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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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조속한 착공 촉구
    [뉴스워크]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을 비롯한 백종헌, 서범수, 정동만, 김상욱 의원이 1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조속한 착공을 위한 공동 건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가 지나가는 부산 금정구, 기장군, 경남 양산시, 울산 울주군과 남구 지역 국회의원 5명은 광역철도 건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재 KDI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기본계획 수립 착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부울경 연결성을 강화하여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빠른 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지난달 26일 부‧울‧경 3개 시도지사의 공동 건의에 이어, 김태호 의원 주도로 백종헌, 서범수, 정동만, 김상욱 의원은 공동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국정목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경제 활동에 따른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히 일어나야 하고, 이를 위해 철도 중심의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망 확충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들 5명의 의원들은 “부울경의 핵심축을 관통하고 부산1호선, 정관선, 양산선, 울산1호선 등 4개의 도시철도와 직접 연계되는 부‧양‧울 광역철도가 다니게 되면 광역권간 이동뿐 아니라 KTX울산역까지 연결되어 서울 등 장거리 이동에도 매우 큰 편리함이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시대를 선도할 첫 번째 비수도권 광역철도로서 환승역과 정거장 주변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도심재개발 활성화와 공사 및 계획 중인 도시철도와의 환승으로 수요가 동시 증가되는 시너지 효과 등 지방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아울러 “고령화 사회에 맞춰 어르신들의 필수 의료‧복지‧여가‧교육‧체육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읍‧면 지역과 도심지를 연결함에 따른 사회적 비용 감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대도시인 부산과 울산을 이어주며 철도교통이 소외된 동부양산의 웅촌, 웅상, 월평 지역의 배후 주거‧산업‧물류 단지 기능 활성화로 부울경이 다 같이 상생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호 의원은 “빠른 속도와 정시성을 가진 부‧양‧울 광역철도가 부울경을 하나로 묶고, 2029년 가덕도신공항 조기개항과 함께 지방 발전에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의 조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착공을 촉구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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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부산자연사박물관 및 스페이스마운틴 전시관 개관
    [뉴스워크]부산자연사박물관 및 스페이스마운틴 유치를 위한 전시관 개관식이 17일 연산동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정의 부산자연사박물관 관장, 최상기 부산자연사박물관 추진위원장, 하윤수 교육감, 조정희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자연사박물관 추진위원회는 2만여 평 규모의 테마파크를 조성해 부산 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재 20만 점의 전시물과 300여 종의 움직이는 공룡을 준비 중이며, 이번 전시관 개관을 통해 일부를 공개하여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 조성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특히, 자연사박물관과 함께 기획 중인 스페이스마운틴은 우주를 직접 여행하면서 우주 탐험의 신비로움과 과학기술의 놀라운 발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어트랙션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부산자연사박물관 건립 추진을 위한 전시관 개관을 축하한다"며 "자연과 문화와 더불어 더욱 풍요로운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하윤수 교육감 역시 축사를 통해 "부산자연사박물관과 스페이스마운틴 전시관이 일자리 창출과 교육·문화 공간 제공, 지역사회 발전과 관광 활성화 등 부산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산동 전시관은 공룡화석 전시실, 자연생물 전시실, 생명진화 전시실, 우주미래 전시실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임정의 부산자연사박물관 관장은 "부산자연사박물관과 스페이스마운틴 전시관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독창성과 미래를 겨냥한 관광 프로젝트"라며 "부산시민과 관계부처의 협조를 기대하며 개관을 향한 힘찬 걸음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부산자연사박물관과 스페이스마운틴이 앞으로 지역사회와 관광 산업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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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거창군 가조면, ‘찾아가는 우리마을 공유냉장고’ 행사 성황리 개최
    [뉴스워크]거창군 가조면(면장 김인수)은 지난 16일 대초마을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우리마을 공유냉장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면민 50여 명과 마을활동가 온봄지기 8명이 참석해 공유냉장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O,X 퀴즈 프로그램과 인지감각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공유냉장고에 기부된 물품들을 이용해 대초마을 부녀회와 함께 식재료를 다듬고 반찬을 만들어 기부하는 즐거운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가조면 마을활동가분들이 바쁜 중에도 찾아가는 우리마을 공유냉장고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가조면에서도 통합돌봄센터와 더불어 지역사회복지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조면은 2020년부터 가조권역통합돌봄센터와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가조면 마을활동가’와 ‘찾아가는 우리마을 공유냉장고’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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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김해 장유 대청폭포,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뉴스워크]수려한 경관으로 사시사철 피서객과 등산객이 즐겨 찾는 김해 장유 대청계곡에 위치한 대청폭포가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김해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 공모사업’에 대청폭포 경관 개선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국비 등 10억원을 투입해 작년 10월 착공한 공사를 7월 초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로 기존 2개소의 폭포수가 3개소로 증설되었으며, 전망쉼터가 확장되어 장유사와 용지봉을 찾는 등산객 및 방문객들에게 더 많은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되었다. 또한 레이저조명, 투광등, 고보라이트 등의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밤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종수 도시계획과장은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보며 일상에 지친 지역 주민을 위한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며, “많은 시민들이 오래 머물다 가는 만큼 주변 음식점, 카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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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아르떼뮤지엄 부산' 개관, 세계 최대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탄생
    [뉴스워크]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8일) 오후 2시 영도구에서 '아르떼뮤지엄 부산'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내일(19일)부터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이성호 ㈜디스트릭트코리아 대표, 류제학 피아크 대표, 김기재 영도구청장, 구의원,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아르떼뮤지엄 부산'은 부산시와 ㈜디스트릭트코리아가 지난 2022년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조성된 몰입형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관이다. 두 기관의 협력으로 순수 민간자본 200억 원을 투입해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관을 영도구 내에 건립할 수 있었다. 연면적 1,700평을 자랑하는 '아르떼뮤지엄 부산'은 디지털 디자인 컴퍼니 디스트릭트(d'strict)가 선보이는 최첨단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순환(CIRCLE)'을 주제로 한 총 19개의 작품 중 16개는 신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독창적이고 몰입감 있는 전시 공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부산을 찾는 세계적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르떼뮤지엄'은 2020년 제주를 시작으로 여수, 강릉, 홍콩, 중국 청두, 미국 라스베이거스, 두바이 등지에서 성공적으로 개관한 바 있으며, '아르떼뮤지엄 부산'은 그 8번째 개관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많이 향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르떼뮤지엄 부산이 위치한 영도구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으로, 부산항만공사와 협의해 부산국제크루즈터미널 주차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앞으로도 주변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더욱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민선 8기 들어 ▲태양의서커스 부산 개최 ▲아기상어 고향 부산 프로젝트 추진 ▲미슐랭가이드 부산 발간 등 세계적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국제관광도시 브랜드 구축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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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부산촬영소 본격 착공, 영화·영상도시 부산의 핵심 인프라
    [뉴스워크]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8일) 오후 4시 기장도예촌에서 부산촬영소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착공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한상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정종복 기장군수, 국회의원, 영화인,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사업은 영화진흥위원회의 부산 이전 결정과 함께 추진된 것으로, 2015년 시,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 기장군 간 업무협약을 통해 기장 도예촌으로 대상 부지를 확정한 지 9년 만에 착공이 이루어졌다. 영화진흥위원회는 본사와 부속기관인 한국영화아카데미를 각각 2013년과 2018년에 이전을 완료했다. 부산촬영소는 오는 2026년 9월 완공을 목표로 기장군 장안읍 기장도예촌 관광지 내에 연면적 1만 2천631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된다. 시설은 ▲실내 스튜디오 3개 동(1,000평형, 650평형, 450평형) ▲오픈 스튜디오(2만 3천 평형) ▲소품과 세트를 제작할 수 있는 아트워크 시설 ▲제작 지원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이로써 대형 실내 스튜디오와 오픈 스튜디오가 함께 있는 국내 유일의 영화·영상 종합촬영소가 될 예정이다. 부산촬영소 건립은 부산의 부족한 제작 기반 인프라를 확충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인프라의 지역적 불균형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 대규모 촬영 수요를 견인해 부산이 가진 우수한 로케이션 강점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의 영화·영상도시 위상 강화와 영상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촬영소 인근 부지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거점 부산촬영 스튜디오' 건립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기장 도예촌 일대에 영화·영상 제작 인프라를 집적화해 상호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작품 공동유치, 맞춤형 인재 양성, 기술 혁신에서의 협업으로 세계적인 영화·영상 협력 단지를 형성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화진흥위원회가 부산으로 이전을 결정하고 그 마지막 단추를 끼우는 부산촬영소의 착공식을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곳이 부산의 영화·영상산업 발전뿐 아니라 케이(K)-영화, 케이(K)-콘텐츠를 전 세계로 쏘아 올리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 믿는다. 영화진흥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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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부산의 도전: 박형준 시장의 취임 2주년과 새로운 과제들
    [뉴스워크]박형준 부산시장이 취임한 지 2주년이 되었다. 그는 취임 당시부터 많은 기대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최근 세계박람회 유치 실패는 그의 임기 중 큰 도전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박 시장의 리더십 하에 부산이 직면한 주요 과제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았다. 1. 세계박람회 유치 실패와 그 여파 부산은 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자 했으나, 최근 유치에 실패하면서 큰 타격을 입었다. 이로 인해 박형준 시장과 부산시의 이미지가 손상되었으며, 경제적 손실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실패는 단순한 이벤트 유치 실패가 아닌, 도시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려던 전략의 한 부분이었기에 그 여파가 더욱 크다. 2. 인프라 개선과 교통 문제 부산은 대도시로서 인프라 개선이 시급하다. 특히, 노후된 교통 인프라와 상습적인 교통체증 문제는 시민들의 일상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지하철 노선 확장, 도로 확충 및 스마트 교통 시스템 도입 등의 개선책이 필요하다. 박 시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과 자원이 필요하다. 3.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부산의 경제는 최근 몇 년간 정체 상태에 있다. 청년 실업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소기업들의 경영 환경도 여의치 않다. 박형준 시장은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있으나,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따라서 단기적인 실업률 감소와 경제 성장률 증대를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정책이 요구된다. 4. 청년 유출 문제 최근 몇 년간 부산에서 청년들이 타 지역으로 이탈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와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다. 청년들은 보다 나은 교육, 취업 기회, 생활 여건을 찾아 수도권이나 다른 대도시로 이동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친화적인 정책을 도입하고, 청년들이 부산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청년 창업 지원, 주거 안정화, 문화 및 여가 시설 확충 등의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다. 5. 해양 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 부산은 해양 도시로서의 특성을 살려야 한다. 해양 산업 및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박 시장은 해양 클러스터 조성, 해양 레저 산업 육성, 크루즈 관광 확대 등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협력 및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6.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문제는 부산 역시 직면하고 있는 큰 과제다. 특히, 해양 오염과 미세먼지 문제는 시민들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박 시장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취임 2주년은 많은 도전과 과제를 안고 있다. 세계박람회 유치 실패라는 큰 위기를 겪었지만, 이를 계기로 부산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앞으로의 임기 동안 박 시장이 이러한 과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주목된다. 부산의 밝은 미래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더 나은 부산을 만들어 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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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국립김해박물관, 가야웹툰&일러스트 공모전 개최
    [뉴스워크]국립김해박물관(관장 윤형원)은 MZ세대에게 친숙한 웹툰을 매개로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가야웹툰&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2018년부터 진행되어온 이 공모전은 젊은 세대들에게 다소 지루하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가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창의적인 문화콘텐츠 개발의 기회가 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모전 규모를 확대하여 일러스트 부문을 신설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철의 왕국 가야’로,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작품을 창작하면 된다. 국립김해박물관은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은 2,000만 원이다. 웹툰과 일러스트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총 2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심사를 통해 가야으뜸상 2명(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가야버금상 2명(국립중앙박물관장상), 가야누리상 6명, 가야금바다상 10명(국립김해박물관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국립김해박물관 누리집 및 SNS에 공개되고, 특별전시나 가야문화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은 7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작품 제출 기간은 10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7일간)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작가는 완성된 작품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전자우편(gangstag@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국립김해박물관 누리집(https://gimhae.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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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 서부산 최초 5성급 호텔 윈덤 그랜드 부산, '온 더 클라우드' 신메뉴 출시
    [뉴스워크]서부산 최초의 5성급 호텔 윈덤 그랜드 부산의 최고층에 위치한 ‘온 더 클라우드’ 바&그릴 레스토랑이 미각을 사로잡는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온 더 클라우드’는 파노라마 오션뷰 전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단품 요리와 런치·디너 코스 메뉴, 계절의 싱그러움을 담은 특별한 디저트를 제공한다. 메인 요리로는 참숯으로 구운 국내산 한우 안심 스테이크가 대표 메뉴다. 셰프의 세심한 손길로 완성된 이 스테이크는 육즙이 살아있는 부드러운 식감과 참숯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풍미를 더한다. 가격은 7만 6천 원부터 8만 9천 원까지다. 이 외에도 피오렌티나 티본 스테이크(19만 원), 양갈비 스테이크(6만 4천 원) 등 다양한 스테이크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485도 고온의 화덕에서 직접 구워 낸 피자도 주목할 만하다. 잘 숙성된 반죽을 사용한 도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특별한 식감을 자랑하며, 아낌없이 올라간 치즈와 신선한 재료들이 이탈리안 피자의 진수를 보여준다. 가격은 2만 9천 원부터 3만 2천 원까지다. 파스타 메뉴는 클래식과 트렌드를 모두 아우른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베이스의 랍스터 봉골레 스파게티, 해산물 스파게티, 볼로네제 푸질리와 같은 클래식 파스타는 물론, 마라 스파게티 등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 미식의 즐거움을 더했다. 가격은 2만 7천 원부터 3만 2천 원까지다. 프리미엄 디저트로 선보이는 온 더 클라우드의 수제 팥빙수는 국내산 통 팥을 직접 삶아 만든 고명과 조약돌을 닮은 쫄깃한 인절미, 달콤한 한과 고명이 어우러져 맛을 더한다. 가격은 4만 5천 원이며, 7만 9천 원에 제공되는 제주 애플 망고 빙수도 준비되어 있다. 특별한 오후를 위한 애프터눈티 세트는 제철 망고를 테마로 구성됐다. 다양한 디저트와 샌드위치, 커피나 티 2잔으로 구성된 이 세트는 6만 5천 원에 제공되며, 남항대교를 모티브로 한 트레이와 송도 바다의 전망이 어우러져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좋다. 온 더 클라우드는 합리적인 가격의 코스 메뉴도 선보인다. 주중 런치 코스는 4만 9천 원부터, 주중 디너 및 주말 런치 코스는 7만 9천 원, 주말 디너 코스는 8만 9천 원부터 시작하며, 한우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를 포함한 프리미엄 코스는 9만 9천 원에 제공된다. 윈덤 그랜드 부산 관계자는 “아름다운 송도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최상의 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온 더 클라우드 신메뉴는 최고급 식재료와 마스터 셰프의 정성 어린 조리법으로 탄생했다”며 “이번 여름, 특별한 날을 더욱 기억에 남게 만들어 주는 온 더 클라우드에서 잊지 못할 미식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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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 거창군,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 특강 개최
    [뉴스워크]거창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을 초청하여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수도권 쏠림 현상과 지역 인구 유출의 위기 속에 공직자들이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깊이 이해하고 지방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맞춤 전략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동기 위원장은 특강에서 “모든 국민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의료개혁, 교육발전특구를 통한 지역 인재 양성·정주 생태계 구축, 생활인구 및 방문인구 확대를 추진하고 지방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소멸을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신성범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의 정책과 사업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이며, 우동기 위원장님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균형발전 정책의 사령탑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오늘 특강을 통해 공직자 여러분이 많은 영감을 얻어 거창군 발전을 위해 좋은 정책을 많이 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의 방향성에 맞춰 거창군은 의료·복지·문화·교육도시로서 더 큰 도약을 위해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건립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정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우동기 위원장님의 특강이 지역발전과 도약에 큰 도움이 되어 지방시대 구현에 밑거름이 되리라 믿으며, 거창을 찾아주신 위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 경쟁력 제고를 위해 ‘4+3 초광역권’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새로운 기회 창출을 위해 4대 특구(기회발전, 교육발전, 도심융합, 문화)를 도입, ‘분권형·지방주도형’ 특구로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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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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