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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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스콘, 무선 조작 및 무인 운용이 동시에 가능한 지게차 특허 출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지원하는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시스콘이 ‘무선 조작 햅틱 조이스틱 변환 모듈을 구비한 지게차’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스마트 물류센터에 적용되는 기술 중 하나로, 햅틱 조이스틱을 통해 무선으로 지게차 조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동화 모듈이 탑재되어 있어 인력이 부족한 야간시간대에 무인 자동화 기반으로 지게차 운용이 가능하다. 현재 지게차의 경우 항만배후단지나 내륙의 다양한 물류센터에서 핵심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작업 장비이나 대다수 유인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반면에, 선진 항만의 스마트 물류센터에서는 무인 자동화 지게차를 도입하여 운용하고 있다. 햅틱 조이스틱 모듈을 장착한 지게차를 운용할 경우 기존 유인 지게차 작업방식에서 발생하는 화물 무너짐, 보관랙 및 장비 등과의 충돌 등 다양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안전한 화물작업 및 이송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이 기술에는 무인 자동화 알고리즘이 포함되어 있어, 부산항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야드 운영방식과 같이 화물의 하역과 이송 등 다양한 작업을 무인으로 24시간 운용 가능하여 물류센터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이번 특허를 출원한 기술은 우리 시와 과기부가 추진한 연구개발사업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향후 부산항 항만배후단지와 산업단지 등에서 운영 중인 물류센터의 스마트화를 선도할 혁신적인 기술이 될 수 있어 사업화와 기술도입 확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능형 무인 자동화 스마트 물류시스템 연구개발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약 140억 원이 투입되는 부산지역의 물류 관련 연구개발사업으로 지난해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는 현장 도입을 위한 사업화 연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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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 공사, 기공식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수영강변 데크광장(수영동 현대아파트 앞)에서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념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영강 휴먼브릿지’는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과 수영구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길이 214m, 폭 7~18m의 자전거 이용이 가능한 보행교로, 지역업체인 성림종합건설 주식회사와 거보건설 주식회사가 시공을 맡아 2025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화명생태공원 연결보행교’(금빛노을브릿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 ‘삼락생태공원 연결보행교’(사상스마트시티 보행교, 대저대교 하부 보행교)와 함께 보행 중심의 15분 도시 구현을 위한 랜드마크 보행교로서 시립미술관, 영화의전당, APEC나루공원과 수영팔도시장, 수영사적공원, 비콘그라운드, F1963를 연결하여 보행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수영강 휴먼브릿지가 준공되면 수변 문화 공간을 창출함과 동시에 보행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보행교로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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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 「CES 2023」 부산업체, 역대 최대 규모 참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정보기술(IT)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박람회인 ‘CES 2023’(국제전자제품박람회, 이하 CES)에 부산기업 16개 사가 참가하고, 2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가한 부산기업은 부산시를 비롯한 유관기관(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코트라,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원을 받아 3개 분야 전시관(유레카파크관 6개 사, 컨트리 파빌리온관 6개 사, 디자인&소스관 4개 사)에서 기업의 혁신성을 세계에 소개했다. 참가기업은 ▲센트프로(스마트 방향제 기기), ▲인바이즈(영상편집 컨트롤러), ▲에이티솔루션(IoT 무선형 교육 스마트 블록), ▲에핀(메타버스 전투훈련 시뮬레이터), ▲쉬즈엠(AI 스마트 비데), ▲케이워터크레프트(워터스테이션), ▲서동메디칼(안구건종 치료의료기기), ▲씨에이랩(에어로원), ▲샤픈고트(트리토나 M2), ▲큐티티(이아포 모바일), ▲메디칼 이노베이션 디벨로퍼(AI기반 상복부 초음파 자동 판독기), ▲코아이(KOBOT V2.0),▲ 오투랩(다이내믹 밸런스), ▲이원오엠에스(AI 홈트 스마트미러), ▲리디자인(ICT 융합형 스탠딩 보행훈련기구), ▲송강네트웍스(생체신호 감지레이더) 등 총 16개 사이다. 특히, CES의 주최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혁신 제품 및 신기술을 인정한 기업에만 특별히 수여하는 혁신상에는 ‘샤픈고트’와 ‘케이워터크레프트’ 2개 사가 수상하여 세계 무대에 부산기업의 혁신 기술을 뽐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기업뿐 아니라 부산시에서도 부산기업 지원과 글로벌 첨단산업 동향 파악을 위해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을 필두로 방문단을 구성하여 현지 전시회에 직접 참가하였다. 부산시 방문단은 'CES 2023 부산기업인 소통의 밤' 행사 개최, 부산 기업 부스 방문 등 부산참여기업과의 소통과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부산 미래기술 산업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였다. 또한, 삼성, LG, 소니 존디어 등 글로벌 대기업과 스마트시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의 분야에서 혁신기술을 갖춘 기업관을 방문하여 미래 신기술의 동향을 파악하는 등 산업 육성 전략을 모색하였다. 아울러, 전시 기간에는 통합한국관의 운영 기관인 코트라와 협력하여 대형 홍보 패널을 통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 상영, 통합한국관에 박람회 로고 삽입, 박람회 리플렛·기념품 배부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였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인 CES에 부산기업이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참가하여 혁신상에도 2개 사가 선정되는 등 부산 미래산업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시는 앞으로도 미래기술 혁신에 대한 기업의 열망이 꺼지지 않도록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혁신의 파동을 일으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CES 2023에서 펼쳐진 혁신의 장을 지역 산업계에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오는 2월 중 ‘CES 2023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공유회에서는 전문가를 초빙하여 시민과 기업인을 대상으로 CES를 통해 제시된 산업 동향을 분석하는 강연과 참가기업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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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0
  • 부산시, 「2023 설맞이 온라인 비뷰티(B-beauty) 데이」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2023 설맞이 온라인 비-뷰티(B-beauty)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뷰티(B-beauty) 데이’는 부산 화장품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판로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개최해 온 ‘지역화장품 할인 판매전’이다. 시민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산기업의 우수한 화장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실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행사로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설을 맞아 부산 대표 화장품기업 17개 사가 참여하여 대표제품을 행사 홈페이지(비뷰티데이.kr)와 연계한 기업 자체 쇼핑몰을 통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설맞이 비뷰티데이를 통해 소비자인 시민께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 코로나19로 지친 지역화장품 업계가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다양하고 믿을 수 있는 부산 화장품을 쉽게 접할 수 있고, 부산이 케이(K)-뷰티의 중심에 있을 수 있도록 우리 시는 앞으로도 관련 업계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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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4
  • 올해 38만명이나 몰린 자격증 시험은 과연?
    대담자 : 박재홍(동국대학교 경주캠프스 부동산학과 교수) 질문1. 올해 2022년 제33회 공인중개사 1,2차 시험에 38만명 정도가 되는 응시수는 수능 다음으로 많다. 이같이 국민 자격증으로 국민의 인기가 많은 이유를? 질문2. 공인중개사 자격증 공부를 혼자서 또는 인터넷으로 하면 안돼나요? 꼭 학원에서 수강하는 가장 큰 이유가 있다면? 질문3. 요즘 공인중개사 시험응시자가 젊은 층이 많이 몰리고 있다 들었습니다. 특히 20대부터 40대 젊은 주부층에서 열풍이 대단하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있다면? 질문4.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에 있어 제도적 변화가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내용인지? 질문5. 김해의 유일한 공인중개사 전문학원이 김해고시학원이라고 들었는데 학원을 경영하시면서 보람이 있다면 그리고 지역사회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자세한 내용은 뉴스워크 유튜브채널을 통해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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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9
  • 국가가 발목 잡고 있는 국제적인 부산항, "부산항만공사(BPA) 제도 개선 촉구"
    부산항만공사(BPA)를 부산시가 참여하는 새로운 기구로 전환하라는 시민단체들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해양자치권추진협의회, 부산경실련, 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 바다살리기국민운동부산본부,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부산항발전협의회, 지역경영연구소등은 6일 오전10시 부산항만공사 정문앞에서 시민단체들은“2004년 부산시민의 결집으로 설립된 부산항만공사가 불합리한 정부 규제와 자율성 침해로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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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실시간 경제 기사

  • 부산소식알리는 뉴미디어멤버스(시민기자단) 모집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생생한 부산의 소식을 전달할 ‘2023 부산시 뉴미디어멤버스(시민기자단)’ 110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올해를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향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부산의 변화를 이끌어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신공항 건설’, ‘낙동강 취수원다변화 사업’ 등 미래비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부산의 대변화를 시민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게 ‘부산시의 눈과 귀’가 되어줄 올해 뉴미디어멤버스를 역대 최대 규모(2022년 60명)로 모집, 운영해 시민과의 소통에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의 변화 외에도 문화, 관광, 여행 등 다양한 소재로 현장을 취재하고자 부문별 세부 분야도 다양화했다. 올해 모집인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두 부문으로 나눠 각각 80명, 30명씩 총 110명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부문’의 경우 부산의 다채로운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고자 기존 블로그 기자단, 사진기자단 외에 외국인 기자단, 출향인 기자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자단 등 총 5개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 ‘유튜브 부문’은 영상기획, 촬영 편집, 영상 출연 등 총 3개 분야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영상 콘텐츠 제작 활동뿐만 아니라 부산시 유튜브 채널인 ‘부산튜브’에서 진행하는 생방송 등에 시민 리포터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뉴미디어멤버스로 선발되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각자 맡은 부문·분야별 다양한 주제의 블로그,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작성하게 되며, 월간 기획회의, 워크샵(이하 멤버스데이)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콘텐츠 및 기사 채택 시 원고료가 지급된다. 참가신청은 구글폼(https://forms.gle/PNPK7Akb6v9PvtCUA)을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제출서류 심사 및 전화 면접을 통해 ▲ 소통 ▲ 운영 ▲ 발전 역량 등을 평가, 올해 뉴미디어멤버스를 최종 선정한 다음, 2월 28일 부산시 누리집과 블로그, 개별 연락을 통해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시 블로그와 유튜브는 부산시민과의 소통 매개체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부산시민의 눈으로 보다 다양하고 깊게 부산시 소식을 전할 수 있어야 하는 만큼 이번 뉴미디어멤버스 모집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미디어멤버스 신청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이나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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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6
  • ㈜시스콘, 무선 조작 및 무인 운용이 동시에 가능한 지게차 특허 출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지원하는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시스콘이 ‘무선 조작 햅틱 조이스틱 변환 모듈을 구비한 지게차’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스마트 물류센터에 적용되는 기술 중 하나로, 햅틱 조이스틱을 통해 무선으로 지게차 조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동화 모듈이 탑재되어 있어 인력이 부족한 야간시간대에 무인 자동화 기반으로 지게차 운용이 가능하다. 현재 지게차의 경우 항만배후단지나 내륙의 다양한 물류센터에서 핵심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작업 장비이나 대다수 유인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반면에, 선진 항만의 스마트 물류센터에서는 무인 자동화 지게차를 도입하여 운용하고 있다. 햅틱 조이스틱 모듈을 장착한 지게차를 운용할 경우 기존 유인 지게차 작업방식에서 발생하는 화물 무너짐, 보관랙 및 장비 등과의 충돌 등 다양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안전한 화물작업 및 이송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이 기술에는 무인 자동화 알고리즘이 포함되어 있어, 부산항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야드 운영방식과 같이 화물의 하역과 이송 등 다양한 작업을 무인으로 24시간 운용 가능하여 물류센터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이번 특허를 출원한 기술은 우리 시와 과기부가 추진한 연구개발사업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향후 부산항 항만배후단지와 산업단지 등에서 운영 중인 물류센터의 스마트화를 선도할 혁신적인 기술이 될 수 있어 사업화와 기술도입 확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능형 무인 자동화 스마트 물류시스템 연구개발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약 140억 원이 투입되는 부산지역의 물류 관련 연구개발사업으로 지난해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는 현장 도입을 위한 사업화 연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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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역 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의 발굴·육성을 통해 사회서비스망을 확충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3년 「제1차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간 2회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제1차 공모는 2월 13일부터 24일까지 신청을 받아 3월 중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 4월 중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 및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말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진행된 두 차례 공모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29곳을 신규 지정하고, (예비)사회적기업 96곳에 457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는 유급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예산은 87억 원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50명까지 가능하다. 시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설명회」: 2.7.(화) 10:00∼12:00, 부산시청 1층 대강당 **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설명회」: 2.7.(화) 14:00∼16:00, 부산시청 1층 대강당 공모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월 13일부터 24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소재지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되고,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말 부산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 관련 상담은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권역별 지원기관인 부산디자인진흥원(☎051-950-1231)에서 받을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하여 육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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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2030부산세계박람회, 일본찾아 유치 지지 기반 다진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필두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박형준 부산시장의 일본 순방 이후 일본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기반을 다시 한번 다지고, 지지 동력을 공고히 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시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필두로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 등과 교섭단을 꾸려 ▲ 도쿄 ▲ 오사카 두 도시에서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 도시 부산의 매력과 부산시·정부의 빈틈없는 유치 준비상황을 홍보하면서 일본 측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하는 등 다양한 유치 홍보·교섭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1월 30일과 31일 양일간 도쿄에서 2030세계박람회 개최국가 투표 의사결정의 주무부처인 외무성과 경제산업성 주요 관계자를 면담할 예정이다. 또, 자민당 중의원 의원 등 입법부 핵심 인사들도 만나 유치 교섭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으로, 2월 1일 오사카로 이동한 다음, 만국박람회추진국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2025오사카·간사이세계박람회 개최부지를 방문한다. 이어서 타카하시 토오루(高橋 徹) 오사카시 부시장과 만나 2025년 박람회 개최 준비상황을 듣고 두 도시 간 성공적인 개최와 유치를 위한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오사카 국제박람회협회와 만국박람회추진국을 방문, 핵심 관계자에게 올해 4월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 실사를 대비한 노하우를 듣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2월 2일 귀국한다. 일본은 2025오사카·간사이세계박람회 유치 과정에서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 실사를 빈틈없이, 성공적으로 대응한 바 있어, 이번 노하우 청취가 부산시와 정부의 현지실사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일본 방문에 대한상의 관계자도 교섭단으로 동행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교섭뿐 아니라, 양국 및 도시 간 경제 교류 협력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일본 방문을 계기로 2025세계박람회 개최도시인 오사카시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일본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위한 동력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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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부산시, 가상현실기술을 이용한 물류센터 통합 모니터링 기술 특허 출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지난 12월 28일 (주)쿨스에서 ‘디지털 객체를 포함하는 가상현실을 이용한 물류센터 통합모니터링 방법 및 장치’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가상현실을 이용한 물류센터 통합모니터링 방법’은 배후물류단지 내의 물류센터의 가시화를 위한 기본 기술로써, 물류센터 내의 사물인터넷(IoT) 센서 및 스마트 장비로부터 취득한 데이터 정보를 이용해 물류센터의 가상공간 내 가시화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이번 물류센터 내의 가시화 기술은 ▲물류센터 내의 사물인터넷(IoT) 센서 통합 인터페이스 기술을 활용하고, ▲실시간 전송된 정보에 의해 가시화 프로그램과 연동하여 ▲관리자의 조작에 의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으로 연동하여 24시간 어디에서든지 물류센터 관리가 가능하다. 이는 부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지원하는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연구개발사업(2020년∼2025년)의 주요 핵심 기술로써, 향후 부산항 배후물류센터의 스마트화 선도에 이바지할 주요한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부산항 배후물류센터 운영사들은 물류센터 내의 가시화로서 작업상태 및 작업효과 등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고 작업자의 안전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 보급에 대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중으로 특허기술을 부산항 배후물류센터 야드작업으로 확대 개발하여, 물류센터 야드에서의 컨테이너 트럭, 리치스태커 및 작업자의 작업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물류센터의 안전한 작업체계가 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이번 특허기술은 향후 부산항 스마트물류센터의 첨단화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기술이 될 것”이라며, “해수부가 확정한 제4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의 부산시 및 부산항의 첨단기술이 담긴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를 추진함으로써 동북아 부가가치항만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것을 기대하며, 우리 시는 지속적인 지원 등을 통해 물류센터의 스마트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오늘(26일) 특허 출원한 ㈜쿨스를 현장 방문해,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의 1단계 성과 점검 및 2단계 사업화 촉진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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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부산시, 「2023년 중소기업 홈쇼핑 방송판매 지원사업」 추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유통망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2023년 중소기업 TV홈쇼핑 방송판매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1월 27일부터 2월 28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기업이 소비자에게 파급효과가 큰 TV홈쇼핑을 통해 우수제품을 전국에 홍보·판매하여 기업 인지도와 매출을 높이고, 향후 대형 온라인쇼핑몰,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 입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8개 사가 선정되어 TV홈쇼핑에서 약 4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도 같은 규모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3월 중 서류심사와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8개 사를 선정하여 방송 입점비 천오백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기업에는 판매수수료가 통상 28%에서 특별 인하된 22%가 적용되며, 중소기업 전문 TV홈쇼핑인 ‘홈앤쇼핑’에서 1회, 50분간 제품을 판매한다. 한편, 최종 8개 사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서류심사를 통과한 기업에는 판매기획가(MD)의 1:1 컨설팅이 지원된다. 이번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1월 27일부터 2월 28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www.bepa.kr) 또는 중소기업중앙회(www.kbiz.or.kr) 부산울산지역본부로 신청하면 되며, 문의는 부산경제진흥원 기업지원팀(☎051-600-1736)으로 연락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지역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온라인전용 상품개발, 온라인 독립몰 지원 등 부산 경제 발전의 디딤돌인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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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 부산시, “ 2023년은 청년 정착의 원년으로, 탄탄한 「청년G대」 만들겠습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일자리·생활·활동·거버넌스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2023년도 청년G대* 구축계획」을 발표한다. * 부산 청년을 위한 탄탄한 지대를 구축하는 부산시 청년정책 브랜드 시는 오늘(25일) 오후 4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3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2022년도 청년정책에 대해 평가하고, 이날 발표하는 ‘2023년 청년G대 구축계획’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청년조정위원회’는 부산시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청년이 주도하는 청년정책 결정을 위한 참여형 거버넌스이다. 현 3기 청년조정위원회는 청년, 청년정책전문가, 공무원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지난해 8월 출범한 바 있다. 시는 최근 사회경제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이은 경제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복합적인 위기로 청년들이 일자리와 주거 문제 등에서 더욱 힘든 상황에 놓여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부터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부산 청년정책 ‘청년G대’를 구축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품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 청년G대는 ‘청년 중심, 청년 친화, 청년 맞춤’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일자리, 주거·생활, 문화·활동, 참여·권리 등 4대 분야, 25대 중점 과제의 총 121개 사업에 총 2,2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 일자리(Good job) 분야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가장 큰 원인인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의 눈높이까지 부산 청년 일자리 사업의 수준을 높여 추진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개편하여 일경험 일자리는 최저 연봉 2,400만 원(기존 2,250만 원), 정규직 일자리는 최저 연봉 2,800만 원(기존 2,400만 원)으로 상향하여 총 최대 430개 기업으로 취업을 지원하는 청년 희망 연봉 따라잡기를 확산하고, 3개월 일경험 일자리를 대폭 축소하고 2년 정규직 일자리를 확대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연계한다. * ‘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개편 : 2,000여 명(378억 원) 핵심분야 : ①Data, 5G, AI(500여 명, 111억 원) ②기계·조선·자동차(280여 명, 52억 원) ③문화/관광(180여 명, 32억 원) 등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부·울·경 소재 우수 중소·중견기업 100개 사를 대상으로 2,500여 명 규모로 기업탐방을 실시하고, 청년이 끌리는 기업을 지속 발굴하여 청년들이 알고 싶어 하는 정보를 제공하며, 청년일자리 기여도 기준에 따라 포상도 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 학사과정을 혁신하여 지자체-기업과 함께 코업(Co-op) 프로그램*을 활용한 산학연계 교과과정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채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워털루형 코업(Co-op)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코업(Co-op) 프로그램 : 이론수업 학기와 현장실습 학기를 번갈아 가며 운영하며 실무 역량과 학업 지식을 습득하는 프로그램 ■ 주거·생활(Good life) 분야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은 지속 추진하고, 취약 청년 주거복지 확대, 내 집 마련 단계까지 주거정책을 확대한다. 지난해 9:1의 경쟁률을 보인 최대 540만 원까지 저축하여 최대 1,080만 원까지 수령할 수 있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올해 다시 4,000명의 신규 인원을 모집하여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한다. 학자금대출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채무 조기상환을 지원하여 청년 신용회복을 돕고, 지지기반 지원 없이 홀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해 식비, 건강검진비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을 하며, 부산으로 이주한 청년에게 청년생활가이드북 등 필요 물품을 담은 ‘웰컴박스’을 배부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한다. 300쌍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럭키세븐하우스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청년층에게 역세권 상업지역의 민간임대주택을 시세의 80% 수준으로 임대 및 분양하는 ‘부산희망더함아파트 사업’을 추진한다. ■ 문화·활동(Good play) 분야 문화·활동 분야에서는 청년의 15분 생활권을 기반으로 동네청년 공간 운영을 활성화하고, 스트리트 댄스 축제를 개최하여 부산 청년문화 거점지역을 조성, 청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고 계속 찾아오는 문화거리로 만들어 낸다. 구직 단념 청년의 사업 참여 수당을 기존 2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5개월 장기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성공적인 사회진입을 지원하고, 저활력 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위한 마음이음 사업으로 정책 사각지대 청년에게 활력을 높인다. 아울러,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 및 스파로스 아카데미 확대 운영을 통해 청년취업 도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글로벌 인재를 지원하는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운영으로 청년의 사회진입부터 혁신적 스타 배출까지 전략적 성장 사다리를 조성한다. ■ 참여·권리(Good voice) 분야 참여·권리 분야에서는 정책설계 단계부터 청년 인식·요구를 반영하여 청년의 자생력을 키우는 정책을 수립하고 모든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한다. 2024~2028년의 5개년 청년정책기본계획 수립으로 중장기 청년정책 로드맵을 마련하고, 3천 명의 청년패널(2차 연도) 추진을 통해 청년 삶의 현황과 변화양상에 대한 추적·반복 조사를 이어간다. 디지털 카드를 연계한 청년 대상 디지털 멤버십 제도를 도입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제5회 청년주간을 정부와 부산시가 공동 개최하여 전국 청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 및 온·오프라인 행사를 내실 있게 준비해서 청년 참여 확대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청년이 다 알도록 홍보하기 위해 청년대상 점포 판매관리 시스템 모니터를 활용한 청년정책 홍보물 표출 및 청년 진입 예정 고등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 등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을 위해 2023년을 청년 정착의 원년으로 삼고 꿈을 이룰 수 있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부산청년 모두가 굿(Good)이라 평가하는 날까지 빈틈없이 탄탄한 청년G대 구축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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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 부산시, "중소기업, 소상공인" 1조 8천억 원 정책자금 조기지원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설 명절을 앞두고 1조 8천억 원 규모의 시(市) 정책자금을 풀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5,615억 원, 소상공인 경영자금 9,300억, 중소기업 제조특례 3,000억 원 등 총 1조 7,915억 원을 오늘(17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 정책자금 먼저, 중소기업 정책자금으로 운전(경영)자금 5,000억 원, 육성 및 시설자금 600억 원, 창업특례자금 15억 원 등 총 5,615억 원을 지원하며, 부산경제진흥원(☎600-1714)에 추천서를 발급받아 14개 시중은행에서 신청하면 된다. 운전(경영)자금은 기업당 8억 원 한도로 대출금리의 2%의 이자를 지원하며. 육성자금은 기업당 15억 원 한도로 3.7%, 시설자금은 기업당 15억 원 한도로 3.1%, 창업특례자금은 1억 원 한도로 2.7%로 대출받을 수 있다. 또한, 2023년 1~6월 만기도래 예정인 중소기업 1,038개 사의 운전자금 2,534억 원의 대출만기를 6개월 연장하고, 연장기간 동안 1~1.5% 상당의 추가 이차보전도 지원한다. ■ 소상공인 경영자금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자금으로 6,000억 원, 3무(無)플러스 특별자금 2,000억 원, 부산 모두론플러스 1,000억 원, 브릿지보증 300억 원 등 총 9,300억 원 규모로 진행한다.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자금의 경우 2023년에는 고금리 지속에 따른 소상공인 부담완화를 위해 이차보전 규모를 0.8%에서 1.5%로 확대하였으며, 특히 설명절을 맞이하여 긴급자금 200억 원을 확보하여 오는 2월 말까지 최대 2%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신청절차는 부산신용보증재단(☎860-6600)에서 보증서 먼저 발급받고, 이후 농협은행부터 순차적으로 대출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고환율・고물가・고금리(3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위한 긴급 유동성 위기기업 지원과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해양기자재 기업, 자동차부품 기업 등 3,000억 원 규모 중소기업 특례보증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환경이 나빠졌고, 최근 고금리 로 유동성 위기까지 겪는 힘든 상황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자금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2023년은 지역경제 회복과 경제혁신동력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하는 중요한 해로 기업과 소상공인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변화를 만들어 내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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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7
  •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 공사, 기공식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수영강변 데크광장(수영동 현대아파트 앞)에서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념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영강 휴먼브릿지’는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과 수영구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길이 214m, 폭 7~18m의 자전거 이용이 가능한 보행교로, 지역업체인 성림종합건설 주식회사와 거보건설 주식회사가 시공을 맡아 2025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화명생태공원 연결보행교’(금빛노을브릿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 ‘삼락생태공원 연결보행교’(사상스마트시티 보행교, 대저대교 하부 보행교)와 함께 보행 중심의 15분 도시 구현을 위한 랜드마크 보행교로서 시립미술관, 영화의전당, APEC나루공원과 수영팔도시장, 수영사적공원, 비콘그라운드, F1963를 연결하여 보행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수영강 휴먼브릿지가 준공되면 수변 문화 공간을 창출함과 동시에 보행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보행교로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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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 「CES 2023」 부산업체, 역대 최대 규모 참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정보기술(IT)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박람회인 ‘CES 2023’(국제전자제품박람회, 이하 CES)에 부산기업 16개 사가 참가하고, 2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가한 부산기업은 부산시를 비롯한 유관기관(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코트라,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원을 받아 3개 분야 전시관(유레카파크관 6개 사, 컨트리 파빌리온관 6개 사, 디자인&소스관 4개 사)에서 기업의 혁신성을 세계에 소개했다. 참가기업은 ▲센트프로(스마트 방향제 기기), ▲인바이즈(영상편집 컨트롤러), ▲에이티솔루션(IoT 무선형 교육 스마트 블록), ▲에핀(메타버스 전투훈련 시뮬레이터), ▲쉬즈엠(AI 스마트 비데), ▲케이워터크레프트(워터스테이션), ▲서동메디칼(안구건종 치료의료기기), ▲씨에이랩(에어로원), ▲샤픈고트(트리토나 M2), ▲큐티티(이아포 모바일), ▲메디칼 이노베이션 디벨로퍼(AI기반 상복부 초음파 자동 판독기), ▲코아이(KOBOT V2.0),▲ 오투랩(다이내믹 밸런스), ▲이원오엠에스(AI 홈트 스마트미러), ▲리디자인(ICT 융합형 스탠딩 보행훈련기구), ▲송강네트웍스(생체신호 감지레이더) 등 총 16개 사이다. 특히, CES의 주최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혁신 제품 및 신기술을 인정한 기업에만 특별히 수여하는 혁신상에는 ‘샤픈고트’와 ‘케이워터크레프트’ 2개 사가 수상하여 세계 무대에 부산기업의 혁신 기술을 뽐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기업뿐 아니라 부산시에서도 부산기업 지원과 글로벌 첨단산업 동향 파악을 위해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을 필두로 방문단을 구성하여 현지 전시회에 직접 참가하였다. 부산시 방문단은 'CES 2023 부산기업인 소통의 밤' 행사 개최, 부산 기업 부스 방문 등 부산참여기업과의 소통과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부산 미래기술 산업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였다. 또한, 삼성, LG, 소니 존디어 등 글로벌 대기업과 스마트시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의 분야에서 혁신기술을 갖춘 기업관을 방문하여 미래 신기술의 동향을 파악하는 등 산업 육성 전략을 모색하였다. 아울러, 전시 기간에는 통합한국관의 운영 기관인 코트라와 협력하여 대형 홍보 패널을 통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 상영, 통합한국관에 박람회 로고 삽입, 박람회 리플렛·기념품 배부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였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인 CES에 부산기업이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참가하여 혁신상에도 2개 사가 선정되는 등 부산 미래산업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시는 앞으로도 미래기술 혁신에 대한 기업의 열망이 꺼지지 않도록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혁신의 파동을 일으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CES 2023에서 펼쳐진 혁신의 장을 지역 산업계에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오는 2월 중 ‘CES 2023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공유회에서는 전문가를 초빙하여 시민과 기업인을 대상으로 CES를 통해 제시된 산업 동향을 분석하는 강연과 참가기업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 주요뉴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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