는 추가 이벤트도 마련됐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이번 팝업을 통해 올세인츠 특유의 감각적인 겨울 패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문화/생활
    2025-11-24

정치 검색결과

  • [특별인터뷰] “33년 행정의 힘, 이제 함안을 향한다… 차석호 전 부시장 ‘고향의 변화’ 선언”
    ■ 고향을 향한 결심, ‘함안의 변곡점’에서 출마 선언 경남과 부산 일대에서 33년 동안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 온 차석호 전 진주시 부시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고향인 함안군수 출마를 결심했다. 차 전 부시장은 현재 함안이 “머무르느냐, 다시 도약하느냐가 결정되는 변곡점”에 서 있다며, 지금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 행정 전 분야를 경험한 실무형 리더의 강점 진주시 부시장, 경남도청 국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등 굵직한 보직을 거친 그는 도시·산업·관광·농업 행정을 모두 경험했다. 그는 “행정은 점이 아니라 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서로 다른 부처와 기관, 사업들을 연결해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능력이 자신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말했다. ■ 함안의 문제와 가능성, ‘잠재력은 이미 충분하다’ 차 전 부시장은 인구 감소, 농촌 고령화, 지역 간 격차 등을 함안의 가장 큰 현안으로 꼽았다. 그러나 동시에 역사·문화 자산, 넓은 농업 기반, 산업단지, 교통 인프라 등 풍부한 자원을 갖춘 도시라며, 함안이 가진 잠재력은 여전히 크다고 분석했다. ■ ‘머무르는 도시·돌아오는 도시·성장하는 도시’ 비전 제시 그는 함안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머무르고 싶고, 청년이 돌아오며, 농업이 산업으로 성장하는 도시라는 세 가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생활 SOC 확충, 읍·면 단위 문화·돌봄 환경 구성, 교통 취약 지역의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AI 돌봄·이동진료 등 삶의 품질을 높이는 ‘생활행정 혁신’ 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돌봄 체계, 이동진료 서비스 확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정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활 속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을 통해 군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관광을 하나의 흐름으로… ‘체류형 관광 도시’로 재편 문화관광체육국장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관광 전략도 제시했다. 말이산 고분군, 함안박물관, 무진정, 악양생태공원 등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해 체류형 역사·생태 관광지를 구축하고,야간경관·수상레저·캠핑 등을 결합한 생태레저문화융합벨트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생활체육대회·유소년 스포츠 캠프 유치를 통해 스포츠 관광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 농업을 산업으로 전환하는 ‘농식품 밸류체인 전략’ 그는 함안 농업의 경쟁력을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가공–유통–판매를 잇는 농식품 산업 구조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을 촉진하고, 농업 기반의 다양한 신직업을 만들어 지역 경제가 자립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직장·주거·교육’ 통합 정책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근본적 이유는 직장·주거·교육 부족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스마트농업, 스마트제조 기반의 청년 창업 지원, 청년 기획센터 설립, 청년 하우스 및 빈집 리모델링 확대,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종합 정책을 제시했다. ■ 주민과 함께 정책을 만드는 ‘참여형 군정’ 추진 행정 방식의 변화도 강조했다.“정책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나온다”고 말한 그는, 주민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공론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마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면 군이 빠르게 검토·실행하는 마을정책제안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감(感)이 아닌 분석과 증거로 정책을 결정하는 행정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했다. ■ ‘함안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고향을 향한 약속 인터뷰 마지막에서 차 전 부시장은 고향 함안에 대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함안은 변화할 준비가 된 도시이며, 그 중심에는 군민이 있다”고 말하며,“경험과 비전, 실행력을 모두 갖춘 준비된 후보로서 항상 주민과 함께 현장을 뛰는 군수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정치
    2025-11-19
  • [인터뷰]“책임 행정의 고성을 만들겠다”… 최상림 경남 고성군 전 부의장, 군수 출마 의지 밝혀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고성군에서 변화에 대한 요구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 구석구석을 직접 누비며 민심을 듣고 고민해 온 최상림 전 고성군의회 부의장이 “지금 고성에는 말이 아닌 행동, 책임지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군수 출마 의지를 분명히 했다. 최 전 부의장은 뉴스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의정 활동 당시 지역 현안을 깊이 체감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고성의 잠재력은 크지만 해결되지 않은 문제 또한 많았다”며 “이제는 실제로 변화를 만들어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산업건설위원장 시절을 되돌아본 그는 고성의 1차 산업이 오랫동안 체계적 관리에서 벗어나 있었다고 지적했다. “농업 전문 인력이 현장에 충분히 배치되지 않았다.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을 재정비해 농업을 미래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고성 청년 이탈의 근본 원인 역시 산업 구조에서 찾았다. 그는 “고향 청광리 청남마을처럼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을 가진 지역은 자연스럽게 인구가 남는다”며 “스마트·자동화·첨단 농업으로 농업 구조를 재편하면 청년 정착과 지역 회복의 선순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고성교육재단 이사장을 지낸 그는 교육 분야에서도 개선 방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학교 교육만으로는 경쟁력을 만들기 어렵다. 행정이 청소년의 꿈을 돕는 구조를 만들고, 학교·기업·농업·청년정책을 하나로 묶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성의 인구 문제에 대해 그는 현 상황을 ‘지역의 생존 위기’라고 표현했다. “자연 감소만 연간 700~800명에 달한다. 청년들이 떠나는 흐름도 계속되고 있다”며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고성의 미래는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개인적 삶과 봉사 활동에 대한 질문에 그는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봉사는 드러내기보다 조용히 하는 것이 맞다. 양돈업을 하며 지역에 드린 불편을 조금이라도 돌려주고 싶어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12만 명을 넘던 고성이 도로망 변화로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된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이제는 관광·농업·문화·스포츠를 연계해 사람들이 머무르는 도시, 다시 찾는 도시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전 부의장은 화려한 공약보다 실행 가능한 정책을 우선하겠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한 기본은 안정적으로 먹고사는 것”이라며 “자녀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는 고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가 제시하는 고성의 청사진은 농업·교육·청년·경제를 하나로 묶는 통합형 미래 전략이다. 지역 현장을 기반으로 한 정책들인 만큼 실효성이 높을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최 전 부의장의 선택과 그의 비전이 고성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지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정치
    2025-11-17

사회 검색결과

  • 정수사 원광스님, 연제구 경로당에 백미 270포 나눔…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부산 연제구의 도심사찰 정수사(주지 원광스님)가 연산관자재요양병원과 함께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자비나눔을 실천했다. 정수사는 25일 백미 10kg들이 270포를 연제구청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하는 뜻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주석수 연제구청장을 통해 관내 경로당 135곳에 각각 2포씩 배분될 예정이다. 원광스님은 “추운 겨울을 맞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나눔의 의미가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수사는 매년 경로당 쌀 나눔뿐만 아니라 장학사업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2004년에는 어려운 환경의 난치병 학생을 돕기 위해 부산시교육청에 1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2016년에는 지역 독거어르신을 위한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등 사회복지 활동에 적극 나서왔다. 같은 해에는 백혈병·암·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힘겨운 생활을 이어가는 학생들을 위해 3천만 원의 기부금을 추가로 전달하며 자비행을 실천했다. 이러한 원광스님의 ‘덕화행(德華行)’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이어져 온 나눔의 손길은 연제구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으며, 이번 백미 나눔 또한 정수사가 이어온 자비 실천의 값진 연장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 사회
    2025-11-26
  • 롯데몰 동부산점, 29일 ‘롯데자이언츠 선수단 팬 사인회’ 개최
    롯데몰 동부산점은 오는 11월 29일(토) 오후 3시, 1층 특설매장에서 지역 야구 팬을 위한 특별한 체험형 이벤트 ‘롯데자이언츠 선수단 팬 사인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팬들에게 스타 선수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사인회에는 전준우, 박세웅, 김원중, 전민재, 한태양, 정현수 등 롯데자이언츠의 주축 선수들이 대거 참석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사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단 치어리더와 마스코트의 특별 공연이 더해져 현장은 역동적이고 활기 넘치는 축제 분위기로 채워질 전망이다. 롯데몰 동부산점은 고객 참여형 SNS 현장 이벤트도 마련한다. 행사장을 방문한 뒤 SNS 인증샷을 업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수 사인 유니폼 등을 제공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김찬규 롯데몰 동부산점 영업팀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팀과 함께 고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팬문화 활성화와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롯데자이언츠 팬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주말 쇼핑과 동시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몰 전체의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주요뉴스
    2025-11-25
  • 부산, 내년부터 사립유치원 전면 무상교육… 3~5세 유아 교육비 ‘0원 시대’ 연다
    부산지역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들이 내년부터 전면 무상교육 혜택을 받게 된다. 어린이집 이용 유아들도 보육료가 인상돼 교육·보육비 부담이 크게 줄 전망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안성민)는 21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2026년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전면 추진 계획’을 공동 발표하고, 내년부터 사립유치원 유아학비를 표준유아교육비 수준인 월 6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김석준 교육감, 안성민 의장을 비롯해 이복조 국민의힘 원내대표, 강무길 교육위원장, 강철호 운영위원장, 조상진 예결위원장, 김창석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등 시의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 유아학비 월 41만 원 → 60만 원으로 확대 현재 사립유치원 유아학비는 1인당 월 41만 원 수준(정부지원 28만 원, 시교육청 13만 원)이다. 부산시교육청은 내년부터 19만 원을 추가 지원해 월 60만 원을 전액 부담, 사립유치원 무상교육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교육비는 사실상 전액 해소되며, 외국 국적 유아도 동일 기준으로 지원해 형평성도 높인다. ■ 어린이집 보육료도 증액… “질적 강화” 사립유치원 외 어린이집(4~5세) 보육료는 현재 월 5만 원에서 내년 6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된다. 부산시교육청은 2024년 5세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 4~5세, 내년 3~5세까지 단계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 만큼, 이번 증액으로 어린이집 교육·보육의 질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교육격차 해소·공공성 강화 기대 부산은 2022년 유치원 무상급식 도입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년 무상급식을 시행한 데 이어, 2026년 사립유치원 전면 무상교육 시행으로 부산 전체 학년 무상급식·무상교육 체계의 완성이라는 전환점을 맞게 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정책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부모 부담을 대폭 완화하며,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 만들 것”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사립유치원 무상교육과 어린이집 보육료 추가 지원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전면 시행은 부산형 교육복지의 새로운 도약”이라며 “부산의 모든 아이들이 동등한 출발선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사회
    2025-11-21
  • 부산시, 반려동물 동반 피크닉 ‘댕댕 선데이’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1월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북구 만덕동 카프리초 내 반려견 운동장에서 「댕댕 선데이」 반려동물 동반 피크닉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동물보호의 날(10월 4일)’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지난 9월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 개최한 ‘제1회 동물보호의 날’ 행사 후속 프로그램이다. 도심 속 자연 공간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행사로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는 2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국악 콘서트와 함께하는 피크닉 체험을 비롯해 ▲펫 캐리커처 ▲댕댕놀이터(미니 어질리티 체험)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제2회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의 상위 5개 작품 시상식도 진행된다. 부산시는 이날 ‘부산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공개한다. 올해 공모전은 ‘반려동물–가족의 또 다른 이름’을 주제로 120여 점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금상·은상 등 총 15점이 선정됐다. 수상작 전체는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참여는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멍콕 사전 신청 페이지(mungkok.com/fit/37247)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무료 음료 쿠폰이 지급되며, 행사장 내 소형견·중·대형견 운동장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행사장 주차 공간이 협소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안철수 부산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행사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을 위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2025-11-19
  • 동의과학대, ‘학생-기업 연계 워크숍’ 개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현장 준비 강화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단(단장 이화석)은 지난 12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매칭 기업 탐구: 미리 만나는 실습 파트너, 학생-기업 연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의 일환으로,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된 학생들이 본격적인 현장실습에 앞서 협약 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 70여 명과 취업 매칭이 완료된 19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서로의 기대와 비전을 공유했다. 이화석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업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직접 설명하고, 학생들은 기업에 대해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묻는 쌍방향 소통의 장이 열렸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단은 지난 5년간 지역 내 중견·중소기업과 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왔다. 또한 학생들의 조기 취업과 안정적인 직무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사회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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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인터뷰] “33년 행정의 힘, 이제 함안을 향한다… 차석호 전 부시장 ‘고향의 변화’ 선언”
    ■ 고향을 향한 결심, ‘함안의 변곡점’에서 출마 선언 경남과 부산 일대에서 33년 동안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 온 차석호 전 진주시 부시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고향인 함안군수 출마를 결심했다. 차 전 부시장은 현재 함안이 “머무르느냐, 다시 도약하느냐가 결정되는 변곡점”에 서 있다며, 지금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 행정 전 분야를 경험한 실무형 리더의 강점 진주시 부시장, 경남도청 국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등 굵직한 보직을 거친 그는 도시·산업·관광·농업 행정을 모두 경험했다. 그는 “행정은 점이 아니라 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서로 다른 부처와 기관, 사업들을 연결해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능력이 자신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말했다. ■ 함안의 문제와 가능성, ‘잠재력은 이미 충분하다’ 차 전 부시장은 인구 감소, 농촌 고령화, 지역 간 격차 등을 함안의 가장 큰 현안으로 꼽았다. 그러나 동시에 역사·문화 자산, 넓은 농업 기반, 산업단지, 교통 인프라 등 풍부한 자원을 갖춘 도시라며, 함안이 가진 잠재력은 여전히 크다고 분석했다. ■ ‘머무르는 도시·돌아오는 도시·성장하는 도시’ 비전 제시 그는 함안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머무르고 싶고, 청년이 돌아오며, 농업이 산업으로 성장하는 도시라는 세 가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생활 SOC 확충, 읍·면 단위 문화·돌봄 환경 구성, 교통 취약 지역의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AI 돌봄·이동진료 등 삶의 품질을 높이는 ‘생활행정 혁신’ 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돌봄 체계, 이동진료 서비스 확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정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활 속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을 통해 군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관광을 하나의 흐름으로… ‘체류형 관광 도시’로 재편 문화관광체육국장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관광 전략도 제시했다. 말이산 고분군, 함안박물관, 무진정, 악양생태공원 등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해 체류형 역사·생태 관광지를 구축하고,야간경관·수상레저·캠핑 등을 결합한 생태레저문화융합벨트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생활체육대회·유소년 스포츠 캠프 유치를 통해 스포츠 관광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 농업을 산업으로 전환하는 ‘농식품 밸류체인 전략’ 그는 함안 농업의 경쟁력을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가공–유통–판매를 잇는 농식품 산업 구조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을 촉진하고, 농업 기반의 다양한 신직업을 만들어 지역 경제가 자립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직장·주거·교육’ 통합 정책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근본적 이유는 직장·주거·교육 부족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스마트농업, 스마트제조 기반의 청년 창업 지원, 청년 기획센터 설립, 청년 하우스 및 빈집 리모델링 확대,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종합 정책을 제시했다. ■ 주민과 함께 정책을 만드는 ‘참여형 군정’ 추진 행정 방식의 변화도 강조했다.“정책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나온다”고 말한 그는, 주민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공론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마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면 군이 빠르게 검토·실행하는 마을정책제안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감(感)이 아닌 분석과 증거로 정책을 결정하는 행정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했다. ■ ‘함안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고향을 향한 약속 인터뷰 마지막에서 차 전 부시장은 고향 함안에 대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함안은 변화할 준비가 된 도시이며, 그 중심에는 군민이 있다”고 말하며,“경험과 비전, 실행력을 모두 갖춘 준비된 후보로서 항상 주민과 함께 현장을 뛰는 군수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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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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