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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시절(白露時節)′,마른기침과 감기 예방엔 오리백숙
    최만순의 약선요리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시절(白露時節)′이다. 봄처럼 꽃이 절정을 이룬다. 이즈음 사람들은 점점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아진다. 건강음식에 대한 관심은 더하다. 필자가 연구하는 약선 외에도 많은 용어가 있다. 그렇지만 ′약선′은 영양소를 우선하는 다른 것과는 다르다. 약선은 음양오행의 관계, 오장과 오미의 근본, 보허의 법칙, 계절에 따라 잘 발생하는 질병과 음식의 원칙 등이 있다. 흔히 일상생활에서 먹는 음식에서 적합한 음식, 피할 음식 등을 생각한다. 약선은 고대 경험에서 진행되어 결과가 드러난 안정적인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주변에 이전부터 한방이라는 것이 널리 알려져 있다. 민중에게 깊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그 이론을 오묘하고 난해하게 설명을 한다. 가까이 하고 싶어도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한방을 신뢰하는 사람도 한 번도 ′동의학(東醫學)′에 관련된 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고 하는 말을 듣는다. 이러한 믿음은 오랫동안 우리의 문화와 가정환경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성적인 판단에 의한 것이 아니라 맹목성을 띄고 있는 것이다. 결국 약선의 본래의 가치를 판단하고 파악하는데 장애가 된다. 이런 것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누구나 집에서 약선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한다. 벌써 아침저녁은 제법 쌀쌀하다. 그래도 한 낮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은 ′추노호(秋老虎)′의 계절이기 때문이다. 이때 가벼운 선풍기나 에어콘 바람에도 감기가 쉽게 걸릴 수 있다. 더구나 선천적으로 폐가 약한 사람은 외부바람에 더욱 취약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약간의 찬바람으로도 기침이 나오고 음성이 미약해지며 기운이 단절이 되어 무기력하고 안면이 창백해진다. 가을이 오면 폐는 물론 소화기관인 비장도 허약해서 오는 감기가 있다. 한 번 걸리면 오래도록 낳지도 않고 반복한다. 가래는 말갛고 많으며 대변이 묽다. 그렇지만 가장 속을 썩이는 것은 아무래도 ′건해(乾咳)′라고 하는 마른기침이다. 이것은 폐의 음기가 허약해서다. 몸 안의 진액이 부족해 허열이 위로 솟구쳐 올라 마른기침을 수시로 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비장과 위장이 더 약해진다. 입맛이 없고 음식 생각이 없으며 소화도 안 된다. 때로는 구토를 일으키고 설사를 하며 명치 아래가 답답하여 팔다리에 기운이 없는 증세까지 나타나게 된다. 이런 때 인삼을 넣은 오리고기를 삶아 먹으면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감기 예방에 좋은 오리백숙 ▲효능-윤폐지해(潤肺止咳)한다. 가을철 인체의 진액이 부족하여서 오는 마른기침과 감기를 예방하여 면역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재료-오리1마리, 산양삼1개, 백합, 연실 각각60그램, 생강5g, 정종, 소금, 후추, 대파 ▲만드는 방법 백합, 연실은 하루저녁 불린 후 산양삼과 함께 솥에 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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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부산시, 2022년 부산조경정원박람회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2022년 부산조경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부산조경정원박람회는 시가 주최하고 (사)부산조경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는 박람회 참여업체와 관람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로 상호활동하며 정원조경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정원작품(15개소), 꽃길, 포토존 등의 다양한 전시물을 ‘전시존(주제·정원·산업)’을 통해 선보임과 동시에, 정원조경 분야 우수기업들이 조경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관련 상품의 상담과 구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조경50주년 기념 세미나와 조경학과 졸업작품전, 손바닥정원 경진대회, 컵정원만들기 등 시민과 조경인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들도 진행된다. 이 중 손바닥정원 경진대회는 학생부, 일반부, 가드너부 총 3개 부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제출한 손바닥정원을 대상으로 부문별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에는 부산광역시장상을, 우수상에는 부산조경협회장상을 수여한다. 2022년 부산조경정원박람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무료 차나무 나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산림녹지과(051-888-3876) 또는 부산조경정원박람회 사무국(1577-9881/051-853-1159)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부산조경정원박람회 사무국(1577-9881/051-853-1159)을 통해 10월 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될 뿐 아니라, 한국조경50주년에 치러지는 기념적인 행사다”라며, “우리시와 부산조경협회에서도 이번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2년 부산조경정원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는 10월 20일 오전 11시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조경 관계자와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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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부산시, 2022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2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양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은 부산시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의료·관광 국제전시 행사로 올해 14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을 맞아 오프라인 전시 및 비즈니스 상담, 개막식·학술행사 등 온라인 동시 생중계를 한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관광공사, KBS부산, 부산MBC, 부산광역시 병원회․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 등이 후원한다. 국내외 의료관광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개막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롱보더와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함께하는 퍼포먼스, 코로나 극복 의료봉사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컨벤션의 주요 행사로는 ▲전시행사 ▲국제심포지엄 및 세미나 ▲명의 초청 건강강좌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 등이 열린다. ▲전시행사는 의료관광관, 의료체험관, 의료산업관, 관광상품관 등 4개 전시관으로 운영되며, 13개국 100개 업체에서 200여 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행사를 관람하는 시민들은 의료기관에서 선보이는 모세혈관 건강테스트, 혈압·당뇨 측정 등 다양한 의료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국제학술행사로는 부산 의료관광 활성화 국제 심포지엄으로, 국내 의료기관, 미국, 독일 전문가의 발표 후 토론이 열리며, ▲부산명의특강의 경우 대장암, 유방암, 위암 등의 주제로 해당 분야의 명의들이 강연에 나서 부산의료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온·오프라인 상담회에서는 사전 상호 매칭 시스템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지역 의료기관이 만나며, 베트남, 몽골, UAE 등 진성 바이어 위주로 해외 바이어가 초청되어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인체 골격 맞추기, 치매 3종 경기, 마시멜로 병원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의료관광산업은 부산이 가진 모든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미래성장동력이다”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의료관광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의료관광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는 부산일보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방송되며,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누리집(bimtc.busan.com)을 참고하거나 전화(☎070-5154-99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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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부산현대미술관, 야외프로젝트 “부산역-유라시아플랫폼 미디어월 –조엘 사토리 ”
    부산현대미술관은 오늘(26일)부터 2023년 1월 5일까지 2022 야외프로젝트 《부산역-유라시아플랫폼 미디어월》의 문경원&전준호, 조승호 작가에 이어 세 번째로 조엘 사토리의 〈너의 이름은(YOU WILL MISS ME, WHEN I AM GONE)〉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9월 26일부터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야외 미디어월에서 선보이는 이 작품은‘동물들을 위한 생명의 방주’라는 의미를 내포한‘포토아크(Photo Ark)’의 일환이다. 포트아크란 이미 멸종했거나, 이번 세기를 끝으로 영원히 사라질지도 모르는 위기 동물들의 모습을 담고자 하는 시도와 연결된다. 부산현대미술관은 사진과 영상을 디지털화한 이 프로젝트를 1월 5일까지 부산시설공단과 협력하여 진행한다. 전 세계 12,000여 종의 생명체 모습을 담은 <너의 이름은>은 단순히 동물의 모습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그들을 사랑하는 작가의 눈을 통해 탄생한 경이로운 예술 작품이다. 화면에 등장하는 각각의 생명체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시대의 소중한 기록이자, 스스로의 목소리를 통해 ‘생태 보고의 사전’을 제시한다. 국제 자연 보전 연맹은 2100년, 지구상에서 인간과 함께 공존한 모든 동물 중 50%, 즉 절반의 종이 사라질 것이 보고했다. 부산현대미술관은 사라져가는 동물들의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조엘 사토리의 <너의 이름은>을 통해 지구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시민들에게 일깨워 줄 것을 기대한다. 전시작품은 3채널 영상으로 이뤄진다. 3개의 영상은 주변 환경을 배제하고 오로지 동물 본연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어 연출했다. 다양한 표정과 몸짓, 크기를 가진 생명체들은 시민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메신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승완 부산현대미술관장은 “이번 야외프로젝트를 계기로 지구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문제를 재고하고, 인간 또한 지구 생태계와 끊임없이 공존하는 하나의 ‘종’(種)이라는 것을 환기,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고민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현대미술관 누리집(https://www.busan.go.kr/moca/index)을 참고하거나, 전화(☎051-220-74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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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 기념 어린이 축제 성황리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월 24일과 25일 주말 이틀 동안 ‘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을 기념하는 ‘어린이 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시청사 1층 로비에 건립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시설로,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건립공사를 추진하여 지난 9월 20일에 개관하였다. 가상현실, 인공지능,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신개념의 놀이터이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노는 가운데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는 미래지향적 어린이 전용 공간이다. 개관 기념 행사는 ▲체험할 때마다 스탬프를 받아오면 기념품을 주는 ‘스탬프 랠리’ ▲들락날락 물결서가 앞에서 즉석 사진을 찍는 ‘포토존’ 행사 ▲오큘러스를 쓰고 게임을 하는 ‘가상현실 체험’ ▲‘들락날락 타투’ 찍기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놀이’ 등이었으며,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 1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까지 많은 관람객이 즐겁게 참여하였다.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상시 개방하며, 운영시간은 평일은 9시~19시, 주말은 10시부터 18시까지다. 오는 10월부터는 영어, 코딩, 인공지능 등 다양한 강좌도 운영하며, 부산시 홈페이지(https://library.busan.go.kr/openlib)에서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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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해양쓰레기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학술대회인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7IMDC, 7th International Marine Debris Conference)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는 해양쓰레기 예방 및 수거, 해양쓰레기 저감 인식 증진 등에 관한 다양한 관리정책 사례와 각국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전 세계 주요 국가의 해양분야 전문가와 정책담당자가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쓰레기 관련 국제행사다. 1984년 1차 행사부터 6차 행사까지는 미국에서 개최됐으나, 이번 7차 행사는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는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다. 해양수산부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동 주최하고 해양환경공단(KOEM)이 주관, 미국해양대기청(NOAA)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며, 부산시는 개최도시 선정 공모에 응모해 지난 2020년 5월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공식행사로는 개‧폐회식, 환영만찬, 기술세션, 과학분야 패널토론 등이 있으며, 부산의 밤, 해양환경 영화제, 산업시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50개국 1,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되며, 현수막, 표지에서부터 개인물품까지 일체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는 쓰레기 없는 행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콘퍼런스의 주요행사인 기술세션은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연구 ▲기술 및 혁신 ▲교육, 인식증진 및 커뮤티케이션 ▲법률 및 정책 ▲순환 및 폐기물 관리 ▲경제, 금융 및 민간부문 참여 ▲해상기인 폐기물 ▲국제 협력 등 9개 주제에 대한 110개 세션, 583개 구두발표와 300여 편의 포스터 발표로 구성된다. 또한, 부산시를 포함한 23개 기관이 홍보 전시부스를 상시 운영하면서 해양폐기물 분야 활동과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며, 예술작품을 통해 해양폐기물과 해양환경의 심각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업사이클링 전시회도 벡스코 1층에서 상설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 기간에는 해양환경 관련 중앙 기념행사도 연계해 개최된다. 먼저, 9월 22일에 ‘제1회 반려해변 전국대회’가 개최된다. 이날 해양수산부와 부산시는 반려해변 공동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지역의 해변을 입양한 동원산업, 기장군 도시관리공단, 대동대학교, 일광중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KT&G, 세븐일레븐 등 8개 기관이 입양증서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2022년 국제 연안정화의 날’ 기념식 행사도 9월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해양수산부 주최로 개최된다. 이날 부산시를 포함한 4개 지자체가 해양쓰레기 저감 우수기관으로 표창을 받게 되며, 행사 이후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이동해 연안정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해양쓰레기의 발생원인 분석, 예방대책 및 수거와 재활용 방안까지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드론과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수거사각지대 해양쓰레기 수거장비‧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해양쓰레기 관리 강화를 위해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해양쓰레기 저감에도 노력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콘퍼런스의 성과를 우리시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구 전체를 위협하는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해양도시 부산이 앞장서겠다”라며, “문명과 생태적 대전환을 완성할 2030세계박람회 또한 부산으로 유치해 해양쓰레기 감소를 위한 기술혁신과 실효성 있는 국제협력을 이끌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의 개회식은 오늘(19일) 오전 10시 벡스코에서 열린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등을 비롯해 해양폐기물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 등 약 50개국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7IMDC)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7차국제해양폐기물 콘퍼런스 공식누리집(https://7imdc.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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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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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시절(白露時節)′,마른기침과 감기 예방엔 오리백숙
    최만순의 약선요리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시절(白露時節)′이다. 봄처럼 꽃이 절정을 이룬다. 이즈음 사람들은 점점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아진다. 건강음식에 대한 관심은 더하다. 필자가 연구하는 약선 외에도 많은 용어가 있다. 그렇지만 ′약선′은 영양소를 우선하는 다른 것과는 다르다. 약선은 음양오행의 관계, 오장과 오미의 근본, 보허의 법칙, 계절에 따라 잘 발생하는 질병과 음식의 원칙 등이 있다. 흔히 일상생활에서 먹는 음식에서 적합한 음식, 피할 음식 등을 생각한다. 약선은 고대 경험에서 진행되어 결과가 드러난 안정적인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주변에 이전부터 한방이라는 것이 널리 알려져 있다. 민중에게 깊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그 이론을 오묘하고 난해하게 설명을 한다. 가까이 하고 싶어도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한방을 신뢰하는 사람도 한 번도 ′동의학(東醫學)′에 관련된 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고 하는 말을 듣는다. 이러한 믿음은 오랫동안 우리의 문화와 가정환경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성적인 판단에 의한 것이 아니라 맹목성을 띄고 있는 것이다. 결국 약선의 본래의 가치를 판단하고 파악하는데 장애가 된다. 이런 것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누구나 집에서 약선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한다. 벌써 아침저녁은 제법 쌀쌀하다. 그래도 한 낮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은 ′추노호(秋老虎)′의 계절이기 때문이다. 이때 가벼운 선풍기나 에어콘 바람에도 감기가 쉽게 걸릴 수 있다. 더구나 선천적으로 폐가 약한 사람은 외부바람에 더욱 취약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약간의 찬바람으로도 기침이 나오고 음성이 미약해지며 기운이 단절이 되어 무기력하고 안면이 창백해진다. 가을이 오면 폐는 물론 소화기관인 비장도 허약해서 오는 감기가 있다. 한 번 걸리면 오래도록 낳지도 않고 반복한다. 가래는 말갛고 많으며 대변이 묽다. 그렇지만 가장 속을 썩이는 것은 아무래도 ′건해(乾咳)′라고 하는 마른기침이다. 이것은 폐의 음기가 허약해서다. 몸 안의 진액이 부족해 허열이 위로 솟구쳐 올라 마른기침을 수시로 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비장과 위장이 더 약해진다. 입맛이 없고 음식 생각이 없으며 소화도 안 된다. 때로는 구토를 일으키고 설사를 하며 명치 아래가 답답하여 팔다리에 기운이 없는 증세까지 나타나게 된다. 이런 때 인삼을 넣은 오리고기를 삶아 먹으면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감기 예방에 좋은 오리백숙 ▲효능-윤폐지해(潤肺止咳)한다. 가을철 인체의 진액이 부족하여서 오는 마른기침과 감기를 예방하여 면역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재료-오리1마리, 산양삼1개, 백합, 연실 각각60그램, 생강5g, 정종, 소금, 후추, 대파 ▲만드는 방법 백합, 연실은 하루저녁 불린 후 산양삼과 함께 솥에 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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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부산시, 2022년 부산조경정원박람회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2022년 부산조경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부산조경정원박람회는 시가 주최하고 (사)부산조경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는 박람회 참여업체와 관람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로 상호활동하며 정원조경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정원작품(15개소), 꽃길, 포토존 등의 다양한 전시물을 ‘전시존(주제·정원·산업)’을 통해 선보임과 동시에, 정원조경 분야 우수기업들이 조경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관련 상품의 상담과 구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조경50주년 기념 세미나와 조경학과 졸업작품전, 손바닥정원 경진대회, 컵정원만들기 등 시민과 조경인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들도 진행된다. 이 중 손바닥정원 경진대회는 학생부, 일반부, 가드너부 총 3개 부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제출한 손바닥정원을 대상으로 부문별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에는 부산광역시장상을, 우수상에는 부산조경협회장상을 수여한다. 2022년 부산조경정원박람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무료 차나무 나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산림녹지과(051-888-3876) 또는 부산조경정원박람회 사무국(1577-9881/051-853-1159)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부산조경정원박람회 사무국(1577-9881/051-853-1159)을 통해 10월 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될 뿐 아니라, 한국조경50주년에 치러지는 기념적인 행사다”라며, “우리시와 부산조경협회에서도 이번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2년 부산조경정원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는 10월 20일 오전 11시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조경 관계자와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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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부산시, 2022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2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양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은 부산시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의료·관광 국제전시 행사로 올해 14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을 맞아 오프라인 전시 및 비즈니스 상담, 개막식·학술행사 등 온라인 동시 생중계를 한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관광공사, KBS부산, 부산MBC, 부산광역시 병원회․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 등이 후원한다. 국내외 의료관광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개막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롱보더와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함께하는 퍼포먼스, 코로나 극복 의료봉사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컨벤션의 주요 행사로는 ▲전시행사 ▲국제심포지엄 및 세미나 ▲명의 초청 건강강좌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 등이 열린다. ▲전시행사는 의료관광관, 의료체험관, 의료산업관, 관광상품관 등 4개 전시관으로 운영되며, 13개국 100개 업체에서 200여 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행사를 관람하는 시민들은 의료기관에서 선보이는 모세혈관 건강테스트, 혈압·당뇨 측정 등 다양한 의료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국제학술행사로는 부산 의료관광 활성화 국제 심포지엄으로, 국내 의료기관, 미국, 독일 전문가의 발표 후 토론이 열리며, ▲부산명의특강의 경우 대장암, 유방암, 위암 등의 주제로 해당 분야의 명의들이 강연에 나서 부산의료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온·오프라인 상담회에서는 사전 상호 매칭 시스템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지역 의료기관이 만나며, 베트남, 몽골, UAE 등 진성 바이어 위주로 해외 바이어가 초청되어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인체 골격 맞추기, 치매 3종 경기, 마시멜로 병원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의료관광산업은 부산이 가진 모든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미래성장동력이다”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의료관광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의료관광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는 부산일보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방송되며,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누리집(bimtc.busan.com)을 참고하거나 전화(☎070-5154-99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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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부산현대미술관, 야외프로젝트 “부산역-유라시아플랫폼 미디어월 –조엘 사토리 ”
    부산현대미술관은 오늘(26일)부터 2023년 1월 5일까지 2022 야외프로젝트 《부산역-유라시아플랫폼 미디어월》의 문경원&전준호, 조승호 작가에 이어 세 번째로 조엘 사토리의 〈너의 이름은(YOU WILL MISS ME, WHEN I AM GONE)〉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9월 26일부터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야외 미디어월에서 선보이는 이 작품은‘동물들을 위한 생명의 방주’라는 의미를 내포한‘포토아크(Photo Ark)’의 일환이다. 포트아크란 이미 멸종했거나, 이번 세기를 끝으로 영원히 사라질지도 모르는 위기 동물들의 모습을 담고자 하는 시도와 연결된다. 부산현대미술관은 사진과 영상을 디지털화한 이 프로젝트를 1월 5일까지 부산시설공단과 협력하여 진행한다. 전 세계 12,000여 종의 생명체 모습을 담은 <너의 이름은>은 단순히 동물의 모습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그들을 사랑하는 작가의 눈을 통해 탄생한 경이로운 예술 작품이다. 화면에 등장하는 각각의 생명체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시대의 소중한 기록이자, 스스로의 목소리를 통해 ‘생태 보고의 사전’을 제시한다. 국제 자연 보전 연맹은 2100년, 지구상에서 인간과 함께 공존한 모든 동물 중 50%, 즉 절반의 종이 사라질 것이 보고했다. 부산현대미술관은 사라져가는 동물들의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조엘 사토리의 <너의 이름은>을 통해 지구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시민들에게 일깨워 줄 것을 기대한다. 전시작품은 3채널 영상으로 이뤄진다. 3개의 영상은 주변 환경을 배제하고 오로지 동물 본연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어 연출했다. 다양한 표정과 몸짓, 크기를 가진 생명체들은 시민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메신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승완 부산현대미술관장은 “이번 야외프로젝트를 계기로 지구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문제를 재고하고, 인간 또한 지구 생태계와 끊임없이 공존하는 하나의 ‘종’(種)이라는 것을 환기,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고민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현대미술관 누리집(https://www.busan.go.kr/moca/index)을 참고하거나, 전화(☎051-220-74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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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 기념 어린이 축제 성황리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월 24일과 25일 주말 이틀 동안 ‘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을 기념하는 ‘어린이 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시청사 1층 로비에 건립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시설로,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건립공사를 추진하여 지난 9월 20일에 개관하였다. 가상현실, 인공지능,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신개념의 놀이터이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노는 가운데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는 미래지향적 어린이 전용 공간이다. 개관 기념 행사는 ▲체험할 때마다 스탬프를 받아오면 기념품을 주는 ‘스탬프 랠리’ ▲들락날락 물결서가 앞에서 즉석 사진을 찍는 ‘포토존’ 행사 ▲오큘러스를 쓰고 게임을 하는 ‘가상현실 체험’ ▲‘들락날락 타투’ 찍기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놀이’ 등이었으며,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 1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까지 많은 관람객이 즐겁게 참여하였다.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상시 개방하며, 운영시간은 평일은 9시~19시, 주말은 10시부터 18시까지다. 오는 10월부터는 영어, 코딩, 인공지능 등 다양한 강좌도 운영하며, 부산시 홈페이지(https://library.busan.go.kr/openlib)에서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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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부산시, 지역 프랜차이즈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지회장 남구만, 이하 지회)와 함께 지역 프랜차이즈산업 육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 소재 프랜차이즈 업체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와 ‘부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 프랜차이즈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먼저, 프랜차이즈 창업 및 육성 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실무와 성장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를 운영해 프랜차이즈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신청은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10월 5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지회 교육장에서 12주(주 1회,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지회 누리집(www.kfabug.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시는 지회가 11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2022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부산’에 참가를 지원한다. 최대 25개의 부산 소재 소상공인 및 소규모 프랜차이즈 업체에게 부스비 등이 지원되며, 신청 기간은 9월 중 지회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부산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전국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프랜차이즈 업계의 경영 선진화와 지속성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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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해양쓰레기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학술대회인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7IMDC, 7th International Marine Debris Conference)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는 해양쓰레기 예방 및 수거, 해양쓰레기 저감 인식 증진 등에 관한 다양한 관리정책 사례와 각국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전 세계 주요 국가의 해양분야 전문가와 정책담당자가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쓰레기 관련 국제행사다. 1984년 1차 행사부터 6차 행사까지는 미국에서 개최됐으나, 이번 7차 행사는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는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다. 해양수산부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동 주최하고 해양환경공단(KOEM)이 주관, 미국해양대기청(NOAA)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며, 부산시는 개최도시 선정 공모에 응모해 지난 2020년 5월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공식행사로는 개‧폐회식, 환영만찬, 기술세션, 과학분야 패널토론 등이 있으며, 부산의 밤, 해양환경 영화제, 산업시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50개국 1,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되며, 현수막, 표지에서부터 개인물품까지 일체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는 쓰레기 없는 행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콘퍼런스의 주요행사인 기술세션은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연구 ▲기술 및 혁신 ▲교육, 인식증진 및 커뮤티케이션 ▲법률 및 정책 ▲순환 및 폐기물 관리 ▲경제, 금융 및 민간부문 참여 ▲해상기인 폐기물 ▲국제 협력 등 9개 주제에 대한 110개 세션, 583개 구두발표와 300여 편의 포스터 발표로 구성된다. 또한, 부산시를 포함한 23개 기관이 홍보 전시부스를 상시 운영하면서 해양폐기물 분야 활동과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며, 예술작품을 통해 해양폐기물과 해양환경의 심각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업사이클링 전시회도 벡스코 1층에서 상설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 기간에는 해양환경 관련 중앙 기념행사도 연계해 개최된다. 먼저, 9월 22일에 ‘제1회 반려해변 전국대회’가 개최된다. 이날 해양수산부와 부산시는 반려해변 공동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지역의 해변을 입양한 동원산업, 기장군 도시관리공단, 대동대학교, 일광중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KT&G, 세븐일레븐 등 8개 기관이 입양증서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2022년 국제 연안정화의 날’ 기념식 행사도 9월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해양수산부 주최로 개최된다. 이날 부산시를 포함한 4개 지자체가 해양쓰레기 저감 우수기관으로 표창을 받게 되며, 행사 이후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이동해 연안정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해양쓰레기의 발생원인 분석, 예방대책 및 수거와 재활용 방안까지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드론과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수거사각지대 해양쓰레기 수거장비‧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해양쓰레기 관리 강화를 위해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해양쓰레기 저감에도 노력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콘퍼런스의 성과를 우리시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구 전체를 위협하는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해양도시 부산이 앞장서겠다”라며, “문명과 생태적 대전환을 완성할 2030세계박람회 또한 부산으로 유치해 해양쓰레기 감소를 위한 기술혁신과 실효성 있는 국제협력을 이끌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의 개회식은 오늘(19일) 오전 10시 벡스코에서 열린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등을 비롯해 해양폐기물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 등 약 50개국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7IMDC)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7차국제해양폐기물 콘퍼런스 공식누리집(https://7imdc.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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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부산시, 태풍 피해 최소화 위해 선제적 대응 나선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함에 따라 오늘(16일)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4호 태풍 「난마돌」은 16일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쪽 약 90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오는 18일과 19일 부산은 태풍 「난마돌」의 간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태풍의 진로가 조금만 북상해도 직접 영향권에 들게 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이번 회의에서 인명피해 예방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추진을 전 실·국과 구·군에 주문했다. 우선 ▲시는 내일(17일)부터 선제적으로 태풍 초기대응단계의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태풍이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19일 오전까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방재·통제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필요시 주민통제도 실시한다. 또 ▲강풍 피해에 대비해 고층빌딩, 타워크레인, 옥외 지장물 등에도 사전에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공간 침수시 시민행동요령」도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홍보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의 피해 재발 방지뿐 아니라 호우와 강풍 피해 예방조치까지 모든 분야에서 태풍 대비에 철저히 해달라”라며, “혹시나 피해가 발생하면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 소방, 해경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대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산시는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행동요령 숙지와 대피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재난문자, 예·경보방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태풍 정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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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7
  • 제22회 국제탄화규소학술회의(ICSCRM), 2025년 부산 유치 확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탄화규소*(SiC, Silicon Carbide) 분야 세계 최대 행사인 국제탄화규소학술회의(ICSCRM,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ilicon Carbide and Related Materials, 이하 학술회의)를 2025년 9월 부산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탄화규소(SiC): 규소(Si)와 탄소(C)로 이루어진 물질로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단단하며 기존 반도체 소재로 많이 쓰이는 규소(Si)와 달리 고전압․고내열 등 물질특성이 뛰어난 차세대 반도체소재로 에너지절약에 적합하여 전기차 등에 주로 사용 이번 유치는 2022년 9월 1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제19회 학술회의에서 최종 확정되었다. 학술회의는 2019년부터 1년 주기로 개최되고 있으며, 그동안 미국, 유럽,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반도체 분야에서 국제적 활동 범위를 넓히기 위해 부산시,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부산관광공사 등이 협력하여 노력한 결과 3번째 도전 끝에 유치에 성공했다. 이에 제22회 학술회의는 2025년 9월에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20개국 산․학․연 관계자 1,200여 명이 참석하여 학술발표, 초청강연, 전시회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유치는 국내 산․학․연의 탄화규소 분야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부산은 SiC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노력하고 있어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와 관련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 파워반도체(전력반도체): 데이터를 저장하는 메모리반도체와 달리 전자기기 등에 필요한 전력을 각 기기에 맞게 변환 및 제어 역할을 하는 반도체 박 형준 시장은 “이번 학술회의 유치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내 파워반도체산업 밸류체인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지역 내 신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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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6
  • 부산시, 강력한 제재와 자정 활동 캠페인 병행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개최까지 그간 논란이 되었던 불공정 숙박거래에 대해 보다 실효적이고 강력한 제재와 자정 활동 캠페인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콘서트 개최 전후 숙박시설의 숙박비 과다요금 등의 불공정 숙박 거래에 보다 적극 대응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콘서트 개최일인 10월 15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 숙박요금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콘서트 개최 전후 부산시 숙박시설에서 게시된 요금과 다르거나 과도한 숙박 요금을 요구받았다면, 부산시 누리집의 숙박요금신고센터 전담창구(https://www.busan.go.kr)를 통해 해당 업소를 신고할 수 있으며, 7일 이내 숙박시설별 소관부서를 통해 답변 받을 수 있다. 신고내용에 따라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경우 시·구·군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게시한 숙박 요금과 다른 요금을 받은 것이 확인될 경우에는 경고 또는 개선명령, 2차 적발 시에는 영업정지 등 강력히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향후 효과적인 현장점검을 위해 신고 시 신고자 연락처, 업체명, 불공정 숙박요금 내용 등의 증빙자료를 필수적으로 입력해야 한다. 한편, 부산시와 숙박·외식·휴게·제과업 등 위생단체 4곳*은 오늘(15일) 오후 3시 부산역 광장에서 선포식을 열고, 앞으로 한 달 동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 대한숙박업중앙회부산시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부산시지회, 한국휴게업중앙회부산시지회, 대한제과협회부산시지회 이는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 부산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범국가적 메가 이벤트인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기원하고, 최근 논란으로 형성된 부산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관련 업계와 영업주들이 직접 나서는 강력한 자정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이날 선포식에는 대한숙박업중앙회부산시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부산시지회, 한국휴게업중앙회부산시지회, 대한제과협회부산시지회 등 위생단체와 관련 영업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위생단체와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마련해 관련 업계와 소비자와의 소통창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특히, 소비자들이 숙박료와 음식값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업계들도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마련토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온라인 숙박요금신고센터 개설을 통해 불공정한 숙박 거래 사례를 예방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는 한편, 숙박외식업계의 자정 노력을 응원하고 시도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콘서트 성공 개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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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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