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3(목)

TOP 5 / 비교
Home >  TOP 5 / 비교

실시간뉴스
  • 부산시 홍보대사 한상진·박정은 부부, tvN ‘유퀴즈’ 출연… 부산 매력 전국에 알렸다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한상진과 박정은 감독 부부가 전국적인 인기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두 홍보대사가 지난 6월 17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부산에 대한 깊은 애정과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최초 부부 홍보대사' 유퀴즈 등장… 상금은 부산 소외계층에 기부 이날 방송에서 한상진·박정은 부부는 '뿌리 깊은 연예계 가문 남편과 농구 레전드 가문 아내가 만나 부산의 얼굴이자 명물이 됐다'는 소개와 함께 부산시 최초의 부부 홍보대사로 등장했다. 방송에서는 부산 토박이인 박정은 감독과 부산살이 6년 차인 '부산댁' 배우 한상진의 생생한 부산 생활 이야기와 홍보대사 위촉 배경 등이 자연스럽게 다뤄졌다. 특히 한상진은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소신을 밝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들은 한국 최초의 해수욕장을 맞히는 퀴즈에서 '부산 송도해수욕장'을 정답으로 맞히며 홍보대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획득한 상금 100만 원은 전액 '부산 미혼모·부자지원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애정을 전했다.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 통해 비하인드 특별 콘텐츠 전격 공개 부산시는 이번 방송 출연을 계기로 두 홍보대사의 생생한 활동기를 담은 특별 콘텐츠 「유퀴즈 해봐서 아는데」를 제작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에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부산시 공무원이 직접 두 사람의 일정을 동행하며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치열한 일상을 체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유퀴즈> 촬영 소감과 서울에서 우연히 만난 프랑스 출신 관광객 '파래스'와의 즉흥 인터뷰 등 다채로운 촬영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소개된다. 현재 배우 한상진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메인 MC로도 맹활약 중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30분에는 시민들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토크 버라이어티 「해봐서 아는데」를,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는 주간 주요 이슈를 전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수상한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오미경 부산시 대변인은 “전 국민이 즐겨 보는 대표 프로그램에 홍보대사가 출연해 부산을 널리 알린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두 홍보대사와 함께 다채로운 부산의 매력을 알려 나갈 향후 활동들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 TOP 5 / 비교
    2026-06-19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여름 맞이 럭키슈에뜨 원피스 선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2층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 매장에서 여름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원피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원피스는 가볍고 시원한 소재를 적용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여기에 브랜드 특유의 개성 있는 디자인과 디테일을 더해 일상복은 물론 휴가지에서의 바캉스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매장에서는 원피스와 함께 조끼, 여름 모자 등 다양한 패션 소품을 함께 제안하고 있다. 고객들은 의류와 소품을 조합해 자신만의 여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시원한 소재와 감각적인 디자인의 원피스를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TOP 5 / 비교
    2026-06-18
  • [기획] 조갑제 대표의 경고, “국민의힘은 '한동훈'이라는 안전핀을 뽑고 자폭했다”
    조갑제TV의 조갑제 대표는 29일 긴급 방송을 통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번 결정을 "사실에도 맞지 않고 헌법에도 어긋나는 반민주적 숙청"으로 규정하며, 이는 당이 스스로 해산의 길로 들어선 것과 다름없다고 성토했다. 조 대표는 이번 제명의 근거가 된 '당원 게시판 사건'의 취약성을 지적했다. 윤리위원회가 제명 사유를 번복하며 갈팡질팡하는 모습에 대해 조 대표는 "사형 선고를 내린 판사가 몇 시간 뒤 범인인지 확실하지 않다고 말하는 격"이라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특히 신친윤계 우재준 최고위원조차 "조작된 부분을 제외하면 징계 사유가 없다"고 고백한 점을 들어, 이번 제명이 논리가 아닌 '정치적 보복'에 의해 기획되었음을 강조했다. 조갑제 대표가 제시한 가장 핵심적인 분석은 '안전핀 이론'이다. 조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를 "국민의힘이 위헌 정당으로 해산되는 것을 막아주던 안전핀"으로 묘사했다. 한 전 대표가 12·3 비상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함으로써 당이 '내란 가담 정당'으로 몰리는 것을 방어해 왔으나, 그를 제거함으로써 이제 당 전체가 내란 정당이라는 오명을 쓰고 해산 운동에 직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조 대표는 과거 박정희 정권이 김영삼 당시 총재를 제명한 뒤 몰락했던 역사를 상기시켰다. 그는 "오늘 제명된 사람은 한동훈이 아니라 장동혁(대표)이며, 역사의 법칙에 따라 이 내란 정당은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며 국민의힘 지도부의 자멸을 예고했다.
    • TOP 5 / 비교
    2026-01-30
  • 양산시장 선거, 7개월 전부터 ‘조기 전장(戰場)’… 세대교체·비전 경쟁이 승패 가른다
    내년 6·3 지방선거가 7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남 양산시장 선거가 이례적으로 이른 시점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나동연 시장의 4선 도전이 가시화되고 있는데, 공식 선언만 남겨둔 상태라는 것이 지역 정치권의 공통된 인식이다. 그러나 민심의 흐름은 예전과 분명히 다르다. 10년을 넘긴 장기 집권이 누적시키는 피로감, 급변하는 도시 성장 속도에 비해 시정의 미래 대응력이 부족하다는 비판, 그리고 70대라는 세대적 한계 등이 동시에 제기되며 나 시장에게 구조적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은 빠른 속도로 대안적 보수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한 전 의장은 ‘양산미래혁신연구원’을 설립한 이후 광역교통, 도시혁신, 청년정책, 신산업 육성 등 도시 미래 전략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며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보수층뿐만 아니라 중도층 일부에서도 그의 미래도시 구상에 호응하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어 양강 구도의 한 축이 될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민심은 지금 세대교체 필요성을 가장 강하게 이야기하고 있다”며 내년 초쯤에는 장기 집권 시장과 미래 비전을 앞세운 신진 도전자 사이의 경쟁 구도가 확고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용식 경남도의원 역시 출마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정책적 메시지나 대중적 확장성 면에서는 다소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종합하면 국민의힘은 여전히 지역구 특유의 보수 우세와 현직 시장의 조직력이 강점이지만, 장기 집권의 피로감과 세대교체 여론의 확산이 뚜렷한 약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한옥문 전 의장이 제시하는 ‘미래도시 비전’이 얼마나 확장되느냐가 당내 경쟁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지방선거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다양한 후보들이 동시에 뛰고 있어 진영 내부의 경쟁은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선두에 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은 이재영 양산갑 지역위원장이다. 그는 양산인도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의 인지도를 꾸준히 높여왔고, 민주당 내에서도 경쟁력 있는 주자로 꼽힌다. 최선호 양산시의회 부의장 역시 후원회 개설 이후 빠른 속도로 지역 조직을 넓히고 있으며, 박재우·박대조 전 시의원도 SNS 활동과 현장 접촉 면을 강화하며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 김일권 전 양산시장과 박종서 전 웅상출장소장 등 잠재 후보군까지 합하면 민주당 경선은 6~7명에 이르는 다자 구도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민주당의 가장 큰 약점으로 ‘본선 경쟁력’을 꼽는다. 양산은 보수 성향이 뚜렷한 지역이기 때문에 경선 과정에서 ‘확장성 있는 후보’를 선택하지 못하면 본선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즉, 후보의 숫자는 많지만 실제 본선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물이 누구인지가 민주당의 운명을 좌우할 핵심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 판세는 크게 네 가지 변수가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첫 번째는 ‘세대교체 여론의 크기’다. 2030·4050 세대를 중심으로 새롭고 역동적인 리더십에 대한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 이는 나동연 시장에게는 부담 요인으로, 한옥문 전 의장에게는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두 번째 변수는 ‘정책과 비전 경쟁’이다. 양산은 도시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고, 광역교통 확장 등 난도가 높은 과제들이 이어지고 있어 정책 설계 능력 평가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현직 시장인 나동연 시장이 시정을 운영했다는 점은 일정 부분 강점이 될 수 있지만, 한옥문 전 의장이나 민주당의 이재영 위원장 역시 각종 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세 번째 변수는 민주당의 ‘본선 경쟁력’ 확보다. 어떤 후보를 단일화하느냐에 따라 전체 판세가 요동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민주당 경선 결과는 선거 구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마지막 변수는 ‘정치 무관여층과 신도시 유권자의 표심’이다. 물금·동면·가촌 등 신도시 지역은 실용성과 생활정책에 민감한 유권자가 많아 선거의 캐스팅보터 역할을 해왔다. 이 지역의 표심 변화는 선거 판세를 가장 먼저 드러내는 지표로 여겨진다. 종합적으로 볼 때, 국민의힘은 전체적으로 우세한 기반을 유지하고 있지만 당내에서는 나동연 시장과 한옥문 전 의장의 양강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다수 후보가 난립한 가운데 본선 경쟁력 중심의 혼전 양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무엇보다 장기 집권 피로감, 세대교체 요구 확대, 신도시 부동층 증가 등 여러 흐름을 고려할 때 이번 양산시장 선거는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변화 지향형 선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지역 정치권 인사는 “양산은 지금 도시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누가 양산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경쟁이 될 것이다. 기존의 조직력만으로는 승부가 나지 않고, 정책 비전과 세대 감수성이 최종 승부를 가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 TOP 5 / 비교
    2025-12-02
  • “부산 남구 곳곳에 저열한 현수막”… 박수영 의원, 민주당 공세에 강력 비판
    부산 남구 일대에 더불어민주당 명의의 현수막이 걸리면서 지역 정치권이 거세게 요동치고 있다. 박수영 국민의힘(부산 남구) 국회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현수막이 “저열하고 비열한 정치 공세”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박 의원은 먼저 문제의 현수막이 마치 오은택 남구청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재개발지역 부동산 투기, 해외도박 등을 저지른 것처럼 오인하도록 설계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 구청장은 현수막에 적시된 세 가지 의혹과 단 하나도 관련이 없으며, 어떤 사안도 문제 된 적이 없다”고 명확히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해당 현수막에 정작 ‘누가 그런 부정을 저질렀는지’ 주어가 빠져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를 두고 “구청장을 겨냥하면서도 허위사실유포죄를 피하려는 비겁한 ‘정치적 꼼수’”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박 의원은 이번 사안을 “남구 정치 수준을 떨어뜨리는 저열한 행위”라고 규정하며, 지역 유권자들이 이러한 공세를 반드시 평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명하고 수준 높은 남구 주민들이 다음 선거에서 이런 비열한 행태를 심판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와 언론도 이 문제에 적극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런 형태의 정치공작이 계속된다면 대한민국 정치판은 더 후퇴할 뿐”이라는 것이 박 의원의 주장이다. 박수영 의원은 특히, 해당 현수막이 더불어민주당 박재범 남구지역위원장 명의로 설치된 것이라면 ‘현직 남구청장을 특정한 것으로 볼 수 있지 않겠느냐’는 의문도 제기했다. 이는 선거법 위반 여부와 관련해 향후 공방이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남구 정가가 총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감하게 요동치는 가운데, 문제의 현수막을 둘러싼 정치적 긴장감은 더 고조될 전망이다. 해당 현수막이 실제로 어떤 법적 판단을 받을지, 그리고 지역 유권자들의 평가가 어떻게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 TOP 5 / 비교
    2025-12-01

실시간 TOP 5 / 비교 기사

  • 부산시 홍보대사 한상진·박정은 부부, tvN ‘유퀴즈’ 출연… 부산 매력 전국에 알렸다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한상진과 박정은 감독 부부가 전국적인 인기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두 홍보대사가 지난 6월 17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부산에 대한 깊은 애정과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최초 부부 홍보대사' 유퀴즈 등장… 상금은 부산 소외계층에 기부 이날 방송에서 한상진·박정은 부부는 '뿌리 깊은 연예계 가문 남편과 농구 레전드 가문 아내가 만나 부산의 얼굴이자 명물이 됐다'는 소개와 함께 부산시 최초의 부부 홍보대사로 등장했다. 방송에서는 부산 토박이인 박정은 감독과 부산살이 6년 차인 '부산댁' 배우 한상진의 생생한 부산 생활 이야기와 홍보대사 위촉 배경 등이 자연스럽게 다뤄졌다. 특히 한상진은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소신을 밝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들은 한국 최초의 해수욕장을 맞히는 퀴즈에서 '부산 송도해수욕장'을 정답으로 맞히며 홍보대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획득한 상금 100만 원은 전액 '부산 미혼모·부자지원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애정을 전했다.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 통해 비하인드 특별 콘텐츠 전격 공개 부산시는 이번 방송 출연을 계기로 두 홍보대사의 생생한 활동기를 담은 특별 콘텐츠 「유퀴즈 해봐서 아는데」를 제작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에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부산시 공무원이 직접 두 사람의 일정을 동행하며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치열한 일상을 체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유퀴즈> 촬영 소감과 서울에서 우연히 만난 프랑스 출신 관광객 '파래스'와의 즉흥 인터뷰 등 다채로운 촬영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소개된다. 현재 배우 한상진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메인 MC로도 맹활약 중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30분에는 시민들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토크 버라이어티 「해봐서 아는데」를,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는 주간 주요 이슈를 전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수상한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오미경 부산시 대변인은 “전 국민이 즐겨 보는 대표 프로그램에 홍보대사가 출연해 부산을 널리 알린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두 홍보대사와 함께 다채로운 부산의 매력을 알려 나갈 향후 활동들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 TOP 5 / 비교
    2026-06-19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여름 맞이 럭키슈에뜨 원피스 선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2층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 매장에서 여름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원피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원피스는 가볍고 시원한 소재를 적용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여기에 브랜드 특유의 개성 있는 디자인과 디테일을 더해 일상복은 물론 휴가지에서의 바캉스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매장에서는 원피스와 함께 조끼, 여름 모자 등 다양한 패션 소품을 함께 제안하고 있다. 고객들은 의류와 소품을 조합해 자신만의 여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시원한 소재와 감각적인 디자인의 원피스를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TOP 5 / 비교
    2026-06-18
  • [기획] 조갑제 대표의 경고, “국민의힘은 '한동훈'이라는 안전핀을 뽑고 자폭했다”
    조갑제TV의 조갑제 대표는 29일 긴급 방송을 통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번 결정을 "사실에도 맞지 않고 헌법에도 어긋나는 반민주적 숙청"으로 규정하며, 이는 당이 스스로 해산의 길로 들어선 것과 다름없다고 성토했다. 조 대표는 이번 제명의 근거가 된 '당원 게시판 사건'의 취약성을 지적했다. 윤리위원회가 제명 사유를 번복하며 갈팡질팡하는 모습에 대해 조 대표는 "사형 선고를 내린 판사가 몇 시간 뒤 범인인지 확실하지 않다고 말하는 격"이라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특히 신친윤계 우재준 최고위원조차 "조작된 부분을 제외하면 징계 사유가 없다"고 고백한 점을 들어, 이번 제명이 논리가 아닌 '정치적 보복'에 의해 기획되었음을 강조했다. 조갑제 대표가 제시한 가장 핵심적인 분석은 '안전핀 이론'이다. 조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를 "국민의힘이 위헌 정당으로 해산되는 것을 막아주던 안전핀"으로 묘사했다. 한 전 대표가 12·3 비상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함으로써 당이 '내란 가담 정당'으로 몰리는 것을 방어해 왔으나, 그를 제거함으로써 이제 당 전체가 내란 정당이라는 오명을 쓰고 해산 운동에 직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조 대표는 과거 박정희 정권이 김영삼 당시 총재를 제명한 뒤 몰락했던 역사를 상기시켰다. 그는 "오늘 제명된 사람은 한동훈이 아니라 장동혁(대표)이며, 역사의 법칙에 따라 이 내란 정당은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며 국민의힘 지도부의 자멸을 예고했다.
    • TOP 5 / 비교
    2026-01-30
  • 양산시장 선거, 7개월 전부터 ‘조기 전장(戰場)’… 세대교체·비전 경쟁이 승패 가른다
    내년 6·3 지방선거가 7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남 양산시장 선거가 이례적으로 이른 시점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나동연 시장의 4선 도전이 가시화되고 있는데, 공식 선언만 남겨둔 상태라는 것이 지역 정치권의 공통된 인식이다. 그러나 민심의 흐름은 예전과 분명히 다르다. 10년을 넘긴 장기 집권이 누적시키는 피로감, 급변하는 도시 성장 속도에 비해 시정의 미래 대응력이 부족하다는 비판, 그리고 70대라는 세대적 한계 등이 동시에 제기되며 나 시장에게 구조적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은 빠른 속도로 대안적 보수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한 전 의장은 ‘양산미래혁신연구원’을 설립한 이후 광역교통, 도시혁신, 청년정책, 신산업 육성 등 도시 미래 전략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며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보수층뿐만 아니라 중도층 일부에서도 그의 미래도시 구상에 호응하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어 양강 구도의 한 축이 될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민심은 지금 세대교체 필요성을 가장 강하게 이야기하고 있다”며 내년 초쯤에는 장기 집권 시장과 미래 비전을 앞세운 신진 도전자 사이의 경쟁 구도가 확고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용식 경남도의원 역시 출마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정책적 메시지나 대중적 확장성 면에서는 다소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종합하면 국민의힘은 여전히 지역구 특유의 보수 우세와 현직 시장의 조직력이 강점이지만, 장기 집권의 피로감과 세대교체 여론의 확산이 뚜렷한 약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한옥문 전 의장이 제시하는 ‘미래도시 비전’이 얼마나 확장되느냐가 당내 경쟁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지방선거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다양한 후보들이 동시에 뛰고 있어 진영 내부의 경쟁은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선두에 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은 이재영 양산갑 지역위원장이다. 그는 양산인도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의 인지도를 꾸준히 높여왔고, 민주당 내에서도 경쟁력 있는 주자로 꼽힌다. 최선호 양산시의회 부의장 역시 후원회 개설 이후 빠른 속도로 지역 조직을 넓히고 있으며, 박재우·박대조 전 시의원도 SNS 활동과 현장 접촉 면을 강화하며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 김일권 전 양산시장과 박종서 전 웅상출장소장 등 잠재 후보군까지 합하면 민주당 경선은 6~7명에 이르는 다자 구도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민주당의 가장 큰 약점으로 ‘본선 경쟁력’을 꼽는다. 양산은 보수 성향이 뚜렷한 지역이기 때문에 경선 과정에서 ‘확장성 있는 후보’를 선택하지 못하면 본선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즉, 후보의 숫자는 많지만 실제 본선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물이 누구인지가 민주당의 운명을 좌우할 핵심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 판세는 크게 네 가지 변수가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첫 번째는 ‘세대교체 여론의 크기’다. 2030·4050 세대를 중심으로 새롭고 역동적인 리더십에 대한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 이는 나동연 시장에게는 부담 요인으로, 한옥문 전 의장에게는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두 번째 변수는 ‘정책과 비전 경쟁’이다. 양산은 도시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고, 광역교통 확장 등 난도가 높은 과제들이 이어지고 있어 정책 설계 능력 평가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현직 시장인 나동연 시장이 시정을 운영했다는 점은 일정 부분 강점이 될 수 있지만, 한옥문 전 의장이나 민주당의 이재영 위원장 역시 각종 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세 번째 변수는 민주당의 ‘본선 경쟁력’ 확보다. 어떤 후보를 단일화하느냐에 따라 전체 판세가 요동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민주당 경선 결과는 선거 구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마지막 변수는 ‘정치 무관여층과 신도시 유권자의 표심’이다. 물금·동면·가촌 등 신도시 지역은 실용성과 생활정책에 민감한 유권자가 많아 선거의 캐스팅보터 역할을 해왔다. 이 지역의 표심 변화는 선거 판세를 가장 먼저 드러내는 지표로 여겨진다. 종합적으로 볼 때, 국민의힘은 전체적으로 우세한 기반을 유지하고 있지만 당내에서는 나동연 시장과 한옥문 전 의장의 양강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다수 후보가 난립한 가운데 본선 경쟁력 중심의 혼전 양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무엇보다 장기 집권 피로감, 세대교체 요구 확대, 신도시 부동층 증가 등 여러 흐름을 고려할 때 이번 양산시장 선거는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변화 지향형 선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지역 정치권 인사는 “양산은 지금 도시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누가 양산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경쟁이 될 것이다. 기존의 조직력만으로는 승부가 나지 않고, 정책 비전과 세대 감수성이 최종 승부를 가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 TOP 5 / 비교
    2025-12-02
  • “부산 남구 곳곳에 저열한 현수막”… 박수영 의원, 민주당 공세에 강력 비판
    부산 남구 일대에 더불어민주당 명의의 현수막이 걸리면서 지역 정치권이 거세게 요동치고 있다. 박수영 국민의힘(부산 남구) 국회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현수막이 “저열하고 비열한 정치 공세”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박 의원은 먼저 문제의 현수막이 마치 오은택 남구청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재개발지역 부동산 투기, 해외도박 등을 저지른 것처럼 오인하도록 설계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 구청장은 현수막에 적시된 세 가지 의혹과 단 하나도 관련이 없으며, 어떤 사안도 문제 된 적이 없다”고 명확히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해당 현수막에 정작 ‘누가 그런 부정을 저질렀는지’ 주어가 빠져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를 두고 “구청장을 겨냥하면서도 허위사실유포죄를 피하려는 비겁한 ‘정치적 꼼수’”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박 의원은 이번 사안을 “남구 정치 수준을 떨어뜨리는 저열한 행위”라고 규정하며, 지역 유권자들이 이러한 공세를 반드시 평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명하고 수준 높은 남구 주민들이 다음 선거에서 이런 비열한 행태를 심판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와 언론도 이 문제에 적극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런 형태의 정치공작이 계속된다면 대한민국 정치판은 더 후퇴할 뿐”이라는 것이 박 의원의 주장이다. 박수영 의원은 특히, 해당 현수막이 더불어민주당 박재범 남구지역위원장 명의로 설치된 것이라면 ‘현직 남구청장을 특정한 것으로 볼 수 있지 않겠느냐’는 의문도 제기했다. 이는 선거법 위반 여부와 관련해 향후 공방이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남구 정가가 총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감하게 요동치는 가운데, 문제의 현수막을 둘러싼 정치적 긴장감은 더 고조될 전망이다. 해당 현수막이 실제로 어떤 법적 판단을 받을지, 그리고 지역 유권자들의 평가가 어떻게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 TOP 5 / 비교
    2025-12-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